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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花) 릴리즈 [Lil lease]

모두가 잠드는 밤에누군가는 혼자 생각하네누군가는 지금도 울고 있고또 누군가는 빠져 불안감에지금 이 노래가 누군가의위로가 된다면 난 그걸로 됐어이젠 맘 편히 쉬었으면 해이젠 그냥 기댔으면 해때론 힘내 라는 말보다그냥 꽉 안아주는게 좋아널 강제로 바꾸지마꽃도 본모습일 때 이쁘니까꽃밭에 핀 꽃들보다도로 위 꽃이 난 제일 좋아그만큼 견뎌냈으니까더 좋은 열매를...

Maybe (Feat. INDO) (Prod. 이장필) 릴리즈 [Lil lease]

익숙해졌지이제 나 혼자마를 틈이 없었던내 눈동자에서너의 환영을지우고 나니다시 무미건조한일상으로돌아온 날처음으로널 그리며웃을 수 있었지비록 아프긴 해도남은 시간으로 이겨너를 잊고 사는데 까지만 1년너를 추억하는데 또 1년누구는 이걸 미련이라고부르지만 이제 나는 생각 안 해절대 더 이상 아예 안 날 수는없잖아 물론 거짓말 하는 건 아니고첫사랑은 다들 있잖...

Night Is Still Young (Ft. 현정, 릴리즈 [Lil Lease]) 기민주 (KIMINJU)

Party’s getting overI’m sure you wanna stay친구들 데리고서?Sorry, I don't want thatWhy you putting hands on meBecause you wanna stayBabyand the night is still youngBaby night is still youngNight is still ...

화(花)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 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신 ...

花(화) 화수안 (Flowatree)

손대면 바스라질 기억을또 하나하나 떼 곱씹는다예쁘다 쓰리다 아름답다하여도 지난날…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더없이 그리운 기억도 좋지 않은 기억도서둘러 놓아줘야 할까시들어가는 꽃잎은때론 너무 아픈 꿈또 되돌아갈 수 없는 계절예쁘던 쓰리던 아름답던이제는 지난날…시들어버린 꽃잎을 잃어야지만또 다른 꽃망울이 맺히듯더없이 그리운 기억도...

화(花) Flower 화조풍월

화조풍월 - Intro) Yeah ~ Yeah ~ 화조풍월 우리가 왔어 ! Let's Go !

화(火花) (여자)아이들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火花) 잔향 (ZanHyang) & 도시

우- 우- 차디찬 한겨울이 덮친 듯 시간은 다 얼어버리고 잔인한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火 (불을 지펴라) 너의 흔적 남지 않게 하리 못다 한 원망도 다 타리 큰불을 내리오 벗어 나리오

화 (火花) 여자아이들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火花) 여자아이들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화 (花) Flower 화조풍월

Yeah Yeah화조풍월 우리가 왔어Let's Go4WD 떡라임 동경했던 아이승부를 건 난 필요한건 마이크올려논 볼륨을 또다시 내려도난 신경쓰지않아 시를 써내려가시도 안한 그들이 내린 결론에갈수록 늘어만가는 스트레스가 목을 죄빠르게 퍼져만가는 적들의 수가 뭐 글쎄절대로 피하진 않지 이 씬의 마지막 승부사오늘도 어금니 꽉물고 덤벼들어가치없는 입은 다물고...

안개비연가- 신난화초 조미

新 蘭 草 - "꽃 그리고 당신" xin lan hua cao 신 란 차오 我 從 山 中 來 帶 着 蘭 草 wo cong shan zhogn lai dai zhe lan hua cao 워 총 샨 쭝 라이 따이 져 란 차오 산에서 난초를 가져왔어요 種 在 小 園 中 希 望 開 早 zhong zai xiao yuan zhong

신란화초 조미

* 我 從 山 中 來 帶 着 蘭 草 wo cong shan zhogn lai dai zhe lan hua cao 워 총 샨 쭝 라이 따이 져 란 차오 산에서 난초를 가져왔어요 種 在

동,화 (冬,花) 윤지성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줘 잠시 빛을 잃어도 내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

E­(uyu£) (¿ⓒAU)¾ÆAIμe

그 바람이 남긴 듯한 어둠은 더 깊어 버리고 벗어나리오 끝없이 펼쳐진 기약 없는 계절을 지워내리오 뜨겁지 못한 날들에 홀로 데인 흉터를 큰불을 내리오 이 내 안에 눈물이 더는 못 살게 난 화를 내리오 더 화를 내리오 잃었던 봄을 되찾게 차갑게 부는 바람이 눈이 하얗게 덮인 마음이 아침이 오면 부디 모두 녹을 수 있게 불을 지펴라

국화대 (菊花臺) 주걸륜

청 이 뤼 사  쑤이 펑 퍄오 싼 니 더 모 양 菊散满地上 你的笑容已泛黄 落人断肠 我心事静静躺 쥐 싼 만 디 상  니 더 샤오 룽 이 판 황  뤄 런 돤 창  워 신 스 징 징 탕 北风乱夜未央 你

청화자 (靑花瓷) 주걸륜

더 메이 이 루 퍄오 싼 따오 우 취뿌 랴오 더띠 퐝 티엔 칭 써 떵앤 위 얼 워 짜이 떵 니 추이 앤 냐오 냐오 셩 치 커 쟝 치엔 완리 짜이 핑 띠 슈 한 리 퐝 치엔 자오 더 퍄오 이 찌우 땅 워 웨이 위 찌엔 니 푸 삐 티엔 칭 써 떵 앤위 얼 워 짜이 떵니 위에써뻬이 따 라오 치 윈카이 랴오 찌에 쮜 루 쭈안 스 더 칭

4월과 5월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 마

유상록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내지마 후회할

소냐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가줘서 난 편해졌어 Say goodbye 쉽게 널 잊을 수 있어 돌아온다 그랬니 그런 착각하지마 나도 이제는 니가 지겨워 다정하고 자상한 부드럽고 포근한 널 닮은 사람 얼마든 있어 모두 내가 잘못 한 거야 이미 다른 여자 있는 사람을 넘본 거 chorus) Because say goodbye 널 거둬...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사월과 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사월과오월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이소라

난 뭐든지 너무 쉽게 화가 나 그럴땐 추악해 아직도 치밀어 와 이렇게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말도 내가 날 막을 수 없어 죽음같은거 남 보르게 성나 억누르던 날 파랗게 어둠은 날이 선 가위로 와 기억해 비틀어진 맘이라고 조언하듯 얘기해도 아무도 믿을 수 없어 지금도 누가 알 수 있어 네 맘속에도 그런

최영일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또 하룰 보냈다 오늘도 젖은짚단 태우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가지마

매드클라운 (Feat. 진실)

(Feat.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갱톨릭

모르겠어 그냥 화가나 정말로 화가나 YO I FEEL LIKE SH TRAPPED IN THIS LIFE THAT I'M LIVING IN AND THIS AIN'T THE FIRST TIME FIRST TIME THAT I'M HAVING THESE FEELINGS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터질 것만 같아 그저 화가나 너무나 화가나 CHORUS (

매드 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속 좁은 오해로 바뀌는 건 한 순간이니까...

박기영/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매드 클라운 (Mad Clown)

[Song]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Rap]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

매드클라운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 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 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

Mad Clown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치면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

키치레코드

너를 꺾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돌봤다면 결국 예쁜 꽃을 피웠을 텐데 너를 꺾지 않고 모난 가시들을 이해했다면 아름다운 향을 피웠을 텐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들어 가는 널 이제와 후회한들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다시 피지 않는 꽃인데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어 나라는 병에 널 가두고 싶었던 건지 시...

매드

(Feat.

박기영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거야 약한 내 성격을 알고 처음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다신 그 한번 사랑때문에 ...

박기영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 되면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음~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시...

Yun

Ira Rabia Furia Cólera수많은 기회를 줬어넌 끝까지 뿌리쳤어날 무시하고 도망쳤어 돌이킬 수 있었어시간은 충분했어이제 와서 날 탓하는 너 Ira Rabia Furia Cólera안 돼 절대 안 돼It's too late to save you now너를 위한 자리는 여기 없어Don't you beg for one more chance부...

엘리(Elly)

- 엘리 처음 그가 떠난 후에 그 누구도 난 믿기 힘들었어 그런 넌 날 편히 감싸줬고 내 상처까지 위로한거야 아직 네게 열린 내 맘 난 결국 너를 허락하게됐어 하지만 날 가진 넌 냉정하게 변해갔던 거야 간주중 약한 내 성격을 알고처음 부터 나를 택한거였니 이제 와 미련처럼 그 사실에 이젠 내가 너무 쉬워진거니 다신 나 울지 않아 속지 않아

더한소리

1.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져 있다는 너는 모르고 있겠지 순진한 너의 웃음을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가슴이 뛰어 널 부술까 해 입술이 떨려 널 망칠까 해 너는 모르고 있겠지 혀끝이 춤춰 널 찌를까 해 손발이 날아 널 비틀까 해 뱃속을 휘젓는 분노로 가득차 2.너는 모르고 있겠지 새까만 너의 입속이 모조리 알려...

Various Artists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이두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전지단을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전지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론 헤어질수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낸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소리새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도은혜

차라리 내게 한번만이라도얘길 해주지 그랬어이렇게 아프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 같을 거라 믿어왔는데혼자만의 착각 속에 살았더라바보처럼그럴 거였다면 모두 그런 거였다면내게 허튼 기대 믿음따윈주지 말았어야지뭘 그렇게 잘못한 건데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난 내 마음 진심으로널 대한 기억 뿐인데함께해왔던 많은 시간만큼너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