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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춤 모하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아침에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작은 상자 속에 몸을 숨기고 밖으로 나오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고개만 살짝 내밀고 꽈배기처럼 비비 꼬아서 움직이려 하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고양이야야야...

고양이 춤 모하(Moha)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아침에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작은 상자 속에 몸을 숨기고 밖으로 나오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고개만 살짝 내밀고 꽈배기처럼 비비 꼬아서 움직이려 하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

고양이 춤? 모하(Moha)찀가에 앉아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아침에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작은 상자 속에 몸을 숨기고 밖으로 나오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고개만 살짝 내밀고 꽈배기처럼 비비 꼬아서 움직이려 하지를 않네 고양이야야야야야 어서 나와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자 오늘이 가기 전에 춤을

고양이 꽃가루 (Feat. 주윤하) 모하

사월이 지날 무렵 너와 함께 강가로 가면 따뜻한 봄내음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 오르네 볕이 좋은 날이면 너와 함께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 결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네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길냥이 모하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집 마당에 찾아온 야윈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집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고양이 꽃가루 (feat. 주윤하) 모하(Moha)

사월이 지날 무렵 너와 함께 강가로 가면 따뜻한 봄내음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 오르네 볕이 좋은 날이면 너와 함께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 결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네

고양이 꽃가루 (feat. 주윤하)?? 모하(Moha)

사월이 지날 무렵 너와 함께 강가로 가면 따뜻한 봄내음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 오르네 볕이 좋은 날이면 너와 함께 그늘에 앉아 시원한 바람 결이 우리 곁에 가득하구나 새하얀 너의 옷이 꽃가루가 되어 저 바람을 타고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네

길냥이 모하(Moha)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집 마당에 찾아온 작은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집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추억은

길냥이退?? 모하(Moha)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집 마당에 찾아온 작은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집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추억은

고양이 춤 야야(夜夜)

저 차가운 달빛 아래, 비틀거리는 길 위로 모래알처럼 흩어져버린 둥근 비명이여 유난히도 짙은 하늘의 또렷한 별빛 따가워 모질게 스쳐간 흔적이 시려오네 Que se pare pare la vida que va viene viene when you walk away my days will bloom 오, 사랑 사랑 실낱같은 불안한 네 사랑 조각나버린 나의...

고양이 춤 야야 킴

구해줘 나 좀 여기서 꺼내줘하루 종일 뜨겁게 안아줘까만 너의 사랑을 내게 줘내게 miau차가워 너의 새파란 눈동자속에 보여 두려워하잖아음습한 악령 따위의 루머흘려버려사랑에 굶주려 마물이 되 버린 영혼까맣게 물들어 버려진 심장의 요부차가운 시선에 흔들린 요염한 걸음 악몽과 소문에 가려진 따뜻한 음성목숨이 아홉 개나 달렸다 지허나 가진 심장은 하나뿐복수를...

고양이의 춤 연하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춤을 추는 나는 고양이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노래 하는 나는 고양이 오늘도 야옹~ 내일도 야옹~ 매일 노래 하고 춤추네 내일도 야옹~ 모레도 야옹~ 춤을 추는 나는 고양이 나와 이리저리 왔다갔다 춤을춥시다 고양이 야옹~ 고양이 야옹~ 고양이의 신나게 즐겁게 춤을추는 고양이 기쁠때 슬플때 춤을추는

괜찮아요 (feat. 이준오 Of Casker) 모하

잘 지내나요 그대 어제의 무게가 버거운가요 힘들어 말아요 나는 괜찮아요 힘든가요 애써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내 걱정 말아요 나는 괜찮아요 그대의 슬픔을 안아줄게요 지친 마음을 내게 기대도 돼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 지난날을 기억해줘요 울고 있나요 그대 버티기 힘들었나요 무너지지 마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그대의 슬픔을 안아줄게요 지친 마음...

우다다 모하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night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젠지 쳇바퀴가 도는지 내가 도는지 이렇게 또 한 주가 저물어가네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무료한 내 일상에서 벗어나볼까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그래 한번 더 달려보는거야 Sunday Monday Tuesday Wed...

그때가 좋았다 하네 모하

?우리동네 세탁소 아저씨 생선가게 아주머니도 하나둘씩 떠나가네 거참 야속하다 하네 오래되고 낡아버린 것들도 더 이상 쓸모없는 것들도 하나둘씩 사라지네 아무도 찾지 않는다 하네 오래전 이 작은 동네엔 찬란했던 청춘과 깔깔대던 웃음소리 가득 울려퍼졌다 하네 우리동네에는 많은 사람들 구경오네 동네사람들은 거참 성가시다 하네 줄지어 들어서는 카페들 외지사람들...

캥거루 모하

?캥거루가 되어 너를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탕수육 보다 더 사랑해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삼겹살 보다 더 사랑해 장화가 되어 너의 지친 발을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나를 버리지 말아요 모하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

꾹꾹꾹 (Feat. 김태윤 Of Club505) 모하

?나른한 오후에 창가에 앉아 낮잠 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꾹꾹꾹꾹꾹꾹 부스스한 얼굴로 내 무릎 위에 앉아 낮잠 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꾹꾹꾹꾹꾹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이시간 낮잠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음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 음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 음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 음...

괜찮아요 (feat. 이준오 Of Cask 모하

잘 지내나요 그대 어제의 무게가 버거운가요 힘들어 말아요 나는 괜찮아요 힘든가요 애써 눈물을 참고 있나요 내 걱정 말아요 나는 괜찮아요 그대의 슬픔을 안아줄게요 지친 마음을 내게 기대도 돼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리 지난날을 기억해줘요 울고 있나요 그대 버티기 힘들었나요 무너지지 마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그대의 슬픔을 안아줄게요 지친 마음...

나를버리지말아요 모하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

미루의 일기 모하

박미동아 너는 왜 내 밥까지 탐을 내아무리 서둘러 봐도 너보다 늘 느리네박마굴아 너는 왜 정신없이 뛰니눈을 감으려 해봐도 잠을 잘 수가 없네하지만 언제나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고마워말하지 않아도 표현은 서툴지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박미솜아 너는 왜 큰소리로 짖니아무리 멀리 있어도 니 목소리 만들려하지만 언제나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고마워말하...

캥거루 (Feat. 김태윤 Of Club505) 모하

캥거루가 되어 너를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고 싶어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탕수육 보다 더 사랑해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삼겹살 보다 더 사랑해장화가 되어 너의 지친 발을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탕수육 보...

갸르릉 모하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고대하던 일요일 플라스틱 피플

바람이 불어오네 음 골목길 따라 조용히 빛의 음표가 조율하는 저 달빛에 귀 기울이면 노래가 들려오네 음 달빛의 바다 고요히 잠을 청하는 창가에서 흔들리는 고양이 눈 감아보면 들리는 거리 한시름의 꿈 우리가 사네 바람이 불어오네 음 골목길 따라 조용히 빛의 음표가 조율하는 저 달빛에 귀 기울이면 눈 감아보면 저만치 달아나 한시름의

나를 버리지 말아요 모하(Moha)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마요 그대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나를 버리지 말아요 혼자 두고 가지 말아요 그대가 내게 준 마음을 하나도 잊지 못해요 쌀쌀한 계절이 지나고 그대의 마음도 녹아서 우리가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 갈수는 없나요 ...

캥거루 모하(Moha)

캥거루가 되어 너를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탕수육 보다 더 사랑해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삼겹살 보다 더 사랑해 장화가 되어 너의 지친 발을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

우다다退?? 모하(Moha)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night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젠지 쳇바퀴가 도는지 내가 도는지 이렇게 또 한 주가 저물어가네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무료한 내 일상에서 벗어나볼까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그래 한번 더 달려보는거야 Sunday Monday Tuesday Wed...

미루의 일기 모하(Moha)

박미동아 너는 왜 내 밥까지 탐을 내 아무리 서둘러 봐도 너보다 늘 느리네 박마굴아 너는 왜 정신없이 뛰니 눈을 감으려 해봐도 잠을 잘 수가 없네 하지만 언제나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줘서 고마워 말하지 않아도 표현은 서툴지만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박미솜아 너는 왜 큰소리로 짖니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니 목소리 만들려 하지만 언제나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

캥거루 (feat. 김태윤 Of Club505) 모하(Moha)

캥거루가 되어 너를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탕수육 보다 더 사랑해 랄랄랄랄랄랄랄 라라 랄랄라라 삼겹살 보다 더 사랑해 장화가 되어 너의 지친 발을 넣고 다니고 싶어 어딜 가더라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음 어어 좋아 음 어어 좋아 랄랄랄랄랄랄...

꾹꾹꾹 (feat. 김태윤 Of Club505) 모하(Moha)

나른한 오후에 창가에 앉아 낮잠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꾹꾹꾹꾹꾹꾹 부스스한 얼굴로 내 무릎 위에 앉아 낮잠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꾹꾹꾹꾹꾹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이시간 낮잠자는 너는 참 봄이로구나 음 고요하다 평화롭다 잠잠하다 꾹꾹꾹 음

우다다 모하(Moha)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night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젠지 쳇바퀴가 도는지 내가 도는지 이렇게 또 한 주가 저물어가네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무료한 내 일상에서 벗어나볼까 우다다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다다 그래 한번 더 달려보는거야 Sunday Monday Tuesday Wed...

갸르릉 모하(Moha)

너의 노랫소리가 내 귓가에 들린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조용히 내 곁에서 수줍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속삭인다 내게 말을 건다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갸르릉 귓가에 들린다

Salud (Feat. 아코의 까마귀, DJ Skip) 고양이 청부업자

ver 1) 집시가 던져준 팁, 운율이 말라버린 시 꼬리가 잘린 쥐, 킹두고 바람핀 퀸 무당을 도망간 신끼, 악당 뒤통수 친 똘끼 늑대를 따먹은 토끼, 손등을 찍어버린 도끼 소통을 거부한 귀와 입이랑은 더 이상은 말마라 색깔을 나누곤 이러쿵저러쿵 blah blah 다들 귀를 막아 저봐봐 없는 축제 마냥 생기빠진 놈들은 가라 자봐봐 자꾸만 이판이

차우차우 올드피쉬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차우차우 올드피쉬(Oldfish)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밤 비 눈 꽃 초 빛 별 와인 달 Tea 등 술 기 잠 숲 고양이 발 린 꿈 소 실 양 구름 다 귀 봄 옷 향 길 책 로봇 너의

Bobalink (봄노래) 남덕우

꽃 피인 동산에 즐거웁게 뛰놀며 어여쁜 나비와 출때 따뜻한 봄바람 내 얼굴에 스치니 상쾌한 이내 맘 끝없다 너의 손 나 잡고 나의 손 너 잡아 금잔디 풀 위에 뛰놀 때 황금황혼 꾀꼴새 아름다운 노래로 이 내 맘 즐겁게 하누나 라라라로 라라라로 라따라레로 라라라로 라라라로 기뻐뛰놀자 라라라로 라라라로 아름다운 봄동산에 기쁜 이 노래 부르자 앞동산

고양이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고양이 Nell

아무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없는 내게 한번 웃어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울지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볼 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

고양이 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

고양이 최준

Verse) 1. 어느새 내 앞에 휙 나타난 너의 모습 나를 살피며 가까이와 너의 그 눈빛은 날 너무도 꿰뚫어 봐 혹시 들켰나 나의 마음을 2. 넌 만지면 도망, 무신경은 삐지고, 까칠한 혀는 날 유혹해 Chorus) 사랑해 널 너무나 사랑해 이 한마디 그 눈빛에 빠져든 내 맘을 왜 모르니

고양이 시인과 촌장

그대는 정말 아름답군 고양이 빛나는 두눈이며 새하얗게 세운 수염도 그대는 정말 보드랍군 고양이 창틀위를 오르내릴때도 아무런 소릴 내지않고 때때로 허공을 휘젓는 귀여운 발톱은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진 않을테지 캄캄한 밤중에도 넘어지지 않는 그 보드라운 발 아픔없는 꼬리 너무너무 좋을테지 그대는 정말 아름답군 고양이- 고양이- 높은

고양이 서영은

기다렸던 순간이잖아. 사랑한단 프로포즈 *^^* 대답해야 하는 순간일거야.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당황하는 척 너무 놀랍다는 표정으로 영화속에서 많이 봐오던 그대로~ 짐작했던 그대로잖아. 변해버린 그 마음 ㅠ.ㅠ 보내줘야 하는 순간일거야.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면은 웃어주자. 맘에도...

고양이 서영은

뽀얗게 드러난 어깨를 따라서 달빛이 흐르네 (구르네 같기도 함) 그대는 마치 리본을 목에 단 고양이 마냥 내게 안겨 무슨일 있나요 새침해보여 슬슬 일어나가볼까요 밤공기가 조금 싸늘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어디가서 커피할래요 I love you 그대는 나의 유일한 그늘같은 사람이에요 I need you 언제나 나를 웃게 해요 늘 고마워요 Oh

고양이 정시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텐데 농담인 줄알았니 진심이었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 말하는 너의 마음을 열어 볼 순 없지만 이제 알거든 *사랑이란 다른 것 필요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서로에게 맡겨두는 건데 네 마음은 아무래도 하나가 아닌 듯 내게도 주고 여기 저기에 쉽게 주고 다니니 아홉 번을 죽어도 사는 고양이

고양이 이창수

ASDF

고양이 fiz

song1 한소녀가 있다 난 그녀를 좋아해 난 도둑고양이 밤거리를 헤메이다 어느날 용기를 내어서 친해지고 싶어서 소녀집에 갔단다 저 벽너머 소녀에게 다가가서 안녕 이라고 다가가 인사 했는데 엄마 도둑고양이 싫어 더러워 소릴 지르며 돌을 던진다 머리엔 피 한방울 흐른 눈물이 나 아파서 우는 것은 아닌데 나 너무 아파 난 훔친적 없는데

고양이 에이핑크(Apink)

살짝쿵 살짝쿵 아이쿵 살짝쿵 살짝짝짝짝 살짝쿵 살짝쿵 아이쿵 살짝쿵 아이쿵 나는 리본고양이 날 잡아보란말야 (좀 재미있겠어 퍽이나 신나겠어) 너를 따라다녀볼래 난 어디든지 갈래 (넌 잡힌 Jerry go 널 잡을 T.O.M go) 부비부비 부부부 기분이 좋아 이미 알고 있잖아 난 너를 좋아해 호기심 가득한 눈이 반짝 나는 그대를 알고 싶어요 아무...

고양이 We Hate JH

후미진 골목길 유유히 걸어가는 작고 까만 귀여운 고양이 조심스레 다가가 손을 내밀어 얼마 없던 간식을 주었지 시간이 지나도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널 야속하게 바라봐 내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너라도 나에게 제발 와주렴 끔찍한 이 곳에서 벗어나게 흐르는 눈물만 그치게 해줬으면 쪼그려 앉은 채 너만 보고 있잖아 작고 까만 못생긴 고양이

고양이 모리슨호텔

사뿐사뿐 그대 곁으로 가 조용히 몸을 비비면 토닥토닥 섬세하고 긴 손으로 날 만지는 그대여 나 그대 너무 좋아해 내 눈빛을 잊지 마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을 거야 너의 볼을 살짝 할퀴고 모른 척 돌아설 때 다칠까 살짝 날 쫓는 그때가 너무 행복해 때론 오랜 친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 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랄라라 ...

고양이 바나나바우

문을 열고 나설 때 앉아있던 고양이 나를 한번 슥 쳐다보고 뒤돌아서 가네 그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걸음걸인 귀여운데 작은 발은 애처롭기도 해 *어디라도 딱히 갈 곳 있나요 누구라도 만날 녀석 있나요 길을 걷고 있을 때 스쳐가는 고양이 서로 한번 슥 쳐다보고 바삐 돌아가네 그 모습은 언제나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걸음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