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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이 보일까요 (Feat. 이명희) 뮤온

모습이 보일까요 참 맘에 안들던 새파란 바지까지 모습이 그리워질까요 기억나는건 밤새워 부른 노래 소리 눈을뜨면 발갛게 웃어주던 너 변치않는 마음이 아름다웠어 나를 위해 한말이 꿈이란걸 아나요 모습이 보일까요 참 맘에 안들던 새파란 바지까지 모습이 그리워질까요 기억나는건 밤새워 부른 노래소리

바다 뮤온

가자 엄마가 몰래 사준 비키니 입고 바다 꿈속에 보물섬도 찾아 봐야지 밟아 꿈을 가득싣은 돌고래 타고 느껴지는 바람 가슴 가득히 그만둬줄래 듣기 싫은 그 소리 한숨에 지친 그만 이제는 없어 기억해줄게 사랑이던 솔직함 이대로 숨이 막혀 저 푸른 태양 그리워 널 맞춰보던 안경 끝엔 그리워 예전 같은 마음 바라지도 않아 한심해 비켜

눈물젖은 두만강 이명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타향살이 이명희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 저 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 때는 옛날

고향초 이명희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내리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차네 이 바닥의 정든 사람들 어디로 가네 전해 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내일가면 안되나요 (Cover Ver.) 이명희

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 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 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없는 이별인데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 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 추억 잊지 말아요 인생의 전부였어요 이제 가면 안 올 거잖아 내일 가면 안되나요

춘향가-이별대목 2 이명희

북: 정철호(중요무형문화재 5호 준인간문화재) 판소리: 이명희(대구 무형문화재 8호 예능보유자) [사설] 만정, 동편제 춘향가: 이별대목 <아니리> 그때여 춘향모친은 이도령을 붙들고 사생 결단을 허리로 드는데 <중모리> 춘향이가 여짜오되 아이고 엄마 울지말고 건너방으로 가시오 도련님 내일은 부득불 가실 테니 밤새도록 말이나허고 울음이나 실컷울고

푸른 날개 이명희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은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을 합니다 우리의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 날개여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가슴을 털어놓고 위로합시다 산너머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 날개여 양떼가 고개너머 가며는 움매움매 움매움매 노래를 합시다 대지의 꽃...

목포의 눈물 이명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알뜰한 당신 이명희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서러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 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채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채 하십니까요

감격 시대 이명희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리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리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바 다는 부른다 정 열에 넘치는 청춘의바 ~ 다 여 ~ ~ 깃 발은 팔랑팔 랑 바람에 좋 ~ 구나 ~ 저 ~ 어라 저어라 저 ~ 어...

짝사랑 이명희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애수의 소야곡 이명희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 간 주 중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 하구나

물새 우는 강 언덕 이명희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비내리는 고모령 이명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가는 봄 오는 봄 이명희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몸 갈곳없어 낯선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나는 울었네 이명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팔도 기생 이명희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담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슈?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내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져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북엔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해조곡 이명희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모래위에 쓴 글자 애처러워요 파돗물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수평선에 고동이 운다 오늘도 아-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명희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시편 1편 이명희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그러므로 악인들...

안부 (Cover Ver.) 이명희

이름도 부르지마 눈길도 주지마라사랑이 아니면 남는것은 상처뿐인데혹시 또 보고싶어도 모른체 눈을 감고바람이 불거든 그 바람에 안부를 묻자어디에서 왔냐고 길을 묻다가혹시 우연히라도 니 소식 들으면어떻게 지내냐고 행복하냐고지나가는 바람을 잠시 붙잡고사랑했다고 꼭 행복하라고 그 말을 합니다눈물도 보이지마 후회도 하지마라사랑이 아니면 남는것은 추억뿐인데저미는 ...

남 몰래 피는 꽃 (Cover Ver.) 이명희

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웃으며 눈물 짓는다아-아- 바람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웃어버리고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웃으며 ...

나 아닌 것처럼 (Feat. 황세진, SNAP) 소울 페이퍼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내 방 비었는데 (Feat. 찐) 키덜트

사랑하는 Oh My Darling 그대 더 다가와 줘요 한걸음 두걸음 세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줘요 어제는 차가운 마음 녹일 곰탕을 끓였는데 오늘은 둘만을 위한 영화 빌렸는데 그댈 닮은 예쁜 고양이 까지 키우고 있는데 방 ( 방) 왜 이렇게 비어 보일까요 우우 방 비었는데 사랑하는 Oh My Darling 천천히 다가와 줘요 한걸음

내 방 비었는데 (Feat. 찐) 키덜트(Kidult)

사랑하는 Oh My Darling 그대 더 다가와 줘요 한걸음 두걸음 세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줘요 어제는 차가운 마음 녹일 곰탕을 끓였는데 오늘은 둘만을 위한 영화 빌렸는데 그댈 닮은 예쁜 고양이 까지 키우고 있는데 방 ( 방) 왜 이렇게 비어 보일까요 우우 방 비었는데 사랑하는 Oh My Darling 천천히 다가와 줘요 한걸음

창부타령 한우경 이명희

얼씨구나 절씨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기다리다 못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 새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럭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 끝에 한숨이요 ~한숨끝에 눈물이라 ~ 마자 마자 마잿더니 그대 화용만 아른거려 긴~긴밤만 새웠노라 얼씨구 촣다 지화자 좋네,,,아니 놀...

비내리는 고모령 이명희 [성인가요]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명희 [성인가요]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

짝사랑 이명희 [성인가요]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그대라면 좋겠어 이성국

그대라면 좋겠어 작사/채유진 노래/이성국 외로이 피어있는 들꽃처럼 그대가 나를 모르고 가도 나는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그리워하면 모습이 보일까요 향기 없는 꽃이라 외면해도 그대를 위해 피는 사랑입니다 무심히 바라보는 눈길에도 마음 물결되어 흔들리고 의미 없는 손길만 스쳐가도 가슴엔 파도 철썩입니다

More Love To Thee (Feat. 이명희) 제뉴인 (Genuine)

More love to thee O Christ more love to thee Hear thou the prayer I make on bended knee This is my earnestMore love O Christ to thee more love to thee more love to thee Once earthly joy I craved so...

하루가 너무 길어요 파파 브라더스(Papa Brothers)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난 오늘도 혼잣말하죠 ~ 가끔은 그대 얼굴이 기억안나요 애써 그려요 애써 그리다 지쳐 잠들곤해요 꿈에서라도 그댈 볼까봐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하루가 너무 길어요 Bros No.1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 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난 오늘도 혼잣말하죠 가끔은 그대 얼굴이 기억 안나요 애써 그려요 애써 그리다 지쳐 잠들곤해요 꿈에서라도 그댈 볼까봐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 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하루가 너무 길어요 Bros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 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난 오늘도 혼잣말하죠 가끔은 그대 얼굴이 기억 안나요 애써 그려요 애써 그리다 지쳐 잠들곤해요 꿈에서라도 그댈 볼까봐 하루가 너무 길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서 왜 눈엔 그대만 보일까요 그대가 보고 싶단 말 그대를 사랑한단 말 난 오늘도 혼잣말하죠 가끔은

말괄량이 (Feat. 시온) 써커스백

써커스백(CirCus100)..말괄량이 (Feat. 시온) 밤새 한잠도 이루지 못했죠 음~ 어젯밤 그렇게 끊은 우리 전화 때문에 거울앞에 보이는 눈이 부은 얼굴이 어쩜 이리도 미워 보일까요 그대 번호를 눌렀죠 많이 망설였네요 혹시 먼저 걸려오지 않을까 하며 금방 또 끊어버렸죠 그대 없는 하루가 거짓말처럼 지나가 버리죠 . .

하나, 둘, 셋 씨엘씨

하나 둘 셋 별을 세다 잠들면 그대가 보일까요 뒤척이다 다시 하나 둘 셋 밤하늘 하얀 달빛처럼 내게 살짝 속삭여줄래 너는 마음에 쿵 너는 마음에 쿵쿵쿵 스르륵 안아줘Only U 짧은 치마를 입어 보고 서투르게 화장해봐도 나 알아요 아직은 좀 어색한 걸 어리게만 보였나요 그대 눈에는 여전히 부족하겠죠 이런 맘 그대도 알잖아요

하나, 둘, 셋 CLC (씨엘씨)

하나 둘 셋 별을 세다 잠들면 그대가 보일까요 뒤척이다 다시 하나 둘 셋 밤하늘 하얀 달빛처럼 내게 살짝 속삭여줄래 너는 마음에 쿵 너는 마음에 쿵쿵쿵 스르륵 안아줘 Only U 짧은 치마를 입어 보고 서투르게 화장해봐도 나 알아요 아직은 좀 어색한 걸 어리게만 보였나요 그대 눈에는 여전히 부족하겠죠 이런 맘 그대도 알잖아요

하나, 둘, 셋 CLC

하나 둘 셋 별을 세다 잠들면 그대가 보일까요 뒤척이다 다시 하나 둘 셋 밤하늘 하얀 달빛처럼 내게 살짝 속삭여줄래 너는 마음에 쿵 너는 마음에 쿵쿵쿵 스르륵 안아줘 Only U 짧은 치마를 입어 보고 서투르게 화장해봐도 나 알아요 아직은 좀 어색한 걸 어리게만 보였나요 그대 눈에는 여전히 부족하겠죠 이런 맘 그대도 알잖아요

나 아닌 것처럼 소울 )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나 아닌 것처럼 소울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나 아닌 것처럼 소울 페이퍼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My Love 다비치

어쩌면 운명이겠지 그대의 얼굴이 떠오를 때 마다 가슴 툭툭 떨려오는 맘 이미 정해진 그대가 아닐까 My Love 보일까요 나를 가득 채운 이 사랑이 보이나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 My Love 들릴까요 너로 인해 웃고 조용히 뛰는 마음 매일 그대와 오늘도 그대만 떠올리다 이렇게 또 하루가 흘러가나 봐 눈물 뚝뚝 떨어지는데 미소 짓네요

안녕 무드살롱(Mood Salon)

우리 함께했던 거린 아직 그대로인데 이세상에서 사라져야만 내가 보일까요 가는 그대의 옷자락 조차 잡지 못하고 내눈에 힘없는 눈물만 이순간도 몸은 그댈 원하는데 ver.2 하얗게 비어있는 방에 혼자 남아있기 싫어 어떡하죠 내가 지금 그대를 잊으려 하는건지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었었는데 아직도 그대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만 떠오르네요

키크는 지팡이 강하늘

키크는 지팡이 이명희 작사 / 송택동 작곡 / 강하늘 노래 우리 할머니 지팡이 자꾸 키가 큰다 올해는 할머니 키보다 크다 허리 굽어지고 할머니 외출하실 때 눈 어두운 할머니 얼른 와서 지켜드리려고 손을 잡는다 듬직하게 키가 컸다

바래요 와잇(wYte)

소원을 비나요 난 그대만으로 마음이 가득 찰 수가 있어요 This time you could be alright Baby I’m sure you need my warmth now 내려앉은 바람에 몸을 맡긴 채로 내게 기대요 Baby I Baby I Baby I 매일이 오늘 같기를 바래요 Baby why Baby why Baby why 왜 이리 세상이 멋져 보일까요

Blue Day (feat. 김정은) Gohna

대체 why 무거운 하루를 기다려도 Growin my pain 시든 난 무뎌져가고 yeah 하루하루 반복된 얼룩덜룩한 새파란 나를 덮어줘요 Blue Day 그대 눈에 보일까요 새파랗게 색이 바랜 내맘 미안해 자꾸 널 생각해 혼자 또 Say far away 어김없이 날 녹여 사랑한담에 Still I’m make it . bom is on me.

잠을잊은밤 최선우

오늘 하루 그무엇이 당신을 웃고 울게 했었던가요~ 듣고 싶어요~ 내가 힘이 될께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대곁에~ 스쳐가는 많은 사람중에 그댈알아 볼수 있었어요 이런게 사랑일까요 피하고 싶진 않아요 잠이 오질 않아요 두근거려요 알수 없는 그리움에 빠져 들고 있어요 그대여 잠들었나요~ 난 당신 생각에 뒤척이고 있어요 꿈에선 보일까요

봄맞이 꽃 박지윤

봄맞이 꽃 이명희 작사 / 장복례 작곡 / 박지윤 노래 이른봄에 피는 꽃은 키가 작아요 꽃다지 냉이 꽃 노랑 민들레 고작은 몸으로 겨울바람 이겨 내고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이른봄에 피는 꽃은 마음이 고와요 매화꽃 목련꽃 노랑 개나리 뒷동산의 산수유 웃음 띤 얼굴로 추운 바람 달래 주-고 오순도순 도란도란 새봄맞이 꽃을 피워요

안개여인의키스 한음파

불 꺼진 방안에 어쩔 줄 몰라 울고 있어 희미하게 비치는 이 눈물도 다 가져가 줘 그럴 수 없다면 꼭 숨어 버리고만 싶어 아 내게 와준다면 다 모두 드릴 테요 이 안개 걷힌 다면 아 그대 보일까요. 아 이 눈물이 다 마르면 아 그대 보일까요. 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