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켄 (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켄(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 켄 (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켄(KEN)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 켄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 먼데이 키즈

문득 생각을 해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One Day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One Da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먼데이 키즈(Monday Kiz)

친해지지 말았어야 했어 더 알려고 하지 말아야 했어 니 여자를 니가 못하면 난 더 화가나 니가 울리면 내 마음도 울어 너무 아파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사랑해 사랑해 가슴 아프게 니 여자를 사랑해 사랑해 울리잖아 울리잖아 넌 자꾸만 울리잖아 숨죽여 혼자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라서 내가 널 잘 알아 니가 나쁜놈 이란걸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친해지지 말았어야 했어 더 알려고 하지 말아야 했어 니 여자를 니가 못하면 난 더 화가 나 니가 울리면 내 마음도 울어 너무 아파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사랑해 사랑해 가슴 아프게 니 여자를 사랑해 사랑해 울리잖아 울리잖아 넌 자꾸만 울리잖아 숨죽여 혼자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라서 내가 널 잘 알아 니가 나쁜놈 이란걸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세남자의 이야기 (Intro) 먼데이 키즈 (Monday Kiz)

1등 했어 비도 이효리도 제꼈어 잘될 줄 알았어 외제차 끌 줄 알았어 계좌에 쉽게 꽂힌 몇백에 난 콧대가 돌았고 간절히 마이크를 잡던 내 손을 술병을 잡고 놀았고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한심해 통장 앵꼬에 망한 앨범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춤추던 내가 이젠 펜을 잡아 우리가 원하는 건 그리고 내가 바라는 건 틀에 박힌 껍데기만 남은 모습이 아니야 날 다시 뛰게 하는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을 그리는 나의 노래 소리 없이 내 마음속에 큰 희망을 넘치게 해 더 진실한 힘 품에 안고 이 세상을 지키는 눈이 되어 하루 하루 난 촛불처럼 온 땅을 비출거야 검은 구름 위로 솟는 태양보다 붉게 타 오를 그 꿈을 난 믿어 거친 바다를 지키는 파도처럼 그 어떤 시련도 문제 없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 나눠주고 우리 모두를 다시 강하게 하는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많은 날이 지나 긴 세월이 흘러 함께한 시간조차 흐릴 때쯤엔 먼 훗날 그때의 날 살게 하는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많은 날이 지나 긴 세월이 흘러 함께한 시간조차 흐릴 때 쯤엔 먼 훗날 그때의 날 살게 하는

그대라는 이유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많은 날이 지나 긴 세월이 흘러 함께한 시간조차 흐릴 때 쯤엔 먼 훗날 그때의 날 살게 하는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날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따스해진 날에 너를 생각해 넌 뭐하고 지내 별일 없는지 그렇게 말없이 떠나가고서 요즘은 무슨 일 있는거니 나도 이제 너를 놓을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그

내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그 사람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넌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 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 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보겠어 늦은 밤 늦어 봐도 더는 받기 싫어 제발 그

나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벌써 몇 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넌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 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 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이 아닌데 왜 몰라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거야 우는 니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니 전화도 더는 받기 싫어 제발

말리꽃 켄 (KEN)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말리꽃 켄(KEN)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가을 안부 (With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박현성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여전히 너를 꿈꾸며 고마워져 그 날들이 내 지나버린 날들이 추억은 짐이 아니라 살게 하는

Rain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촉촉히 흘러내려와 You make me smile again Rain 지금에서야 멈춰버린 시간에 우릴 꺼내어 놓고서 매일 너를 그려보았어 혹시 니가 지워질까봐 눈물 나는 날엔 니가 내려와 나를 안아주던 니가 흘러와 슬픈 노래처럼 우리 얘기들로 촉촉히 내게내려와 보고 싶은 날엔 내게 돌아와 너를 안아줄 수 있게 돌아와 우릴 위해 그냥 하는

그대여 먼데이 키즈(Monday Kiz)

웃어주던 그 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한참 부족했었던 내게 기대어 주는 사람 그대여 하늘아래 말해요 그대여 평생을 지켜 줄게요 오래 기다려주던 만큼 나만 간직한 만큼 그댈 위해 살게요 가끔 술에 취해 그대 얼굴을 보며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는

그대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인살 못해도 꼭 웃어주던 그 사람 눈물이 날때마다 함께 울어준 사람 그대여 내 사랑 그대여 그대여 참 고마운 내 사랑아 매일 불안한 나의 삶에 한참 부족했었던 내게 기대어 주는 사람 그대여 하늘아래 말해요 그대여 평생을 지켜 줄게요 오래 기다려주던 만큼 나만 간직한 만큼 그댈 위해 살게요 가끔 술에 취해 그대 얼굴을 보며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는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Rap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곳까지 보일 수 있게 화려하게 칠하는 법도 예쁜 말도 잘 몰라 너무나 투박한 이 세마디 말밖엔 @ 반복 # 반복 이렇게도 쉬운 말을 왜 늘 망설였는지 이제 다신 바보처럼 아껴두지 않을께 날마다 내 입술이 닳도록 평생토록 말해줄거야 너를 위해 @ 반복 나 하루하루 아껴온 그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내 가슴이 하는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여전히 너를 꿈꾸며 고마워져 그 날들이 내 지나버린 날들이 추억은 짐이 아니라 살게 하는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Monday Kiz)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가슴이 너를 앓는다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여전히 너를 꿈꾸며 고마워져 그 날들이 내 지나버린 날들이 추억은 짐이 아니라 살게 하는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 보내주는게 내겐 사랑일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께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너를 너를 너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모든 걸 주고도 한없이 모자랄 만큼 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보내야 하는 오늘이 태어나 처음 두려워 참 바보 같아 난 너와 나 죽는 날까지 함께 할 거라 믿었나 봐 그런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널 잃곤 나 혼자서 어떡해 아무것도 해낼 자신이 없어 나의 사랑이 아직 어려서 편하게 너를 보내지 못하나 봐 어린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