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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토 끼 동 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 토 끼 동 요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 깡총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고개 고개를 나 혼자 넘어서 토실 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금강산 동 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일~꾼~이어요

옹 달 샘 동 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옹 달 샘 동 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아침 해(5학년) 동 요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여름 방학(2학년) 동 요

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산바람 강바람 동 요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산바람 강바람 동 요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열차 여행(2학년) 동 요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바람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함께 가자 뒤돌아 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 ~~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바~

さんぽ / Sanpo (산책) ('이웃집 토토로'로부터) Aya

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겡- 아루쿠노 다이스키 - - 이코우 사카미찌 톤- 네루 쿠삿- 바라 잇- 본- 바시니 데꼬바꼬 쟈- 리미찌 쿠모노스 쿠굿- 떼 쿠다리미찌 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겡- 아루쿠노 다이스키 - - 이코우 미츠바찌 붕- 붕- 하나바타께 히나타니 토까게 헤비와 히루네 밧- 타가 톤- 데 마가리미찌 아루코- 아루코- 와타시와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너~~~~그건~너~~~~바로~~너~~~~ 때~문이야~~~~그건~~너~~~~그건~너~~~~ 바로~

여인우정(신해성) 경음악

사-랑한~~단- 그~말씀이- 진정~인~가~-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해엣-~답-니

도둑이야 보이드

우리의 힘이야 하나로 뭉쳐도 손 바닥만한 땅이다 얼빠지면 얼간이다 고구려를 번쩍들고 깨어나실 광-개- 태왕 칠지도를 거머쥐고 벌떡 일어서실 이-순-신 장군 오대양 (양) 육대주 (주) 총칼이 있고 있고 없고 번개불에 콩궈 먹는 세상 속 살고 죽고 웃고 울고 살벌한 전쟁속에 우리는 있고 소중한 하나 하나 만능끼들로 하나하나 어우러진 너와 나

도둑이야 V.O.I.D

우리의 힘이야 하나로 뭉쳐도 손 바닥만한 땅이다 얼빠지면 얼간이다 고구려를 번쩍들고 깨어나실 광-개- 태왕 칠지도를 거머쥐고 벌떡 일어서실 이-순-신 장군 오대양 (양) 육대주 (주) 총칼이 있고 있고 없고 번개불에 콩궈 먹는 세상 속 살고 죽고 웃고 울고 살벌한 전쟁속에 우리는 있고 소중한 하나 하나 만능끼들로 하나하나 어우러진 너와 나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산중호걸 왕영은/이혜민

중 호걸이라하는 호 랑 님 의 생일날이되어 각 색 짐 승 공 - 원에 모 여 무 도 회 가 열 렸 네 는 춤 추 고 여 우 는 바 이 올 린 짠 짠 찌 가 찌 가 찐 짠 찐 짠 찐 짠 하 더 라 그 중 에 한 놈 이 잘 난 체 하 면 서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불 까 뿔 하 더 라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둘이서 코잡고 권근영외13

둘이서 둘이서 코 잡 고 맹맹이 맹맹이 맹 맹 이 둘이서 둘이서 귀 잡 고 돌도리 돌도리 돌 도 리 둘이서 둘이서 손 잡 고 동동이 동동이 이 둘이서 둘이서 팔 고 빙빙이 빙빙이 빙 빙 이~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