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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가 떨어진다 무적기타

뚜뚜뚜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비가 떨어진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오늘도 그렇게 떨어진다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떠 떨어진다 떠 떠 떨어진다 내 마음에 그대의 마음에 뚜뚜뚜뚜 떨어진다 그대 마음 내 마음에 뚜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 뚜뚜뚜 뚜뚜 그렇게 떨어진다

그 정이 뭐길래 무적기타

정이란 무서운거야 한 번 주면 돌이킬 수 없지 정을 차마 입으로 말하긴 어려워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정이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정이 정이 오늘도 내 앞에 툭툭 떨어진다 정이 정이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잊으려 해도 정에 이끌려 살지 살아가지 정이 정이 뭐길래 이토록 맘을 아프게 하나 정이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골목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날처럼 무적기타

바람이 불던 날인가 어느새 그런 날인가 너에게 말하던 날인가 날이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다시 돌아와 나를 깨우네 다시 돌아와 말을 전하네 날처럼 오래전 보던 날인가 또 새벽에 보던 날인가 날이 애처롭게 다가서는데 말하고 싶었던 말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그 바람이 좋았다 무적기타

바람이 좋았다 내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내 곁에 불던 바람이 항상 흐린 날 위에도 항상 여전히 서있는 나무들처럼 햇살 가득 풍기며 비친 곳에서도 항상 서 있는 나무가 좋았다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좋았다 바람이 좋았다 내 곁에 산들거리며 불던 바람이 보면서 좋았다 늘 곁에 내 곁에 불던

버스 안에서 무적기타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모습이 왜 이리도 예쁜건가요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모습이 왜 이리도 슬픈건가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슬프게 울던 너무나 슬픈 아가씨 어디가세요 슬프군요 버스 타고 가던 아가씨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네 버스 타고 가던 아가씨 뭐가 그리 슬픈건가요 아픈가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

순대국집 아줌마 (New Ver.)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내 맘을 피말리게 애태워 더 불태워 그래 사랑 찾아 또 다른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무적기타

밤은 깊어 잠 안오는데 그댄 내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별만을 바라보네 저 별만을 별만을 아직 내 사랑이니까 그댄 내 생각도 가끔 하는지 어디서 있었다가 나타났어 하늘에 별과 닮은 그대에게 마음을 추스리고서 저 별만 쳐다보네 오직 저 별만을 별만을

나타나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말한 이유가 오늘따라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말한 이유가 오늘따라 문뜩 떠오른다 그렇게도 좋았던 이유는 없어 그냥 좋은 거야 나타나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네 이름다웠던 미소가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서 나를 또 깨우네 나타나 oh 나타나서 아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하늘에 적어 oh 나타나 oh 나타나 아하 oh 나타나 제발 제발

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오늘도 곳을 향해 달려 가는 길 무엇을 따라서 나도 모르게 정신 없이 따라가다보면 그곳에 서 있는 나 손으로 잠을 감추고 잠든 연인들의 따뜻한 조용한 눈길 속에 나도 모르게 예전에 보았던 눈길 참 그때가 좋았더라 나는 오늘도 하늘을 날아서 저 별을 따라서 그대 있는 곳까지 자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를 부르자 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 이거에 노래 노래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무적기타

세월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작은 마음 속에 가난한 기쁨이 날 보면 반겨보는 따스한 눈빛 따스한 손길이 너의 머리를 쓸어넘기며 바라보는 너의 눈과 머리결 모습을 난 기억해 흰 머리가 흰 머리가 그렇게도 아름다운 빛으로 보여 빛으로 보여 내 마음에 내 마음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보여 너를 바라보면 행복해져 다시 바라보는 너의 머리결

아빠가 사준 짜장면 무적기타

아빠가 사준 짜장면이 먹고 싶은 밤 아빠가 사준 온정이 먹고 싶은 밤 그리워라 때가 생각이 나서 옛날 짜장면은 짜짜짜짜짜짜 그때가 오늘과 같으면 좋겠다 오늘 먹은 이 짜장이 그때와 같은 짜장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아 아빠가 사준 짜장면이 먹고 싶은 밤 아빠가 사준 온정이 먹고 싶은 밤 그리워라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쳐다본 너의 얼굴이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그녀를 꼭 닮아서 꼭 닮아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볼래 나랑 같이 얘기 좀 나눠볼까나 너 나랑 얘기 좀 나눠볼래 우리 그냥 편하게 얘기 좀 나눠보자 너무 아름답다 미소가 마음이 다시 내게로 똑같은 말투와 똑같은 행동으로 날 다시 때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정말 사귀어 보자

바람이 좋은 날 무적기타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꽃에 취해서 바라보는 나의 지난 날들 지난 날들 바람이 좋은 날 향기에 끌리어 바람이 좋은 날 꽃에 취해서 오늘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 같아 오늘은 도무지 생각 나질 않아 바라보는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곳에 쳐다보던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 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 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 너무나 보고 싶어 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 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 하루 하루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날들이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줄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무적기타

비틀거리는 내 마음에는 따뜻한 사연이 말해주던 너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나를 덮었다 작은 관심에 움직일 수 있었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전해오는 온기를 찾게 돼 안아 아아아아 안아 아아아아 너의 말투에 조금씩 녹아가 너의 미소가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맛에 빠져드네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 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 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 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 오늘도 밤을 못 잊어

밤은 나의 바다 무적기타

언제까지 언제까지 뒤척거리나 오늘도 잠은 오질 않는데 생각의 그늘에 갇혀있어서 오늘도 바라보고 눈을 뜨는데 밤은 나에게도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 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담아 그렇게 또다시 말을 하는데 사랑하면 사랑하면 내게 남아 있는 그리움들이 바라보면 바라보면 밤과 같은 말들 밤은 나에게 이렇게도 다시 다가오고 그렇게 깊어가는데 여전한 그리움만

비가 온다 시애나(SIAENA)

어느새 비가 온다 낮에 하늘이 얼마나 맑았었냐는 듯 가만히 비가 온다 널 떠오르게 할 빗방울 수만큼 떨어진다 떨어진다 나의 눈물이 차오른다 차오른다 나의 마음도 차올라 잡아보려 해도 네가 번질 때 기억에 번질 때 널 사랑해 사랑해 여전히 그리워해 미안해 이렇게 비에 섞여 너에게 닿을래 그러면 내게 돌아와 줄래 기억해 영원히 너를 기다리니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모습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 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 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 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 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

봄 봄봄봄 봄봄봄 무적기타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내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내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따스한 봄 바람이

비행기 무적기타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 힘차게 날아가는 비행기 내 어린날 비행기 태워주시던 아버지 모습이 떠올라 나역시 사랑하는 우리딸 무릎위 올려 하늘 높이 깔깔깔 웃음짓던 비행기 놀이 어느새 우리 딸도 많이 컸다 어린 날 마당에 서서 제기 차기 하다가 하늘에 비행기 지나가면은 전쟁이라도 난 듯 귀를 막고 주저 앉았던 어린 날의 추억이 바로 어제 같은데 나도 이제는 살아온

노란 가지 위에 핀 꽃 무적기타

노란 가지 위에 핀 꽃 그대는 정말 몰랐어요 꽃잎 속에 이슬이 맺혀 있었음을 알지 못해 사랑까지 담아서 오랜 세월 기다리다 이제 살며시 바라 보는 하늘과 땅 노란 가지 위에 핀 꽃을 바라 보고 있어요 이제는 살며시 바라보는 하늘과 땅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짜장면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그대 눈이 슬퍼보여 무적기타

그대 눈이 슬퍼보여 한없이 기쁨 그눈에 눈물이 고여있어 그대 눈을 봐 슬픈눈을 어떤 웃음으로도 가릴 수 없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편히 쉬어 하늘봐라 하늘봐라 꿈을 꿔라 그대여 하늘봐라 눈을 감아 이제는 행복한 꿈 꿔요 꿈 꿔요

햇살과 함께 하고파 무적기타

후우 햇살과 함께 하고파 그대와 닮은 햇살을 보여주고파 진짜 햇살이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정말 눈부심 많으면 많은데로 그대로 너의 진심을 보여줘 멍하니 햇살을 보고 있노라면 니가 진짜로 햇살이라고 믿고 있니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서 뻥이야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너의 미소 그건 분명 햇살과 닮은 뭔가가 있을거야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넌 사랑스러워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무적기타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시간 속에 많은 의미를 두고가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이란 시간 속에서 스쳐가 널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내 사랑 시간 속에 두고 온 내 사랑 아무리 손목을 잡아도 아무리 꽉 쥐어 보아도 흘러가 그대는 그대는 잊혀가

고양이가 우네 무적기타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의 맘도 우네 무얼 그리 찾고 있는가 갈곳 잃은 저 길위에서 같이 우네 우네 불러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곳을 보고 같이 따라 우네 우네 고양이가 우네 무얼 그리 찾는걸까 비는 내리는데 어느 곳을 찾아우는지 우는지 나도 같이 우네 우네

비가 온다 시애나

Lyrics by 시애나 Composed by 시애나 Arranged by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Keyboard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Guitar 구름이 of CHEEZE Chorus 이나래 MIDI Programming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Mixed by 구름이 of CHEEZE 어느새 비가

비가 온다.. SIAENA

Lyrics by 시애나 Composed by 시애나 Arranged by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Keyboard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Guitar 구름이 of CHEEZE Chorus 이나래 MIDI Programming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Mixed by 구름이 of CHEEZE 어느새 비가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무적기타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보이는 그대 모습이 오늘은 왠지 슬퍼보여 더욱더 아련히 보여 눈감은 두 눈에 짙은 화장을 하고 서글픈 미소를 짓지만 무엇을 위하여 그것을 위하여 살아야 하나 아하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뭐가 있어 산다는건 다 똑같은거야 그대의 행복만 빌어본다 뚜따뚜따라 뚜따뚜따 음 음 눈시울 적시며 쓴 웃음 지으며 행복을 빌어 보지만 보이지 않는 무엇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수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오늘도 내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감자탕 로맨스 무적기타

허기가 져 감자탕 먹으러 간다 배가 고파 감자탕 먹으러 간다 곳은 내 사랑과 함께 하던 곳 감자탕을 먹으러 나는 간다 국물은 진한가요 맛은 여전한가요 그대와 즐겨먹던 얼큰한 감자탕 따스했던 그대 눈을 바라보며 먹던 얼큰한 감자탕 국물은 진한가요 맛은 여전한가요 그대와 즐겨먹던 얼큰한 감자탕 따스했던 그대 눈을 바라보며 먹던 얼큰한 감자탕 얼큰한 감자탕

무작정 달려가 보련다 무적기타

무작정 달려 가보련다 뭐든지 될수가 있지 맘먹은 데로 안된다고 그냥 막 그냥 있을순 없어 될까 뭐든지 될까 무엇이든 될꺼야 뭐든지 나는 될거야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맘 먹은데로 열심히 하다보면 무엇을 얻을 수가 있는데 왜 난 자꾸 생각이 다른데로 가야 하나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될까 될꺼야 뭐든지 생각한데로 뭐든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뭐든지 맘먹은 대로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또 날이 지나고 무적기타

또 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그렇게 지나가고 그래 내일은 다가오는데 오늘에 멈춰 있어 난 널 보면서 항상 그래 사랑이 사람을 오늘에 갇혀 있게해 널 만나던 날부터 또 다음 날이 가고 다음날이 와도 그래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밤을 새는 이유를 아는지 아나 오늘만 곁에 있어 내일은 중요치 않아 그래 그래서 내가 왜 너를 사랑하는 이유나 아는지 아나 그래서

달려 달려 달려 무적기타

어떤 일을 할까 생각하지마 니가 가장 잘하는 그걸 생각해 좀 더 꿈을 꾸며 달려가 니가 바라고 원하는 그걸 생각해 보면 보면 안될 때도 있지만 계속하다보면 잘될 때도 있지 니가 가장 잘하는 걸 찾아봐 잘 살아보자 꿈을 이루기 위해 잘 살꺼야 누구보다 행복하게 좀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이 있어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보자 달려 달려 달려

비만 슈퍼리치밴드

우 하 뭐가 그리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주나 그렇게도 떠난 길을 바라보나 지금 이 비에 젖어서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비가 올 때 쯤에 비가 그칠 쯤에 넌 다시 돌아 오겠지 넌 다시 말을 하겠지 아무일 아니라고 무슨 사연 이길래 무슨 미련이 남아 서 있나 아 하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 이 아 하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사랑스런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오늘도 난 차였어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살면서 보게 된 그녀 눈이 태양을 닮았어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