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문희옥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을 잊었다 하지만 고개숙여 흐느끼는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새긴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봐요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을진 몰라도 두 어깨를 들먹이는 난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 머문 당신의 정 난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 -다시

꼭 한번만 문희옥

당신을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 갈때에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수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 하나요 아 ~저녁에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난 당신을 말리진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수 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당신을 위해 문희옥

오늘밤은 왜 그렇게 한마디 말없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나요 내가슴을 모두 열고 당신만을 위해서 사랑을 다 주었는데 아직도 숨겨진 무엇을 찾으려 이렇게 애태우나 나를나를 애태우나요~ 오늘밤은 애 그렇게 한마디 말없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망설이나 내마음을 모두열고 사랑만을 위해서 진실을 다주었는데~아직도 숨겨진 무엇을 찾으려 이렇게 애태우...

하늘땅 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하늘 땅 만큼 (Remix) 문희옥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하늘땅 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공항의 이별 문희옥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살아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걷었네.

기다림 이수만

당신은 떠났지만 보내지 않았어요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저별이 뜰때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 철새처럼 사라진 당신을 기다리며 우리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리운 가슴않고 살아야지 당신은 언제오나 그날이 언제오나 별지면 안타까운데 세월은 덧없이 가내 * * ~ *

당신이 최고야 문희옥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순간 나는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간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하늘땅만큼 문희옥

1.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후렴)마른 꽃잎에-비를적시고-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억속의 여자 문희옥

추억 속의 여자 - 문희옥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간주중

하늘 땅 만큼 문희옥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문희옥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잊어야 한다면 문희옥

잊어야 한다면 잊지요 눈물은 흐르겠지만 당신이 그리워 애타도 자꾸만 멀어만 져요 당신이 잊으라 하시면 언제라도 잊어야지요 또다시 생각나면 내 마음 곱게 접어 흐르는 강물 위로 뛰우렵니다 잊어야 한다면 잊지요 가슴은 아프겠지만 당신을 지우려 애써도 자꾸만 생각이나요 당신을 보내고 나면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내 마음 괴로울 때 이 슬픔 곱게

사랑이 남아있을때 (트롯)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공항의 이별 문희옥

* 空港의 離別 *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반 복)

사랑이 남아 있을때... 문희옥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 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나에게 했던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꼐요~ 2절........

사랑이 남아 있을때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 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나에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께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아꼈기에

사랑이남아있을때 문희옥

(우 우 우 우)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나나 나나나나나

잊을꺼야 문희옥

잊을꺼야 - 문희옥 잊을꺼야 잊을꺼야 후회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애원하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사랑도 이별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깊은 정 주지 않고 철새처럼 왔다가는 당신을 안 잊을꺼야 간주중 잊을꺼야 잊을꺼야 미련없이 잊을꺼야 가지말라고 매달리던 건 이젠 옛날 이야기예요 만남도 헤어짐도 당신 뜻대로 너무나 일방적이잖아요

못잊어 문희옥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문희옥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 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간주중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사랑이 남아있을때 (디스코) 문희옥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맏날 수가 있을거에요 그동안 내게 했던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져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은 너무도 아꼈기에 날 잊어 달라는

사랑이 남아있을때 (Remix) 문희옥

1.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아안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하주 보내~`에에줄게`요 ,,,,,,,,,,,,,,,2.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삼수갑산 비둘기 문희옥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멈출 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너무합니다 문희옥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초당의 꿈 문희옥

1..다못한 사랑을남기고 이대로 돌아서면 안되야 시방은 인자 나를 싫어하지만 한때는 사랑했잖여 강나루 해거름에 물살이지면 남폿불 밝혀놓고 비단금침 초당의 꿈을 기약하던 그날을 아~아~ 잊었나비야. 2..이한몸 진토가 될지라도 긴세월 일편단심으로 당신을 이만치 사랑했는데 워째서 헤어져야한데야 알산마루 해거름에 두견새울면 남폿불 밝혀놓고 비단금침

가지말아요 문희옥

가지말아요 - 문희옥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 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나는 그대를 오경택

무거운 침묵에 흐르던 희미한 나의 기억속에서 비개인 오후에 어느 바람처럼 그대가 있어요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선 지금에 흐르는 눈물 그대는 몰라요 바람속에 멀어지던 그대의 슬픈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깊이 이렇게 남았는데 그댄 나를 떠났어도 난 그댈 보내지 않았어요 바람속에 멀어지던 그대의 슬픈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깊이 이렇게

떠나는 님아 문희옥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끝이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문희옥

당신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마음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멈출수없는사랑(문희옥)4733 경음악

아~~~~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

반달손톱 문희옥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연인 배소연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1.내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한 그사람 싸늘한 이별의 말로 나를 떠났어도 나는아직 그대 정녕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꺼죠 다시 내게로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입니다 (

당신을 사랑해요 이태원

떠나긴 싫어요 보내지 말아요 깊은정 어이하고 나홀로 가라해요 떠나지 말아요 보내지 않아요 이세상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해요 먼훗날 기약은 필요없어요 잠시도 떨어지면 살수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보내지 말아요 당신이 필요해요 떠나지 말아요 먼훗날 기약은 필요없어요 잠시도 떨어지면 살수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보내지 말아요 당신이 필요해요 떠나지 말아요

타인의정 문희옥, 이호섭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낮에도 밤에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봅니다.

연인 Taru

눈부신 아침 햇살이 지금도 낯설기만 해요 아직도 잊지 못한 그 사람이 오늘은 희미해져 가네요 알아요 지울 순 없겠죠 아직도 내 맘에 살아있는걸요 내가 아직 보내지 않았어요 내겐 보이죠 그 사람의 웃는 모습까지 시간이 흘러 버려도 난 자라나지를 않나 봐요 나를 보내야 했던 그대 눈에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요 아니요 난 괜찮아요

연인(戀人) 타루(Taru)

눈부신 아침 햇살이 지금도 낯설기만 해요 아직도 잊지 못한 그 사람이 오늘은 희미해져 가네요 알아요 지울 순 없겠죠 아직도 내 맘에 살아있는걸요 내가 아직 보내지 않았어요 내겐 보이죠 그 사람의 웃는 모습까지 시간이 흘러 버려도 난 자라나지를 않나 봐요 나를 보내야 했던 그대 눈에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요 아니요 난 괜찮아요 온전히 내

연인 배소연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연인입니다 내모든걸 다 받쳐서 사랑한 그사람 사랑 이별을 말로 나를 떠났어요 달라진 그대 정영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거죠(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다시내게로)

연인 (戀人) 타루

눈부신 아침 햇살이 지금도 낯설기만 해요 아직도 잊지못한 그 사람이 오늘은 희미해져 가네요 알아요 지울 순 없겠죠 아직도 내 맘에 살아있는걸요 내가 아직 보내지 않았어요 내겐 보이죠 그 사람의 웃는 모습까지 시간이 흘러 버려도 난 자라나지를 않나봐요 나를 보내야 했던 그대 눈에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요 아니요 난 괜찮아요 온전히

천의 바람이 되어 임청화

♪~~ 그대여 울지를 말아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를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또한 나는 잠들지 않았어요 천의 바람 되어 천의 바람 되어 저 넓은 하늘을 날아가고 있어요 ♪~~~ 가을엔 빛이 되어 밭에 곡식을 익게 하고 겨울엔 다이아몬드 되어 반짝이는 눈이 되어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눈뜨게 하고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봅니다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