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RAN)

천천히 멀어져요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사랑이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두려워요

나 사랑이 잘 안돼서 란 (RAN)

천천히 멀어져요 뒤돌아 선 맘이 변한 우리 사이 서운한 맘에 잠을 설치죠 마지막일 거라고 함께했던 약속 추억으로만 남겠죠 숨을 쉬는 모든 순간 언제나 함께였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떠올려도 실감이 나지가 않는거죠 사랑이 안돼서 매일을 혼자였는데 그대 만나서 이제야 사랑을 겨우 알 것만 같은데 어떡하죠 또 혼자인 나를 생각하면

사랑이 피어난다 란 (RAN)

첫느낌 잊을 수 없어 눈을 뗄 수가 없었어 미소 말투 표정 다 완벽하게 내게 다가왔어 사랑이 피어난다 내 맘에 피어난다 널 보는 순간 내맘에 들어와 향긋한 향기속에 포근하게 감싸와 사랑속에 물들어간다 잠도 수가 없잖아 밤새도록 보고싶어 너의 곁에 있는 상상하며 잠을 청해본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맘에 피어난다 널 보는 순간 내맘에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란 (Ran)

시간을 되돌리면 기억도 지워질까 잊혀지지 않는 공간에 나만 남겨져서 눈물로 사는 날들이 셀 수도 없어 난 너 없는 하루를 더 버틸 수 없어 그 무엇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속에서 내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텅 빈 것 같은데 나의 욕심이겠죠 나의 사랑이 미치도록 그리워 내겐 너 하나 전부였어 제발 돌아와 줘 이 노래가 너에게 닿는다면 아직

사랑이 이런거 맞죠 란 (Ran)

사랑이 이런거 맞죠 한 사람만 생각하는거죠 눈 보며 웃고 붙어만 있어도 좋은 거 좋은 곳 같이 갈래요 저녁도 같이 먹어요 우리 혼자는 싫어 함께해요 어디라도 발걸음이 닿는 곳 이끄는 그 길따라 내 사랑이 피어나 바람에 향기 가득 지저귀는 새들위로 포근하게 느껴지는 구름 보이죠 내 마음이 그래요 모든 게 행복해요 사랑이 내게로 와서

너는 잘 지내 보여 란 (RAN)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나를 찾아왔었던 한 사람 이제는 그를 사랑하려고 해 하지만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 곁에서 니 생각에 눈물이 너는 지내 보여 없이도 매일 밥만 먹고 사나 봐 아직 나는 이렇게 맘이 아픈데 헤어지고 나서도 왜 이렇게 못살게 만들어 같은 거리 손을 잡고서 그 사람과 데이트도 했어 이제는

내 눈물보다 란(Ran)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내 아픈 상처까지

사랑이 이런거 맞죠 란(RAN)

사랑이 이런거 맞죠 한 사람만 생각하는거죠 눈보며 웃고 붙어만 있어도 좋은거 좋은 곳 같이 갈래요 저녁도 같이 먹어요 우리 혼자는 싫어 함께해요 어디라도 발걸음이 닿는 곳 이끄는 그 길따라 내 사랑이 피어나 바람에 향기 가득 지저귀는 새들위로 포근하게 느껴지는 구름 보이죠 내 마음이 그래요 모든 게 행복해요 사랑이 내게로 와서 날

사랑이 이런거 맞죠* 란(RAN)

사랑이 이런거 맞죠 한 사람만 생각하는거죠 눈보며 웃고 붙어만 있어도 좋은거 좋은 곳 같이 갈래요 저녁도 같이 먹어요 우리 혼자는 싫어 함께해요 어디라도 발걸음이 닿는 곳 이끄는 그 길따라 내 사랑이 피어나 바람에 향기 가득 지저귀는 새들위로 포근하게 느껴지는 구름 보이죠 내 마음이 그래요 모든 게 행복해요 사랑이 내게로 와서 날

고백 란 (Ran)

그대는 서툰 고백에 조금 놀랬는지 내 눈길을 피할 수 없어 내 사랑할 사람 인걸..이젠 내 마음속 아주 깊이 느껴지는걸 집착인건지 사랑인건지 그걸 모를때가 어제 같은데 사랑이 구속이란 너의 말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지.. 그대 마음 조그만 한켠에 자리한 나의 빈자리를 그댄 허락할 수 있다면 널 위해 준비한 내맘 알겠니..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란 (Ran)

너무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대 (Inst.) 란 (RAN)

너무나 지냈다고 환하게 날 보며 웃는 너 오래전에 내가 알던 그대의 미소가 그대로더라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더는 아파서 볼 수가 없어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널 따라 지어보는 미소도 지냈다는 거짓말로도 숨길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모두 들킬 것 같아 괜히 무심한 척 또 보냈어 내게서 더 멀어지는 그댈 더는

평생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평생 (inst.) 란 (RAN)

기쁜 날엔 늘 첨으로 힘든 날이면 달려와 내 곁에 한결같이 있던 너 같은 사랑이 있었고 같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땐 왜 몰랐었을까 따뜻했던 첫 눈빛 마지막의 눈물까지도 누구도 줄 수 없어 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여린 나의 마음을 평생 안아주겠다고 행복이란 게 너라서 그저 품에 있어 달라고 그 마음을 난 몰랐고 그 마음을 버렸어 이제 와 자꾸 눈물이 처연하게

널 알고 싶어 란 (Ran)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이별 후에 란 (Ran)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이 아냐 Yeh~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이별후에 ran(란)

몰랐어 사랑은 끝날 때 짙어지는 걸 소중함을 잊었었어 네가 너무 익숙해서 말 해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너무 늦어버린걸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랑해 날 용서해줄래 미안해 다른 사람 생겼다는 말 이젠 떠나 달란 말 사실 아냐 너의 사랑이 내겐 힘들었어 두려웠을 뿐이야 철없던 내가

사랑이 뭐길래 란 (Ran)

1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요 상처만 남겨요 영원히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오우오 오오오 오오오 두루루루 아아하 두두두 오오어 혼자서 되뇌여 보네요 내가 너무 못나서죠 여우같지 못해서죠 숨을 참아도 두근두근 대는게 안되나 봐요 어쩌다

사랑이 뭐길래 란(Ran)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요 상처만 남겨요 영원히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혼자서 되내여 보네요 내가 너무 못나서죠 여우같지 못해서죠 숨을 참아도 두근두근 대는게 안되나 봐요 어쩌다 난 그대 보면은 자꾸만 가슴이 흔들리고 너무 그리워서 아련한

사랑이 아니라고 란 (RAN)

그대가 먼저 돌아서요 나는 그럴 자신이 없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뒤로 한 채 그렇게 우리 이별해요 사랑이 아니라고 차라리 말해줘요 우리는 그냥 만난 그런 사이라고 이제와 나에게 고맙다는 말 다 미안하다는 그 말 그게 다 무슨 소용 있어 이럴 거면 그때 스쳐가지 그랬어 정말 왜 날 사랑했어 사랑했던 그대와 이렇게 끝인 걸까 난 안돼 아직 그댈 사랑하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란 (Ran)

난 웃어주었죠 그대의 예쁜 신부에게도 이제 곧 음악이 울리면 떠나가겠죠 가끔 상상했어요 새하얀 웨딩드레슬입고 그대의 왼쪽 자리에 있는 그녀 나이길 우습죠 그대의 미소는 눈부신데 애써 그대를 향하여 미소짓는 난 눈물 겨워요 아니 괜찮아요 혼자만의 사랑 그댄 모르니까 아니라도 그대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돼요..

내꺼 할래 란 (RAN)

어떻게 해야 내 사랑을 알아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매력에 빠질까 그냥 눈 감고 밀어붙이다 놀라 버리면 어떡해 쉬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을까 어쩌면 좋아 이젠 내 꺼하고 싶어 이젠 나만 바라볼래 누구보다 더 어울리는 연인이고 싶은 걸 웃어주지 마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흘리지 좀 마 충분히 매력이 넘쳐 여성스럽게 네게 나타나 감싸주고 싶게 할까 아님 귀엽게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 (RAN)

멀어져 버린 우리의 마음의 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가끔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지내는지 걱정돼 이별이라는 시간 한 사람만 하는지 혼자 아파하잖아 *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잊어야지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 간다 참 바보 같은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 (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그까짓 사랑 참... (Feat. MC한새) 란(Ran)

사랑과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 볼일 없던 나였다는걸 알기에 사랑은 오지 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 일상에 눈물도 이젠

세상이 내게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란(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Feat. 백찬 Of 에이트) 란 (RAN)

세상이 내게 준 아름다운 선물 사랑이 가득한 날 위한 한 사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내 가슴에 가득차 있어 사랑이란 고마운 사람 You\'re my present 너는 나의 선물 인생이란 성을 행복이란 시간으로 쌓게 해 준 내 보물 왜 밥을 먹는지 왜 돈을 버는지 내게 이유를 가르쳐 준 아름다운 선물이야 세상보다 큰 너라는 세상이

어쩌다가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없이도 살 널 생각하면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나 왜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란(Ran)

]그 빈자리 채워지지가 않아 [00:29.30]당연했던 우리의 시간은 [00:36.70]어느새 일상처럼 서로에게 닿아 [00:46.20]지워지지도 않는 흔적들만 [00:51.70]내 방에 내 맘에 너만 남았어 [01:00.70]매일매일 니가 생각나 [01:07.70]잊어야지 해도 자꾸 니가 보고 싶어 [01:15.90]가끔가끔 안부라도 전해줘

어쩌다가 란(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없이도 살 널 생각하면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랑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란 (RAN)

그댄 모르죠 내 맘이 어떤지 그대 떠난 뒤 난 매일 아파 단 한 번을 웃지 못해 안간힘을 써도 난 그게 안 돼 없이도 그대 지내는 건지 내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는지 그대도 나처럼 힘든 하루 보낸다면 내게 와주길 얼마나 더 울어야 다 잊을까요 내게 남은 추억까지 모두 다 뭘 했는지 내 하루가 기억조차 안 난 오늘도 그댈 잊느라 하루가

그런사랑

하루가 지나가고 일 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다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안돼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 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하면 안될 사랑 같아 란(RAN)

몇번이나 다친 사랑이 내마음을 닫아버렸어 그런 내맘에 그대를 본순간 내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사랑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것같아 왜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건지 더이상 사랑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

다시 사랑할 수가 있을까 란 (RAN)

지내라는 너의 인사가 참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걸 내일 또 니 생각날텐데 니가 그립다고 말한다면 돌아오겠니 내게 시작하겠니 우리 다시 사랑할 수가 있을까 이대로 너를 그냥 절대로 놓치기는 싫은 걸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널 떠올리면 다시 웃음나 널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기억 사랑해 또 나오는 그말 널 많이 그리워해 아직도 난

하면 안될 사랑 같아 란 (RAN)

몇번이나 다친 사랑이 내 마음을 닫아버렸어 그런 내맘에 그대를 본순간 내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 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것같아 왜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건지 더이상 사랑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어쩌다

사랑이 뭐길래 (Inst.) 란(RAN)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요 상처만 남겨요 영원히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혼자서 되내여 보네요 내가 너무 못나서죠 여우같지 못해서죠 숨을 참아도 두근두근 대는게 안되나 봐요 어쩌다 난 그대 보면은 자꾸만 가슴이 흔들리고 너무 그리워서 아련한 이

하면 안될 사랑같아 란(RAN)

몇 번이나 다친 사랑이 내 마음을 닫아버렸어 그런 내 맘에 그대를 본 순간 내 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 것 같아 왜 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 건지 더 이상 사랑 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하면 안될 사랑같아 란 (Ran)

몇 번이나 다친 사랑이 내 마음을 닫아버렸어 그런 내 맘에 그대를 본 순간 내 맘 심장이 뛰어 *하면 안될 사랑같아 하면 안될 운명같아 하면 내 마음만 다칠 것 같아 왜 자꾸 눈길이 가는지 자꾸 너만 보는 건지 더 이상 사랑 따윈 No No No 사랑 하지마 다시 떠날걸 I Don t Want Your Love 눈길 주지마 다시 떠날걸

그런 사랑 란 (Ran)

하루가 지나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다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대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괜찮아진대 얼마나 더 참아야 내맘 괜찮아질 수 있니 괜찮지 않아 거짓말이야 이별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기다리게 되니까 너를 놓지 못하고 또 기다려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그런 사랑 란(RAN)

하루가 지나가도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니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다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수가 없어서 그게 안되서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날 정말 사랑한사람 나만 아껴준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