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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 레몽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다고 "의심하려나? Mrs. 꼬부랑" 내 너. 너를 우째 키웠었는데, 버리나? Mrs. 꼬부랑 내일 모레 그날 잡아먹으리. only 너. Mrs. 꼬부랑 Oh! No. No. No. Oh! No. No. No.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크레용 키즈 싱어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박상문뮤직웍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아이보리 코스트

우리집 골목 가파른 언덕 거북이 걸음 꼬부랑 할머니 어둔 하늘 텅빈 언덕 손수레 끌고서 넘어간다 무거운 발걸음에 한숨도 말랐는지 해지고 어두워도 언덕을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빳빳한 골판지 한 수레면 꾸깃한 종이돈 두어장 새벽마다 어김없이 잠든 나를 깨우며 넘어간다 터벅터벅 언덕위에 희망이 서있겠지 오늘도 하루해가

꼬부랑 할머니 동요 천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박상문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에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아이시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있네~ 꼬부랑꼬부우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꼬부랑 꼬부우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개나리 숲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꾸러기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천국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나라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 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찔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다고 의심하려나

꼬부랑 할머니 별하나 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어린이동요

꼬불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이젠어린이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풀잎동요마을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반복)

꼬부랑 할머니 똑똑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성냥팔이 소녀 3부 레몽

“하,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 할머니는 인자하게 미소를 지으며 소녀를 바라보셨어. 어디선가 매섭게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자 성냥불이 바람에 휘청거렸어. 할머니도 흔들거리며 사라질 것 같았지. “하, 할머니! 잠깐, 가지마세요!” 소녀는 할머니가 사라질 것 같아 남은 성냥에 모두 불을 붙였지. “치지직!” “할머니. 정말 보고 싶었어요.

꼬부랑 할머니 (동요) 동요천국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멜로딕)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 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얘끼놈 맞앗네 꼬부랑 깽깨앵깽 꼬부랑 깽깨앵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고개를) 넘어간다

내 친구 금강이 레몽

할머니 옛날이야기 어릴적 멋쟁이 친구 사계절 예쁜옷 입고 상큼한 꽃 향수 살며시 뿌리지요 예쁜옷 이름도 많아 봄에는 금강이구요 여름가을 친구되는 봉래풍악이 겨울은 개골 랄랄라 금강이 예쁜옷 갈아입고 얼굴에 사알짝 부끄러 꽃물들고 랄랄라 신나게 뛰놀고 돌아오면 초록빛 셔츠와 반바지 갈아입죠 랄랄라 주홍색 낙엽은 코트입고 새하얀 겨울엔 화사한 눈옷입고 사계절 함께하는

개와 고양이 2부 레몽

개는 고양이를 업고 강을 헤엄쳐 욕심쟁이 할머니 집으로 향했어. 욕심쟁이 할머니는 구슬 덕분에 큰 부자가 되어 있었어. 개와 고양이는 욕심쟁이 할머니 집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지. “구슬이 어디 있을까?”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겨 두었을 거야.” 개와 고양이는 굳게 닫혀 있는 곳간 앞으로 갔어. “야옹, 여기서 망을 보고 있어.

눈의 여왕 2부 레몽

할머니, 카이가 있는 곳을 아세요?” ‘아, 참 귀여운 아이구나. 함께 살면 좋겠는데…….’ 요술 할머니는 게르다가 마음에 들어 아무 데도 가지 못 하도록 마술을 걸었어. “게르다, 이 버찌를 좀 먹으렴. 그래, 아주 잘 익었지?” “고맙습니다, 할머니. 아주 달콤해요. 그런데 아함, 너무 졸려요.” “한숨 자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 거야. 좀 쉬렴.”

꼬부랑 꼬부랑 키크는 동요

꼬불꼬불 꼬부랑 길에서 버스와 산이 숨바꼭질 하네 반 고개 넘어가서 꼬박 산을 찾았네 두 고개 넘어가서 단풍산도 찾았지 모두 모두 찾았다 재미있는 꼬부랑 길 숨바꼭질

껌딱지 퐁키몽키

부자가 아니라도 가진게 없더라도 당신 곁에서 내가 있어 줄게요 뱃살이 늘어져도 주름살 늘어나도 당신 곁에서 내가 있어 줄게요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아스팔트에 껌딱지처럼 딴데 안가고 있어 줄게요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 돼 버릴때까지 뱃살이 주욱 늘어져도 주름이 자글자글해도 허리가 꼬부랑 굽어져도 당신 곁에서 도끼눈뜨고 날 보더라도 한숨쉬진 않을게요 이렇게 두손을

구둣방 할아버지와 난쟁이 2부 레몽

할머니, 저, 신발 또 없나요?” “할아버지, 이번에 나오는 신발은 다른 사람에게 팔지 말고, 꼭 저에게 파세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네 구둣방은 이제 손님들로 북적거렸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 “거참, 누가 와서 이렇게 멋진 구두를 만들어 놓는 걸까?” “영감, 우리 오늘 밤에는 몰래 지켜봅시다.”

지렁이 나들이 Various Artists

엉금엉금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 짚고(부랑) 한 뼘 강을 돌아 돌아 손톱 산을 넘어 나들이 간다. 친구집에 놀다 가니~ 자! 쉬었다 가렴~(쉬었다가) 빗방울들이 놀다 가라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쉬지 않고 간다.

풍뎅이의 나들이 서덕출

쨍쨍 해님은 싫어(싫어) 땅속에 숨어 살다가 똑똑똑 빗방울 노래에 나들이 간다 엉금 엉금 엉금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 짚고 한 뼘 강을 돌아 손톱 넘어 나들이 간다 친구 집에 놀러 가니 부모님 뵈러 가니 좀 쉬었다 가렴 해도 안 돼 안 돼 쉬잖고 간다 쉬잖고 간다 김종영 작사 최경진 작곡

장날 굴렁쇠 아이들

장날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는 장날마다 장에 가지요 엄마가 끄는 리어카 따라 열무솎음 배추다발 함께 가지요 장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꼬부랑 할머니 갓 쓴 할아버지 싸구려 사세요 외치는 사람 비틀비틀 술 취한 사람 그러나 아기는 재미없지요 아기가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 학교 앞 구멍가게에 다 있으니까요 아기는 저녁때에

꼬부랑 꼬부랑 (With 노영준 & 김아영) Various Artists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트위스트 방용석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라면을 보았네 와 라면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신기해 이야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궁금해 궁금해 그게 바로 무슨 무슨 국수였는지 정말로 먹고 싶어 꼬불꼬불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라면이라네 삼삼한 라면 후루룩 냠냠 후루룩 냠냠 왈왈 왈왈왈 삼삼한 라면의 맛 정말로 맛좋아 정말 좋아 라면의 아찔한 국물은 정말로

닐스의 모험 1부 레몽

옛날 어느 마을에 닐스라는 말썽꾸러기 아이가 살았어. “킥킥, 거기 서!”“끼잉, 멍멍!”“자, 달려라 달려!”“깨깨깽, 멍멍!”닐스는 강아지 등에 올라타 강아지 귀를 잡아당겼어. 닐스는 놀기만 좋아하고 툭하면 동물들을 괴롭혔지.어느 일요일 낮에 혼자 집을 보던 닐스는 방 안에서 우연히 손가락만큼 작은 난쟁이를 발견했어.“어라? 이게 뭐지?”닐스는 난...

닐스의 모험 2부 레몽

“와, 이런! 굉장해!”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정말 신기했어. 닐스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기러기에게 말했어. “얘들아, 나도 너희들이랑 여행을 하면 안 되겠니?”“안 돼. 우린 사람하고 친구가 될 수 없어. 내일 당장 집으로 돌아가!”기러기 대장 아카가 말했어. “자, 오늘은 늦었으니 산 너머 숲에서 자고 간다! 닐스, 넌 날...

닐스의 모험 3부 레몽

“닐스, 저 꼬맹이 녀석 때문에!”강물에 떠내려가던 담비도 씩씩거렸어. “여우, 저 녀석 때문에!”기러기들이 이번에는 섬에서 쉬기로 했어. “이 섬에는 동굴이 있어. 거기에서 쉬자.” 아카가 말했지.동굴에는 양들이 살고 있었어. 닐스가 다가가자 양들이 말했어. “여기는 무서운 곳이야. 늑대가 살고 있지. 너도 잡아먹히고 싶지 않으면 얼른 도망쳐.”“너...

걸리버 여행기 1부 레몽

너희들은 꿈이 뭐니? 훌륭한 과학자나 인기 많은 가수? 축구 선수? 아니면 세계 여행?너희들은 모든 걸 할 수 있어. 하지만 꿈은 그냥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꿈을 이룰 수 있거든.걸리버는 외과 의사였어. 걸리버는 사람들이 상처가 나거나 다리가 부러지면 피를 멎게 도와주고, 뼈를 맞춰 주었지. 큰 병은 수술을...

걸리버 여행기 2부 레몽

“여기가 어디요? 나는 지금 너무 힘들고, 배가 많이 고파요. 날 좀 풀어줘요.”하지만 작은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어.“하아, 배가 고프다고요.”걸리버가 입맛을 다시며 배고픈 표정을 짓자 작은 사람들이 음식을 날라 왔어.“고마워요. 이런, 내 입까지 사다리를 타고 오르다니. 아무튼 음식을 주니 정말 고마워요.”작은 사람들은 음식을 밧줄에 달아...

걸리버 여행기 3부 레몽

걸리버는 얼굴이 빨개졌어. 하지만 고맙게도 일꾼들이 재빨리 달려와 똥을 싹 치워 주었어.걸리버가 산책을 할 때도 문제였어.“조심, 조심, 또 조심!”작은 집들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걸었어. 하지만 걸리버가 아무리 조심조심 걸어도 마을은 쿵쿵 울렸어.“으아악~~~ 여보, 땅이 흔들려요!”“앗, 부인 어서 이쪽으로 피해요! 무슨 일이지? 지진이 난건가...

걸리버 여행기 4부 레몽

작은 나라 사람들은 걸리버 덕분에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어. 게다가 이웃 나라 임금님으로부터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냈으니 걸리버를 더 좋아하게 됐지.하지만 걸리버는 떠날 준비를 해야했어.“걸리버, 자네가 한 끼에 소 여섯 마리와 양 마흔 마리를 먹어치우니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자네를 먹여 살리기가 힘들 것 같네. 미안하네.”“네. ...

꿀벌 마야의 모험 1부 레몽

꿀벌들이 모여 사는 커다란 성이 있었어.“봄이 왔어! 어서 꿀을 모으러 가자!”“나도 가도 될까요?”“마야, 너도 이제 컸으니 함께 가자.”호기심 많은 아기 꿀벌 마야도 처음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어.“바깥세상은 어떤 곳이에요?”“너도 나가보면 바깥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될 거야.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도 있고, 우리에게 꿀을 주는 예쁜 꽃도 많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