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자유 몽니

내 눈물은 네게 말하고 있죠 나의 자유 안에 힘든 세월을 작은 내게로 다가오는 널 위해 이제 차가운 행복을 가져요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내겐 항상 슬픈 자유있겠죠 freedom freedom 밤 하늘에 별을 보고 있죠 너의 손을 잡고 기도했어요 상해버린 날 버리지 않도록 이제 차가운 행복을 빌어요 하지만 그래왔던 것처럼 내겐 항상 슬픈 자유있죠 freedom

슬픈자유 몽니(Monni)

내 눈물은 네게 말하고 있죠 나의 자유 안에 힘든 세월이 작은 내게로 다가오는 널 위해 이제 차가운 행복을 가져요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내겐 항상 슬픈 자유 있겠죠 freedom freedom 밤 하늘에 별을 보고 있죠 너의 손을 잡고 기도했어요 상해버린 날 버리지 않도록 이제 차가운 행복을 빌어요 하지만 그래왔던 것처럼 내겐 항상 슬픈 자유 있죠

슬픈자유 몽니

내 눈물은 네게 말하고 있죠 나의 자유 안에 힘든 세월을 작은 내게로 다가오는 널 위해 이제 차가운 행복을 가져요 feedom(자유) freedom(자유) 밤 하늘에 별을 보고 있죠 너의 손을 잡고 기도했어요 상해버린 날 버리지 않도록 이제 차가운 행복을 빌어요 feedom(자유) freedom(자유) feedom(자유) freedom(

마지막 콘서트 몽니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소녀는 나를 알기에

회상 몽니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흔적 몽니

파란 봄비 내리는 눈 젖은 어느 날 끝없는 네 생각 속에 슬픈 나의 눈물 구겨진 나의 일기는 끝나지 않겠지 떨리는 팔을 붙잡고 오늘도 울겠지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무너지겠죠 포근했던 당신의 마음을 기억해요 달콤했던 당신의 향기를 기억해요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사나이 눈물 몽니

욕심이겠지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라디오를 켜봐요 몽니

그대여 라디오를 켜봐요 그렇게 슬픈 표정 지을 때 그 마음 알아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그대와 함께겠지 지금 라디오를 켜봐요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노래가 그대를 향해 울리는 내 사랑 대신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아나요 일분이 아쉬웠었던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날들이 날 살아가게 하지만 날 슬픔 속에 가둔다는 사실을 아나요

백만송이 장미 몽니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 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슬픈 자유 유승준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 처럼 웃을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간 내 곁을 떠나갈 수 있는걸 매일 널 집에 바래다 줘야 할 일 없고 전화 안한단 니 투정들을리 없고 날마다 누구와 함께 또 무얼 했는지 이제 간섭받을 일도 더는 없는데 익숙한 내 그림자가 어제 처럼 데려와 너의 집앞 별빛에 눈물을더 보태려나...

슬픈 자유 유승준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갈 수 있는걸 매일 널 집에 바래다 줘야 할일 없고 전화 안한단 니 투정 들을리 없고 날마다 누구와 함께 또 무얼했는지 이젠 간섭받을 일도 더는 없는데 익숙한 내 그림자가 어제처럼 데려와 너의 집 앞 별빛에 눈물을 더 보태려나봐 갈수록 ...

슬픈 자유 유승준

상관없니 나의 목소리 나의 품이 없어도 예전처럼 웃을수 있겠니 함께 했을땐 왜 난 몰랐을까 니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갈 수 있는걸 매일 널 집에 바래다 줘야 할일 없고 전화 안한단 니 투정 들을리 없고 날마다 누구와 함께 또 무얼했는지 이젠 간섭받을 일도 더는 없는데 익숙한 내 그림자가 어제처럼 데려와 너의 집 앞 별빛에 눈물을 더 보태려나봐 갈수록 ...

슬픈 자유 이수아

와인칼라에 물든 나의 서글픈 사랑 그대 내게 남겨 준 아픈 마지막 선물 슬픈 자유여 강물이어라 비껴간 시간속에 우리들의 만남은 때아닌 겨울 비처럼 눈물되어 흐르네 흔들린 내마음은 시리도록 아파도 아름답든 내사랑 바람되어 흐르네 난 쉬고만 싶어요 내인생의 종점에 난 멈추고 싶어요 내 영원한 꿈들을 이젠 아 이렇게 잊혀져야 하나 작은 내가슴속에

널 위한거야 몽니/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

자유 펑키브라운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하덕규@

하덕규 - 자유 00;13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01;54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자유 펑키 브라운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자유 오동일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회상 몽니(Monni)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회상 *몽니(Monni)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자유 신형원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

자유 라큐(La.Q)

꿈틀대는 거짓은 두 손을 모아 눈을 감은채로 씻고 싶은 마음 뿐이야 난 찌질한 놈이야 멋과는 멀지 뭐 지난 가치관의 유통기한은 지나갔으니 다시 새롭게 살아가야만 돼 옛 것은 지나갔고 새 것이 찾아왔네 넌 내게 영감을 줘 대화 속 동적인 도전을 내게 줘 잔잔했던 물결에 파도가 바로 라임을 써내려간 내 동기지 난 얻었어 용기 눈물이 입술에 닿으면 쓰기에 내 슬픈

흔적 몽니(Monni)

파란 봄비 내리는 눈 젖은 어느 날 끝없는 네 생각 속에 슬픈 나의 눈물 구겨진 나의 일기는 끝나지 않겠지 떨리는 팔을 붙잡고 오늘도 울겠지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무너지겠죠 포근했던 당신의 마음을 기억해요 달콤했던 당신의 향기를 기억해요 슬퍼하는 한 사람이 오늘도 울고 있겠죠 아파하는 한 사람이

자유 god

이제 다 지우고 앞에만 바라보며 돌아보지 않고 가는 거야 앞만 보는 거야 지난 모든 슬픈 기억 모두 모아서 내 안에서 활활 태우면서 가는 거야 시작하는 거야 모든 게 다 낯설겠지만 조금씩만 헤쳐나간다면 괜찮을 거야 항상 내가 궁금했던 건 과연 내가 어느 정도인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내가 얼만큼인지 그 답을 찾아 깃털처럼 너무 가볍게

소나기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 라라 라아아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눈물이 나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워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내 뒷모습에서 느끼는 절인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안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

기억 몽니

너의 사고 소식 슬픔 속에 두 눈 잃은 너 사랑해 온 맘 다해 다시 볼 수 있게 해줄께 난 이제 볼 순 없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날 지키겠단 너의 말은 내 곁에서 멀어져가 넌 다른 품에 있지만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울지 않아 난 아름다운 네 모습을 영원토록 기억하며 너의 길을 축복해줄게

나를 떠나가던 몽니

사랑해 내귓가에 들려와 하지만 너의 내곁을 떠나고 붉어진 너의 눈가에 눈물 가슴이 아파 슬퍼하네 나를 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 없고 새상에서 너만 혼자라고 느껴질때 너무많이 널 사랑한단말 해줄깨 나에게 바보란말 하지마 사랑이란게 이런가바 나를떠나가도 니모습에 난 울엇고 위태로워지는 너를 떠날수가없고 세상에서 너만 혼자라...

몽니

그대 뒷모습 저편 난 꿈을 꾸네 나의 영혼 보잘것없는 나의 이런 모습에 힘들고 지쳐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시간의 흐름 속에 더 켜져 가는 네 모습들은 그대의 모습 바라보죠 내 마음을 전할 순 없는 거죠 너무도 순결한 너의 모습 절인 내 맘은 커져가네 그대의 모습 바라...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몽니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Kent 몽니

이젠 자유라고 했던 교복을 벗게 됐던 그때 너와 나는 영원이라 생각하며 웃던 그때 나는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날 멋지게 만들던 너의 소원들과 날 강하게 만들던 하얀 웨딩드레스와 영원한 사랑을 상상해 나의 사랑이여 날 숨쉬게 만들던 달콤했던 향기와 날 미치게 만들던 아름다운 모습 너의 눈물과 너와의 추...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 변함없는데 왜 ...

전화기가 없어도 몽니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변해가는 사람들 속에 잃어버린 나의 모습들 전화기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던 밤새도록 편지를 쓰던 그때 하루종일 그대를 기다려도 행복한 그때를 생각해보네 파란 숲속에서 작은 요정들 나를 부르네 포근한 풀위에 누워 반짝이는 별을 보고파 전화기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던 밤새도록 편지를 쓰던 그때 하루종일 그대를 기다려도 행복한...

Good Morning 몽니

태양 아래 나를 깨우고 눈부심에 하룰 기대해 파란 하늘 하얀 구름에 내게 있는 꿈을 기도해 하얀 맘으로 시작된 너를 위한 나는 벅찬 사랑의 눈으로 하얀 품으로 느끼는 너를 위한 나는 벅찬 사랑의 맘으로. 떠나가는 나의 사람들 만남에는 이별이 있고 돌아오는 나의 사람들 이별에는 만남이 있다 내 맘에 커져가는 사람들과 너를 닮아 가고 있는 나야 하...

남은 인생의 첫날 몽니

차가운 가시나무처럼 나에게 깊이 박혀버린 상처 이제는 늦어버린 시간 내게서 멀리 떠나버린 너는 내 맘 아주 깊은 곳에 (그대를) 간직하며 (영원토록) 쓰러지는 날 (무너진) 안아주길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 지나간 너의 흔적들은 사라져 내 맘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너의 순간들을 기억해 수많은 너와의 추억들 (웃음과) 그 많은 순간들 (기억해요) 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몽니

밤새 잠 못 이루며 네 모습 기억해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어 벗어나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운 내 맘을 보여줄게 넌 어디 있니 난 혼자라는게 힘들어졌어 살아가고 싶어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널 만나려고 외로...

바람부는 날 몽니

시린가슴으로 눈을떠보네 오늘하루도 허전하겠지 아무생각없이 거리를걷네 오늘하루도 길고길겠지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너를 바라볼때면 나를안고있는 건 자라버린 외로움 기다려 다가갈수있게 널 잊지 못해 마음을 기억해 바람부는 날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눈물이 아른거려 지난너를 바라볼때면 나를안고있는 건 자라버린...

눈물이 나 (Rearranged) 몽니

네 하얀 얼굴에 띄어진 환한 미소와 입술에 내 마음에 깊어진 쓰린 상처만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네 뒷모습에서 느끼는 저린 마음을 감추며 변해가는 나에게 편한 안식을 남기네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내 눈에서 눈물이 나 내 눈에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

소나기(Rearranged) 몽니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 눈물이 흘러내리고 내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라라라라라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망설이지 마요 몽니

당신이 완성한 얘기 그 속에 주인공이 되어 눈감고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다면 망설이지는 마요 그대가 모르고 떠나버리기 전에 당신이 꿈꿔왔던 이야기가 이대로 사라지기 전에 눈감고 그대와 함께 춤추고 싶다면 망설이지는 마요 그대가 모르고 떠나버리기 전에 당신이 꿈꿔왔던 이야기가 이대로 사라지기 전에 만만치 않은 세상 그 곳 어딘가에 나 바다같이 ...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몽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와의 추억이 살아나 그 알 수 없는 기분을 너도 가끔은 느끼는지 시간이 흐를수록 너와의 지워진 기억까지 살아나 언제까지(언제까지) 내 맘속에서(내 맘속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살아갈래 언제까지(언제까지) 내 곁에서(내 곁에서) 죽지 않고(죽지 않고) 널 기억하게 하는데 무엇 때문에(무엇 때문에) 널 잊지 못해(널 잊지 못해)...

Beautiful 몽니

시원한 봄바람 새하얀 네 살결 난 날고 있는 거야 하루가 지나면 내 안에 빛들은 더 커져가겠지 (My love/나의 사랑) 널 지켜줄게 내 안에 있어요 지나간 상처 지워줄게요 (My love/나의 사랑)기도할게요 내 마음 다해서 내 안에서 잠들어요 두 눈을 감아요 하늘을 날아요 내 손을 잡아봐요 내 안의 노래는 하늘로 날아 가는 거야 (My ...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술자리 몽니

?다들 오랜만이야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네 나도 나이가 들고 하루하루 책임을 다하며 때론 주저앉아 바보같이 울기도해 술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울며 때론 엉뚱한 얘기들로 다투기도 하고 밤새도록 시간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

널 위한거야 몽니

?날 용서하며 살아가줘 넌 그럴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 들은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아주 오래전에 잊고 지낸 ...

If Only 몽니

네 생각이 나 낙 옆이 떨어질 때면 네 생각이 나 시린 바람 맞을 때면 함께 걸었던 그 길을 홀로 걸으며 널 부르고 있어 닿을 수 없는 곳에 너를 널 부르고 있어 회색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이 흘러 추억 속에 사무쳐 죽어진 날 다시 안아줘 내게 전부였던 너 차가워진 가슴과 표정 없는 얼굴은 나를 무너지게 해 울고 있는 나에게 늦어버린 시간과 후회...

외눈박이 물고기 (Rearranged) 몽니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돼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 거라 생각했죠 내 곁...

소년이 어른이 되어 몽니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님과 함께 (남진) 몽니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