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노래라도 명귀호

세상은 왜 이리도 차가운 건지 꿈을 쫓는 것도 이렇게 힘이든지 어깨는 왜 이리도 무겁기만 한건지 미래는 멀게만 보여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건지 몰라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게 괜찮은 걸까 노래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 넌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특별해 언젠가 내 안의 보석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너를 응원해 괜찮아질 거야 말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껴져

꿈을 파는 소년 김연은

동그랗게 그려보는 하늘엔 하얀 구름 둥실 흘러가고 있는데 길모퉁이 돌아서다 마주친 예쁜 꽃이 내게 미소 짓고 있어요 거리를 오가는 분주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득 담은 꿈이 있다 소리치지만 햇님은 서산에 기울어 가네 냉정하게 멈춰 버린 가슴에 노래라도 한 번 들려 주고 싶은데 거리를 오가는 분주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득 담은 꿈이 있다 소리치지만 햇님은 서산에

햇살 가득한 오후 남궁옥분

하늘이 가슴에 다가오는 오후에는 닫혔던 창문을 기분좋게 열어봐 반짝이는 햇살들과 함께 휘파람 불면서 이야길 나눠봐 아무런 걱정도 아무 근심조차 없는 따사론 오후엔 장미 향길 맡아봐 상큼하게 느껴지는 향기 신바람 날꺼야 노래라도 부를래 하늘은 내 창에 가까이 있고 신선한 바람도 가득 이렇듯 행복한 순간들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파 햇살이

이별해야만 아는 사랑 전명우

달빛도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나홀로 남아있네 비라도 내린다면 쓸쓸함이 덜할까 남은건 술 한잔뿐 바람도 차갑고 싸늘한 그밤에 그대는 떠나갔고 비라도 내린다면 내 눈물을 감출까 잡을 수 없는 내 사람아 밤 술에 취해 생각이 나 너와 함께한 모든 것 그래그래 날 떠난 너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사랑, 아픈 사랑 아직 남은 내 눈물이여 사랑, 아픈 사랑

손가락질 니엘

1996년 8월생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아무것도 몰랐던 때 내 맘대로 색칠해 난 몰랐어 몰랐어 전부 갖고 싶었어 이제야 알겠어 내가 어떤 놈인지 가져가 너의 손가락질 따윈 받아도 괜찮아 무대 위에서 난 반드시 빛날 거니까 너의 조롱거리가 돼도 이게 마지막 노래라도 피하진 않겠어 저 새낀 준비가 덜 됐는데 무대에서 노래해 마이크 잡은 병신이

손가락질. (이쁜내사랑님청곡)니엘

1996년 8월생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아무것도 몰랐던 때 내 맘대로 색칠해 난 몰랐어 몰랐어 전부 갖고 싶었어 이제야 알겠어 내가 어떤 놈인지 가져가 너의 손가락질 따윈 받아도 괜찮아 무대 위에서 난 반드시 빛날 거니까 너의 조롱거리가 돼도 이게 마지막 노래라도 피하진 않겠어 저 새낀 준비가 덜 됐는데 무대에서 노래해 마이크 잡은 병신이

목요일 밤 굿모닝달리

한 주는 아직 조금 덜 저물어서 시간은 아직 목요일 밤이죠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나 홀로 취해 재미난 일이 생기기를 바라죠 늘 걸어다니던 똑같은 길인데 오늘따라 뭔가가 새로워 저기 지나가는 아저씨 소리 들리나요 축제가 끝나가고 있죠 아이돌 노래라도 상관없어요 그대가 누구라도 난 괜찮아요 그 어디로든 날 좀 데려가줘요 우리가 밤새도록

목요일 밤 (꼬마님 신청곡) 굿모닝달리

한 주는 아직 조금 덜 저물어서 시간은 아직 목요일 밤이죠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나 홀로 취해 재미난 일이 생기기를 바라죠 늘 걸어다니던 똑같은 길인데 오늘따라 뭔가가 새로워 저기 지나가는 아저씨 소리 들리나요 축제가 끝나가고 있죠 아이돌 노래라도 상관없어요 그대가 누구라도 난 괜찮아요 그 어디로든 날 좀 데려가줘요 우리가 밤새도록

즐거운 나의 인생 이태무

숨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살이 한 굽이 쉬어갑시다 갈 길은 멀지만 갈 길은 멀지만 조금씩 천천히 갑시다 어깨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노래라도 불러 볼까 빰빠라밤빰 짠짠짠 빰빠라밤빰 짠짠짠 박자는 멋대로 가지만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즐거운 나의 인생 숨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살이 한 굽이 쉬어갑시다 갈 길은

즐거운 나의인생 (My Happy Life) 이태무

숨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살이 한 굽이 쉬어갑시다 갈 길은 멀지만 갈 길은 멀지만 조금씩 천천히 갑시다 어깨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노래라도 불러 볼까 빰빠라밤빰 짠짠짠 빰빠라밤빰 짠짠짠 박자는 멋대로 가지만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즐거운 나의 인생 숨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살이 한 굽이 쉬어갑시다 갈 길은

쉬어 (Stop&Go) 제이레빗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want 뭐든 계산 하지 말고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do 어쩌면 그럴듯한 숫자 놀이에 바쁘게 살았는지 몰라 괜찮아 지금까지 잘 달려왔잖아 그래 여기 잠시만 쉬어 누가 뭐래도 그냥 잠시 쉬어 아무 말도 아무 생각하지 말고 걸음도 Stop

쉬어 (Stop&Go) 제이레빗 (J Rabbit)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want 뭐든 계산 하지 말고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do 어쩌면 그럴듯한 숫자 놀이에 바쁘게 살았는지 몰라 괜찮아 지금까지 잘 달려왔잖아 그래 여기 잠시만 쉬어 누가 뭐래도 그냥 잠시 쉬어 아무 말도 아무 생각하지 말고 걸음도 Stop

쉬어 (Stop&Go) 제이레빗(J Rabbit)

말고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want 뭐든 계산 하지 말고 Let's take a chance Whatever you do 어쩌면 그럴듯한 숫자 놀이에 바쁘게 살았는지 몰라 괜찮아 지금까지 잘 달려왔잖아 그래 여기 잠시만 쉬어 누가 뭐래도 그냥 잠시 쉬어 아무 말도 아무 생각하지 말고 걸음도 Stop

하늘 이성지

하늘 - 이성지 살다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 만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번 바라봐 푸른 빛 사랑에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어 노래라도 불러봐 푸르르 푸르르 눈이 부실 때까지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넓은 미소로

하늘 이란

살다 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 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푸른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 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 노래도

Everything (Dayze Remix) (Prod. Dayze) ROSPHOR (로스포어)

쏟아지는 별은 너의 눈을 담았네
뻔한 사랑 노래라도 들어줬음해
어두운 날 밝혀주는 넌 등대 같애
시간이 멈춰서 너와 나, 단둘이 여기에 Everything is okay 너도 나와 같았음해 Everything is perfect 아름다워 세상 모든 게 떠오르는 해를 봐 너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 절대 변하지 않아 Everything is okay

그 때 그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버렸구나 하며

하늘 여의도 사람들

살다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구름 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I Know Love Buzz

I know 그것도 알어 나도 니맘다 알어 헌데 노래라도 속편히 불러보자 I know 당신과 함께 좀더 편한 세상을 우리불러보아요

L.O.V.E 2A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L O V E 2A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별총총 하찌와 TJ

1 아직 손을 놓지 말아줘요 별들이 총총 나잖아요 노래라도 하나 불러줄까요 수만광년 날아온 저 빛들에게 이제 그만 눈을 감아줘요 바람이 점점 거세지니까 나의 품속에서 꿈을꿔요 시간이 되면 깨워줄게요 홍대 정문앞에서 만나지 못해도 은하계 그 끝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줘요 아침이 밝아 오잖아요 노래도 하나불러 줄까요

L.O.V.E (Ballad Ver.) 백진희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L O V E (Ballad Ver) 백진희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L O V E 백진희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AR] 2AM-L.O.V.E 2A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르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LOVE (어쿠스틱 ost) 2AM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구름이 흐르면 니 곁에 갈 수 있을까 갈 수 있을까 푸르르 푸프른 브로콜리처럼 푸르르르 푸르던 너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내 노래라도 사랑한단 말이라도 전해줄 순 없을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

River Run 밤비 (Bambi)

흘러나오네 술은 싫어해서 입에도 안대는 거 너도 알잖아 술김에 하는 얘긴 아니고 머리가 핑 돌아 어지러워 오늘 우리 얘기할 날은 아닌 것 같아 the river runs river runs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 지나 널 잊게 돼도 혹시나 생각이 난다면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야지 the river runs river runs ya ya ya 노래라도

River Run 밤비

흘러나오네 술은 싫어해서 입에도 안대는 거 너도 알잖아 술김에 하는 얘긴 아니고 머리가 핑 돌아 어지러워 오늘 우리 얘기할 날은 아닌 것 같아 the river runs river runs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 지나 널 잊게 돼도 혹시나 생각이 난다면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내야지 the river runs river runs ya ya ya 노래라도

SUN'SUPANDDOWN Hanon(하논), Lovesetter

자기야 내 가진 건 이것 뿐인걸 좀 부족하더라도 기다려줘 널 위해 노래라도 만들어 불러 내 마음만은 태양의 그것과 같아서 sun's up and down everyday ye sun's up and down everyday ye sun's up and down everyday ye sun's up and down everyday ye 내 사랑아

고독한 이에게 다섯손가락

사랑이 떠나버린 가슴속에는 외로운 미술가의 여인을 두고 짙은 커피향기 서러울 때엔 슬픈 노래라도 불러보면은 밤은 침묵으로 다가와 슬픈 그대 가슴 녹이며 밤 고독으로 가득찬 외로운 마음속에 기쁜 노랠 들려주고 잠시 취한 듯이 잠든 후 오랜 친구처럼 찾아와 밤새 비 내리던 창가에 쓸쓸히 기다리던 고독은 다정한 친구 흩어진 종이 위에 고독을 적어

여기 서있어 (Feat. 수린) Hoggy

웃음 마음 속 고일 수 밖에 없는 불러주지 못한 노래 깊이 묻어둔 울음 섞인 붉은 빛만 남은 무지개처럼 여기 서 있어 바위가 되어 언제라도 끊긴 실을 이어 여기 서 있어 가슴 속 어둠 밖에 없는 못난 어른들의 노래 빠지지 않는 가시 박힌 문 없는 창의 거친 벽처럼 여기 서 있어 바위가 되어 언제라도 끊긴 실을 이어 여기 서 있어 고요한 회색의 바다 아래

꿈을 파는 소년 김연은(Kim Yon Eun)

동그랗게 그려보는 하늘엔 하얀 구름 둥실 흘러가고 있는데 길모퉁이 돌아서다 마주친 예쁜 꽃이 내게 미소 짓고 있어요 거리를 오가는 분주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득담은 꿈이 있다 소리치지만 햇님은 서산에 기울어 가네 냉정하게 멈춰버린 가슴에 노래라도 한번 들려주고 싶은데

즐거운 나의인생 이태무

숨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살이 한 굽이 쉬어갑시다 갈 길은 멀지만 갈 길은 멀지만 조금씩 천천히 갑시다 어깨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노래라도 불러 볼까 빰빠라밤빰 짠짠짠 빰빠라밤빰 짠짠짠 박자는 멋대로 가지만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빰빠라 바라바라 짠짠짠 즐거운 나의 인생

사랑하니까 엠씨더맥스 (M.C the MAX)

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길 다 알아 늘 내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겠지 널 위해서라면 전부터 세상에 없었던 사람이 되길 빌잖아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비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허락된 인연은 다하고 말았지만 아직도 너와 난 하나라고 느껴질만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M.C. The Max

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길 다 알아 늘 내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싶겠지 널 위해서라면 첨부터 세상에 없었던 사람이 되길 빌잖아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비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허락된 인연은 다하고 말았지만 아직도 너와 나 하나라고

청춘가 시도 (XIIDO)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은 아니어도 남은 생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세상 야속한 세상 기댈 곳 없어 달려야만 하네 꽃다운 내 청춘 이대로라면 백발이 되어도 쉬지 못하리라 저리 가고 이리 가고 요리 가고 조리 가도 어딜 가나 끝없는 세상 끝도 없이 달릴 내 청춘이라면 살살 부는 바람 따라 춤이라도 추자꾸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은

혼자왔어요 December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혼자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새벽활동 장희원

오늘은 꼭 어디로든 가고 싶었는데 길을 잃을까 두려워 맘을 접었네 결국 노래라도 부르는데 누가 깰까 싶어 작게 부르네 해가 뜨기 전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나의 새벽활동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하늘의 많은 별을 보고 맘을 접었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차가운 새벽 공기에 몸이 얼어버렸네

Propose 박성호

식탁이라도 그대 웃음과 함께 차 한 잔 곁들인다면 우린 행복해 하루하루 저 별처럼 가끔 잠들지 않고 아침이 올 때까지 티브이에 빠져보고 울다가 또 웃다가 졸린 눈으로 맞는 그대와 나의 아침은 행복 할꺼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뜰 앞의 사과나무처럼 많은 아이들 함께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못 부르는 노래라도

좀 멈춰라 사랑아 이소라

혼자서 놀다 보면 친구 같은 거에도 관심 없어 집에서 안 나가면 그런 게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남자나 연애에도관심 없어 일에 파묻혀 살기 그런게 나란 애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어색한 이유로 달라져 나 어쩌나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아침 기다리며 윤명운

하나 둘 생각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젠 편안하게 아침 기다리며 잠을 자고 싶어 이젠 자유롭게 아름다운 곳에 날아가고 싶어 이젠 편안하게 아침 기다리며 꿈을 꾸고 싶어 먹구름이 가고 달이 다시 뜨고 해가 뜰 때 까지 B 어지러운 내 마음을 감싸 주었던 오직 하나 나를 위로하던 내 작은 GUTAR 네 앞에 술 한잔을 놓아 주면은 날 위한 노래라도

My Way (Feat. L juN) Seizew (세이즈)

My Apologize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난 그럴수록 답답해서 또 너무 막막해져 멀리 더 멀리 달아나 한결같이 날 바라봐준 사람들에 가슴에 깊숙히 못을 박았다 깊은 한숨뒤로 숨겨버린 외로움 쓰디쓴 고독의 잔을 삼켜 빛이 사라지고 어둠만이 나를 반겨와 쉴곳없는 가시나무 그래 그게 바로 나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르고 또 또 또 흐르면 나 걸어온

혼자 왔어요 디셈버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 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Rockin' Christmas 스위밍 피쉬(Swimmin' Fish)

오랫동안 꿈꿔왔던 오늘 하루는 (Hey) Merry Christmas (Ho) Rockin` Christmas 무엇보다 내가 기다린건 꼭 그대에게 하고픈 말은 하나였지만 (Hey) Merry Christmas (Ho) Rockin` Christmas 내 마음 모두 담아 한마디만 모두 갖고 싶은 많은 것을 바래오지만 난 그댈위한 노래라도 좋아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 (See Ya)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노래라도

술이 생각나는 밤 이보람(씨야)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여기 이곳은 정말 변함이 없네요 그대가 없는것만 빼곤 주인 아주머니도 또 물어보네요 내 옆에 있던 사람 어디있냐고 술이 생각나는 밤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잊지 말아요 우리의 모든걸 한잔 두잔 잔을 비울때마다 노래라도

혼자 왔어요 (December Ver.) (MR) Various Artists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뿐이죠 따뜻한 그

혼자 왔어요 (MR) Various Artists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뿐이죠 따뜻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