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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울이 전부 넌데 모레 (more)

사랑했던 건 눈에 보이는 걸 이젠 어디에도 네가 남아있는데 서울이 전부 너라고 이제는 너무 많이 남기고선 가면 어떻게 해 분명히 빠르게 변할 걸 금방 없어지기도 하곤 해 여기는 뭐든지 순식간에 영원한 게 없는 듯이 끝이 없는 줄 알고 지낸 서울도 전부 네 흔적인데 갈 곳이 없어졌고 혼자선 아무것도 안 하게 돼 이젠 홍대를 가도 넌데 아니 강남을 가도 넌데

youth ! 모레 (more)

시간은 너무 빨랐지 쉴 틈도 없이 달렸고 난 템포를 못 맞춘채 걷고 있었지 원한건 많이 놓쳤는데 여전히 난 젊고 하고 싶은게 많아 아직까지 손 대보고 싶어 많은 곳에 우린 다른 계절을 사는 것 같은데 난 아직 봄에 있어 그 술엔 취할 수 없는데 미루고 난 달릴게 이루고 난 뒤에 여기 이 자리에 다시 돌아 온 뒤에 그대로 있어줄래 woo woo woo woo

Summer night's blue 모레 (more)

밖에 나와있는 저 사람들은 전부 행복하기만 해 보여 아마 아니래도 믿기 싫을만큼 나완 달라보여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feelin’ summer night’s blue 여름의 연남 동엔 사람이 많아 길엔 낭만 같은

모레 윤상원, 이의찬

C.A.D. celebrate another day 몇은 떠나간 이파리 되어 널 부를게 if I lose u one more another day I know it was supposed to happen yes woah 세상에 남아주기를 비록 woah woah 서랍 속을 가득히도 메꿨던 고민들을 하나같이 다 나눠주었어 설렘을 선물한 카페 사장까진 기억해

유리조각 모레 (more)

멀쩡한 줄 알고선 들어왔던 여긴 너무 이상해 내게는 눈을 감고 걷는 듯 어두웠던 여기 동굴 속은 좀 어려워 바깥사람들은 모르지 어떤 게 숨어 있는 건지 멀리서 볼 땐 아름답던 화면 속에 들어있는 건 유리 조각 같은 게 너무 많지 걷지 못할 것 같은 길을 걷지 나를 도박 같은 걸로만 보지 피가 쏟아질 때지 아직 우린 I can’t let go it hurts

뻔한 드라마 모레 (more)

줄 알았는데 착각인 건지 여전히 혼자 남겨진 내가 또 초라하지도 않았지만 여전히 부르고 있었어 너만을 지금까지 우리가 찍혀있던 드라만 이런 엔딩을 그린 건지 그렇게 믿고 싶진 않아 너의 옷깃을 잡는 거지 뻔한 드라마이기를 뻔한 결말이기를, 또 뻔한 드라마이기를 뻔한 결말이기를, 또 가끔은 결말이 나오기 전에 피해 가끔은 결말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걸 전부

take you off 모레 (more)

’t get you off my mind 한번도 본 적 없는 표정 으로 말해도 계속 널 찾게 돼 이 밤에 but I can take you off my life 뻔한 이유가 아닌 그냥 내가 싫다면 떠나 널 괜찮아 난 억지로 이어야하는 건 난 싫어 그냥 포기하려 해 나까지 잃어버린다면 멈춰야돼 let me know how thinkin' ‘bout love 전부

서울이 싫어졌어 이천원

네가 없는 서울 하늘처럼 어두운 게 없고 네가 없는 서울 거리처럼 허전한 게 없어 가로수길 아메리카노 달콤했던 크림와플 이젠 싫어 졌어 내 입맛이 변했어 금요일 밤의 로데오 토요일 밤의 홍대도 전부 다 Boogie on and on 나만 혼자야 Lonely one 난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차갑게 식었어 우리 함께 했던 거리를 걷다 시간이

봤대 최대호

쟤 날 봤대 어 그래 나도 몰라 그냥 어제 봤대 근데 어때 나는 몰래 너를 피해 도망가고 있네 아이폰에 톡이 오네 미안 담에 보자 내일 갈게 아니 모레 그래 갈게 진짜 담에 그땐 내가 살게 겁이 나 그냥 난 혼자가 좋은 걸 전부다 사라져줘 왜 아는척해 줘도 전부다 귀찮아 혼자 있게 내비둬줘 시간이 아까워서 20대의 1년이 5년처럼 너의 시간은 어제처럼 매일

서울이 싫어졌어 (Inst.) 이천원

네가 없는 서울 하늘처럼 어두운 게 없고 네가 없는 서울 거리처럼 허전한 게 없어 가로수길 아메리카노 달콤했던 크림와플 이젠 싫어 졌어 내 입맛이 변했어 금요일 밤의 로데오 토요일 밤의 홍대도 전부 다 Boogie on and on 나만 혼자야 Lonely one 난 뭘 해도 재미가 없어 차갑게 식었어 우리 함께 했던

Hustler Life J.holy (제이홀리)

야망 하나로 여까지 버린 삶 더딘 날 곧 지나간다고 엄마 더 믿어 날 hustlea life 서울이 날 계속 기만 hate someone? no 난 계속 희망 oh oh oh oh I mean like hopefull hopefull hustlea life 서울이 날 계속 기만 hate someone?

시간을 모래성처럼 쌓아도 모레 (more)

멈춰 보인 시간이벌써 이만큼까지달렸다는 게난 무서웠지하루를 모래처럼 흘린 뒤남은 걸 어떻게든 성을 쌓지파도가 지나쳐 가길 이미바람에 흔들린 모래성이지내가 해놓은 건모래처럼가끔 하나씩사라지기도내가 해놓은 건모래처럼가끔 하나씩사라지기도가끔 나는 날 잘 모르지번아웃 되고 말아놓친 하루들의 산이나를 누르잖아분명 나는 짧은 한 페이지만놓친 줄 알고 있었는데 이...

해가 지고나면 모레 (more)

해가 진 다음에야 진짜 나를 보여주기로나의 민낯에는 음악보다 특별한 것도담겨있지뭐든지될 수 있었지여전하지resume 한 장에 나는 표현될 수 없는데가끔 거기 한 면에서 판단하곤 해어두워진 후에 난가장 빛나는 걸 쫓아다녀 밤새아무도 모르게술에 취한 거릴 피하지남은 게 없어 아직까진가진 걸 다 넣어도 밑 빠진기분이 들어서 시간이 부족한데눈을 감았더니아른거...

가벼운 거짓말 모레 (more)

아파 그 가벼운 거짓말날카롭게 우리 둘 사일 찌르고선또 지나가알아 넌 가벼운 거지만날카롭게 우리 둘 사일 가르고선또 지나가아마 너는 모르지 거짓말에 대해사람들이 주변에 없는지에 대해가끔 말을 고르지 유리해지게화장 같은 걸 하지 눈에 보이게눈을 감고 말을 해그 옆에 있는 나는 왜이걸 다 감당해야 해놓으면 끝나는데할 말이 없어 어차피들리지도 않을 메아리란...

AIRPLANE 모레 (more)

Hoppin’ on your airplane sippin’ with a drunk 멀리 보이는 빛줄기로 baby you sat next to me sippin’ with a drunk 눈을 감아야 보이는건 Hoppin on your airplane sippin with a drunk 멀리 보이는 빛줄기로 baby you sat next to me si...

시작 모레 (more)

시작은 나를 뛰게 만들어 아직그때 놓친 걸 후회할 시간 없이기분 좋은 떨림은 눈 뜨게 하지꿈을 꿔 난 오늘도 몇 번씩january, 우리는적어 마음 한 켠에 뭔가를이건 작년에도 썼던 것상관없어 그런 건이루어지기도이뤄지지 않아도 넌이게 있는 걸로도 변할 거야시간은 계속 뛰지달려야 제자리지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땐손을 움직여야만 해어떤 길이든가만있으면 ...

봄 꽃 모레 (more)

너는 봄 꽃처럼 필거야 확실하게 알지이번 겨울 지나고 필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난 알고 있지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가져올 네 봄이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멀리 있을 땐 더 쉽지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아마 넌 가까워 이미쟤넨 복통 속에 살지나를 변호하기도싫어 고독 속이겠지그게 벌써 기대돼난 알고 ...

니가있는커피 모레 (more)

너의 향기에 취해매일 갔지만이건 분명히 깊게빠진 건 아냐카페인을 원하기도 했지만잠시 쉬고 싶었어 난하루 종일 앉아 있었던 날넌 알고 있었던 걸까니가 있는 카페엔 이상하게괜찮은 커피가 많았는지항상 거기만 가게 돼오늘도 난 여기에can’t stop to fall in lovecan’t stop to fall around youcan’t stop to fa...

DONUT ! (Feat. 새라, 예령) 모레 (more)

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것만 같은 걸때론 달콤해져도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서We broke up이대로남은 건손에 묻은채로삼켜이제는잡았던손을 놓고시간이 너무 빨랐네우린 마지막이라기엔변한 게 없는 것 같아맞춰보려고 했는데가끔 틀리던 내게 넌상처를 줘그럼 뭘 나는 하기도싫어졌고우린 중간이 없는 걸알면서도계속 끝에서 싸우겠지우린 도넛 같은 걸중간이 없는...

이제야 난 알죠 모레 (more)

쓸쓸해 보이는 건지자꾸만 날 위한 걱정들만요즘은 어딜 가던지사람을 소개시켜준대죠사랑을 하고 싶긴 해도새로운 사람을 원하진 않고아쉬움을 돌릴 순 없어그냥 그리워하고 있죠내가 놓아버렸던 걸 후회하죠너의 입을 빌렸던 것도나를 망가뜨리는 줄 알았었던사랑은 아름다웠던 걸이제야 난 알죠이제야 말하죠 늦은 뒤에이제야 난 알죠이제는 못 하는 걸 왜여행에 들뜬 나 기...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

?갑자기 문득 맘이 설래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오랜 우리집으로 돌아가...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Urbanspace)

갑자기 문득 맘이 설레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 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 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오랜 우리집으로 ...

서울이 좋아 200 Boyz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넌데 곽동휘 & 정현석

잠을 깨우는 알람소리에 몸을 일으켜 거울을 보다가 지나간날에 네 생각이 나면 익숙치 않은 텅빈 방안에 너의 온기만 아직도 남아서 날 괴롭히는데 우연히 너를 만나도 나는 다시 너를 마주할 자신이 없는걸 아직 넌데 아직 넌데 내가 사랑 한 사람 너인데 너도 아직도 나와 같은 맘 이라면 그저 내게와 날 안아주면돼 너와 거닐던 익숙한

넌데 곽동휘, 정현석

잠을 깨우는 알람소리에 몸을 일으켜 거울을 보다가 지나간날에 네 생각이 나면 익숙치 않은 텅빈 방안에 너의 온기만 아직도 남아서 날 괴롭히는데 우연히 너를 만나도 나는 다시 너를 마주할 자신이 없는걸 아직 넌데 아직 넌데 내가 사랑 한 사람 너인데 너도 아직도 나와 같은 맘 이라면 그저 내게와 날 안아주면돼 너와 거닐던 익숙한 길에 이젠 내옆에 차가운 공기만

Ping Pong (gracemix ver) Space Oddity

핑퐁 내게로 가볍게 던진 네 맘을 쉽게 받았지 하지만 넌 내 맘을 모두 튕겨내고 또 받아칠 준비 조금 더 세게 밀어도 깊숙이 파고들어도 물러서지 않고 결국 다 또 넘어와 분명 먼저 건넨 건 넌데 I don’t Know 이젠 걷어 내기만 해 넌 맘이 맘이 나를 떠나서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심장을 노려 Ping 치명적 사랑을 입힐게 Drive me Drive me

Ping Pong (amamix ver) Space Oddity

핑퐁 내게로 가볍게 던진 네 맘을 쉽게 받았지 하지만 넌 내 맘을 모두 튕겨내고 또 받아칠 준비 조금 더 세게 밀어도 깊숙이 파고들어도 물러서지 않고 결국 다 또 넘어와 분명 먼저 건넨 건 넌데 I don’t Know 이젠 걷어 내기만 해 넌 맘이 맘이 나를 떠나서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심장을 노려 Ping 치명적 사랑을 입힐게 Drive me Drive me

Ping Pong (originmix ver) Space Oddity

핑퐁 내게로 가볍게 던진 네 맘을 쉽게 받았지 하지만 넌 내 맘을 모두 튕겨내고 또 받아칠 준비 조금 더 세게 밀어도 깊숙이 파고들어도 물러서지 않고 결국 다 또 넘어와 분명 먼저 건넨 건 넌데 I don’t Know 이젠 걷어 내기만 해 넌 맘이 맘이 나를 떠나서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심장을 노려 Ping 치명적 사랑을 입힐게 Drive me Drive me

내 곁에 루크 덴

you gotta know that you got 어차피 내 곁에 없는 넌데여기 없네 내 곁에 나 혼자 여전해 깨는게 좋아 내 옆에 너 좋아 혼자서 니가 내 곁에 있는거 같애 신발도 신고 난 널 기다리고 있어 you gotta know that you gotta know that 어차피 내 곁에 없는 넌데여기 없네 내 곁에

Daisy (feat. HYUN SEO) Lil Been

전부 내 탓인걸 아네 아닌 척을 하기에도 이젠 여길 벗어나야만 하기에 너도 나를 떠나가야해 내 곁에 머물기에는 너무 빛나는 너기에 사랑해 이젠 너의 눈을 봐도 왠지 괜히 시린 맘이 아퍼 어제는 아무렇지않다가도 내일은 내가 아닐 것만 같어 지난 시간이 나를 미워 해 난 우연히 지워낸 넌데 눈이 내린 손에 너의 꽃이 피어 네게 결국 돌아갈 수 없게 난 only

난 서울이 좋아 Pretty BG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서울인가봐 한강을 따라가도 풍경이 멋있는 도시 축제와 볼거리 먹거리 많아 이 곳이 대한민국 수도인가봐 항상 헤매지 않아도 대중교통 정말 편하고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난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이 좋아 서울역에서 내려와 하늘을 바라보니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이 곳이 대한민국

(안녕) 잘묵고 잘살아 얼돼 (Errday Jinju)

여긴 한쿡 휩홥 전부 hansome hands up 에 흔들어 여기 shake it 들은 짜장면 같이 비빔 같이 멍청이들 이들 범벅 넘쳐 상태가 어벙 안상태네 난 핵거지 개거지들의 본거지 넌 졸부자 꼬라지를 보니 졸부다 놀부mind 보장못해 제비들 다리 전부 다 포장만 해 여서 놀다니 난 우짤꼬 go shawty 난 짧은 놈 높을 고 shorty 산넘어 산

이젠 서울이 싫어 김민지

아무도 없는 작은 섬에서 나는 살고 싶다 흥청대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마저 뺏어버렸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린 너 이제와서 무슨 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면 다시는 찾지않으리 갈매기 날고 파도치는 작은 섬으로 갈래 네온 불빛 반짝거리는 이제는 서울이 싫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너 이제와서 붙잡은들

서울이 안 보이는곳 Rew

담겨 있는건데 나 나 나 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당장 떠나자 바로 짐 싸서 나와 잠깐이겠지만 생각은 비워 두고 라 라 라 라 콧 노랠 부르면서 바 바 바 바 바로 차에 올라타야해 요 몇일간 돈 못 벌어도 네 걱정은 딴데 덜어둬 지금만큼은 나도 철 없고 진지한 생각은 넣어둬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운전 중이야 잠시만 우린 서해 도로를 지나 끝까지 달리는중이야 서울이

혼자있어 (Feat. Robiq) 믜나(MiiNA)

잠잠했던 몇 날이 평안히 지나가도 돌아올 내일 모레 역시 그럴 거라 믿진 않아 빗겨나가지 못하고 가슴에 박히는 말들 내가 이렇다는 걸 넌 모르지 넌 모르지 혼자있어 또 떠나가 버린 듯한 그들과 난 달라 줄곧 혼자만 있던 여기 이곳에 갇혀 혼자있어 앞으로 나아가며 살거라고 미소 띈 얼굴이 가장 많은 나를 살거라고 믿지 못한 어린 내가

아모레미오 양지은 & 홍지윤 & 김의영 & 별사랑 & 은가은 & 마리아

올레 아모레미오 랄랄랄라 랄랄랄라 처음 그대와 마주친 그 순간 어제와 다른 내 모습이 거울에 비춰요 그런 사랑에 내 모습 변할 때 모르고 지나치던 아침이 나를 행복하게 해 아모레 모레 미오 아모레 모레 미오 사랑의 시작은 이런건가요 아모레 모레 미오 아모레 모레 미오 행복의 문으로 아모레 미오 아모레 아모레 미오 나를 나만을

MUSASHI XXNANA

Don't get me wrong 여기 pussbois hit on me I don’t freak with u all of me I’m a bad girl so 너한텐 밤이 더 위험해 Stackin ma money long 쟤넨 여전히 날 원하지 more 전부 다 fake and cappin and cappin 나 진짜 래퍼들 DM 다 공개해 Don't get

1985 Reddy

여기 모여봐 85년 소띠 유명하잖아 우리들의 고집 삼십대를 향해서 걸어가는 손님 이젠 몇일만 지나면 손님 아닌 본인 남자는 삼십부터 뭘 걱정해 하던데로 밀어부쳐 우리가 나이먹는다고 뭐 달라지겠냐 이렇게 태어났으니 인정하고 기름부어 하던일 잘 안되도 한숨쉬고 다시 가 뭘 할지 모른다면 너 꼴리는 거 하던가 정해진데로 뭐가 정해져 각자

꿈에선 (Prod. Inf) 안재우

분명 꿈에선 웃어주는 넌데 네가 내 앞에 웃을 리가 없는데 분명 꿈에선 날 껴안았는데 일어나 보니 넌 닿을 수도 없네 악몽이라고 해야 할지도 몰라 아니면 좋은 꿈이라 해야 할지 몰라 바보같이 웃으며 깨긴 했지만 오늘 하루 나의 계획은 일어나 모닝커피 한 잔과 밀린 작업이나 해보려 했어 근데 다 망쳤잖아 네가 나오는 바람에 네 웃는 표정 덕에 찝찝한 기분은 덤이야

서울 여자 송소희 & 고영열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서울 여자 송소희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서울 여자 송소희/고영열

아무도 날 찾지 않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런 서울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한 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 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저도 당신이 나를

별빛이 수없이 내리던 밤 Hoodin(후딘)

별빛이 수없이 내리던 밤 이어 긋던 사진들은 전부 Starry Night 그 술집에서가 마지막일 줄 몰랐던 우리 밤 많이 취해있던 나 너의 소식 듣고 잠 한숨도 못 잤어 울면서 검은 옷을 주워 입고 무작정 난 뛰어갔어 눈가에 맺혀있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사진 앞에 주저앉어 제일 서럽게 나 울었어 술에 깨지 못한 채로 너를 보냈어 이대로 술이 깨면 너를 쫓아갈까

찬바람 안재우

찬 바람이 불 때 널 놓치고 난 봄이야 너의 날씨는 어때 난 여전히도 넌데 찬 바람이 불 때 널 놓치고 난 봄이야 너의 날씨는 어때 난 여전히도 넌데 아직 궁금하곤하지 너의 일상 또 다른 누군가와 마주 보고 있을지 아님 아직 혼자 밤늦게 다닐까 그 가로등 고장난거리는 아직 피해가는지 네가 보고싶거나 할 말이 있거나 수작이거나 이런건 아냐 단지 정말

바하마에서 봐 화지

바하마에서 봐 거기서 다 내려놔 꿈꾸는 자들의 막연한 낙원 서울의 스카이라인 위 겹쳐 그려나가고 누구나가 한다던 절대 의연한 각오가 무너지려 할 때마다 보고 위로 삼아 약속돼있다는 것 처럼 나 오늘을 살고 괄호 열고, \"언젠가는\", 괄호 닫고 잠이 없어지는 나이가 와서 새벽을 매일 본다면, 바하마 가서 본다며 오늘도 눈을 감어 거기 가면 왠지 전부

서울 Part.2 (Feat. Tutto Passa) Linchpin (린치핀)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 거냐고 힘들고 말고나 외롭고 말고를 떠나서 돈 다음 돈 다음 돈이라고 되새김질해 봐도 머릿속에 남은 건 여전한 애새끼 shit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게 연금이고 나이 60에 써먹을 수 있는 젊음인데 Okay 이제 나를 믿고 갈게 60이면 내 인생 남은 앞이 뒤랑 같네 부정의 씨앗은 주머니에 절대 넣지 마 세탁할 때 다른 애들 전부

집으로가는길 빈티지샵

꼭 서로를 안고서 한참 놓지를 못했지 아마도 마지막이라는 걸 우린 서로가 다 알았던 것 처럼 이 밤을 지나 보내고나면 괜찮은 것 처럼 나 지내볼게 고마웠어 불안했던 하루들이 너라는 어깨에 기대 잠시라도 쉴 수 있었어 미안했어 모나고 좁던 나의 마음에도 웃어준 넌데 이기적인 나는 자신이 없어 또 한참을 울었어 너와 걸었던 여기서 사랑을 나누던 모든 날이 전부

서울특별시 브이케이

서울에 살고있지 특별시민이란거지 특별하게 오늘 나는 정리해고 당했어 키스할 기분아냐 너의 붉은 입술 봐도 세련된 무드보단 현실감이 필요해 기억해봐 처음의 그날 되새겨봐 컨츄리치킨 출신으로 서울의 찬가불렀지 I take 서울이 질려도 니자신이 미워도 돌이킬수없는 이 게임에 온거야 I fight 난 이겨낼테니

미니스커트 신유안

너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한참을 너에게 전해 주려던 내 맘은 어딘가가 복잡해 어쩌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라서 난 또 무서워 이 세상이 준 선물은 넌데 우리 같이 사랑 하는 길에 선을 긋지 말아요 또한 저번처럼 비가 오는 날엔 날 버리지 마요 기억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파랗게 전부 타버리는 걸까 모든것이 지치면 나의 곁에 돌아와도 돼 가만히만

I`m Good 미스터 스내치(Mr. Snatch)

때늦은 오후 잠에서 깨어나 내 오랜 친구 담배를 또 찾아 하는 일 없이 해는 또 져가고 울리지 않는 전화만 쳐다봐 내일 모레 서른인데 돈은 한 푼도 없고 외제차는 즐비한데 내 건 한 대도 없어 무얼 찾아 여기 왔나 문득 후회하지만 그래도 니가 곁에 있어 I\'m good 날 바라보던 미소 날 지켜주던 눈빛 너만 있으면 난 오늘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