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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모세

C: 때문에 내가 또 울어 때문에 내가 또 웃어 바보 같은 내 맘을 어지럽힌 니가 또 보고 싶어 내 사랑인건 아직 몰라 내 가슴 속에 깊이 숨겨온 그대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할게 A: 처음 본 순간 난 너에게 떨리는 내 마음 감출수가 없었어 눈 부신 너의 그 두 눈이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만든 너잖아 B: 거짓 말 이라도

너때문에 모세

때문에 내가 또 울어 때문에 내가 또 웃어 바보 같은 내 맘을 어지럽힌 니가 또 보고 싶어 내 사랑인건 아직 몰라 내 가슴 속에 깊이 숨겨온 그대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할게 처음 본 순간 난 너에게 떨리는 내 마음 감출수가 없었어 눈 부신 너의 그 두 눈이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만든 너잖아 거짓말 이라도 해 미련한 내

너 때문에 모세(Mose)

때문에 내가 또 울어 때문에 내가 또 웃어 바보 같은 내 맘을 어지럽힌 니가 또 보고 싶어 내 사랑인건 아직 몰라 내 가슴 속에 깊이 숨겨온 그대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할게 처음 본 순간 난 너에게 떨리는 내 마음 감출 수가 없었어 눈부신 너의 그 두 눈이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만든 너잖아 거짓말 이라도 해 미련한 내 사랑아

울까봐 웃잖아 모세

행복한거 처럼 기분좋은것처럼 난 너의눈에 보이고 싶었는데 다잊은건지 그런표정 하나도 어떻게 하는지 생각이 않나 점점 가까워진 이별 때문에 나를보면서 이제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 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울까봐 웃잖아.. 모세

다 버린거니 함께 나눈 사랑도 눈을 감았는지 믿기지 않아 이제 멀어진 때문에 나를 보면서 웃지 않는 그대를 보면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억지 웃어보이는 일이 눈물보다 더 힘겹지만 울며 너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순 없잖니 가슴이 더 먼저 알지만 그냥 모른척 하면 없던게 될까봐 참 애를 써보고 억지 써보고

너때문에 모세(Mose)

때문에 내가 또 울어 때문에 내가 또 웃어 바보 같은 내 맘을 어지럽힌 니가 또 보고 싶어 내 사랑인건 아직 몰라 내 가슴 속에 깊이 숨겨온 그대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할게 처음 본 순간 난 너에게 떨리는 내 마음 감출수가 없었어 눈 부신 너의 그 두 눈이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게 만든 너잖아 거짓말 이라도 해 미련한 내

다 못한 일 모세

애써 웃어도 내 슬픈 표정 때문에 달라지지 않아.. 아무리 버리려고 해 봐도 지우려고 해 봐도 내 가슴은 말을 듣지 못하고 이대로 추억 속에 사는 게 믿어지지 않아서.. 시간을 돌려 헤매이고 있어.. 난 이렇게.. 눈물 때문에 추억도 바로 못 보는 내 눈이 싫었어.. 미련 때문에 이별도 믿지 못 하는 내 맘이 미웠어..

힐링타임 케이케이 & 모세/케이케이 & 모세

어느새 가을 뻔뻔한 삶이 아둥바둥해도 겨우겨우 입소한 넥타이 부대 부대끼는 삶 뭣 때문에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돌아오는 건 딱 삼일뿐인 휴가 전쟁 같은 하루하루 각개전투 얻은 거라곤 어깨에 매달린 피로만 한 잔의 쓰디쓴 이 술이 위로해주지 주문을 외워 \'수리수리 마수리\' 이

받은 편지함에 새 편지가 없습니다 모세

오늘만은 와있겠죠 오래 기다리던 편지 늘 같은시간 속에 난 기다리죠 이젠 오지않아 걱정이돼죠 이렇게도 나는 그자리에 있는데 그나마 가끔 보내준 편지 하나로도 살았는데 어떻게해야돼요 어떻하죠 그댄 멀어지고 있는데 행복해죠요 그래죠요 그래야 숨을 쉴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잘지내죠 그래야돼죠 나 때문에 그대 슬퍼지면 안돼요 더이상 내 걱정

받은편지함에 새 편지가 없습니다 모세

오늘만은 와 있겠죠 오래 기다리던 편지 늘 같은 시간속에 난 기다리죠 이젠 오지않나 걱정이 되죠 이렇게도 나는 그 자리에 있는데 그나마 가끔 보내준 편지 그 하나로도 살았는데 어떡해야되요 어떡하죠 그대 멀어지고있는데 행복해줘요 그래줘요 그래야 숨을 쉴 수있을것 같아요 이젠 잘 지내죠 그래야 되죠 나 때문에 그대 슬퍼지면 안되요

바보사랑 [미스체인지 OST] 모세

그리워 또 그리워 너의 모든게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한없이 망설이다 오늘 또 하루가 흘러 남겨져있던 네 흔적 때문에 눈물에 번진 널 향한 그리움 너없는 그때서야 또 알게 됬는지 바보같은 내마음 어쩔수 없잖아.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바보사랑 [\'13 미스체인지 OST] 모세

그리워 또 그리워 너의 모든게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한없이 망설이다 오늘 또 하루가 흘러 남겨져있던 네 흔적 때문에 눈물에 번진 널 향한 그리움 너없는 그때서야 또 알게 됬는지 바보같은 내마음 어쩔수 없잖아.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바보사랑 [\'13 미스체인지 OST] ´°³♡ 수아 발라드´°³♡ 모세

그리워 또 그리워 너의 모든게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한없이 망설이다 오늘 또 하루가 흘러 남겨져있던 네 흔적 때문에 눈물에 번진 널 향한 그리움 너없는 그때서야 또 알게 됬는지 바보같은 내마음 어쩔수 없잖아.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바보사랑 ♪ii팽도리ii♬ 모세

그리워 또 그리워 너의 모든게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한없이 망설이다 오늘 또 하루가 흘러 남겨져있던 네 흔적 때문에 눈물에 번진 널 향한 그리움 너없는 그때서야 또 알게 됬는지 바보같은 내마음 어쩔수 없잖아.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힐링타임 케이케이 & 모세

어느새 가을 뻔뻔한 삶이 아둥바둥해도 겨우겨우 입소한 넥타이 부대 부대끼는 삶 뭣 때문에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돌아오는 건 딱 삼일뿐인 휴가 전쟁 같은 하루하루 각개전투 얻은 거라곤 어깨에 매달린 피로만 한 잔의 쓰디쓴 이 술이 위로해주지 주문을 외워 \'수리수리 마수리\' 이

Healing Time 모세, KK

어느새 가을 뻔뻔한 삶이 아둥바둥해도 겨우겨우 입소한 넥타이 부대 부대끼는 삶 뭣 때문에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돌아오는 건 딱 삼일뿐인 휴가 전쟁 같은 하루하루 각개전투 얻은 거라곤 어깨에 매달린 피로만 한 잔의 쓰디쓴 이 술이 위로해주지 주문을 외워 \'수리수리 마수리\' 이

힐링타임 KK, 모세

딱 한 잔 만하자면서 옷깃을 끌어당기는 도시의 밤 목 빠지게 기다렸던 봄과 여름 벌써 어디로 어느새 가을 뻔뻔한 삶이 아둥바둥해도 겨우겨우 입소한 넥타이 부대 부대끼는 삶 뭣 때문에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돌아오는 건 딱 삼일뿐인 휴가 전쟁 같은 하루하루 각개전투 얻은 거라곤

힐링타임 (Inst.) KK, 모세

딱 한 잔 만하자면서 옷깃을 끌어당기는 도시의 밤 목 빠지게 기다렸던 봄과 여름 벌써 어디로 어느새 가을 뻔뻔한 삶이 아둥바둥해도 겨우겨우 입소한 넥타이 부대 부대끼는 삶 뭣 때문에 Do that do that do do that that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 돌아오는 건 딱 삼일뿐인 휴가 전쟁 같은 하루하루 각개전투 얻은 거라곤

번지점프 모세

떠나네 저기 내가 사랑한 사람이 떠나네 몇 번이고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지독히도 깊은 내 사랑이 저무네 눈물이 다시 나를 탓하며 또 나를 흔드네 어서 달려가 그녈 잡으라고 하네 다신 이런 사랑하지 못할 거라네 돌아와 나를 다시 안아줘 내 눈물을 지워줘 미치도록 사랑한 처음으로 돌아가 줘 없인 안돼 없는 난 무슨 의미로 살아

바보사랑 모세

너무 그리워져서 니가 수많은 기억을 내게 함께 사는 추억들 힘들어하는 내 모습 볼까봐 감추고 싶어 애써 웃어보이려 얘기들을 때면 그리워져서 후회하는 이 마음 난 버릴 수 없어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그리워 또 그리워 너의 모든 게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한없이 망설이다 오늘 또 하루가 흘러 ♬ 남겨져있던 네 흔적 때문에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모세

이대로는 널 보내기 싫은데 언제까지나 내 곁에 두고픈데 넌 왜 떠나야만 하는거니 이런 날 한번 쯤 생각해 줄순 없겠니 돌아와줘 난 밖에 없는데 다시 한번 널 붙잡고 싶은데 왜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건지 이렇게 간절히 너만 바라는데 내 가슴부터 널 찾아낼텐데 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할텐데 난 왜 하나만 기억하니 지우려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Instru.) 모세

이대로는 널 보내기 싫은데 언제까지나 내 곁에 두고픈데 넌 왜 떠나야만 하는거니 이런 날 한번쯤 생각해 줄순 없겠니 돌아와 줘 난 밖에 없는데 다시 한번 널 붙잡고 싶은데 왜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건지 이렇게 간절히 너만 바라는데 내 가슴은 또 널 찾아낼텐데 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할텐데 난 왜 하나만 기억하니 지우려 할수록 새겨지면 어떻하니

사랑인걸 모세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사랑인 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사랑인걸 모세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사랑인걸 모세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사랑인걸 모세

모세 사랑인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사랑인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잔상 모세

하나라도 지울 수가 없는데 바람에 날리는 너의 체취도 나를 뒤돌아서는 너를 담아두려고 뿌연 눈물 속에 너를 가뒀어 이젠 잊어달란 마지막 너의 말만 아직 귓가에서 맴돌고 있어 나는 멎어버렸어 나는 굳어버렸어 움직이는 것은 눈물뿐이야 **더는 안돼니 이대로 놓기엔 너무 사랑했잖아 내겐 너뿐야 하나뿐인걸 어떡해라도 널 붙잡고 싶어

사과나무 (바보인 걸) 모세

아프지는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돼 함께했던 그 시간동안 무엇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지금에서 알았어 우~ 너를 기억하며 살고 있다는 걸 이 시린 마음을 눈에 고인 눈물을 너에게 남긴 상처들만 기억나 이제라도 들어주겠니 내 맘도 아파했단 걸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단 걸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던 건 너인걸 였는걸

사랑이 눈물 되어 모세

미안해 하나 지키지 못해 사랑해 이 말 하나 지키지 못해 언제나 늘 언제나 내겐 한 사람인데 시간이 흘러도 하나뿐인데 용서해 너를 힘들게 했다면 사랑해 목 끝까지 차오르는 말 온 힘 다해 누르고 온 맘 모아 삼켜도 자꾸 내 가슴속을 헤집고 눈물로 흐르잖아 사랑했는데 너만 사람했는데 눈물 지우고 추억을 거둬내도 나 버틸 자신 없어

사랑이 눈물되어 모세

미안해 하나 지키지 못해 사랑해 이 말 하나 지키지 못해 언제나 늘 언제나 내겐 한 사람인데 시간이 흘러도 하나뿐인데 용서해 너를 힘들게 했다면 사랑해 목 끝까지 차오르는 말 온 힘 다해 누르고 온 맘 모아 삼켜도 자꾸 내 가슴속을 헤집고 눈물로 흐르잖아 사랑했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눈물 지우고 추억을 거둬내도 난 버틸 자신

지하철에서 모세

참 오랜만이야 넌 여전히 예쁘더라 지나치는 그많은 사람들 속에 하나만 보여 시간이 멈춰버렸나봐 넌 잘 지냈나봐 난 여전히 힘겨운데 상상했던 수많은 장면들처럼 하나만 보여 달려가 널 안고 싶지만 나 이번엔 내릴께 널 두고 난 내릴게 한 걸음만 더 가까이 가면 니가 나를 알아볼텐데 이 문이 닫히면 다신 너를

기적 모세

나 눈 앞에 술을 다 비우고 나 있는 담밸 다 태워봐도 없는 현실이 니가 없단 사실이 아직 난 실감이 안 나 홧김에 다른 여잘 만나도 내 맘이 안 풀려 술김에 딴 여자를 안아도 내 두 눈엔 너만 흘러 가슴을 내리쳐보고 내 안에 너를 비워내 봐도 또 내일이면 너잖아 널 생각하면 눈물도 안 나 나 울 기운도 다 써버린 걸 널 잊기 위해서

사랑해줄래 모세

깨워주고 아침 햇살 속에 입맞춤하고 사랑한다는 말 속삭이며 널 안고 싶어 나를 사랑해줄래 널 닮은 장미와 사탕 준비하며 하루 종일 행복해하는 나 (널 만난 게 행복해) uh- 사랑해 (널 만날 걸 감사해) 지금처럼 내 곁에 영원히 My love- 오직 한 사람 늘 내가 되길 매일 기도하고 늘 꿈꿔왔어 아껴온 내 맘 다 고백할께

기적 (Inst.) 모세

나 눈 앞에 술을 다 비우고 나 있는 담밸 다 태워봐도 없는 현실이 니가 없단 사실이 아직 난 실감이 안 나 홧김에 다른 여잘 만나도 내 맘이 안 풀려 술김에 딴 여자를 안아도 내 두 눈엔 너만 흘러 가슴을 내리쳐보고 내 안에 너를 비워내 봐도 또 내일이면 너잖아 널 생각하면 눈물도 안 나 나 울 기운도 다 써버린 걸 널 잊기 위해서 술로 밤을 채워도 내

모세 - 사랑인걸 모세(Mose)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몹쓸병 모세

차갑게 나를 버리면 아득히 멀어지면 나를 해치는 기억일 뿐 그걸 지키려고 아파야 했는지 니가 없이 불행해도 숨은 또 쉬어지고 내 안에 널 묻은 채 아니라며 살아가고 아무것도 아냐 미치게 사랑한 너도 모든 것이 그 때는 죽을 것처럼 아팠어도 눈부시게 아름다워 지독히 그리워서 목이 메어 오는 걸 잊어보려 해도 털어내려 해도 내 안에 사는

해서는 안될 말 모세

그게 난 걸려서 너의 얼굴조차 바로볼 수 없어 해서는 안될 일 죽어도 못할 일 사랑하는 너를 내 곁에 두는일 사랑은 죄가 돼 그만큼 빚이 돼 마지막까지 널 지켜주지 못해서 난 자꾸 겁이나 웃고있지만 니가 없다는게 난 너무 두려워 그만 떠나가라고 이젠 지겨워졌다고 못난 자존심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 못한 내가 지금 날 잡고 울고 있는

사랑당기기 모세

자꾸 그러면 일부러 계속 그러면 너만 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 맘도 변해버릴지 몰라.. 한발 다가가면 한발 멀어지는 그런 밀고 당기기 이제 난 싫어 좋으면 그냥 좋다고 말해줘 우리 쓸데없이 힘빼지 말자.. 내 사랑.. 좋은 생기면 때로는 너무 힘드면 제일 먼저 니생각이 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아..

동그라미 모세

하난데 그 이름 하나 덜어냈는데 왜 난 모든 게 다 너로 보이는지 하루 또 하루 니 흔적을 비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져 갈 뿐인 걸 잘 알면서 널 지우지도 못할 거면서 또 참지 못하고 열어버린 니 자리 하루 또 하루 넌 아직도 내게 말해 그 입술로 (날 부르고) 있는 것 같은데 Baby Gotta Go Away 취한 밤에 너를 맡겨도 Maybe

한걸음 모세

또 한 걸음 내게 조심스레 다가가 조금씩 너의 마음이 내게 물들어오게 사랑은 한 걸음 늘 한 걸음 숨이 차지 않게 걷는것 뒤에 오는 니 마음과 내 맘을 맞출수 있게 가끔씩 내 사랑을 모르는 니가 두려워 져도 다시 또 너를 보면 웃음만 나 매일 난 네게 다가가 너를 안고싶어 매일 난 너를 보며 널 사랑해 사랑스런

이별을 봤다면 모세

외우고 또 외워도 외울 수 없는 널 잊었다는 거짓말 태우고 또 태워도 태울 수 없는 사진이 아닌 내 기억 시간을 앞세우고 기다렸지만 추억에 멈춰 버린 이별이 날 막아서 갈 수도 없어 만약 강한 나였더라면 잡았을 텐데 떠난 니 맘을 다시 돌려올 수 있었을 텐데 만약 조금 일찍 이별을 봤다면 난 그토록 사랑을 아껴 두지는 않았을 텐데

사랑해서 웃는 나 모세

내기 전에 나는 바보처럼 웃음이 나 자꾸 바보같이 웃음만 나 슬픈 눈물처럼 웃게 돼 이런 내 맘 다 알면서 떠나니 내가 많이 지겨웠었니 떠나간 니 맘을 붙잡고 묻고 싶어 듣고 싶어 내가 싫어 다른 사람 만났니 자꾸 내 모습이 미웠니 아무 말 못하는 너를 보고 웃는 나 웃는 만큼 아픈 나 널 사랑해 처음 있던 그대로 나의 가슴엔

좋은 사람 .. (Featuring 마리오) 모세

(전주)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I`m Sorry 모세

miss you 바보야 지금 어디 있니 I'm sorry I need you I love you 혼자 밥 먹을 때 마다 좋은 영화 볼 때 마다 니가 생각나 미칠 것 같은데 니 소식 들을 때 마다 니 집 앞 지날 때 마다 가슴 찢어지는 날 알겠니 Rap) 밥을 먹다가도 눈물을 더 많이 먹고 티비를 껐다 켰다 니 생각에 멍해지고

좋은 사람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뭘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I`m Sorry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모세

miss you 바보야 지금 어디 있니 I'm sorry I need you I love you 혼자 밥 먹을 때 마다 좋은 영화 볼 때 마다 니가 생각나 미칠 것 같은데 니 소식 들을 때 마다 니 집 앞 지날 때 마다 가슴 찢어지는 날 알겠니 Rap) 밥을 먹다가도 눈물을 더 많이 먹고 티비를 껐다 켰다 니 생각에 멍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