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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침 무지개오락실

다시 아침 삶을 이어가지 나의 나침반이 제 위치를 가르키는지를 확인 한 뒤 잠시 기분좋은 것들을 떠올리다가 이내 손잡이를 꺾어 문을 열어 점점 벌어지는 세상의 입 속으로 나를 집어넣어 길 매일 똑같이 걷는 그 위 쏟아 지는 빛 혹은 비 그것들을 맞으면서 걸어가는 느낌 밤새 싸늘히 식어있던 풍경 태양의 더운 숨으로 물들면 깨어나 크게

어른이 무지개오락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를 더 생각해서였단 걸 몰랐어 멍청하게 굴다가 혼자 남겨져서 유치한 방식으로 잘잘못을 따지고 어른인 척 굴던 것들이 창피하게 느껴지고 지금은 삭제목록 속 니 얼굴들을 엄지로 쓰다듬으며 후회하고 있지 모든 걸 조금 더 괜찮은 내가 될게 너에게 불편한 인간으로 남는 게 너무 싫어 일단 너 일 끝나고 나서 정리해서 다시

장마 무지개오락실

?너가 새로 샀다던 장화 결국 보지 못했어 예쁜 노란색이랬는데 아 완전 궁금했는데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 티비 보며 혼자 보냈어 영활 봐도 안 빠져 천장이 새나 봐 방이 물에 잠겨 여느 때와 같이 일하러 가는 길 비가 많이 오는데 넌 어떻게 사는지 묻고 싶은 맘을 입 안에 박음질 수화기 속 울고 있던 넌데 이젠 편하게 자는지 나 너 없으니까 girl 감...

노래나 부르자 무지개오락실

그러니까 너를 봤대 클럽에서 남자랑 같이 스테이지 위에 비비적 거리는 꼴보고 기가 차서 너거 뒤에 서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던 애들이 내 친구 더 할말있나 니 그때 잠 온다고 먼저 잔다고 했던 너의 연기도 확실히 수준급이었고 그런 장기 가지고 몇 번이나 속였을꼬 그런 줄도 모르고 일 년을 만났고 너의 과거부터 알아 볼 껄 두터운 너의 철판 개 버릇 남 ...

낮잠 무지개오락실

?자 이제 말해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할 일을 미뤄두지 커튼을 쳐 밤을 끌어 당기지 머리 위엔 우리가 함께 붙인 별들이 불을 밝히지 너의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널 괴롭힌데 왜 그러는데 글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한참을 같이 욕을 해 그 사람들을 얼굴도 본 적 없지만 아무튼 맘에 안 드는 난 니편 그만 바깥에 기억들은 지워 니 ...

동네 친구 무지개오락실

?머리를 감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아무거나 입어도 보러 나갈 수 있는 그러다 내가 거의 잠옷 같은 걸 입고 나가면 웃으며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30분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순대 곱창 닭발을 먹을 수 있는 연애얘기 연예인얘기 연예인이 연애하는 얘기 없이 떠들 수 있는 담배는 피던 안 피던 상관 없지만 술은 적당히 곱게 마실 수 있는 매일 클...

아침 양선호

모두 같이 즐겨요 나는야 달려간다 morning mania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이야 누구나 살아가는 다 같은 방식이지 서로 다른 꿈으로 크게 세상을 열어라 한번에 일어서는 기회는 엿보지마 그건 아니잖아 이제 다시 희망찬 아침을 달려라- * 아니 또 지각이구나 오늘은 해야할 일들이 더 많은데 Oh!

아침 라온

아침햇살 받으며 눈을 뜰 때면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날 때면 향긋한 아침의 향기 가슴으로 마시고 내가 살아 있음에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누군가 말했지 나를 위로하며 넌 참 운이 좋아 다행이라고 그땐 너무 듣기 싫었어 나를 동정하는 것 같아 그렇지만 이젠 이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난 다시 시작할거야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 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 오면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모습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 숙이며 한 발자욱씩 내밀어 보며 소리 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 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네게 ((우리의 지난 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 그대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보며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아침 리진규

또 그때야 이젠 너 처음 내 시선엔 햇빛을 담았지 너와 눈 뜨면 어두운 세상을 그렸지 먼지같이 만드네 고민은 널 학교에 가는것도 그리워졌거든 이젠 갈 곳이 없네 이런 아침엔 바라는게 많지 않아 난 어디 있었든 돌아온 햇빛 같이 난 여기에 변하지 않을게 그런 날은 전부 다 처음이었지 나의 어린날은 잊어 잊어버릴꺼야 그런 날은 전부 다 돌려버릴꺼야 전하고싶네 다시

아침 페임제이

잘 할수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채 오늘도 뜬 눈으로 맞이하는 이른 아침 이상할거 없어 요즘엔 늘 이래 이런저런 고민들만 늘어나 넘치네 가진거 하나없이 밀고 가던 내 자존심 마저 줄어든 지금 나이만 먹어가는 현실 Oh 이게 아닌데 이건 내가 아닌데 대체 왜 어디서부턴데 언제부턴가 내 얼굴엔 미소가 사라져 눈꼬리는 사나워 표정은 어두워 사람을

새로운 아침 팔로알토

무엇보다도 신의가 첫째 손해보기싫은 너흰 왜 진실한척해 앞에서 가오잡으며 날 깔보네 겸손이 우습다면 어찌 너와 상종해 지켜봐 내가 너를 망가뜨릴테니 너에게 줄수없는건 오직 사랑뿐일테니 원수를 사랑한다는건 어려운일 여기까지 오기위해 한참 걸어온 길 무수히 더러운 일이 내 의지를 꺾을때 잡념은 뒤로하고 음악소리를 더 크게 Hook> 새로운 아침

새로운 아침 팔로알토(Paloalto)

무엇보다도 신의가 첫째 손해보기싫은 너흰 왜 진실한척해 앞에서 가오잡으며 날 깔보네 겸손이 우습다면 어찌 너와 상종해 지켜봐 내가 너를 망가뜨릴테니 너에게 줄수없는건 오직 사랑뿐일테니 원수를 사랑한다는건 어려운일 여기까지 오기위해 한참 걸어온 길 무수히 더러운 일이 내 의지를 꺾을때 잡념은 뒤로하고 음악소리를 더 크게 Hook> 새로운 아침

이 비가 그친 뒤 아침

전화기 저편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건 오랜만에 내린 비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가슴속에 있는 모든 말들을 쉽게 꺼내지 못 했던 건 진심이 혀를 통해 거짓으로 변할 것 같아서였어 이 비가 그친 뒤 얼마가 지나야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까 내 안의 무수한 너의 모습들 무엇이 대신 할 수 있을까 니가 울기 시작했다고 깨닫고 난 뒤 빗소리

우리이제아쉬움으로 아침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빛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2. 우리 이제 헤어지지만 우리가 나눈 이 시간을 간직할께요 힘들때도 홀로 외로울때도 그때도 우리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다른 세상이 우리들을 기다리겠지만 변찮는 사랑이 함꼐란 걸 잊지말아요.

우리 이제 아쉬움으로 아침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빛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2. 우리 이제 헤어지지만 우리가 나눈 이 시간을 간직할께요. 힘들때도 홀로 외로울때도 그때도 우리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 다른 세상이 우리들을 기다리겠지만 변찮는 사랑이 함꼐란 걸 잊지말아요. 어디서든지 아름답게 선한 빛 비추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되어 다시 만나요.

어느날 아침 최백호

이제 할 말은 모두 했어요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괴로운 마음 감추려 해도 눈물 한 방울 그만 들켰어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새 아침 전인권

이제 또 다시 시작된 아침 온 세상 하얗게 눈이 내리는데 보고싶은 얼굴들 내리는 눈송이 송이마다 추억이 설레 이며 느껴지는데 모두 어디에 있을까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우리의 그 자리를 위해 라라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모두 내 곁을 떠나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언젠 간 다시 만들어질

첫사랑 자전거 아침

오랜만에 마주친 그녀 다짜고짜 내 자전거를 빌려달라네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일단 핸들을 건네 주었네 페달을 밟는 그녀의 뒷모습이 나를 떠난 그때처럼 아련해지네 다시 만나면 하고 싶었던 말들 차가운 저녁 공기에 쓸려 나가네 오 분인가 있다가 저 멀리서 다시 보이는 그녀의 모습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배시시 웃어 보이는 그녀

아침 7시 노래그림

아침 7시~ 이제는 눈을 떠야지 으음~ 그녀는 매일 처럼 나의 잠을 깨우네 언제나 해 뜨고 해 저무는 지루한 하루 동안 이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어 행복한 순간은 없어 방안 가득히 번지는 소중한 기쁨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전화 속에서)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녀의 목소리) 그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꺼야

아침 조PD

매일 아침 잠 깨자마자 뭐부터 하니 난 이상하게도 나의 감성 뇌가 가장 비상하게도 돌아가는 때가 기상 직후 비몽사몽하는 순간 엄마는 밥먹어라 아빠는 운동해라 애기는 눈뜨면 전화부터 하라지만 그 시간만큼은 혼자만의 시간 양보도 예외도 없이 오늘도 아침이 밝았지 일상의 번뇌와 요령이 잔뜩 밴 나의 뇌에 자아가 돌아오기전에 오늘도 꿈에서 깨어날

아침 조pd (ZoPD)

매일 아침 잠 깨자마자 뭐부터 하니 난 이상하게도 나의 감성 뇌가 가장 비상하게도 돌아가는 때가 기상 직후 비몽사몽하는 순간 엄마는 밥먹어라 아빠는 운동해라 애기는 눈뜨면 전화부터 하라지만 그 시간만큼은 혼자만의 시간 양보도 예외도 없이 오늘도 아침이 밝았지 일상의 번뇌와 요령이 잔뜩 밴 나의 뇌에 자아가 돌아오기전에 오늘도 꿈에서 깨어날 무렵에 문득 떠오른

일요일 아침 조동진

일요일 아침 눈부신 거리 위로 희고 검은 비둘기들 내려와 그 작은 평화 일요일 아침 길 건너 달려오는 나부끼는 그대 옷깃 다가와 그 바람 향기 시간은 내가 따를 수 없는 바쁜 걸음으로 저만치 가버리고 오래 전부터 비어 있던 이 곳 버려진 우리의 꿈 그래 나는 여기 여기 남아 있기로 했다 그래 나는 다시 다시 꿈을 갖기로

새로운 아침 토마스쿡(thom..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날 향해 미소를 지어줘 난 돌아갈꺼야 이제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사실은 지겨워서 해보지도 않고서 사실은 귀찮아서 해본 척만 하며 지냈지 너또한 나에게 그 어떤 얘기도 해주지 않았지 그저 난 주저 앉아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 날 향해 미소를 지어줘 난 돌아갈꺼야 이제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다시는 똑같은 실수같은 건 하지

천사의 아침 김세영

습관처럼 하늘을 봐 그곳엔 언제나 환하게 웃는 그대가 있어 아픔으로 느꼈던 시간 그대를 떠올려 이별까지 잊을 수 있어 햇살처럼 포근히 나의품에 안기어 항상 이대로 머물겠다던 예전 그대의 약속 지킬수 없나여 다시 또 누군갈 만나 사랑할 순 없어 그대를 끝으로 영원히 아직도 나의 가슴 속에는

천사의 아침 김세영

습관처럼 하늘을 봐 그곳엔 언제나 환하게 웃는 그대가 있어 아픔으로 느꼈던 시간 그대를 떠올려 이별까지 잊을 수 있어 햇살처럼 포근히 나의품에 안기어 항상 이대로 머물겠다던 예전 그대의 약속 지킬수 없나여 다시 또 누군갈 만나 사랑할 순 없어 그대를 끝으로 영원히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그대만의 향기로 가득한걸 언제나 같은 자리에 나 기다릴꺼야 그대 내게

잔인한 아침 산울림

일어나 보니 흐트러진 침대 밤새 휘어진 안경다릴 손보며 눈을 들어 밖을 보니 취기 남은 눈에 햇살이 눈부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에 나는 다시 혼자된 거야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너를 불렀어 불렀어

잔인한 아침 산울림

일어나 보니 흐트러진 침대 밤새 휘어진 안경다릴 손보며 눈을 들어 밖을 보니 취기 남은 눈에 햇살이 눈부셔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에 나는 다시 혼자된 거야 어렴풋이 토막난 기억들 불빛들과 거리에 간판들 오고가던 많은 사람들 비틀거리면서 바라본 빌딩들 사나운 차들이 날뛰는 거리에 나는 나를 저주한 거야 밤새 뒤척이며

주가날이끄시네 아침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이른 아침 ZENE THE ZILLA

이른 아침 너의 옆에서 막 잠 깼어 처음으로 너랑 한 침댈 쓰긴 불편해서 일어나지 마 나 땜에 덩달아 깬 널 재워두고 담배에 불 붙여 연기를 내뱉어 Woo 물 한 잔을 마시고 Woo 돌아와 내 자리로 Woo-ooh-ooh-ooh 다시 곤히 잠이 든 Woo 너의 옆에 난 다시 누워 Oh ah 이른 아침 너의 옆에서 또 잠 깼어 두 번째지만 여전히 난 적응이

영혼의 아침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별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별 사라져 가는 별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내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나에겐 늘 발걸음 상쾌해 *걷다가 힘이 들때 그 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바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몸이 되어 춤이 되어 내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니 하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 가는 어린아이 처럼 노래하는

주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두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 걷다가 힘이 들땐 그 품에 안겨 쉬어 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에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날이끄시네 아침

우~ 걷다가 힘이 들땐 그 품에 안겨 쉬어 가면 돼 주와 함꼐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되어 내 안에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그대 아침 리트머스

내게 행복이란 뭘까 내 품에 고이 잠든 그대 저린 팔 빼면 혹시 뒤척일까 봐 참아내 보며 웃네 그대 향기와 눈부신 햇살 다시 이내 잠에 빠지면 개구장이가 되어 어느새 나타나 보채는 날 외면하죠 난 바라죠 이 아침에는 늘 그대 앞에 아이가 되길 마술에 걸려 또 같은 날들이 하루 더 늘어나 그댈 느끼고 싶어 많이 지칠 수도 있겠죠 잠 못 이루게도

매일 아침 박마루

알아요 당신의 사랑이 내 맘속에 있었어요 많은 잘못 때문에 울고 있는 날 보게 됐죠 이젠 느껴요 사랑이 내게 온 것을 피하지 않아요 사랑 주심을 감사해요 당신께 난 점점 당신에게 다가가며 매일 아침 다시 태어나요 아름다운 꿈들을 만들 거야 당신과 함께 하는 날까지 내 생에 영원히 당신과 난 이제 들려요 사랑이 들려요 당신 사랑이 들려요

비내리는 아침 Namoda

비내리는 두번째 아침 오늘도 가느다랗게 비가 오네 애틋한 연민의 마음 숨쉬는 아침의 들녘에 뿌리고 세상사에 찌든 가슴 다시 한번 씻어내려하네 가느다란 비야 내려라 새하얗게 이 가슴 씻어다오 가느다란 비야 흩어져라 산산히 이 가슴 부숴다오

천사의 왕되신 아침

천사의 왕 되신 예수님 그 빛난 모습 나타내시니 모든 악한 꿈들 사라져 내 맘 속에 천국 비치네 어지러운 어둠 이기고 거친 파도 잠잠케 하며 죄인에게 자비 베푸신 그 사랑 모두 기억하리라 저 넓고 넓은 세상 가운데 이 작은 영혼 돌보시는 주 놀라우신 그 사랑 내 영혼 주 안에 거하리 나의 맘 다하여 사랑해 내일은 더욱 사랑하리 주님 다시

천사의 왕 되신 아침

천사의 왕 되신 예수님 그 빛난 모습 나타내시니 모든 악한 꿈들 사라져 내 맘 속에 천국 비치네 어지러운 어둠 이기고 거친 파도 잠잠케 하며 죄인에게 자비 베푸신 그 사랑 모두 기억하리라 저 넓고 넓은 세상 가운데 이 작은 영혼 돌보시는 주 놀라우신 그 사랑 내 영혼 주 안에 거하리 나의 맘 다하여 사랑해 내일은 더욱 사랑하리 주님 다시

아침 기다리며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달빛이 그려 놓은 나의 그림자마저 무정한 먹구름이 지워 버리고 뉘 집 아이 우는 듯한 소리 들리는 그런 한없이 취할 듯한 밤에 기나긴 한나절을 견디지 못해 밤이면 한숨짓는 부엉이 같이 내일에 기대되는 많은 일들을 하나 둘 생각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젠 편안하게 아침 기다리며 잠을 자고 싶어 이젠 자유롭게

두번째 아침 코스모스

때론 난 너를 깨우고 싶어져 너의 인생 속에서 때론 아무 표정 지어낸 말없이 아무것도 아니야 보여도 괜찮을 거야 * 다시 지나온 시간만큼 오히려 우린 또 좋아질거야 매일 아침마다 나는 가슴이 아파 원치않은 메아리 또다시 깨닫는거야 우리 가슴에 흐르는 강을 어딘가 바위에 부딪쳐 점점 짙은 빛으로 물들어가는걸 * 반복 때론 난 너를 깨우고

이별의 아침 박경진

깊은 잠 깨어난 아침 이미 그댄 내곁에 없고 눈부신 아침햇살이 눈에 들어 더욱 슬프던 이별의 아침 이미 알고 있던 헤어짐이 왜이리 가슴 쓰릴까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달아나듯 가버린 당신 따뜻한 체온이 남아 다시 그대로 눈감아보면 이마에 내리는 아침 햇살이 더욱 슬프던 이별의 아침 이미 알고있던 헤어짐이 왜이리 가슴 쓰릴까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이른 아침 갓등 중창단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 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날

다시 찾아온 아침 김태욱

작사/작곡 : 김태욱 다시 찾아온 아침 밝은해가 뜨고 있지만 우리 사는 이세상 너무 메말라가고 있잖아 사~랑 사~랑 * 다시 찾아온 거리 꿈이 없는 사람 사람들 자기 삶에 지쳐서 진실조차 잃어가잖아 아니야 지금껏 걸어온 이길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때야 아니야 이제는 눈을 떠야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때야 지나가면 오지 않아 늦기전에 생각해봐 얼마없는 시간이야

다시 찾아온 아침 Mr. Kim

작사/작곡 : 김태욱 다시 찾아온 아침 밝은해가 뜨고 있지만 우리 사는 이세상 너무 메말라가고 있잖아 사~랑 사~랑 * 다시 찾아온 거리 꿈이 없는 사람 사람들 자기 삶에 지쳐서 진실조차 잃어가잖아 아니야 지금껏 걸어온 이길 한번쯤 자신을 돌아볼때야 아니야 이제는 눈을 떠야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때야 지나가면 오지 않아 늦기전에 생각해봐

아침 찬가 정태춘

주려무나 우리의 꿈과 소망이 이 땅에 있어 그 햇살에 축복을 받으리라 풀잎마다 영롱한 이슬 맺고 대자연의 합창 속에 빛날 때 넓은 강은 힘차게 흐르고 산과 들의 맥박도 뛴다 우리의 가슴 속에도 비추어라 따뜻한 마음 활짝 열리리 나의 희망, 우리의 염원 무엇이나 모두 이루리 대지는 햇살 아래 빛나고 어제는 멀리 가버렸네 물결도 이제 다시

아침 찬가 정태춘

주려무나 우리의 꿈과 소망이 이 땅에 있어 그 햇살에 축복을 받으리라 풀잎마다 영롱한 이슬 맺고 대자연의 합창 속에 빛날 때 넓은 강은 힘차게 흐르고 산과 들의 맥박도 뛴다 우리의 가슴 속에도 비추어라 따뜻한 마음 활짝 열리리 나의 희망, 우리의 염원 무엇이나 모두 이루리 대지는 햇살 아래 빛나고 어제는 멀리 가버렸네 물결도 이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