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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봄바람 따라 간 여인 뜨거운 감자

봄바람 따라 여인 작사 김대원 작곡 김대원 노래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 감자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Ah- 왜 난 Ah- 왜 난 너를 못 잊어 해서 이렇게 나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봄바람 따라간 여인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 잊어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왜 난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감자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이 뻗어가 바람불며녀 바람이 부는 데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 오면 오라지 3.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N.Flying)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뜨거운 감자 엔플라잉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뜨거운 감자 What 어딜 가도 나를 다 알아봐 바로 내 얼굴이 명함이지 일거수일투족 뭘 하든지 하나하나 나를 따라 하지 아주 난리 난리 나 여기 여기 붙어라 살짝 웃기만 해도 기찻길 도미노같이 쓰러지지 아 뜨거워 So high 가끔은 쉬고 싶은데 여기저기 모두 날

뜨거운 감자 N.Flying

야 네 형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 전 감자요 감자? 네 뜨거운 감자 What?

레밍 뜨거운 감자

한 줄로 이어져 어디로 가는지 이유는 알고 가는 건지 그냥 따라 가는 건지 길이 나 있어 가는 건지 친구 따라 가는 건지 멍하니 걸어가도 바쁘게 걸어가도 정해진 길이라면 절대로 어차피 누구나 끝으로 가겠지 파란 대문 들어가면 파란 꽃이 피었을까 파란 하늘이 있다 한들 무지개를 안 믿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저하지 말아요 지금이 아니라면 절대로

중력의 여자 (Gravity Woman) 뜨거운 감자

숨 한 모금 깊게 마시고 나니 이미 여기까지 아주 멀리까지 와있구나 내 길 따라 걸어올 것 같으니 생각에 잠긴 밤 길을 잃었을 때 기억하오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다 그보다 더 한 사랑을 만나면 기억이란 미신 같은 거라서 믿고 싶은 대로 원하는 것만큼만 남았더라 마음 하나 나눌 인연 있다면 아플 거라 한들 부족하다 한들 어떠 하리오

감자 굴렁쇠 아이들

감자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씨앗은 여물어야 싹이 트는데 감자는 반쪽씩 잘라 심어도 씨눈마다 굵은 싹이 솟아오르고 어둡게 자랐어도 사이가 좋아 캘 때는 온 식구가 따라 나온다

도둑같은 그 여인 태인

당신의 까만 눈동자 영롱한 그 눈빛에 어느새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 당신의 빠알간 입술 얄궂은 그 미소가 뜨거운 내 심장을 흔들어 버렸어 애교 넘치는 그 여인 첫눈에 반한 그 여인 매너만점 그 여인 사랑스러운 그 여인 몸매는 S라인 간지러운 속삭임 한방에 내 맘 훔쳐 도둑같은 그 여인 도둑같은 그 여인

봄바람 도미

봄바람 살랑살랑 이 마음 두근두근 그대는 아시나요 진정코 모르시나 이밤도 그대 찾아 헤매어 왔건마는 그대는 대답없고 찬 이슬 나려오네 오~ 나의 사랑 잊지못할 그대의 모습을 하염없이 찾아 헤매이며 그대 이름 불러 보노라 봄바람 살랑살랑 이 마음 두근두근 그대는 아시나요 진정코 모르시나 주 오~ 나의 사랑 잊지못할 그대의

뜨거운 여인 케이엠

그렇게 찾았던 이상형 드디어 눈앞에 나타나 내 맘을 흔들어 놓는데 오늘도 난 잠 못 이루네 화끈한 여자가 좋은데 그녀는 너무나 뜨거워 앗 뜨거 할만큼 뜨거운 정열의 여인을 만났어 어떻게 해야 그녀 마음 사로잡을 수 있을런지 오히려 나는 차디차게 냉정한 모습 보일까 *그녀는 정말 뜨거워 뜨거워 너무 뜨거워 내 마음 불태우고 녹여버려 화끈한

뻣바람 ?라간 빼이 뜁거삶 감잖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 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해서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 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왜 난 아

포도원의 여인 이미자

진달래 꽃망울에 부는 봄바람 남풍이 부는 날은 산으로 가자 행복은 살다보면 푸른 무지개 흰 구름 너울너울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즐기며 살자 물오른 버들가지 피는 냉이꽃 청제비 오는 날은 냇가로 가자 슬픔도 지나보면 여린 물거품 흰 물길 굽이굽이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비 눈물 뜨거운 감자-4집

뜨거운 감자 - 비 눈물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닯았어 슬퍼질 때면 생각나는게 너무나 닮았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까지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널 너무 닮았어 눈물마저도 예쁘게 흘러 발등을 적시고 장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우산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도 그녀를 아나요 그녀를 아나요 나는 그녀를 잘알고 있어요 그녀를

Better Than You (Feat. Mua) 감자

좁은 방구석에서 가만히 눈물 흘렸어 보고 싶어서 며칠 안 본 사이 우린 남남 다 돼서 서로를 헐뜯었지 진심은 아니었어 라는 말조차 한 귀로 흘리고 넌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거라며 날 지워버렸어 이번이 두 번째 이별 세 번은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지만 아직도 기다려 어렵게 열려진 마음 사이는 닫지 못해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널 대신 못해 뜨거운

봄바람 하비누아주

살랑살랑 봄바람에 님 오시려나 꽃이 피고 볕이 드는 그 길 따라서 노랑 파랑 날갯짓 따라 님 오시려나 봄빛 아래 가신 그 길 바라봅니다 긴 계절 지나 푸른 잎새 그리움 지고 후회도 미련도 얼어버린 기다림뿐이지만 긴 계절 지나 푸른 잎새 그리움 지고 후회도 미련도 얼어버린 기다림뿐이지만 아지랑이 가물거릴 때 님 오시면은 차디찬

봄 바람 따라간 여인아 뜨거운감자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그리워해서 이렇게 아 왜 난 아 왜 난 너를 못잊어 계속 이렇게 난 또 여기에 왜 또 있는지 있는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려 기억조차 없는건지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소양강 봄바람 금잔디

소양강 봄바람이 나를 유혹하니 내 가슴에 꽃향기 가득하여라 새봄아 소양강아 불타는 내 심정 물결 속에 스며들게 그 가슴 열어다오 아∼새봄아 소양강아 봄봄봄 바람에 취한 뜨거운 내 청춘 훨훨 날 수 있게 푸른 가슴 열어다오 소양강 봄바람이 나를 유혹하니 내 가슴에 봄 향기 가득하여라 새봄아 소양강아 뜨거운 내 마음 물결 속에

봄바람 연초록

들리는 피아노 선율 어두운 카페 창 너머로 보이는 환한 풍경 푸릇하게 자라는 여린 잎들 방안에만 있다가 보고픈 친구를 만나러 밖으로 나왔는데 바람 냄새가 나 꽃잎이 날리는 거리 속 바람을 느끼며 시간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네 구름 하나 없는 드넓은 하늘 이제 막 피어나는 여린 꽃들 바람 한숨 마시고 힘차게 숨을 한 번 내뱉어 뭔가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뜨거운

여인 박진석

안개 짙은 부둣가의 이별이 서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저 멀리 아득한 뱃길을 따라 갈매기만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아아아 아 쓸쓸하게 돌아서는 부두의 여인아 비 내리는 부둣가에 이별이 아쉬워 멀어지는 연락선을 바라보면서 안녕을 빌어주는 부두의 검은 머리 여인아 저 멀리 아득한 뱃길을 따라 갈매기만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아들, 그리고 아버지 감자

verse) 그에게 삶이라는 건 한편에 영화 같았지 하루 세끼가 꿈 그에겐 지옥 같았지 통장에 숫자만큼 긴 주름만 남았고 날 바라보는 시선 가족들이 무겁고 두려워 자식이 그대처럼 살 까봐 짧은 가방 끈을 되 물림 할까 봐 매달 버는 돈을 가족들에게 부었지 매일 나르는 벽돌 등까지 굽었지 친구와 친척 잠깐의 만남도 사치지 요새 두려운 건 올라간

고백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청춘 뜨거운 감자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갖은 건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로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

시소 (Main Theme)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

시소 (Nylon Ver.)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

아이러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예~에~아~아~ 예~에~아~아~ 사람을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꿈을 떠 올리고 10센치씩 멀어져가다 가끔씩은 잡힐 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

아이러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yeah~ yeah~ 사람을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 꿈을 떠올리고 10cm 씩 멀어져가다 가끔씩은 잡힐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 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계절...

101호111호 &nbsp; 뜨거운 감자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진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Today Is&nbsp; 뜨거운 감자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보인다. 깊은 것도 슬픈 것도 잠시 뿐이야.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나를 보고 싶어.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

빈방 뜨거운 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밝은 구석을 찾을 길...

Today Is 뜨거운 감자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보인다. 깊은 것도 슬픈 것도 잠시 뿐이야.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나를 보고 싶어.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

생각 뜨거운 감자

만질 수 없다고 해도 보는건 어때요 가질 수 없다고 해도 생각만 하는건 좀 어때요 날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이길 수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날기를 포기한 순간 날개를 잃어버리는거죠 끝이 어딨냐고 끝을 모른다고 시작 안할 순 없죠 이길 수 없다고 이길 생각마저 하지 말란 법 없죠 내 생각이~ 내 날지 못한다고 ...

진취적인 그녀 뜨거운 감자

너를 보았고 너를 만났고 너를 만지고 싶어했고 너의 냄새와 너의 발걸음 너를 느끼고 싶어했고 네가 있거나 네가 없거나 난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만 같은데 비가 내리면 마냥 웃지요 뭐가 그리 행복한가요 입안 한 가득 달콤한 향기 나도 하나 먹고 싶네요 네가 있거나 네가 없거나 난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 만 같은데 아니야 아니야 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U Turn 뜨거운 감자

바람을 따라서 떠나가고 싶었지만 여기 있을게 언젠가는 다시 또 오겠지 지나간 후에야 얼마나 큰 공간 안줄을 알게 됐어 돌아올 땐 변화해 있겠지 1.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같은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거나 돌아가거나 하진 않겠지? 시간이 가면 나쁜 색일랑 연해지겠지 아주 조금씩 2. 이 바람을 처음 만날 때 지금 ...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진 않아. 날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그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그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시소 뜨거운 감자

넌 원했고 난 변했고 그 끝을 알 수는 없었고 미안했고 또 미안해 내 생각의 끝은 항상 생각이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건가?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눈...

아 이 러 니 뜨거운 감자

아이러니라고 하면 아이러니라고 하지 바람이 아니라면 바람이 아니라지 계절은 또 다시 또 오고 바람은 또 다시 또 불고 생각은 또 그대로이고 어른이 되면이라고 했는데 예- 예- 사람은 알아가고 계절을 알게 되고 현실에 아파하다 옛꿈을 떠올리고 10cm씩 멀어져 가다 가끔씩은 잡힐 것 같고 멋진 나의 친구 녀석은 죽을때까지 기타를 친다고 계절은 또...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뜨거운 감자

머리속이 뿌옇게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했던 일 하는 일 하면 않되는 일 않했던 일 사람들이 뭐라고뭐라고 했던일 반드시 뭐라할 일 너무너무 참을 수 없는 일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일 후후하고 분다면 잠시라도 바라볼 수 있나 나의 일 너의 일 우리들이 갖고있는 모든 일들 황당한 일 역겨운 일 지겨운 일 억울해 잠 못잔 일 너무너무 말도 않되는 일 절...

고백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따르릉 뜨거운 감자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오르막길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잠깐 생각하고 내리막길 위를 달릴걸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 힘들고 지칠땐 뒷바람을 생각해 외롭고 슬플땐 나를 기억하면 돼 한번 더 한번 더 조금만 참으면 넘어간다 힘들고 힘들던 언덕에 정상에 올라왔다 맞바람이 불어 너를 가로막아도 원망하지 말...

구름 뜨거운 감자

태양볕 따가워진 나른한 오후 물을 뿌려 놓은 것 같은 너의 얼굴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하나가 되어 흘러가는 구름인가봐 사랑은 어디에서나 존재한다고 빨간 눈을 반짝이는 내게 말했어.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구름이 아니었나봐. 잡으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고 말하려 말하려해도 눈물이 흘러 저 하늘 닿을 듯한 내 머리 위로 흘러가는 ...

각설탕 뜨거운 감자

널 처음 봤을 때 넌 하나였고 널 처음 만졌을 때 넌 벨벳같았고 어떤 말을 해도 자랑스러웠던 널 처음 맛 봤을 때 넌 달콤했고 널 처음 느꼈을 때 난 무릎을 쳤다. 완벽한 것이란 바로 이런 거다. 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너무너무너무너무 빨리 녹는다. 넌 하나도 아니고 부드럽지도 않아. 달콤하지도 않아 넌 내게 아무것도 아니야. 내 처음 모...

미안해 뜨거운 감자

이런 말 하는 게 구식인 걸까 내가 설마 이런 말을 하게 될 쭐야. 그렇지만 이 말만은 명심해둬라. 남자녀석들은 조심해야해. 어쩌겠니, 아빠가 된다는 것은 구식이 되가는 건지도 모르지. 담배는 네가 스무살이 될때도 2500원이며는 피워라. 술은 조금 마셔도 괜찮을꺼야. 친구는 가장 큰 재산이란다. 돈이란 건 너에게도 중요할꺼야. 그렇다고 집착하지는...

도마뱀 뜨거운 감자

오늘 아침도 어제와 똑같은 꿈에 잠에서 깨어 너를 찾아 봤었지만 너는 없고 나는 있고 너를 보낸 것은 나고 넌 항상 내 곁에 있을것만 같았는데 다른 누군가 너를 대신하겠지만 세상 누구도 너와 같을수는 없겠지 우~ 나를 기억하는 만큼만 미워해 우~ 미안한 만큼만 너를 기억할게 나 떠난다고 울지마 너 떠난다고 안 울어 아프고 아프더라도~ 그담이 또 나였음...

Question 뜨거운 감자

사랑은 뭔가, 행복은 뭔가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뭔가요. 미움은 뭔가, 증오는 뭔가 복수는 무얼 위해 누굴 위해 하나요 사랑을 가장한 나의 쾌락은 아닌가요 누구를 가장한 나의 만족은 아닌가요 유토피아는 어디있나요 보이지 않는 힘을 느껴본 적 있나요 바람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 가요 광활한 우주의 크기는 정말 알 수 없나요 외로운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