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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어랑 미뇨가수윤주희

어랑 어랑 어이야, 어랑 어랑 어이야 어랑 어랑 어이야 어이야 더이야 내 사랑아 어랑 어랑 어이야 어이야 더이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가을바람 쓸쓸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똘이 슬피 울어 남은 간장을 다 썩이네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어랑어랑

님만나보겠네 미뇨가수윤주희

무정한 우리 님 말없이 가더니 만선이 되어서 돌아를 온다네 무정한 우리 님 말없이 가더니 만선이 되어서 돌아를 온다네 님도 보구요 술도 마시고 몽금이 개암포 놀다가 갑시다 님도 보구요 술도 마시고 몽금이 개암포 놀다가 갑시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떠날 땐 야속타 속은 타지만 돌아 올 때는 더 반갑답...

노자노자 미뇨가수윤주희

노자 노자 젊어서 노자병들고 아프면 못노나니돈이야 귀하고 돈이야 천하다둥글레 하수오 엉겅퀴 구기자오가피 오메가 루테인 비타민프로틴 콜라겐 먹고 바르고건강히 한세상 놀다가 가세노자 에헤에에에 에에에헤에에 노자노자아아아 아하아아하아 아하아아하아남산에에에 꽃놀이 가아자아아아아하아 아아하아남산에에에 꽃놀이 가아자아아아아하아 아아하아개나리 달래 봄바람이요울긋불...

썸타령 미뇨가수윤주희

간장 독 열 개를 다 퍼낼지라도사람에 간장만은 건드리지 마라탄다네 타누나 내 간장 타누나정든 님 맘속은 알 듯 말 듯쓸쓸한 이 세상 누구를 믿나요간장이 탈지라도 내 님을 믿지요에헤에 에헤에 에헤에 에헤에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에헤에 에헤에 에헤에 에헤에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간장이 없으면 소금을 넣지요내님이 있어도 싱겁기는 매일반못살 것 같더라 죽을 것 ...

사랑은말이야 미뇨가수윤주희

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정방 산성 초목이 무성 한데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아에헤에 어이야 어이야아더이야 내 사랑...

밤놀이 미뇨가수윤주희

울 넘어 밖에서 날 보는 총각아눈치가 있거든 이 떡을 받어라요놈에 종자야 네 올 줄 알고썩은 새끼로 문 걸고 잤구나아이고 아이참 성화로구나아이고 아이참 성화로구나꽃가마 잡고서 실갱이 말고나 시집 간데로 머슴 오너라나 시집 간데로 머슴살이 오면때 묻은 니 버선 내 고쳐 줌세나아이고 아이참 성화로구나아이고 아이참 성화로구나손짓을 하여도 모르는데눈짓을 하여...

하염없이 바라보네 미뇨가수윤주희

별이 내린 그 길 달빛어린 그 길금잔디길 그 길 끝에 날 기다리던 너나를 보던 눈길 마주 잡은 손길부모형제 다 버리고 이 세상 떠나가오고가던 그 길만 닳고 닳아 가네우린 영영 서로를 만날 수 가 없나죽어서도 서롤 바라보고만 서있네봉우리로 남은 금다래 이옥녀 이야기보고지고 보고지고 이옥녀 내사랑 보고지고보고지고 보고지고 금다래 내사랑 보고지고금다라꿍 금...

봄소녀 미뇨가수윤주희

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겉눈을 감고서 속 눈만 떳네놀아난다 놀아난다 놀아나 본다건너말 큰 애기 놀아 난다쓸쓸한 내 마음 누굴 만나나꽃 본 듯 날 보는 내 님을 보지몰랐네 몰랐네 난 몰랐네우리 둘이 요렇게 좋을 줄은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십오야 두리둥실 뜬 저 달아낭군님 계신 곳 비...

금드렁흔드렁 미뇨가수윤주희

놀고 픈맘 태산과 같은데원수에 금전이 허락 칠않네맨날 놀긴 풍악이 좋은데막추는 춤에도 세월만 간다네금드렁 흔들엉 금드렁 흔들엉금드렁 흔들엉 금드렁 흔들엉통장 잔고 빵빵히 있어도텅텅 빈 맘으론 나는 못 살갔네오늘 하루 퍽퍽히 고되도금드렁 흔들엉 놀기도 해야지금드렁 흔들엉 금드렁 흔들엉금드렁 흔들엉 금드렁 흔들엉금드렁 흔들엉 금드렁 흔들엉금드렁 흔들엉 금...

어랑어랑 서울 이자연

어랑 어랑 어허야 우리의 서울 어랑 어랑 어허야 우리의 서울 한강에서 바람이 산으로 불고 남산에서 바람이 강으로 부네 아름다운 거리에서 빌딩들의 숲 속에서 연인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우리의 서울 어랑 어랑 어허야 우리의 서울 북악산과 삼각산은 오누이같고 인왕산은 경복궁을 포근히 안아 세종로로 그 숨결을 쭉쭉 흘려보내고 을...

어랑어랑 (with 독특크루) 이윤아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끝이 있을지니 그 무엇도 두려워 말자 죽음조차 나를 막아 서지 못할지니 내 삶을 던져 대한을 지키리 어야 어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신고산타령 이희문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설크러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설크러지느냐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 오동나무를 꺾어서 열녀탑이나 짓지요 심화병 들은 님을 장단에 풀어나 줄거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아 간다온다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사람 야멸친 그 사랑이

신고산타령 봉복남

신고산타령 봉복남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 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 리에 구고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 아 구부러진 노송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 은 사해를 비쳐 주 노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내 사랑 아 <간주중>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어야

신고산타령 장민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대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 가지마라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를 넘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타령 나운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클어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설클어 질꺼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꿀벌레는 울어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타령 미스터 박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클어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설클어 질꺼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꿀벌레는 울어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 타령 예림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클어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설클어 질꺼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꿀벌레는 울어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신고산 타령 민승아

신고산 타령 - 민승아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클어설클어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클어설클어 질꺼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간주중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꿀벌레는 울어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신고산 타령 데블스

신고산이 우루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는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을 다썩인다 어랑어랑 어야 어허야 데야 내 사랑아

신고산타령 데블스

신고산이 우루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는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을 다썩인다 어랑어랑 어야 어허야 데야 내 사랑아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김보연

신고산 타령 / 궁초댕기 김보연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 강심에 어 린달빛 쓸쓸히 비춰 있 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지저기는 산새들아 너는 무삼 회포있어 밤이가고 날이새 도 저 대도록 우느 냐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더야 내 사 랑아 <간주중> 울적한 심회를 풀길이 없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류형선

어랑어랑 어진둥이 사랑사랑 사랑둥이 쥐면꺼져 날아갈까 자장자장자장자장.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땅에서 불끈 솟았는가 자장자장자장자장. 어랑어랑 어진둥이 사랑사랑 사랑둥이 쥐면꺼져 날아갈까 자장자장자장자장. 자장자장자장자장 우리애기 잘도잔다 자장자장자장자장 금자동아 은자동아 금을준들 너를사며, 은을준들 너를사랴 자장자장자장자장.

어머니아리랑 김상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어머니 아리랑 김하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너머 시집을 왔소 지지 베베 새 울고 개나리 피는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이내 가슴에 굽이굽이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삼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많은 나의 사랑

어머니 아리랑 김상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어머니 아리랑 안수경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 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모두 다 내 사랑 고래야

우리 집에 시어머니 염치도 좋지 저 잘난 걸 낳아놓고 날 데려왔나 날 데려왔걸랑은 볶지를 말던가 요리 볶고 조리 볶고 콩 볶듯 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람마 디어라 모두 다 내 사랑이로구나 부엌이라고 들어가니 바가지 한 쌍 없고 도망질을 할라니 가자는 임이 없네 첩첩산중에 참매미 원수는 왕거미줄이 원수요 집 구서케 원수는 시애미 시애비 원수라 어랑어랑

신고산 타령 지창수

시고산이 우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드는 큰애기는 담보짐만 싼다네 어라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래는 울고울어 이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서의철 가단

<신고산 타령> 신고산(新高山)이 우루루 함흥차(咸興車) 가는 소리에, 구고산(舊高山) 큰 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三水甲山) 머루 다래는 얼크러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설크러 지느냐?

청춘은 대박 (Cover Ver.)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야디야 지화자자 참 좋구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인생길이 힘들다고 원망하지마 우리두손 꼭 잡아봐요 청춘이 있어 부귀영화도

방아방아 박준아

방아방아 사랑방아 사랑방에 꽃이피네 얼씨구 좋을씨구 이야기 꽃잔치하네 방아방아 수다방아 뜬소문만 요란하네 사랑방에 연인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 잘도노네 조잘조잘 속닥속닥 날새는 줄 모르는누나 눈물방아 불씨방아 엉덩이에 뜸들이면 찰떡방아 굴떡방아 사랑방에 불붙었네 어랑어랑 에헤야 찰떡같이 딱붙었네 딱붙었어 얼씨구나 좋을시구 사랑방에 꽃이피네 방아방아 사랑방아 사랑방에

청춘은 대박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번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 야 디야 지화자 자 참 좋구나 아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2.

아리랑 연곡 The Solist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구산이 우루루루 함흥차가는 소리에 구고 산 큰 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 얼쑤 아리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가

아리랑 연곡 솔리스츠

어랑 어랑 어허야 허어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구산이 우루루 함흥차가는 소리에 구고 산 큰 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 얼쑤 아리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아리 얼쑤 아리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본조신고산타령 김란홍

원반 : Victor KJ-1109(KRE 189) 독수리 달뜨자 병아리 간 곳 없고 무정한 기차 떠나자 정든 님 간 곳 없네 어랑어랑 어야 어허야 디야 사랑가로구나 삼수갑산 머루 다랜 엉크러 성크러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엉크러 성크러지는가 어랑어랑 어야 어허야 덜커덩아 사랑가로구나 달 뜨는 동산에 달이 떠야 좋구요 요내 마음

어랑타령 Various Artists

신고산타령) -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 구부러진 노송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춰주노라 - 삼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 지저귀는 산새들아 너는 무삼 회포있어 밤이 가는 날이 새도 저 되도록 우느냐 * 어랑어랑

신고산타령(新高山打鈴) 김영임

신고산이 우루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데야 내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는 냐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신고산타령 (新高山打鈴) 김영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데야 내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는 냐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상갯골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박윤정

후렴)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사랑아 1)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반봇짐만 싸노나 2)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궁초댕기# 1)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후렴) 무슨짝에 무슨짝에 부령청진 간님아 신고산

쏘세지 타령 에로쏭

밥만먹고 우루루루루루 어떻게 혼자서 긴긴밤을 쏘세지 하나 없이 긴밤을 세운당가 어랑어랑 어어어야 어야 디야 내 쏘쏘쏘쏘 쏘세지이야아~ 선텐도 안한것이 거무스름하고 버섯도 아닌것이 갓을쓰고 번데기도 아닌것이 주름을 잡고 젖소도 아닌것이 우유도 나오고 만지다 안만지면 죽었다 살았다 요것이 쏘세지 타령이야~ 12센치는 가정용~ 15센치는 영업용~ 18센치는

사 발 가 민요 메들리

라~~~ 허송~~세월~을~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신고산 타령 (민요 메들리) 신고산이 우르르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봇짐만 싼~~다~ 어랑어랑

경기민요 2 임정란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살살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와 오날 지척에 둔 임을 그려 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었나 볼까 - 강원도 아리랑 *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 신고산타령 * 어랑어랑

경기민요 2 이춘희

- 어랑(신고산)타령 후렴 :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르 함흥차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쳐있네.

삼태기 메들리 97 곡 강병철과 삼태기

(아~~~~)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단봇짐만 싸누나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셩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삼태기 메들리 강병철과삼태기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을 키셨나요, 멀리 기적이 우네, 달그림자에

삼태기 메들리 강병철과 삼태기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 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았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 을 키셨나요.

삼태기 메들리 97곡 강병철과 삼태기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 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았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 을 키셨나요.

삼태기메들리 강병철과삼태기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을 키셨나요, 멀리 기적이 우네, 달그림자에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 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샹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 데이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신 님은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안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짧아요~ 고향이

삼태기 메들리 97곡 Kang, Byeong-Cheol & Samtaeki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 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았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 을 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