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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미스터칩스 (Mr.Chips)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없을까 지나버린 시간 되돌릴 수 없을까 떨어진다 떨어지지 않는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간 만큼 흐른다 아래로 모래알 같은 추억은 쌓이고 쌓여서 내게로 흘러온 너의 의미 없는 위로 한 켠에 쌓인 오해들 되돌리고 싶은데 모래 시계를 들어 한번 더 뒤집어 놓을 수 있다면 모래시계처럼 되돌릴 수 없을까 지나버린 시간 되...

Last Season 미스터칩스 (Mr.Chips)

?어느새 얇아진 달력을 바라보면 어제 같던 그 때의 일도 떠올라 누구에게나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는 잊고 있었던 낯설지 않은 기온을 느껴 아직도 기억할까 푸르렀던 약속들 눈 쌓인 곳에서 피어난 그 꽃을 I\'m in love with you 우리의 길 끝이 없는 외로움 시작이 두려운 걸 I will love with you 서로의 길 얼어붙은 멜로디 따...

출근 미스터칩스 (Mr.Chips)

?아침이라 하기엔 아직 조금 이른 시간 새벽이란 푸른 빛 사라지지도 않은 세상 걸으면 걸어갈수록 내 발걸음은 조금씩 무거워지고 다른 길을 가지만 서로 닮은 채로 가고 싶던 곳은 아니지만 가야만 하는 곳으로 저 멀리서 내게 다가오는 작은 빛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잊으면 잊어 갈수록 지난 꿈들은 아직도 나를 감싸고 저 멀리서 내게 다가오는...

Love Is 미스터칩스 (Mr.Chips)

잠이 오지 않는 밤눈을 감으면먼지만 가득한우주가 열리네아니 니가 열리네멀리서 나를바라 보는 눈길이괜히 걷고 싶은 날항상 듣는 음악에몸을 맡긴 채매일 같은 길로돌아오는 나는왜 그대로일까사랑엔 왜 사랑이란말밖에 없을까그 사랑이 아닌사랑도 많이 있는데 Hey Love is why so seriousLove is not far from here계획 없이 떠나...

긴 하루 미스터칩스 (Mr.Chips)

몇 시쯤일까그대 돌아오는 시간난 바닥에 누워한숨만 쉬고귀를 기울여그대 돌아오는 순간발소리만 들어도난 알 수가 있어아침에 나를 두고나가자마자 너만 기다린한 번만 더 날 안아줘나도 그댈 따라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이런 내 마음을알고 있다면잠들기 전까지 나를쉬지 말고 계속 만져줘잠들기 전까지만난 너를 맡을래어딜 갔다 왔을까그대가 벗어놓은 옷엔내가 모르는 냄새만...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널 볼 수 있게...

모래시계 심성연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 줘 홀로 남아 아파 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줄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안에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니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 간대도 난 니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사랑할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널 볼 수 있게 해줘...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 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 한 우리 추억은 어디에도 그대란 사람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에 모래 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 처럼 넌 사라져 높은 벽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 이 멎어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수 있다면....

모래시계 루다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 빈 니 모습처럼 우~ 아직도 니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김원중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 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

모래시계

날 눈물속에 가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하겠어 영원한 날 원해.

모래시계 심성연

모래시계 나 죽어서 재가 되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그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후~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모래시계 Drunken Tiger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

모래시계 RUDA(루다)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니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까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거야 이제 넌 내 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 빈 니 모습처럼 우~ 아직도 니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케이씨엠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 너때메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모래시계 RUDA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네 모습처럼 알잖아 서로 어긋난 사랑이란 다시 너의 반을 선택하는 걸 우린 서로 잘 알잖아 왜 나를 떠났어 돌아올 걸 알면서 마음같은 이별이라면 사랑도 없는 거야 이제 넌 내안에 없어 모두 흩어진거야 내다버려진 텅빈 네 모습처럼 우~ 아직도 네가 내 안에 쌓여가면 흩어질 내가 두려워 모래시계

모래시계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의 ...

모래시계 KCM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너아닌 다른 사람이 내게 사랑인줄 모르고 난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나란 사람이 떠난지도 긴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생각을 해 항상 내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땜에 고장난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

모래시계 김원중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었을까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저 들에 핀...

모래시계 drunken tiger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모습뒤엔 추억은 없기에 어제를 피해 떠난 너의 맘을 돌릴순 없기에 우리사랑의 목숨 사막의 모래 한줌처럼 지난 시간 모두 물거품 친구들...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모래시계 Nell

날 눈물속에 가두어 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힘없던 넌 날 원했어... 애절하게 날 원했어... 난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난 고요함을 속삭이겠어 위로 하겠어... 영원한 날...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

모래시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Melody Day)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두 눈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아무리 달아나도 다시 난 제자리야 모래시계

모래시계 안재욱

제 목 : 떠나지마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이별이 또 오려는건지 가슴이 따가워 눈앞이 흐려 한두 번의 일도 아닌데 이번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 내가 했던 지난 사랑을 다 불러 모아도 난 너일텐데 니 곁에서 처음 완전한 행복을 봤는데 나를 밀어내는 널 어떻게 놔주니... 맘에 없는 행복 빌며 잘 지내야 한다고 굳게...

모래시계 영풍

HOOK:디기리)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꼬인 내 오늘이 바뀔 것만 같은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러면 흐린 내 오늘이 맑게 갤 것 같은데 Verse 1:임석) 인생이란 넓은 바다 위 그 위에 떠 있는 난 초라한 나룻배처럼 난 지금 이 시간을 향해 노를 저어 가고 있네 정확히 12시간 안에 주어진 기...

모래시계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머릿속에 추억이 움직인다 눈물 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아래로 가슴속에 어느새 가득찬 네가 내맘을 뒤집어놓고서 다시 눈물이된다 Baby 우리도 모래시계처럼 다시 돌릴수는 없을까 다시 시작할순 없을까 baby 수없이 눈물을 쏟아도 수없이 가슴을 비워도 사랑은 다시 차오른다 머릿속에 추억이 옅어진다 시간뒤를 따라서 쉬지않고 조금씩 Say goodby...

모래시계 넬(Nell)

모래시계 by [넬 (Nell)] 모래시계 넬 날 눈물속에 가두고 싶어 투명하도록 난 아름다운 그 침묵속에 잠들고 싶어 영원한 날 원해 왜 더러워진 나를  피해 향기로운 나를 원해?

모래시계 성진우

내 인생은 모래시계다 (모래시계) 내 행복을 붙잡기 위해 나는 꿈을 꾼다 모래가 가득 담긴 시계처럼 (시계처럼) 내 빈 곳을 채우기 위해 나는 갈망한다 떨어지는 모래알을 세면서 모래시계도 내 인생도 지금은 비어있지만 한 번만 뒤집으면 다시 차오른다 뒤집으면 역전이 된다 한번만 뒤집어라 으랏차차 또 한번 뒤집어라 으랏차차 신명나게 붙어보자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나 만나진 않을거야 네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oh 생각하면 너무 너무 열받게 돼 ha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

모래시계 드렁큰타이거

생각하면 너무너무 뜻밖인데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영원히 너같은 여자 만나지 않을거야 내가 내가 싫어 간다면 할 수 없어 지금 이 시점에 내가 혼자 남아 너와 나와 우리같이 했던 기억들을 주워담아 한편의 시로 내 마음을 남기고 눈물을 삼키고 또 내 아픔 남기고 악몽속에 빠져들어 그 누구에게 물어 여자들의 마음이란 세상 속의 미로 쓰러진 내 ...

모래시계 김원중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내가 걸어왔던 수많은 길을 되돌아 가서 너를 아프게 했던 나의 가벼움과 가슴 멍들게 했던 이별의 말 고스란히 거두어 지우련만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거칠었으며 얼마나 잔인했던가 아 나는 너에게~ 얼마나 견디기 힘든 짐이 었을까 모래 시계를 뒤집는 것처럼 아쉬운 옛날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 들에 ...

모래시계 다감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모래시계 멜로디데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미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나 아닌 사람 옆에 서있어 내 맘이 어떤지 모르고 있는 너 미워 아무런 감정 없는 네가 그런데 더 슬픈 사실은 너만을 따라다니는 나의 두 눈 하루도 내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사랑인지 자꾸만 생각나 아무리 달아나도 다시 난 제자리야 모래시계

모래시계 에브리 싱글 데이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 나훈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나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모래시계 엠씨더맥스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 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 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 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 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 수 있다면 간직할 수 있다면

모래시계 K2

the face Don't take my time away I want you to keep the face 오늘도 낡은 신문지위에 고단한 삶을 누인 사람들 오늘도 점심시간이 되면 그네를 홀로 타는 아이 그 가슴속 어디도 이젠 별도 사라져 꿈을 잃어버린 이 하늘아래 오늘밤도 여전히 차마 주체도 못할 행복에 늘 겨운 사람 얼마나 좋을까 세상이 모래시계

모래시계 임재형

바람에 맡겨 간지러운 장난을 하고 따갑게 튀는 불꽃보다 더 뜨거운 것 같은 Falling the brown eyes 소란스러운 라디오 근처에 지금 우리 둘만 정적이야 해가 뜨면 오늘 내가 한 말 모두 없던 걸로 해 내빼는 건 아닌데 다가올수록 맘이 위험해 서로 알고 있잖아 우리가 여기서 더 깊은 사이는 아니란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리는 모래시계

모래시계 M.C the MAX

부서져버린 모래알처럼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내아픈 후회로 점점 채워져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무겁기만한 우리추억 그 어디에도 그대는 살아 숨쉬고 있는데 내 가슴의 모래시계사이로 떨어져만 가는 모래알처럼 넌 사라져 높은 담처럼 이별은 내앞에 쌓여가 비워져가는 야윈 내 맘에 초라한 그대 향기라도 채울수 있다면 간직할 수 있다면 내 가슴의 모래시...

모래시계 에브리싱글데이

1.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2.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

모래시계 에브리 싱글 데이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 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

모래시계 [방송용]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

모래시계 # 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

모래시계 [♬비닐우산의향음♬]박현빈

마지막 순간에도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내 가슴에 분노를 씻어 내린다 하나뿐인 나의 사랑 세상은 나의 몸을 쓰러뜨렸지만 진실을 향한 내 영혼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노래 길가에 깔린 잡초처럼 살아온 내 인생을 그 아픔들을 너만은 창가의 꽃처럼 만져주었다 누구도 비난하지마라 나 살아온 날들은 적어도 나에게 부끄럽진 않아 나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