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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미교

언제쯤 무뎌질까요 사랑이 아프다네요 하루 또 하루 가시밭길 위를 걷죠 얼마큼 기다릴까요 조금은 지쳤나 봐요 내 맘이 뜻대로 안돼요 툭하면 무너질 것 같아 첨부터 그대 아닌 나는 안되나 봐요 사랑 그게 뭔데 울고 웃게 만들죠 이렇게 제멋대로 왔다 멈춘 그대로인 채 소리쳐 부르지 못했던 사랑 사랑 가져가줘요 그대 기억도 그댄 알

빗길로맨스 미교

달이 기울어 빗 길을 비추네요 우산에 빗방울이 시간을 재촉해 서로 말없이 어깨에 기대 잘가란 인사를 미루고 있죠 오늘 하루는 울지 말기로 해요 발이 가는 대로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의 눈을 보니 나의 얼굴에 빗 길에 또 눈물이 내려 눈을 감죠 Everytime see through you Everything is clear 내

It's Love 미교

말도 안 돼 도대체 내 마음에 뭐 한 거야 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뜨거운 맘이 묘해 마주쳤던 그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 속에 떨리게 했던 너의 모습 잊을 수 없어 어쩌면 유 후 이런 게 운명일까 니가 내 맘속에 와 한 번만 느껴볼래 You Can you see my heart 너 하나만 원하잖아 I miss you all the

시선 (당신이 싫어요) 미교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이 계절이 남긴 상처 미교

낙엽 한 장이 내 발등에 내려앉은 모습에 그 때 생각이 단풍 꽃잎이 붉어지는 지금 이맘때가 생각이 나 지금 내 손잡고 있는 사람 땜에 그대의 따뜻했던 그 손길이 낙엽처럼 쓸쓸히 바람에 흩어지네 그대도 가끔씩 계절에 문뜩 우리 옛 생각을 하나요 그대도 나처럼 두 손을 잡고 걸어주는 사람과 어쩌면 혼자일지 몰라 난 그게

좋니 (답가 ver.) 미교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또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잘 있어 잘 지내 솔직히 보고싶어 니가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진짜 조금 아주 가끔 보고싶어질 때 아프다 행복해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나만 무너진 건가 고작 사랑

좋니 (윤종신,답가 ) 미교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또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잘 있어 잘 지내 솔직히 보고싶어 니가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진짜 조금 아주 가끔 보고싶어질 때 아프다 행복해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나만 무너진 건가 고작 사랑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 미교

길고 긴 터널 속을 혼자 걷다가 지쳐 주저앉을 때 아무도 내밀어 주지 않은 누군가의 손이 간절해질 때 주위를 둘러봐도 깜깜한 어둠뿐이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크게 소리 내어 노래를 부르면 되잖아 그렇게 난 웃으며 노래를 불러요 숨쉬기도 벅차기만 한 세상 속에서 단 하나의 위로가 되어주는 내 사람들 위해 나는 다시 노래할 수 있어요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 미교

같은 눈 맞춤을 기억해 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빛이 나던 너 어느 날 불현듯 깨달았어 이상하리 만큼 떨리던 그날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숨기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내 마음을 사랑에 빠져버렸나 봐 쏟아지는 별들 속에서 그중 너 하나 닮은 별 찾아 보다 무심코 뱉은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미친 듯이 너를 향해 달려 숨이 타오를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미교

한없이 나 사랑할 수 있어서 다른 누구도 아닌 그게 바로 너여서 다행이야 한 사람을 이렇게도 사랑할 수 있어서 어리석게도 끝은 알지 못해 난 헤매다 울고 있어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

잊어도 그것이 미교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며 자꾸 흐르고 있어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붙인 우리 둘 얘기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고 자꾸 흐르고 있어 점점 뒤로 밀려 우리 인연도 지난 추억에 한 장으로 채워지겠지 흘러도 흐를 수 있을까 멈춰가는

Stay 미교

없는 날 창밖에 기대어 짧은 한숨을 쉬어 무뎌진 공허한 맘 의미 없는 내일에 애써 참은 쓴웃음만 I will stay I will stay 비록 반쪽뿐인 곁이지만 나에게 기대어줘 I will stay I will stay 너의 세상의 등불이 되어 다시 일어서 갈 수 있게 I will stay 텅 빈 내 방안에 손을 뻗어 저 먼 허전함에 딱 좋게 느껴지는

Stay (Inst.) 미교

없는 날 창밖에 기대어 짧은 한숨을 쉬어 무뎌진 공허한 맘 의미 없는 내일에 애써 참은 쓴웃음만 I will stay I will stay 비록 반쪽뿐인 곁이지만 나에게 기대어줘 I will stay I will stay 너의 세상의 등불이 되어 다시 일어서 갈 수 있게 I will stay 텅 빈 내 방안에 손을 뻗어 저 먼 허전함에 딱 좋게 느껴지는

울거면서 (feat. 미교) 비타민트

친구가 말해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하라며 어깨를 빌려주곤 해 헤어짐이란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지내왔었어 둘이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한 장씩 지우며 추억도 하나씩 지워내 백지장처럼 하얗게 오늘은 또 무엇을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랠까 정신없이 뭔가를 해야 해 아픈 기억 잊게 사랑 하지 말걸 후회를 해도 이미 늦은걸 이별은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

한없이 나 사랑할 수 있어서 다른 누구도 아닌 그게 바로 너여서 다행이야 한 사람을 이렇게도 사랑할 수 있어서 어리석게도 끝은 알지 못해 난 헤매다 울고 있어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

빗소리 미교

[미교 ?

너에게 나를 본다 미교

쓸쓸한 내 마음에 소리 없이 다가와 갑작스레 알 수도 없는 설레임 안긴 너 어두웠던 세상 속으로 빛이 쏟아지듯이 내 앞을 다시 밝게만 비추네 꿈꿔왔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의미 없는 시간에 묻혀 잃어버린 날들 미소를 품은 널 보며 내 맘의 꽃이 하얗게 피어나 너와 맞이할 새로운 꿈을 그려봐 너의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마치 너를 보면 날 보는 것...

지난 날 미교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

우리 지금 미교

You 방금 너 조금 이상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해 내가 다 봤어 And you 우리 두 눈이 마주쳤을 때 초점도 맘도 흔들린 거야 그 맘이 예뻐서 더 바랄 것이 없는 하루야 반짝이는 너 파랗게 높은 하늘 그리고 나 계속 걸어갈 거야 바람을 느껴 그래 가까이 와봐 This perfect moment You 자꾸만 아른거리는 거야 어젯밤 했던 예쁘다...

너도 거기까지, 나도 여기까지 미교

하나만 물어볼게 니가 나에게 건넸던 말 그 말의 의미를 이제는 소용없는 얘기겠지만 너의 진심이 궁금해 우린 서로의 곁에서 맴돌기만 했었지 용기 내지 못했던 우린 아무 이유도 없이 별다른 상처도 없이 끝날 수 있는 그런 사이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나를 보며 웃고있는 너에게 나는 뭐였니 그냥 거기까지 우린 여기까지인거야 조금 더 솔직하지 못해 미안해 나...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미교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모두 지워야 했어 너의 맘을 되돌릴 수 없지만 오늘을 기억할 수 있게 한 번만 안아줄래 사랑했던 나니까 어느새 변해버린 너를 보며 지쳐버린 건지도 몰라 날 바라보는 너 차가워진 두 눈에 이제 그만 떠나려고 해 이별이란 게 정말 바보 같게도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되나 봐 미칠 듯 사랑을 하고 모두 지워야 했어 너의 맘을 되돌...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미교

긴 머리는 쉽게 잘라도 널 잘라내는 건 참 쉽지 않나 봐 또 화면 위를 눈물로 넘기다 결국 참지 못하고 네 사진을 누르는 내가 싫어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내 맘 알까요 잠시라도 날 느낄 수 있다면 네 생각만 스쳐도 눈물로 무너지는 날 너는 알아도 모를 거야 나 입에도 안 대던 술을 찾고 막 늦은 밤길을 취해 서성이고 또 몰라보게 야위어가는 건...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미교

짙어가는 안갯속에 서있는 듯 멀게 느껴 지던 너 끝내 내게 뱉은 말 그만하자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이별인 걸 알고 있었던 걸까 마치 꺼진 불빛 같아 한 순간에 네가 사라진 거야 그렇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이제서야 널 잊어보려 해 익숙함에 그리던 널 지워볼게 저 하얀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가길 언제부터 식은 걸까 차가워진 너의 모습이 보여 희미해져 간대...

제비꽃 미교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우리 지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6 (Single)] 미교

You 방금 너 조금 이상했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해 내가 다 봤어 And you 우리 두 눈이 마주쳤을 때 초점도 맘도 흔들린 거야 그 맘이 예뻐서 더 바랄 것이 없는 하루야 반짝이는 너 파랗게 높은 하늘 그리고 나 계속 걸어갈 거야 바람을 느껴 그래 가까이 와봐 This perfect moment You 자꾸만 아른거리는 거야 어젯밤 했던 예쁘다...

좋니 (이쁜낮에뜨는달님청곡)미교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또 다시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멋진줄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잘 있어 잘 지내 솔직히 보고싶어 니가 정말 행복하면 좋겠어 진짜 조금 아주 가끔 보고싶어질 때 아프다 행복해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나만 무너진 건가 고작 사랑

빗소리 미교 (MIGYO)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잔뜩 흐린 우울한 날엔 괜히 생각나 기분이 그래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오늘은 조금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빗소리 (Inst.) 미교 (MIGYO)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잔뜩 흐린 우울한 날엔 괜히 생각나 기분이 그래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오늘은 조금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너를 지운다는 건 미교 (MIGYO)

한없이 나 사랑할 수 있어서 다른 누구도 아닌 그게 바로 너여서 다행이야 한 사람을 이렇게도 사랑할 수 있어서 어리석게도 끝은 알지 못해 난 헤매다 울고 있어 너를 지운다는 건 마치 날 지우는 것 같아 왜 이리 서둘러 지우려 해 언젠가는 널 깨끗이 잊어줄게 하루만 더 너를 미워하게 해줘 모든 기억을 다 지워버려도 꼭 오늘은 간직할게 너를 지운다는 건 ...

Bittersweet 미교, 하이브로

날려 버릴 거야우리의 그날을너와 나의 daydream내 손끝에 남은그날의 온도감싸 안던 눈빛꿈만 같던기억들은 모두 ohI dreamed the daysNothing remainsI dreamed the daysI had nothing without you너와 함께했던 날들은 이젠 안녕어느새 빗물에 씻겨 내려가너라는 기억을 떠나보낼게내 세상에 살았던 너...

잊어도 (내사랑님 희망곡)미교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한다며 자꾸 흐르고 있어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붙인 우...

잊어도 그것이 (내사랑님 희망곡)미교

지워야 할 일들이 많아서 이제 정리된 이별 오래된 상처가 잘 아물어서 차츰 일어서도 봐 그간 너 없어도 들려 보던 별다를 것 없는 작은 술집에 그날 적어 내린 우리 두 이름 그만 일어서려다 터져버린 이제 다신 흘리지 않을 눈물이 가장 좋은 기억을 지워야

사랑경보 2021 H-유진 & 미교

첫눈 오는 거리에 추억들이 내리면 사랑했던 기억이 다시 나를 찾아온다. 난 아직도 니 생각에 계속해서 밤잠을 설쳐 벌써 몇 년째 불면증은 떠나질 않고 날 괴롭혀 오늘은 널 잊을 수 있다고 눈물로 술잔을 채워 그렇게 또 다짐을 해도 잔을 비우면 그리움만 커져 너 없이 사는 건 살아도 사는게 사는 거 같질 않아 한없이 찢겨진 가슴에 쓰라린 상처가 도무지...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2023) 고유진 (플라워), 미교

아이의 눈에 맺힌 눈물은무얼 의미하고 있나어떤 슬픔인지 남몰래서러웁게도 우네아직은 아름다운 꿈속에인형 같은 환한 미소순수한 맘으로 하얀 세상을느껴야만 하는 너인데지금 야위어만 가는널 보면 내가 서글퍼그래 힘들겠지하지만 힘이 되어 줄게소중한 너의 작은 꿈을지우려 하지 말아 줘우리가 네 곁에 있을게지켜줄 거야 약속할게아직은 눈물 나는 세상을몰랐으면 좋겠는...

사랑 연희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토록 못난 날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토록 못난 날 토록 약한 날

사랑 리콜즈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 너와 나의 눈빛이 번쩍여 모든 순간이 마법 같아 네게로 다가가, 가까워져 손끝에서 느껴지는 우릴 감싸는 전류가 서로를 끌어당겨, 멈출 수 없어 순간 영원히, let's light it up love, love, 너와 나 심장이 뛰는 걸 느껴봐 밤이 타오르게 우리의 리듬에 전율이 번져가 love, love, 끝이 없는 감정 속에

사랑?사랑! 원채

다가와요 이제 추운 계절은 떠났으니 설레나요 둘만의 계절은 이제 시작이죠 사랑 사랑 비슷하지만 매번 달라 같은 계절을 지나도 기억하는 향기는 다르듯이 사랑 사랑 아직도 어려운 거 같아 끝을 알고는 있지만 다시 보게 되는 영화 같죠 길거리엔 똑같은 풍경과 지루한 소음뿐 널 만나고 모든게 바뀌어 그냥 난 이거면 된거죠 사랑 사랑 비슷하지만 매번 달라 같은 계절을

사랑 최중서

사랑 그 넓고 푸르른 마음 그대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저 넓고 푸르른 하늘 위를 걷는 것 같은 맘 그대는 알까요 사랑하면 보이는 저 높고 푸르른 하늘 그대와 함께 걷고파 사랑하면 느끼는 넓은 푸르른 맘을 그대에게 주고파 사랑하면 보이는 저 높고 푸르른 하늘 그대와 함께 걷고파 사랑하면 느끼는 넓은 푸르른 맘을 그대에게 주고파 사랑 그 넓고 푸르른

사랑 대교 어린이TV 합창단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이세상 모든 것이 에뻐 보여 너와 함께 웃는 시간들이 난 너무 행복해 너무나 감사해 그것은 사랑 아름다운 모습 사랑 꿈결같은 기분 사랑 소리 없이 내 안에 들어와 그것은 사랑 감출 수 없는 기쁨 사랑 예쁜 꽃들처럼 사랑 그 향기 가득 내 맘속에 번지네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세상 모든

사랑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이세상 모든것이 에뻐보여 너와 함께 웃는 시간들이 난 너무 행복해 너무나 감사해 그것은 사랑 아름다운 모습 사랑 꿈결같은 기분 사랑 소리없이 내안에 들어와 그것은 사랑 감출 수 없는 기쁨 사랑 예쁜 꽃들처럼 사랑 그 향기가득 내 맘속에 번지네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이세상 모든 것이 밝게 빛나네 넓은 세상에서

사랑 한승연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을 알아서 어쩌다가 이렇게 돼버린 거니 어쩌다가 못난 가슴아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울어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아파 바라만 보다가 그저 눈물 짓다가 가슴이 닳고 닳아서 멈춰야 하는데 그게 안돼 잊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 못된 사랑아 몹쓸 사랑아 난 어쩌니 이럴까봐 밀쳐냈는데 이럴까봐 피하려 했는데

사랑 주현미, 김준규

세상에 하나바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보고 또 쳐다봐도 싷지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 것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세상에

사랑 윤형렬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간주 - 22초)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사랑 찬진

*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랑 해와달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 정민경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사랑 해와 달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사랑 나무자전거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사랑 김승일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 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 사랑아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사랑 정원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