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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5.00]잘 지내는지 궁금해 [00:22.10]이러는 내가 이상해 [00:27.90]마지막 순간까지 [00:31.50]잔인한 너였는데 [00:34.70]왜 난 이러는 걸까 [00:43.30]난 늘 더 좋아했어 [00:47.70]초라해도 좋았으니까 그랬어 [00:54.40]내 마음을 넌 몰랐던 거니 [00:59.60]모른척했던 거니

Morning Coffee 루체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루체(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Morning Coffee 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e 커피 위한 커피 송 많은 시간 함께

Morning Coffee (모닝커피) 모닝구 무스메

ねぇ はずかしいわ(ドキドキ) 네에 하즈카시이와 (도키도키) 조금은 부끄러워 (두근두근) ねぇ うれしいのよ(してる) 네에 우레시이노요 (시테루) 하지만 기뻐 (그래) あなたの言葉 아나타노 코토바 당신의 말 「モ-ニングコ-ヒ 飮もうよ 二人で」 「모닝-구 코-히 노모오요 후타리데」 「모닝 커피 마시자 둘이서」 (Yes)門限どおりに 몬-겐-도오리니 귀가...

모닝커피 Various Artists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 팬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 가득 드리우며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 채 탁자 위에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 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morning

한여름의 겨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네가 돌아선 그때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춰서 무엇을 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답답한 내 맘 돌릴 수 없어 안 될 거란 걸 어렴풋 난 알고 있지만 미련이 나를 자꾸 붙잡아 혹시라도 한 번쯤 돌아봤을 때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난 충분할 테니까 사계절 내내 겨울만 같아 눈이 내리던 그때처럼 발버둥 쳐봐도 소리쳐봐도 닿지를 않아 시간이 멈춰 네게 갈 수만 있다면

빗속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 방울 툭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죠 그대가 내게 스며들어도 금세 괜찮을 거라고 몰랐죠 더 보고 싶은 마음도 지나가는 저 빗소리처럼 또 잊혀질 거라 흘려들었었죠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뒤늦은 고백 대답 없는 기다린다고 끝없이 내리는 비는 내맘처럼 더 세차게 내려서 멈추질 못해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어떡해 난 네가 없이 너를

Morning coffee 뱅크

창문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뱅크

노란펜지 위로 비치는데 어디선가 그대향기 가슴가득 그리움만 안기네 너는 갈색 미소를 머금은채 탁자위 다소곳이 앉아 나를 떠나간 그대의 미소처럼 쓸쓸하기만 해 그대를 사랑한다 속삭이며 오 달콤했던 그대 입술 이제는 찻잔속에 비친 그대 오- 그리워하네 이렇게 외로운 아침 너의 미소를 마시며 그대를 그리워하네 기다림의 모닝커피

널 많이 사랑한 내 잘못이었을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정신이 없이 하룰 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어 기다리고 그리워한 마음도 잊혀질 줄 알았어 그럴수록 더 보고 싶어져 하루에도 수도 없이 생각나 많이 사랑한 내 잘못이었을까 함께한 시간들 후회하고 싶지 않았어 그럴 수밖에 없던 너를 이해해볼 게 그래야 내가 덜 비참해질 것 같아 미워하면 괜찮아질까 눈물도 언젠간 끝이 날까 많이 사랑한 내

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래 맘 때쯤이었을거야 우리가 헤어지던 그 날 오래돼도 시간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는 너 그때 너를 붙잡았다면 그냥 가게 두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그때 우리는 차라리 몰랐더라면 그냥 날 스쳐갔다면 힘든 기억도 아픈 일들도 모른 채 지낼텐데 그렇게 날 떠나간 이후로 내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니 한 번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빈말이라도

여기 맘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에 수십 번 전화를 하고 잠이 들 때도 너만 생각해 무슨 일 있어도 날 지켜준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직까지 나는 믿기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서 여기 맘이 너무 아파 니가 미워 미치겠어 사랑한다고 했었잖아 너만 믿으랬잖아 여기 맘에 니가 있어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려 그리워 그리워

가을 그리고 이별 우리 이야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언제부턴가 가장 좋았던 계절이 오지않길 바래 가을에 끝에 있는 너는 바람과 함께 사라져가 스치듯 짧던 너와 처음 만남이 봄 이였다면 어땠었을까 사랑할 시간이 많이 있었더라면 우리 아마 후회만 남진 않았을 텐데 가을 하늘은 실바람타고 내 코끝에 네 향길 실어와 내 마음 한켠 너의 자리 겨울이 오면 잊혀질까 스치듯 짧던 너와

너 때문에 아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얼마나 무너지고 무너져야 맘이 겨우 단단해질까 자꾸 커지는 욕심 때문에 더 바랬던 걸까 너 때문에 아파 나만 혼자 아파 왜 자꾸 나만 혼자 아파 나도 상처 주고 싶어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나도 더는 사랑할 자신 없어 너에겐 참 흔한 이별이라서 이제는 아무렇지 않니 넌 아픈 맘이 무너져 내리는 이밤 잠도 못드는 내 모습 너 때문에 아파 나만 혼자

널 아직 사랑해 널 아직 미워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반짝이던 참 아름답던 우리가 그리운 밤 소중했던 사랑했던 내 마음은 모두 여전한데 헤어지고서 나 많이 울었어 떠난 니가 미웠어 그래 아직 사랑해 아직 미워해 부디 나보다 행복하지는 말길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잊을까 나 너를 잊을까 아프기만 해 행복했어 나 그때만큼 좋았었던 날은 없었기에 아직도 그때 그속에 사는 나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난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이러면 안 되는 걸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쫓아내지 못해 취한 밤 [01:04.90]네게 전화할 것 같아 [01:09.80]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 [01:16.80]자꾸 너를 찾는 나의 맘을 어쩔 수 없네 [01:24.40]미안 미안해 너를 힘들게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01:34.00]다 잊어볼게 [01:41.80]달빛에 눈물 나는 날 아프고 또 서러워져서 [01:55.80]내 안에

아직 널 사랑하는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망설이다 어렵게 꺼낸 너의 그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애써 덤덤하게 내 두 눈을 보던 너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말해주길 바랬어 우리 함께했던 사랑했던 순간들이 항상 나에게는 따뜻한 봄날이었어 아직 사랑하는데 넌 내 것 같은데 이별하는 그 순간에도 난 니가 밉지 않아 난 니가 싫지 않아 이런 날 떠날 수 있겠니 아직 실감나지가

널 보내기는 싫은데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보내기는 싫은데 - 03:19 무슨 말이라도 해주길 그대가 떠날걸 알지만 모른척 그대를 붙잡고 싶어져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 보내기는 싫은데 붙잡고만 싶은데 미련이 아직은 남아서 그래 못 이긴 척 나를 잡아줘 그렇게라도 나 너를 보내기 싫어 모든 것이 지나가버린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이별을 모른척 하고만 싶은데 가슴이

내 전부였던 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4.10]참 많이 사랑한 너라서 난 이렇게 지내 [00:27.90]잊지도 못한 채 울어도 계속 흐르는 눈물 [00:41.60]참고 또 참아도 더 선명해지는 너라서 [00:55.30]아무리 애를 써봐도 내 맘은 더 아프기만 해 [01:07.60]내 전부였던 참 사랑했던 [01:14.80]어떻게 잊어 어떻게 지워 내가 [01:21.50

널 사랑한 만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보고 싶다 그 말조차 내게 사치인 것만 같아서 쓰디쓴 눈물의 시간들을 혼자서 다 다 견뎌내야 해 사랑한 만큼 더 아파하나 봐 견딜 수도 없이 허전해진 내 맘 닿을 수도 없는데 이젠 다 끝인데 차마 부르지 못해 더 그리울까 봐 다른 사랑 난 못할 것 같아 마지막 사람 같아서 그토록 나에겐 전부였던 그대를 더 더 그리워하네 사랑한 만큼 더 아파하나 봐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햇살같이 따스한 너 포근하게 감싸온다 그 품에 안겨 잠들어 눈을 뜨면 나를 보는 너 손잡고 걸어 갈때 너를 보며 얘기할 때 모든 것이 행복이야 내겐 함께 있는 시간이 언제나 너만 사랑할 사람 늘 항상 너의 곁에 있는 나 비춰줄 거야 사랑할거야 너와 행복할거야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 처음 느껴보는 기분 웃게 해줄게 설레임 가득

헤어지기 싫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보내고 텅빈 너의 빈자리만 어느샌 난 너만 찾게돼 또 바보같이 또 바보같이 오지않을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에 눈물만 함께했던 그곳 이젠 혼자인 채로 오늘도 서성이는 나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자꾸 너만 기다리는 나 우연이라도 바라고 있잖아 정말 헤어지기 싫어 난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해 다 줘도 모자랄만큼 사랑했던 나인데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난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난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지금 이 순간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난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 02:46 다시 우리 사랑할 순 없을까 아직 내 맘은 향해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잖니 애쓰고 애써도 아직 힘들어 눈을 뜨면 니 생각 뿐인 난데 어떻게 나 너와 헤어져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설레이던 그날의 공기가 너무 그리워 밤새 기다려 봐도 오지않는 너만 기다리죠 어떡하면

우리 헤어지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날 떠나 [01:24.24] 웃는 니가 난 난 니가 미워 [01:32.20] 우리 헤어지고 아직도 아픈가 봐 [01:38.86] 난 이러는 내가 참 바보 같아서 [01:46.96] 그래 이젠 너를 보낼 게 더는 울고 싶지 않아 [01:58.44] 너와의 순간들 아직도 기억이 나서 [02:07.75] 이렇게 너를 붙잡고 있는 나야 [02:13.21] 정말

바라만 보아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야 온종일 너 때문에 웃게 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마법에 빠졌나봐 사랑이란 이런 건가 봐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더 많이 아껴 주고 싶어 사랑해 주고 싶어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은 사람 그게 너라서 참 감사해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은 너무 사랑해 Love you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만난

넌 나를 좋아하는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오늘 그 애는 자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벌써 몇 번째 나와 눈이 마주치잖아 제일 예쁜 표정으로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아 자꾸 니가 그렇게 웃으면 넌 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난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어느새 좋아하게 돼버린 걸까 언제쯤 말할 수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첫눈에 반한 너란 사람 그날의 설렘 그날의 공기 넌 달랐으니까 잠시 빌렸나 봐 제자리로 보내야 해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든 순간 심장에 새긴 선명한 그 이름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모든 게 너로 보여서 슬픔도 아름다워 잡은 손 놓아줄게 니가없던 나 제자리로 슬프고도 아름답던 모든 순간 심장에 새긴 선명한 그 이름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것 같아 모든

지금 이 순간도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따뜻했던 네 사랑이 어디로 가 버린 건지 슬퍼 가슴속에 숨 쉬던 사랑이 머릿속에 꿈꾸던 영원히 이제 다시는 없어 good bye good bye my love 나를 바라봤던 너의 눈빛 너를 바랬던 나의 그 맘이 여기까지 더는 없겠지 왜 이렇게 아파만 했을까 난 너에게로 다가서고 있는데 한발 뒤로 멀어져 you are my love 지금 순간도 사랑하고 사랑했어

사랑을 했을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날 사랑했던날들 아껴줬던날들 우리 함께했던 약속들 끝난거니 다 허무해진 우리 시간 사랑을 했을까 이젠 잊으라는 말에도 애써 웃어보이죠 애써 모른척하죠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참 서글픈 지난날들 모두 전부 잊기엔 마음이 아파서 너를안고 울고싶어져 사랑이니까 날 밀어내던날들 미워하던날들 우리 지나쳤던 아픔들 후련하니 더 상처주던 우리

어떻게 니 생각을 안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놓아줄게 이제는 나만 놓으면 끝나는 우리 관계라는 걸 이제 알았어 미안해 내가 귀찮게 해서 이젠 안 할게 잘못했어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잘해줄 텐데 어떻게 니 생각을 안 해 내가 어떻게 어떻게 안 할 수 있겠어 한 번만 너를 또 보고 싶은데 눈물이 너를 부르잖아 너만 돌아와 주면 다 잘 할 텐데 내 옆에 와주면 다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다 거짓말 같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오랜만이야 짧은 한마디 어색한 침묵 처음 보는 낯선 네 모습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 나 아직 못 잊었나봐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다 거짓말 같아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 내가 사랑했던 너는 대체 어디간거야 이렇게 되버린 우리가 슬퍼 좋았었잖아 행복했잖아 예쁜 그 미소 지어주던 넌 어디갔니 어떻게 잊고 다른 사랑을 할수있을까 어떻게 내가 지울수있을까 우리

같은 공간속에 같은 시간속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날 비추는 하늘의 달같아 바라보면 눈물이 나 날 감싸는 너만의 느낌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와 날 감싸 안아줘 지금이 난 소중해 지금 나의 감정이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잖아 My love 같은 공간속에 My love 같은 시간속에 물들어가죠 우리 닮아가죠 점점 더 나보다 나같은 그대니까요 위해서 조금씩 변해가 위해서 모든 해주고

그때가 그리워지는 이유 뭘까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지울 수가 없는 그 사람 시간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 더 힘이들어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지금까지도 그대 곁에 있을까 후회만 남은 사랑 그게 너였어 그게 나였어 그때가 그리워지는 이유 뭘까요 이렇게 그리워 하루가 심난해져요 잠시만 한번만 멀리서라도 그댈 보고싶어 눈물나 매년 맘때쯤엔 더그래 그댄 잘지내고 있나요 가끔은

종로에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처음 우리 만나서 걸었던 종로 날이 너무 좋았어 하늘은 맑았고 우린 들떴었지 뭘해도 다 좋은날 그날 우리 줄서서 먹었던 저녁 다시 오자 했었지 그약속 그대로 우린 또여기에 우리 둘을 위한 날인걸 좋아해 네게 말은 못해도 너의 눈을 보고 웃고 있잖아 수줍어 모른척마 너도 알고있잖아 모든게 예쁜 오늘 고백해 해가지는 종로 노을아래서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막 잠에서 깬 나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말하던 그 한마디가 오늘 하루도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해 사랑한단 흔해 빠진 말보다 나만을 위한 그때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한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To. 내 작은천사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웃을 때도 예뻐 토라져도 예뻐 너는 그냥 예뻐 사랑스러운 너만을 위해 난 존재해 영원히 지켜줄게 매일 너를 위해 살아갈게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를 반겨주는 너의 모습 내 전부를 줄게 나도 너뿐이야 나만 바라보는 너만을 위한 내 세상을 아픈 덴

가을 지나 겨울이 오는 것처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가을바람이 나를 스치면 또다시 너를 불러와 이젠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 함께한 시간 함께한 추억 잊기엔 아직 힘들어 언제쯤 웃게 될까 방황하면서 바쁘게 보냈었는데 잘 지내 보여 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함께한 날들 다 잊은 거니 계절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 너의 향기는 겨울과 같아 눈꽃처럼 내게 왔어 가을 지나 겨울이

수줍은 내 고백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열까지 다 멋있어 보여 당장 네게 다가가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를 내볼까 날 좋아해 줄까 이런 적 처음이야 나도 이상하게 보지 마 쌍꺼풀 없는 눈에 오똑한 콧날에 젠틀한 매너까지 다 너무 완벽한걸 용기를 내볼까 날 좋아해 줄까 이런 적 처음이야 나도 이상하게 보지 마 날 받아줘 내 맘을 알아줘 서툰 나의 고백받아주겠니 용기를 내볼게 날 좋아해 줄래 수줍은

수줍은 내 고백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열까지 다 멋있어 보여 당장 네게 다가가 고백하고 싶은데 용기를 내볼까 날 좋아해 줄까 이런 적 처음이야 나도 이상하게 보지 마 쌍꺼풀 없는 눈에 오똑한 콧날에 젠틀한 매너까지 다 너무 완벽한걸 용기를 내볼까 날 좋아해 줄까 이런 적 처음이야 나도 이상하게 보지 마 날 받아줘 내 맘을 알아줘 서툰 나의 고백받아주겠니 용기를 내볼게 날 좋아해 줄래 수줍은

언제쯤 다 괜찮아질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해 난 니 생각만 너와 있으면 모든게 다 좋았어 우리 그랬었잖아 이제와 이런 말 한다는게 웃기니 그만큼 사랑했단 말야 언제쯤 언제쯤 다 괜찮아질까 얼만큼 얼만큼 더 아파야 너를 잊고 살수가 있니 그럴수 있니 아직은 힘들기만 해 너는 어떠니 아무렇지 않니 나만 아프니 너무 그리워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 좋았었는데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어야만 하나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채 남아있어 오늘도 난 기도해 봐요 달라질 게 없단 걸 알면서도 천장에 비친 핸드폰 불빛들이 그대 흔적들만 찾는 나를 감싸는데 함께했던 시간 사진들 속에 지우지 못한 채 남아있어 울다 잠들면 꿈에서라도 날 잡아주는 건 안되는 걸까 천장에 비친 핸드폰 불빛들이 그대 흔적들만 찾는 나를 감싸는데 함께했던 시간 사진들 속에 지우지 못한 채 남아있어 아마도 나는 .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많이 사랑하고 있어 더는 비참하기 싫어했던 모든 말들 믿을까 봐 겁이 나 둘이라서 행복했던 그 길이 혼자인 게 어색해서 울었어 씩씩한척했지만 돌아서며 흘린 눈물을 네가 알기나 할까 다시 와 안아주면 좋겠어 너무 아픈 사랑은 아니라는데 알면서도 나 네가 기다려질까 너의 행복 바란다던 그 말이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이 이렇게도 아픈 줄 네게 하고 보니 알겠어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건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너무 보고 싶고 아픈데 붙잡을수록 더 멀어지는 너 잔인한 것 같아 잘 지내니 어디에 있니 다 물어보고 싶은데 또 다칠까 봐 용기 없는 나인데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까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너무 보고 싶고 아픈데 붙잡을수록 더 멀어지는 너 잔인한 것 같아 혹시나 하고 오늘도 난 기다리며

좋은 날만 있을 거야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어깨를 펴봐 당당한 니가 좋아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거야 좋은 날만 있을거야 설레임 가득 안고 새로운 희망 안고 살아보는 거야 잘될 거야 언제나 너의 편이 될 테니 용기 내 살아가줘 기대해도 돼 반짝이는 날이 올 거야 좋은 날만 있을 거야 설레임 가득 안고 새로운 희망 안고 살아보는 거야 힘든 날도 있겠지만 지치지 않다 보면 행복한 좋은 날이 기다릴 테니까

생각보다 오래 걸리나 봐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순간이 문득 나를 외롭게 해 어디에 있니 너는 추억이 이렇게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냉정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 생각보다 오래 걸리나 봐 아직 더 사랑하고 싶나 봐 너를 잊는다는 게 너를 보낸다는 게 조금은 조금은 나 어렵나 봐 표현이 서툴던 네게 숨 막히게 뜨겁던 나의 맘이 어쩜 너를 멈추게 해 떠나게 했나 싶어 내가

기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말투들 말로는 못할 나만의 노력들이 스쳐 지나가 눈물이 나 비현실 같던 너와의 작은 인사들마져 너 모르게 혼자 기억해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 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 다가갈수록 허무해져만 가는 너와의 거리 이젠 좁혀질까 기대해 조금만 날 바라봐 주길 수줍었던 표현 나의 진심들을 아무것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