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좋아 리아킴

콜라가 좋아 너 처럼 좋~아 톡 쏘는 그 맛에 반해버렸어 성격이 좋~아 쿨 해서 좋아 답답한 하루 끝나고 나면 새로나온 영화 보여주는 너 마음착한 네가 나는 좋아 난난난 난 너와 길을 걷고 밥밥밥 너와 밥을 먹고 시원한 바람 속으로 달려가고 파 미미미 미랠 꿈꾸고 현현현 현실 적응 하고 지칠때 용길 주는 콜라같은 내 남자 사랑~ 사랑해

Cola Silk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아 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아 아 시원한 시원한 시원한 시원한 콜라가 훨씬 좋아 콜라가 훨씬 좋아 콜라가 훨씬 좋아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너는 너무나 심심해 갈증날 때에 탁 쏘는 쿨한 콜라가 훨씬 좋아 이러뻐 너는 콜라보다 못하니 시원한 콜라가 너무 좋아 너는 너무나 심심해

내 남자니까 리아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 해도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내 남자니까 ※리아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 해도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내 남자니까 리아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 해도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Choco 토키토끼

나른한 오후 쓰디쓴 커피보다 생각 나는 달달한 그 무엇이 내겐 있어 살짝쿵 알려 줄게 달콤달콤 초코가 너무 좋아 색색 까만 초코가 너무 좋아 쇼콜라 콜라가 아닌 초코 난 널 샤르르륵 샤르르륵 난 널 샤르르륵 녹여 줄 거야 언제나 너를 생각하는 내 맘을 알고 있니 달달한 그 마음이 내겐 있어 살짝쿵 알려 줄게 달콤달콤 초코가

ChoCo (초코) 토키토끼

나른한 오후 쓰디쓴 커피보다 생각 나는 달달한 그 무엇이 내겐 있어 살짝쿵 알려 줄게 달콤달콤 초코가 너무 좋아 색색 까만 초코가 너무 좋아 쇼콜라 콜라가 아닌 초코 난 널 샤르르륵 샤르르륵 난 널 샤르르륵 녹여 줄 거야 언제나 너를 생각하는 내 맘을 알고 있니 달달한 그 마음이 내겐 있어 살짝쿵 알려 줄게 달콤달콤 초코가 너무 좋아 색색 까만 초코가 너무

위대한 약속 리아킴

?좋은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집에 행복느끼며 좋은 옷입고 블편한 것 보다 소박함에 살고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대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건 내겐 마음에 위안이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가 사랑도 믿음도 떠 나가죠...

위대한약속(MR)◆공간◆ 리아킴

(+2키)위대한약속-리아킴◆공간◆ 1)좋은~~~집에서~~~말타~~~툼보다~~~~ 작은~~~집에행~복~느끼며~~~~~~ 좋은~~~옷입고~~~불편한~~것보다~~~~ 소박~함~에살고~~싶습니다~~~~~~ 비가~~~오거나~~~눈이~~~오거나~~~~ 때론~~~그대가~아~플때도~~~~~ 약속~~~한대로~~~그대곁에~남아서~~~~

바람개비 리아킴

아른 아른 아른거리는 따스한 그대 눈빛 하늘 하늘 하늘거리는 내 마음은 들꽃인가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로 당신인데 이런 내 마음 물안개처럼 그대 등뒤에 숨었네 스치는 바람에 눈물 나는 건 당신 때문일 거야 아아 아아 아아 끝도 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아아 아아 아아 이 내 마음 그대에게 흘러갑니다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마음에 새긴 이름 ...

내남자니까 리아킴

당신은 내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 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꺾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당신 친구들

위대한 약속~ㅁㅁ~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 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 ...

라라라 리아킴

그댄 하나뿐이고 나도 하나뿐이고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뿐이고 밝은 태양이 뜨고 둥근 저 달이 뜨는 한 내 맘도 그댈 향해 뜰꺼예요 아주 깜깜한 밤엔 내가 등불이 되어 그대의 발길을 비춰줄께요 저기 저높은 산도 힘들게 올라갈땐 그대 등을 쭉 밀어줄께요 우 랄랄랄랄랄랄랄라 나는 그대 사랑하고 있어요 워우워 우 랄랄랄랄랄랄랄라 나는 그대 없인 못살아요 매일 ...

위대한 약속 (2017)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

위대한 약속 [3D_Sound_Mix] 리아킴

좋은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집에 행복느끼며 좋은 옷입고 블편한 것 보다 소박함에 살고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대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건 내겐 마음에 위안이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가 사랑도 믿음도 떠 나가죠 ...

내 남자니까 (세미 트로트) 리아킴

당신은 내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 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꺾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당신 친구들 앞에서도 가장 멋있게 해주고 싶고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

바람개비 @리아킴@

리아킴 - 바람개비 00;13 아른 아른 아른거리는 따스한~~그대~~ 눈빛 하늘 하늘 하늘거리는 내 마음~~은 들꽃인가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 사람 바로 당신인~~데 이런 내 마음 물안개처럼 그대 등뒤에 숨었~~네~~~ 스치는 바람에 눈물 나는 건~~ 당~~신 때문일 거야 아~아 아~아 아~아~ 끝도 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아~

☆바람개비☆ 리아킴

♬리아킴-바람개비♬ ----------------------------------------- 아른 아른 아른 거리는 따스한 그대 눈빛 ----------------------------------------- 하늘 하늘 하늘 거리는 내 마음은 들꽃 인가요 ----------------------------------------- 보고 있어도

위대한 약속(mr-미니)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

잘해보고 싶어요 리아킴

잘해보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늘도 어제처럼 나 이렇게 지내요 세월이 가기 전에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꿈에 백분의 일이라도 이루고 싶어요 고생하는 내 엄마와 아빠와 또 내 가족들 영원히 사랑하며 살도록 나 잘해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수없이 들으며 지내왔던 지난날의 용기도 세상에 부딪히며 부서지는 희망 속에 아직도 ...

내 남자니까 리아킴 ['17 ]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 해도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종로에서 (Feat. 리아킴) 김종환

(남) 오늘은 처음 만날 때처럼, 그 곳에서 우리 만나요. 거리에 사람들 속에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요. 나 지금 버스를 타고, 종로로 가고 있어요. 지금 광화문 길을 지났어요. 조금 만 가면 됩니다. (여) 나는 지하철을 탔어요. 1호선 3번째 칸에 그대와 함께 탔던, 지하철. 오늘따라 참 좋네요. 나 지금 한강대교 지나가며. 강물을 바라봅니...

내 남자니까 리아킴(Lia Kim)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해도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내 남자니까 리아킴⊙재연님 청곡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수가 없어요 태양처럼 멋진 내 남자이니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그대 마음 외롭지 않게 저 별이 다 진다 해도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이 더 멋진 것도 싫어 지금 이대로가 나는 좋아

종로에서 김종환/리아킴

(남) 오늘은 처음 만날 때처럼, 그 곳에서 우리 만나요. 거리에 사람들 속에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요. 나 지금 버스를 타고, 종로로 가고 있어요. 지금 광화문 길을 지났어요. 조금 만 가면 됩니다. (여) 나는 지하철을 탔어요. 1호선 3번째 칸에 그대와 함께 탔던, 지하철. 오늘따라 참 좋네요. 나 지금 한강대교 지나가며. ...

위대한 약속 [풍경님청곡]리아킴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

위대한 약속 [정든님청곡]리아킴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

위대한 약속 [나마스테님청곡]리아킴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

내남자니까 (이훤님청곡)리아킴

당신은 내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 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꺾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당신 친구들 앞에서도 가장 멋있게 해주고 싶고 이 세상이 끝난다 해도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

위대한 약속 [지운님청곡]리아킴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

바람개비 [방송용] 리아킴

아른 아른 아른거리는 따스한 그대 눈빛 하늘 하늘 하늘거리는 내 마음은 들꽃인가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로 당신인데 이런 내 마음 물안개처럼 그대 등뒤에 숨었네 스치는 바람에 눈물 나는 건 당신 때문일 거야 아아 아아 아아 끝도 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아아 아아 아아 이 내 마음 그대에게 흘러갑니다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마음에 새긴 이름 혹...

가족을 위한 노래 김종환/리아킴

남자) 우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야만 해요 해 뜨고 해가져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여자) 우리 살아가는 세상이 이제는 슬퍼서는 안돼요 조금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가족의 손잡아요.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길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김종환

외로웠던 지난 날 삭막했던 그 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 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 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 있는 집으로 그 녀 손잡고 나는 갈 거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 싶은 수위 아저씨 철 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

외로웠던 지난 날 삭막했던 그 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 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 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 있는 집으로 그 녀 손잡고 나는 갈 거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 싶은 수위 아저씨 철 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

가족을 위한 노래 (Feat. 리아킴) 김종환

남자) 우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야만 해요 해 뜨고 해가져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여자) 우리 살아가는 세상이 이제는 슬퍼서는 안돼요 조금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가족의 손잡아요.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길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

외로웠던 지난 날 삭막했던 그 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 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 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 있는 집으로 그 녀 손잡고 나는 갈 거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 싶은 수위 아저씨 철 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

위대한 약속 리아킴(Lia Kim)

- 위대한 약속 - 리아킴 -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데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내남자니까(오늘첫방송 함께해주신님들 고맙습니다) 리아킴(루스님과 행복한밤되세요^^)

당신은 내 남자니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때론 당신 지칠 때면 내가 약이 되고 싶어 당신은 돈이 아니기에 계산을 할 수 없는 사람 당신은 꽃이 아니기에 꺾어서도 안 되는 사람 당신은 좋은 남자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착한 남자 그림자도 멋진 내 남자 당신 친구들

잘해보고 싶어요 리아킴 (Lia Kim)

잘해보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늘도 어제처럼 나 이렇게 지내요 세월이 가기 전에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꿈에 백분의 일이라도 이루고 싶어요 고생하는 내 엄마와 아빠와 또 내 가족들 영원히 사랑하며 살도록 나 잘해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수없이 들으며 지내왔던 지난날의 용기도 세상에 부딪히며 부서지는 희망 속에 ...

위대한 제이님 청곡 리아킴

좋은 집에서 말타툼보다 작은 집의 행복 느끼며 좋은 옷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

가족을 위한 노래 (Feat. 리아킴)(2012)™ 김종환

남자) 우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아가야만 해요 해 뜨고 해가져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여자) 우리 살아가는 세상이 이제는 슬퍼서는 안돼요 조금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가족의 손잡아요.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길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

하고 싶은 말들 The Cotton Illand

했는데 정신 차리니 사라진 우리 눈을 비비고 볼을 꼬집어봐도 정말로 끝나있네 계속 맴돌아 네게 하고 싶은 말이 맴돌아 너는 어땠어 내게 하고 싶은 말 없을까 그냥 생각나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기는 한 걸까 나는 너를 만나서 전해야 하는 말이 있는 걸까 잠깐 생각이 나 너는 내가 어땠을까 가끔 신경 써달라는 눈치가 싫었을까 차가 막혀서 지각했던 것 제로 콜라가

싸구려 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콜라가 담긴 캔을 가져다 한모금 아뿔사 담배 꽁초가 이제는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도 몰라 해가 뜨기도 전에 지는 이런 상황은 뭔가 *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아~ **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어

아무 일도 비버 (Beaver)

모르게 하룬 가고 아무 일도 아직 어색하지 니가 없는 이 방안이 또 식탁 위 식기 숫자도 Yeah 우리 같이 같던 몰에 그곳엔 나 혼자 니가 좋아한 메로날 잡죠 You baby 무의미하지만 난 정말 너가 좋았었나 봐 코끝에 아직 니 향기가 슬피 우네 Yeah 지워 그래 남자니까 오해하지 마 난 너가 정말 싫지 넌 아직도 매운 거에 미쳐살고 있니 물보다는 콜라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이초동

당신이 있어 좋아 좋아 좋아 친구가 있어 좋아 술이 있어 노래가 있어 좋아라 가는 세월 붙들어 놓고 춤추며 노래합시다 인생살이 별거더냐 어차피 한세상인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며 놀아 봅시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얼씨구나 좋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변치 않는 내 사랑이지 세월아 청춘아 오늘은 쉬었다 가세 이 밤이 다 새도록 즐겁게

좋아 좋아 좋아 해주

외롭고 허전한 내 가슴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사람 좋아좋아좋아좋아 정말좋아 당신이 곁에 있어 정말좋아 당신이 너무좋아 하루에 몇 번을 손꼽아보고 생각만 하여도 좋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

좋아 좋아 좋아 천소아

아름다운 하루잖아 있잖아 니가 참 좋아. 있잖아 니가 참 좋아. 너를 볼 때 내 마음이 좋아좋아좋아 이렇게도 좋을 수 있니 좋아좋아 어떡해 자꾸 좋아좋아지잖아 내 눈에는 오직 너인 걸 아침부터 생각나는 너잖아. 잠들때도 니 생각하며 잠들어 온통 너인 걸 마냥 좋아 반해버렸어 사랑속에 웃음이 나 있잖아 니가 참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오은주

1.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서 만났으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다고 말해야지 한 손에 사랑 들고, 또 한 손에 이별 들고 날 울리지 말아요 생각처럼 쉬운 사랑 이별이 아닙니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한 번만 참아줘요 2.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도 걱정이고

Naked Runner 파프리카

방안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 콜라가 가득했으며 주위엔 육감적인 고무마네킹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뭐지? 일단 마시자.

좋아 좋아 서영은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언제까지) 너와 함께(너와 함께 있을꺼야 예이예) 룰루랄라 신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