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고 마스

널 만나러 가는길 난 그 길이 좋아서 설레하고 있어 한 걸음씩 걸으며네 생각을 하곤 해 걷다보니 이곳에 왔어 널 기다린 그 카페문 열리면 혹시나 하고 또 너일까 너일까 늘 기대해 내맘은 너만 모르고 내맘 모르고 그저 웃기만 하니 우리 같이 사랑했는데 너는 모르고 내 맘 모르고 이럴수가 있니 다른 이별하는 너와 나 같이 사랑했는데 서로 다른 이별을 하고

마스 브랜

정창욱 *Piano:박건우 *Guitar:홍준호 *Chorus:김현아 *Mixed by:한종진(at CAN Digital Studio) 어쩐지 이상하다 생각 했었어 왠지 더 잘해주는것 같더니 그녀도 알고 있니 너 바람피는걸 너 어디 드라마 찍니 날 두고 아파도 참았어 그 놈의 정이 뭐길래 하지만 이젠 다 지쳤어 미쳤나봐 너를 사랑했다니 지금껏 너만

젝키의 크리스 마스 젝스키스

알꺼야, 두번도 아닌 한 번 있는날 친구들 전화해서 만나자고 해도 가족과 보낸다고 말해놓고 널 만날 준비를 일년 전부터 난 널 위해 항상 준비를 했어 분위기 꽉잡고 나 너에게 정말 하고픈 말은 항상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져 세상이 바뀌어도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창밖을 보라 젝키가 창밖을 보라 기다려 흰눈이 내리는 걸 모르고

연애멸망 보고서 마스

처음엔 우리도 다른 연인들과 비슷했어서로 아껴주고 배려하고 한편의 영화처럼하지만 오래 가진 못했어무관심만 남게 됐고더 이상 설렘이 없어 (이런 젠장할!)난 더 이상 안될 것 같아난 더 이상 희망이 없어처음 그 마음은 다 사라졌나 봐난 더 이상 힘들 것 같아난 이제 어떡하나망해버렸어 빌어먹을 내 연애 멸망 보고서연극은 언젠가...

메리 크리스마스 인 러브 Various Artists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의 아기 나신날 메리 크리스 마스 그사랑 내 맘속에 메리 크릿스 마스 아기 예수 우릴 위해 사랑의 눈 내려 오 메리 크리스 마스 크리스 마스 인 러브 메리 크리스 마스 (오 메리 크리스 마스) 사랑의 아기 나신날 (오 아기 예수) 메리 크리스 마스( 오 메리 크리스 마스) 그 사랑 내 맘속에(내 맘 속에 메리 크리스 마스 아기 예수(아기

Merry Christmas Summer

우 메리 크리스 마스 (메리 크리스 마스) 하얗게 눈이 내린 크리스 마스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 따스한 아이들에 웃음에 사랑과 축복들 손꼽아 기다리던 크리스 마스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사랑을 우리의 작은 두 손에 깃들어 온 세상 가득 하얗게 물들어 메리 오~ 크리스 마스 당신의 맘 깊은 곳 에 주님에 사랑들려요 메리 오~ 크리스

마스 베이비 (아기탄생) Doz

기욱 of DOZ> 작년 크리스마스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가볍게 한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 서는데 기억이 없어 전날의 추억이 첫잔의 기억이 모두 없어 진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바로 니가 생겨버렸어 (My Sun)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이야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이 바로 너의 생일이야 Hook> Woo 크리스마스 베이비 (Baby) Woo 크리스...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야!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즐거운 크리스 마스 우리 함께 모여서 찬양을 드리자 야! 즐거운 크리스 마스 기쁨의 예배드리자 (간주) 나를 위해 이땅 위에 가장 큰 왕이 오셨다니 친구들아 모두 나와 이기쁜 소식 들어보겠니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아기 예수 이땅에 오신다 크리스 마스는 선물이 아닌 예수님을 기뻐하는날 야!

그런줄도 모르고 오서길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내맘을 울리네

사명 (일본어) (Feat. 임미정) 이권희

미즈토 치오 나가사레 예수가 유카레 타미치 소노미찌 와타시모 주 히따 유키 마스 케와시야마카 니마모 무기노 하아떼마 데모 카레라오 스쿠우타메 스베테 사사게 마스 찌찌요 코노 와타시오 쯔가와시타 마르 이노치 오오시 마츠니 시타가이 마스 타꼬에 니꾸마에떼모 아이시 츠쯔데마스 스쿠이노츠으 치카리 시타가이 마스 이노치 오스케 모오도니 아이사레타 슈요 치이사나 와타이요

나비, 꽃을 찾다 마스 (MAS)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잖아하루 지나면 난 비가 되잖아젖은 꽃잎 위에널 그려보는 아쉬움소녀는 없다 나비가되어서 날아 날아올라걱정했단 말 대신 보낼게 향기아파했단 말 대신 받을게 진심다 기억할게 네가 준 상처네 맘에서 살게꿈에서라도 잊지 않을게소녀에게 사랑은아픈 너의 추억은이제 꽃이 되어날 안아줘 날 감싸줘소녀에게 눈물은애써 태연한척한다면나를 태워버려 ...

남자를 모르고 이수영

[이수영 - 남자를 모르고]..결비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내맘을 모르는 바보 도대체 사랑을 모르는 바보 내게 돌아오는 길을 모르고 딴길로 돌아가고있는 바보 니가 전부였던 사랑이였던 여자를 아프게~ 남자를 모르고 너만 사랑했더니 내눈엔 너밖에 보이지 않다니~~ 남자를 모르고 사랑인 줄 알았던 이못난 남자를 모르고..

크리스마스 트리쏭 (Christmas tree song) 아이쏭 (iSsong)

온세상이 새하얗게 물든 깨끗한 겨울이 왔어요 포근포근 하게 천사들이 흩날리고 간 예쁜 눈꽃송이들이 마구 흩어질때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반짝반짝 노래해 너도나도 손잡고 여기 모두 모여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반짝반짝 기도해 우리모두 행복한 해피 메리 크리스 마스 온 세상이 온통 선물같아 모두 다 반짝 거려요 예쁜 별님처럼 산타 할아버지 무엇을 주실까 착한

그런줄도 모르고 (Inst.)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추억의 크리스마스 김세화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가슴이 왜이리 설레는 걸까 지나버린 일이라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그 겨울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밤새워 그린 카드 누가볼세라 살며시 건네주던 소년은 어디 하얀눈 촛불아래 두손 모으던 그 님도 그 날을 기억할는지 메리크리스 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잊혀지지 않는 그 겨울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 마스 하얀눈이 Uni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얀눈이내려와서 온 세상을 덮어 주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마법이 따스한 온기로 가득하리 창밖을 바라보며 소리 없이 내리는 눈송이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소중해 지네 반짝이는 눈송이 들이 우리의 추억 속으로 영원히 빛나며 행복을 전해주리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 기적 같은 순간 속에서 우리의 마음도 눈처럼 맑고 ...

크리스마스 멜로디어스

온세상에 캐롤이 울려 퍼지고 반짝반짝 트리가 눈이 부시네 크리스마스 크리스 마스 설레는 마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두근두근해 와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모두가 행복한 해피 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가 썰매를 끌고 징글징글 징글벨 신나는 소리 크리스마스 크리스 마스 설레는 마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두근두근해

그런줄도 모르고 (트로트) 오서길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White Christmas (이윤정, 엄정화, 이지훈, DJ D.O.C, 코요테, 듀크, 소찬휘, As One, 채리나, 에스더) Various Artists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밤 꿈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흰눈 싸인거리로 썰매는 간다.

크리스마스 플라스틱 피플

크리스 마스 천원짜리 데이트 커피를 마시며 서로의 마음을 놓친 우린 스무살이 되어버리고 겨울이 다시 오고 우린 또 커피를 마시며 말문을 이으려 애쓰고 만나고 또 헤어져 익숙한 사랑을 하지 잊거나 잊혀지며 겨울을 또 맞이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만나고 또 헤어져 우리 마음은 단단해지고 크리스 마스 천원짜리 데이트 커피를 마시며

Merry Nippy Christmas ella&yeonha

바랬었는데 이건 too much cold It is NIPPY, too chilly 거짓말처럼 눈이 오네 전혀 바라지 않았는데 하루도 못가 녹아 길을 더럽힐테지 까맣게 아주 볼품없이 So christmas, 유독 유난스러운 This night 나만 혼자인 밤 The end of the year 괜시리 자꾸 싱숭생숭해 그냥 내일 깨워줘 우 그래도 메리메리 마스

크리스마스 폴카 김민희

쳐요 우리 모두 춤을 다같이 춤을 쳐요 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춰요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라 랄랄라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춰요 춤추며 노래해 우리 모두 같이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라 랄랄라 * (반복) 다같이 크리스 마스

samba de verao ramon leal & beatrice binotti

.....samba de verao .....쌍바 지 베러웅 Voce viu so que amor nunca vi coisa assim 보쎄 비우 쏘 끼 아모르 눙까 비 꼬이자 아씽 e passou nem parou mas olhou so pra mim 이 빠쏘우 넹 빠로우 마스 올료우 쏘 쁘라 밍 se voltar vou atras vou

samva de verao ramon leal

.....samba de verao .....쌍바 지 베러웅 Voce viu so que amor nunca vi coisa assim 보쎄 비우 쏘 끼 아모르 눙까 비 꼬이자 아씽 e passou nem parou mas olhou so pra mim 이 빠쏘우 넹 빠로우 마스 올료우 쏘 쁘라 밍 se voltar vou atras vou

독하게 너의 사랑에 빠져 11 Monkeys

좋아해 말한 적 없지만 용기내 고백한 적 없지만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 뿐인 걸 오직 너뿐인 걸 너 없인 안 돼 난 매일 너의 모습에 미쳐 독하게 너의 사랑에 빠져 한 마디도 못 해 사랑해 망설였던 내 맘을 모르고 네가 있는 그 자리에 있고파 너만 생각하고 싶은 걸 좋아해 말한 적 없지만 너만 바라보고 너만 생각하고 온통 하루가 너 뿐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앤프랜즈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흰 눈 쌓인 거리로 눈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 주시네 거룩한 이 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흰 눈 쌓인 거리로 눈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현 (Kihyun)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현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현(Kihyun)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그런건슬픈게아니야(아버님제가모실게요OST) 기현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13월의 겨울 박태진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란 것 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잊어 평생을 겨울에 살아도 내가슴엔 너만 살 것 같아.. 무얼 입고 무얼 하고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선해 지우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는건가봐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미칠줄 몰랐어..

박태진 13월의 겨울

일년이 꼭 겨울 같아 니가 없는 날은 언제나 추워 하루에도 몇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 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먹지 못해 말이 없는 전화기에 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 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지 몰랐어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란 것 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모래시계 케이씨엠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

모래시계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모래시계 (Piano Ver.)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모래시계 (Piano)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모래시계 (Inst.)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13월의 겨울 박태진 [슈퍼스타 K]

하루에도 몇 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 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먹질 못해 말이 없는 전화기에 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 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 잊어 평생을 겨울에 살아도 내

13월의 겨울 (Inst.) 박태진

일 년이 꼭 겨울 같아 니가 없는 난 늘 언제나 추워 하루에도 몇 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 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먹질 못해 말이 없는 전화기에 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 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 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 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 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 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

Christmas ¿A·¡ (Original Versi AaA±A¤

즐거운 white chrismas 다함께 외쳐요 내게로 내게로 올래 oh my baby, merry chrismas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 마스 데이 사랑이 넘치는 이밤 올래 올래 튕기지 말고 내게 다가올래 니맘에 들었다면 날~ 한번쯤 안아봐도 괜찮아 올래 올래 멋지게 후끈하게 다가올래 살며시 입맞춰도 나 모른척 눈감아 줄게 내게로

모래시계 (Piano Ver.) 강창모(KCM)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너란 사랑이 떠난지도 꽤 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 생각을 해 항상 내 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 땜에 고장나

너에게 간다 (Feat. EAST STAR) 하우어바웃유

맞아 수 백 번도 넘게 생각했어 너의 하루 늦은 밤 너의 목소리 다 내 것이 될 순 없는지 많은 사람들 모인 밤 내 맞은편 예쁜 니가 웃는다 내 맘 모른 채 환하게 웃는다 너만 모르고 있잖아 더 늦지 않게 나 말하고 싶어 매일 두드렸던 너의 마음 앞에 이렇게 서 있잖아 사실 불안한 맘이 커 자칫하다 너를 다신 못 볼까 후회할까

내 생일 KBS 어린이 합창단

내 생일이 내 생일이 크리스 마스 같이 니나니나 일요일같이 빨간색 날이면 휴일이라면 얼마나 나나 좋을까 친구와 함께 손잡고 푸른산 위에 올라가 높은 하늘을 마음껏 날 수도 있을 텐데 라랄라랄라 두리둥실 천사와 함께 춤추고 뚜루루루루 사리살짝 숲 속에 내려와 산 새 들과 또 어울려 쪼로롱 쪼롱쪼롱 니나니나 노래하고파 그러면

나비, 꽃을 찾다 마스(M.A.S) 0094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잖아 하루 지나면 난 비가 되잖아 젖은 꽃잎 위에 널 그려보는 아쉬움 소녀는 없다 나비가 되어서 날아 날아올라 걱정했단 말 대신 보낼게 향기 아파했단 말 대신 받을게 진심 다 기억할게 네가 준 상처 네 맘에서 살게 꿈에서라도 잊지 않을게 소녀에게 사랑은 아픈 너의 추억은 이제 꽃이 되어 날 안아줘 날 감싸줘 소녀에게 눈물은 ...

너만 보면 설레 와이미

네 눈을 볼때면 내 맘이 설레어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네 손을 잡으면 이 시간이 멈춰 이 순간을 간직할래 나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내 마음을 넌 모르고 있을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궁금해 밤새 궁금해서 잠도 못자고 있어 너만 보면 설레는 이 마음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해 네게 전하고 싶은 그 말 너만 보면 설레는 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은 그 말 너를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난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 너만 생각할거라 넌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난 웃고 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 맘을 위해 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조규찬

널 만나는 동안 난 세번이나 널 배신했어 오직 너만 생각할거라 넌 믿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널 바라보며 난 웃고 있어 이젠 좀 더 솔직하겠어 날 믿고 있는 그 맘을 위해 예~~~~~~~~~~~ 지금부터 내가 들려주는 얘길 화내지 말고 잘 들어봐 언제부터 이렇게 내 머릿속에 두 생각이 자라나게 됐는지 널

악몽 레망

오늘도 그런 꿈꾸기를 텅 빈 그 속을 채우려 네가 찾아와 주길 바라며 난 오늘도 또 잠을 청해 꿈인지 모르고 행복해 어떻게든 너만 볼 수만 있으면 돼 내일도 다시 날 찾아와줘 꿈에서라도 볼 수 있게 오늘도 그런 꿈꾸기를 텅 빈 그 속을 채우려 네가 찾아와 주길 바라며 난 오늘도 또 잠을 청해 꿈인지 모르고 행복해 어떻게든 너만 볼 수만 있으면 돼 내일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