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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 내게 너무 힘들어 그저 친구로만 날 생각하는 너인 것을 알기에 아주 우연히 너를 보았어 다른 누군가와 있는 (BRIGE)왜 너는 모르는지 나의 마음을 이렇게 나 너만을 생각하며 노래하고 있는 거야 (SABI)사랑해 널 언 제까지라도 니가 나를 원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어 그저 널 볼 수 있다면 2.

내가 원하는 너

너를 만난 그때가 오래되지 않아 하지만 넌 왜 그리 변해버렸어 환상속의 너 이길 바라지 않아도 현실의 널 원할 뿐 RAP: 나의 생각속에 널 끼워넣고 싶진 않아 더 이상은 네게 느낄 수 없어(느낄 수 없어) 왜 이렇게 변해버린거야 이런 너는 네가 아냐 내가 아는 네가(너도 알잖아) 나를 무시하는 거야 그런거야 NO 아닌거야 NO

싫증

늘상했던 얘기들 지루한 통화 의무적인건지 형식처럼 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 (BRIGE) 이젠 서로에게 조금씩 싫증이 나고 있는지 예전처럼 널 봐도 새롭지 않아 (SABI) 우리가 만난 그 날에 네 모습은 무척이나 (환한) 얼굴에 예뻐보였는데 (지금) 아무 느낌이 없는 것만 같아 너에게 싫증을 느꼈는지

나를기억해

넌 알고있어 나의 슬픈 시간들 그 시간속에 힘겨워 하던 나의 모습도 번호를 눌러 네 목소리 듣고는 아무 말없이 끊던 사람이 나란 걸 알까 기다림 속에 초라해진 내 모습 난 믿고 싶지는 않아 네맘속엔 아직 널 위하던 내 모습이 네게 답겨 있으니 하지만 난 두려워 (나의 맘속에)네가 그리워지면(너의 모습이) 널 잊으려 참았던(그 긴시간이)무너지는

청춘아 이박사

청춘아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거울 속에 비친 얼굴 허무한 마음 내 모습이 너무 외로워 막을 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내게 돌아온다면 청춘아 내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세월속에 멀어져간 옛 추억이 이제는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여자 (빅마마) 싱어텍(SingerTech)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 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 내고 싶었어

나의 너에게 김범수

후후~ 라리리라라라~ (언제나 그대는 나에게) 왠지 가벼운 시선조차 너에겐 향하기가 난 힘들어 자연스럽게 보이려 애쓰지만 오히려 어색해질 뿐이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린 설레임 난 다시 어린 아이처럼 오~ 이런 나에게 오~ 나에게 너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돼 너에게 나의 너에게 이미 모든

I Know (Feat. 오지은) 프렐류드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지금 이 순간이 이어지길 바라는 것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바램인건 나도 잘 알고 있어 이 밤 동안 아주 조금이라도 이대로 등을 맞대고 너의 숨소리를 듣고 싶을 뿐 그것 말고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의 마음이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무너져버렸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마치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니가 없는 내일은

알아 (Feat. Y9) Melvin.K

알아 그거 너를 좋아한단 걸 알아 그거 너만 바라본단 걸 너와 있을 때면 나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너와 있을 때면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널 노래해 하늘을 쳐다 볼 수 없을 정도 햇빛과 그보다 눈부신 너를 만나러 가잖아 이보다 더 빛날 순 없지 마치 다이아 널 함께 하고 싶어 가까운 사이가 톡 쏘는 매력이 닮았지 마치 사이다

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널 보낼 수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도와주지마 이호찬

제발 날 도와주지마 아무 것도 필요 없어 그냥 이렇게 날 내버려 둬 줘 생각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혼자 있는 것이 낫겠어 그냥 이렇게 날 내버려 둬 줘 그런 눈빛은 하지마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는 정말 이렇게 예쁜 아이지만 이 순간이 멋지다해서 우리 인생이 뭐 그리 달라지겠니 그냥 이렇게 날 내버려 둬 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Wonderful Life 까마귀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아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어 괜찮을 거야 말을 해보지만 괜찮을 수 없어 후회를 해봐도 돌아오지 않아 어떤 대답도 바라지 않아 뒤돌아보면 나쁠 건 없었지만 좋을 것도 없어 후회를 해봐도 돌아오지 않아 어떤 대답도 바라지 않아 뒤돌아보면 나쁠 건 없었지만 좋을 것도 없어 나쁠 것도 없어 좋을 것도 없어 Have a wonderful life

나의 또 다른 모습

내가 오랫동안 널 기다렸단 사실에 넌 혹시 흐뭇해할지 몰라 너를 다시 만나려고 애를 쓰는 내모습이 너에게는 너무나도 초라해보이나 또 내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것은 아니야 아직까지 알지 못한 이대로의 내가 있어 멈출순 없어 지금 여기선 허나 기다릴 수 없는 너란 걸 알아 견딜수 없어 다시 찾아온 날 지켜줄 수 없는 너란 것도

나의 또 다른 모습

넌 혹시 흐뭇할지 몰라 너를 다시 만나려고 애를 쓰는 내 모습이 너에게는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도 또 네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것은 아니야 아직까지 알지 못한 이대로의 내가 있어 롯 에세이 멈출 순 없어 지금 여기선 허나 기다릴 수 없는 너란걸 알아 견딜 수 없어 다시 찾아온 날 지켜줄 수 없는 너란 것도

나의 또 다른 모습

넌 혹시 흐뭇할지 몰라 너를 다시 만나려고 애를 쓰는 내 모습이 너에게는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도 또 네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너를 위한 나의 모든 것은 아니야 아직까지 알지 못한 이대로의 내가 있어 롯 에세이 멈출 순 없어 지금 여기선 허나 기다릴 수 없는 너란걸 알아 견딜 수 없어 다시 찾아온 날 지켜줄 수 없는 너란 것도

연인 3/3 자우림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 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께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에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에요 그대 곁에 언제나 머물 거에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에요 그대

戀人 3-3(Angel) 자우림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 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께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대 곁에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대 곁에 언제나 머물 거예요

戀人3/3 자우림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 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께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대 곁에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대 곁에 언제나 머물 거예요 내게 기대요

이제 나는

걸음속에 꿈을 잃고 살아가지 지친 하루하루 나에게 보여지고 또 느껴지는 이런 세상에 그들은 말하네 너만은 절대 포기하지를 않기를 바란다고 내가 간직한 꿈 * 이해할 순 없지만 익숙해져야 했어 (익숙해져야) 내게 남은 꿈들마저 그들처럼 그렇게 ** 이제 나는 모두 느낀거야 이미 벗어날 수 없는 곳에 빠져 있다는 걸 이제 나는 멈춰지지 않아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Malo)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어떤 눈길에도 다치지 않고 숨어서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불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정유진

특별할 것도 별다를 것도 없었는데 이별을 말하는 너 싫어졌다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차갑게 돌아서는 너를 바라보다 또 무너져 내려 네 모습에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아니 믿어지질 않아 이유 없이 널 사랑했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난 안되는데 내게 어떤 말이라도 했다면 너를 붙잡을 텐데 난 여전히 널 기다리나 봐 아직도 후회할 일도 잘못한 것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정유진

특별할 것도 별다를 것도 없었는데 이별을 말하는 너 싫어졌다고 다른 이유는 없다고 차갑게 돌아서는 너를 바라보다 또 무너져 내려 네 모습에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아니 믿어지질 않아 이유 없이 널 사랑했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난 안되는데 내게 어떤 말이라도 했다면 너를 붙잡을 텐데 난 여전히 널 기다리나 봐 아직도 후회할 일도 잘못한 것도

연인 3/3 (Angel) 자우림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게 내게 기대료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엔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 음이 힘겨워 질때는 내가 그 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료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 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연인 3/3 엔젤 자우림

인생은 잔인한 연인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게 내게 기대료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엔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음이 힘겨워 질때는 내가 그 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료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연인 (戀人) 3-3 Angel 자우림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게 내게 기대요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엔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음이 힘겨워 질때는 내가 그 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연인 3/3 (Again) 자우림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게 내게 기대요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엔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음이 힘겨워 질때는 내가 그 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戀人( Angel) 자우림

천사의 얼굴을 하고 그대를 아프게 하죠 작은것들이 그대를 울릴 때는 내가 그 곁에 있어줄게 내게 기대요 인생은 외로운 여행 찬란한 풍경들 속엔 굶주린 야수가 살죠 그대 걸음이 힘겨워 질때는 내가 그 곁에 함께 걸어가요 내게 기대요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이 없겠지만 나만은 그대 곁에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머물 거예요 아무

여자 빅마마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사랑을

날아오르다 빅마마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여자 빅마마(Big Mama)

내겐 힘이 들었어 다시 살아가는 일 아프고 슬픈 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 일 여리고 지친 내 맘을 기댈 자리를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Stay with me

아무 말 하지마 괜찮아 내 눈치 보지마 이렇게 나에게 다시 와 준 거 하나 너무 너무 고마운 걸 * 괜찮니 혹시 그녀가 널 떠났니 울지마 꼭 돌아 올거야.

Stay With Me.

아무 말 하지마 괜찮아 내 눈치 보지마 이렇게 나에게 다시 와 준 거 하나 너무 너무 고마운 걸 * 괜찮니 혹시 그녀가 널 떠났니 울지마 꼭 돌아 올거야.

Stay with me Lyn

아무 말 하지마 괜찮아 내 눈치 보지마 이렇게 나에게 다시 와 준 거 하나 너무 너무 고마운 걸 * 괜찮니 혹시 그녀가 널 떠났니 울지마 꼭 돌아 올거야.

세월아 세월아 태윤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 게 한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더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테니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나를 사랑했니 이솔

Lovely day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았던 시절에 널 사랑했어 너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던 그 시절에 늘 미안했어 다시는 못 올꺼란 그런 말 하지 말아 줘 이젠 날 잊으라는 그런 말 하지 말아 줘 나를 사랑했니 나를 사랑했니 내겐 아무 것도 없었니 내게 이러지마 내게 그런 말 하지마 헤어지잔 말 Lovely day 아무 것도 채울 수 없었던 시절에 널

달라보여 (Feat. 석환 of 원데이) 코다브릿지

바라보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원래 이런건가요 눈만 뜨면 너만생각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왜 이렇게 잠은 안 올까 하루종일 너를 만날 생각에 원래 이렇게 가슴 떨리게 너 하나만 보이게 날 만들어 너만 생각해 나도 모르게 이걸 어떡해 사랑이 원래 이런 건가요 너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도

달라보여 코다 브릿지

바라보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원래 이런건가요 눈만 뜨면 너만생각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왜 이렇게 잠은 안 올까 하루종일 너를 만날 생각에 원래 이렇게 가슴 떨리게 너 밖엔 못보게 날 만들어 너만 생각해 나도 모르게 이걸 어떡해 사랑이 원래 이런 건가요 너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도 아름다워 보이고 달라보여

달라보여 코다브릿지&석환

바라보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원래 이런건가요 눈만 뜨면 너만생각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왜 이렇게 잠은 안 올까 하루종일 너를 만날 생각에 원래 이렇게 가슴 떨리게 너 밖엔 못보게 날 만들어 너만 생각해 나도 모르게 이걸 어떡해 사랑이 원래 이런 건가요 너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도 아름다워 보이고 달라보여

달라보여 (Feat. 석환 of 원데이) 코다 브릿지

바라보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원래 이런건가요 눈만 뜨면 너만생각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왜 이렇게 잠은 안 올까 하루종일 너를 만날 생각에 원래 이렇게 가슴 떨리게 너 밖엔 못보게 날 만들어 너만 생각해 나도 모르게 이걸 어떡해 사랑이 원래 이런 건가요 너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도 아름다워 보이고 달라보여

니 기억속에 난 자운

니 기억속에 난 어떤 모습일까 상처만 남긴 사람은 아닐까 그땐 못봤어 늘 웃고 있었기에 뒤에서 흘리고 있던 눈물을 내 부족함을 언제나 안아주던 넌 따듯하고 고마웠던 사람 조금만 일찍 그 맘 알아봤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겠지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봤나봐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생각들이 날 떠나질 않아 정말 고마웠다고 미안했다고

바라지 않아 정키

창 밖에 비가 내릴 때면 옛 생각에 잠기곤 해 나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니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어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바라지 않아 헤이즐

사랑이 아니잖아 겁이 나 아직까지 다 못한 말들이 나를 계속 후회하게 할까 봐 가지마 입에 담지 못 했던 말들이 나를 계속 망가지게 할까 봐 고작 난 이것밖에 안돼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이 사랑이 아니면 나 사랑할 수 없나 봐 그래 이렇게 지켜봐야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잖아 너의 마음이 날 향해있지 않아도 아무것도 더는 바라지

바라지 않아 헤이즐 (HAZEL)

건 사랑이 아니잖아 겁이 나 아직까지 다 못한 말들이 나를 계속 후회하게 할까 봐 가지마 입에 담지 못 했던 말들이 나를 계속 망가지게 할까 봐 고작 난 이것밖에 안돼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이 사랑이 아니면 나 사랑할 수 없나 봐 그래 이렇게 지켜봐야만 하는 건 사랑이 아니잖아 너의 마음이 날 향해있지 않아도 아무것도 더는 바라지

바라지 않아 리본(Reborn)

verse1 문뜩 펼쳐든 책에서 슬픈 이야길 보았어 마치 우리 둘 처럼 해서는 안될 이별을 돌아서면 잊혀질까 간직했던 우리 사진을 보면서 눈물로 매일을 지샜던 날들과 지난 시간 속에 널 찾는 내 모습 hook 돌아오길 바라지 않아 널 애태워 찾지 않아 다만 슬픈 우리 이별을 안타까워 돌아 볼 뿐야 verse2 막다른 골목이였어

바라지 않아 리본

문뜩 펼쳐든 책에서 슬픈 이야길 보았어 마치 우리 둘 처럼 해서는 안될 이별을 돌아서면 잊혀질까 간직했던 우리 사진을 보면서 눈물로 매일을 지샜던 날들과 지난 시간 속에 널 찾는 내 모습 돌아오길 바라지 않아 널 애태워 찾지 않아 다만 슬픈 우리 이별을 안타까워 돌아 볼 뿐야 막다른 골목이였어 더 이상 갈 곳을 잃었어 놓치고 싶지 않았어 길었던 너와의 끈을

Stay With Me. 린 (Lyn)

있잖아 아무 말 하지마 괜찮아 내 눈치 보지마 이렇게 나에게 다시 와준거 하나 너무 너무 고마운 걸 괜찮니 혹시 그녀가 널 떠났니 울지마 꼭 돌아 올거야 Stay with me 언젠가 또 나를 버려도 그 때 까지 여기 있어줘 지쳐서 자꾸 우는 널 보면서 울면서 이 밤을 지새워 혹시 나 잠든 날 남겨둔 채 그녀를 찾아 멀리 떠날까봐 너에게

나의 주님 캔 프레이즈(Can Praise)

나에겐 꿈이 있죠 비록할 수 있는건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매일밤 촛불 앞에서 주님을 향해 기도해요 날마다 기도해도 힘들지 않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도 주님께 맡길 때 주님 기뻐해 그 분의 음성 내게 들리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나 주님 앞에서 찬양할 수 있다면 행복해요 내가 드릴 수 있는 건 비록 기도뿐

나의 주님 김미리

나에겐 꿈이 있죠 비록할 수 있는건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매일밤 촛불 앞에서 주님을 향해 기도해요 날마다 기도해도 힘들지 않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도 주님께 맡길 때 주님 기뻐해 그 분의 음성 내게 들리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나 주님 앞에서 찬양할 수 있다면 행복해요 내가 드릴 수 있는 건 비록 기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