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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갇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또

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이진성, 한상원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d커피숍 그 자리 먼데이 키즈(mondaykiz)

맑은날에도 찌푸린 날에도 눈이오고 비가 내리는 날에도 화창한 날씨에도 니가 생각나서 혼자 멍하니 집에 갖혀있어 웃음을 잃고 눈물만이 늘어 밤새도록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들수가 없는데 매일 몇날 몇일을 아니 몇 년을 한 평생동안을 우리 같이 가던 커피숍 자리에 그리워서 매일 혼자 커피를 마시고 너를 기다리고 식어가는 커피잔을 보며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상처투성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상처투성이 가슴이 새는 것처럼 자꾸 잊어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할 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 새 쏟아버리고 그댄 나 하나 잊겠죠 빈 자리 채우며 사랑니 하날 더 빼고 또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있는데 그대 때문에 내 맘 상처투성인데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그 노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이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다 말라버린 아픈 눈물이 또 다시 처음처럼 흐르네요 난 그리워요 우리 사랑이 시작된

슬픈부탁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3집 ━ 슬픈 부탁 ━ 작사: 윤경 작곡,편곡: 윤승환 [진성]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일 [민수] 남자답지 못하게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민수] 난 부탁해

The Spring Of Monda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대가 나를 떠난다면 나를 버리고 떠나 버린다 말한다면 사랑하니까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댈 사랑해요 사랑하니까 그대를 위해 나는 좋아 줄수 있는데 그대는 내게서 그렇게 떠나나요 사랑을 말하고서 떠나가나요 그대를 위해서

그아이 먼데이 키즈(Monday 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아이가 너무 그립다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그아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아이가 너무 그립다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순수했던 나 아주 작은 일에도

내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사람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되돌리다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 수 없는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되돌리다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 수 없는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손 닿을 듯 어제 일 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여자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이젠 처음으로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래 전 길을 지나면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한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그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못했던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저 햇살 하나 저 꽃잎 하나 밝은 오늘을 그리는 나의 노래 소리 없이 내 마음속에 큰 희망을 넘치게 해 더 진실한 힘 품에 안고 이 세상을 지키는 눈이 되어 하루 하루 난 촛불처럼 온 땅을 비출거야 검은 구름 위로 솟는 태양보다 붉게 타 오를 꿈을 난 믿어 거친 바다를 지키는 파도처럼 어떤 시련도 문제 없어 서로 사랑하고 마음 나눠주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떤 말로 전해야 할까 너를 향한 내 마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거창하게 꾸미는 법도 멋진 말도 난 몰라 너무나 소박한 세 마디 말밖엔 나 매일매일 하고픈 말 늘 모든게 다 미안하단 말 늘 해도해도 모자랄 말 또 모든게 다 고맙다는 말 나 하루하루 아껴온 말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 말 되뇌일수록 자꾸만 눈물이 나 어떤 색이 그려내 줄까 너를 향한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 키즈(Monday Kiz)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그대라는 이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그대라는 이유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거라는 말 그때는 말을 잘 몰랐어 한없이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보며 조금은 난 알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꺼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눈물 기억은 영원 할 테니까 제발 순간을 잊진 말아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Epilogue (Special Track-김민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처럼 돌아가려 준비했었던 많은 말들도 이제는 너무 늦은걸 그대 잡은 손이 미안해져요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기억될까요 사랑해요 그대만 기억할게요 내가 아니라 사람을 사랑한데도 나를 사랑한 시간동안 기다릴게요 아픈 가슴 꼭 잡고 그대만을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왜..하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왜..하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왜.. 하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왜..하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젠 왜 그리 많이 힘들었나요 전화해 놓고 왜 그리 울기만 하는지 아직 사람 잊지 못해 사나요 바라 보기가 더 힘이 드네요 그대가 슬플 때 아파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기도하는 사람 나란 걸 왜 하필 사람 사랑했었나요 또 다시 눈물만 줄 사람 만나지 말아요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 줄 수 있다면 전부 다 아프고 웃게 하고 싶어 바라만 보는 게 멀리서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두 번 죽이는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안돼 난 못해

두 번 죽이는 말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그까짓 사랑 다 뭐라고 내 젊은 날 다 바쳐서 너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나 미쳤지 추억이라도 건지자고 남자답게 보내준다고 말했지만 기대하지 마 행복을 빌어줄 수는 없어 넌 정말 쿨 해서 좋겠다 웃을 수 있어서 좋겠다 마치 먼지를 털듯 헌 옷을 버리듯 친구라도 되자는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좋은 사람 만나란 말 나를 두 번 죽이는 말 안돼 난 못해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아직은 밤의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일분 일초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아직은 밤의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가득 담았던

내 안에 그 사람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엔 몰랐어 니 옆에 서면 내 가슴이 다시 뛰는 이유를 눈을 감아봐도 니가 떠올라 흔들리는 내가 낯설기만 해 마음 가는 그대로 너의 손을 잡아도 될까 자리에 가만히 있어 내가 갈 테니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사람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았을까 너만 보게 될 거란 걸 말하고 싶어 너를 기억한다고 내 안에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