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각설이 타령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각설이타령 만석이

각설이 타령 -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최세월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시월이다 각설이 요리조리 달아난다 요리조리 달아난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어절씨구나 들어간다

각설이 타령 삼태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 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 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 ...

각설이 타령 허똑똑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 시월이다 각설이

각설이 타령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각설이, 소금강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한쌍이 날아든다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산도 물도 펄떡뛴...

각설이 타령 품바21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여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가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겨울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신 각설이 타령 이영진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질러 질러 질러 들어간다 서방이라고 만난 것이 지랄같이도 생겼네 몸통 대갈통 깡통 낯짝 실내기 모가지에 빈대코 찢어진 눈에다가 주둥이에 태산같은 방구통에 방구나 뀌고 진드기 순으로만 오래 산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여름 바지...

신 각설이 타령 박은분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나 들어간다 절씨구 나 들어간다 동서남북 방방 곳곳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지곤지 꽃게 찍어. 분단장을 예쁘게 하고 소설 같은 인생사 줄줄이 엮어 담아서 노래하는 품바각설이 얼씨구나 들어간다.

금강산타령 만석이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 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해방가 만석이

얼씨구나 절씨구야 해방가로 넘어간다 징용 부국대 끌려갈 적에 다시 못 살아올 줄 알았는데 일천 구백사십오 년에 팔월 십오일 해방돼서 연락선에 몸을 싣고 부산항구에 당도하니 문전 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 만세 소리에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중앙청 꼭대기 태극기는 바람에 퍼벌펄 휘날릴 적에 남의 집 서방님 다 살아오는데 우리집에 돌이아빤 왜 못오나 ...

회심곡 만석이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 아미 이로다 보홍오 오호~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서 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다 우리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드리시니 힘든 남기 꺽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

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여 ...

장타령 만석이

얼씨구 씨구 잘한다 절씨구 씨구 잘한다 정말로 참말로 잘한다 춘천하면 샘밭장 홍천이라 구만리장 명주받고 오는 원주장 아가씨 많구나 정선장 강릉장은 단오장 통 잘치는 장은 통천장 달을 본다 영월장 지금 왔소 인제장 장도 많구나 이천장 쌀이 많구나 여주장 안성에는 유기장 예산도 많구나 예산장 공술이 많구나 공주장에 더운 물이 ...

어랑타령 만석이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아리랑 만석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꽃 피고 새 울어 금강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

풍년가 만석이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방구타령 만석이

방구타령을 부르는데 할아버지 방구는 망령방구 할머니 방구는 주책방구 큰 아버지 방구는 벼락방구 큰 어머니 방구는 욕심방구 시아버지 방구는 호령방구 시어머니 방구는 잔소리방구 작은 아버지 방구 인정방구 작은 어머니 방구 걱정방구 고모 방구는 끈끈이방구 이모 방구는 향내방구 외숙부 방구는 트름방구 숙모 방구는 허풍방구 큰 아들 방구는 책임방구 작은 아들 ...

창부타령 만석이

만석이 만석아 만석아~!!!!!!!!!!!

달거리 차차차 만석이

나왔구나 또 나왔네웃기는 만석이가 또 나왔어요오랜만에 등장해서달거리 차차차를 가려합니다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여러분들 안녕하세요만석이가 인사 올립니다 차차차 차차정월이라 대보름날 대보름날답교하는 명절인데청춘남녀 짝을 지어양양 삼삼이 다니는데 다니는데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우리님은 어데를 가고...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타령 권오성 작시/김용진 편보

1.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버들도 눈을 떴다 앞들뒷들 환한들에 강남제비 돌아왔다 에헤이야 봄이로다 어화농부야 씨뿌려라 2.산도들도 시냇물도 온세상이 푸르구나 구름송이 피어나고 매미소리 듣기좋아 어화농부 땀흘려 에헤야디야 김을매자 3.높은산은 울긋불긋 넓은 들에도 황금물결 산들바람 시원하고 푸른하늘 드높구나 얼씨구 풍년 풍년이로다 다함께 부르자 풍년가를 ...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타령 추산 전용선

줄풍류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어디로 가야하나 각설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밤은 깊고 설움 짙어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언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20대 각설이 윤대장

또 밀린 이번 달 집세까지만 부탁할게 제발 한번만 엄마 만세 명품에 눈이 먼 된장님 으리으리한 장애인 등록금 반값을 원해 부족한 내 부모를 탓해 낮과 밤사이 변신 Face off As time goes by eyeliner gets longer 돈에 팔려가는 그녀는 몸을 포기해 20대 각설이 설이 설이에 20대 돈벌이 벌리는 입과 다리

어랑 타령 (신고산 타령) 안소라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심봤다 타령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절씨구 아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면 나도 장가가야지 나 장가가야지~ *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력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멘다 여기에있을까 저기에 있...

쏘세지 타령 정희라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진다니깐~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루~ 애로쏭 아가씨 들어간다 쏘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어랑어어어이야 어야디야 내 쏘쏘쏘쏘쏘세지야~ *\'썬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

까투리 타령 김세레나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전라도나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우등산을 지나 나풍선산 당도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외방울이 훨훨~(우히여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 우히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우히여...

오동동 타령 황정자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

쏘세지 타령 에로쏭

소 세 지 타 령 ! 하하하하하하 여러분 웃으면 예뻐집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젊어 진다니까아~ 세상살이 우루루루루루 헤라송 아가씨 들어간다 소세지 타령이나 한곡조 뽑아볼까 어랑 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야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새 타령 김세레나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 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이히 좌우로 다~~~녀 ...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오동동 타령 들고양이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밤 낙숫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간장 오동동이요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

오동동 타령 오복

1.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 비 오는 밤 낙수물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요. 2.동동 떠는 뱃머리가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새우는 활량님들 밤 놀음이 오동동이요. 3,백팔염주 경불소리 오동동이...

맹꽁이 타령 금과은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청동 청정미 청 차ㄹ좁쌀이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차ㄹ좁쌀이냐 아니 씰어 까불어 톡 제친 청동 청정미 청 차ㄹ좁쌀이냐. 아래대 맹꽁이 다섯 우대 맹꽁이 다섯. 동수구문 두 사이 오간수 다리 밑에 울고 놀던 맹꽁이가 오뉴월 장마에 떠 내려오는 헌 나막신짝을 선유배만 여겨 순풍에 돛을 달고 명기명창 가객이며 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