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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넌 나에게 민경

바닥 위 우두커니 서 있다 푹하고 주저앉고 싶어 길 가던 누군가 놀란 얼굴을 하곤 그대로 날 지나쳐가면 그럼 나는 그래야지 손바닥 탁탁 털고 고개를 푹 숙이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날 지나쳐 갔던 너의 무심을 뒤로 한 채 나는 그냥 그냥 음 나를 사랑해 주는 너에게 달려가서 말해줘야지 호의도 무심도 이젠 모두 안을 수 있다고 하지만

마지막 일것 같은 민경

보았죠 조금은 편안해 보이는 그대 모습에 따라설 수 없죠 바보가 된 거죠 미워했었단 말도 못하죠 힘들었었단 말도 못하죠 지난 내 기억들을 떠올려 볼 때면 아쉬움만 남는 후회 속에 헤매이는 나 그댈 사랑하죠 나 이렇게 아파할 줄 몰랐었죠 흠 마지막 일 것 같은 그대가 다시 내게 돌아와 주길 바라죠 많이 외롭고 많이 보고 싶죠 그래도

Highlight 민경

Highlight 안녕이란 인사보다 좋은 꿈 꾸라고 말 해주는 좋아한단 그 말보다 작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널 생각하려 한 건 아닌데 온종일 머릿속을 헤집는 너 내 안을 바쁘게 뛰어다닌 건 넌데 왜 내 가슴이 뛰는지 모르지 나를 유일하게 밝히는 delight 미소는 햇살같은 노란빛 네 목소리는 다 노래 같아 그 노래는 다 고백 같아 You make my

IF YOU (Feat. 민경) 정인

네가 문득 떠오르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은 하는지 네가 없어 공허해진 내 맘 아직 잊지 못해 그대를 우리의 행복했던 그때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If you) 그때 널 잡았더라면 (If you) 그때 더 솔직했더라면 아직 네가 내 옆에서 웃고 있을까 예쁜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줄까

사랑과 전쟁 (Feat. 하하) 다비치

하하) [All]두번다시 바람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민경]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수있니 [해리]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때도있어 몰라 이젠 제발 정신좀차려 [민경]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게 전화가왔어 니가 다른여자와 있었다고 [해리]솔직히 너 한번 말해봐 나보다 더 매력있니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다비치 (Davich)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 야!

척하면 척 (Featuring 강민경) 김종욱/다비치(민경)

grooving moving l take a loving moving moving 하루에 백번 끊어도 열번 남자가 너무 많아 어쩌죠 이젠 누굴 고를까요 (l like moving grooving Just bounce Moving) 괜찮은 훈남 짱 좋은 매너 게다가 스포츠카 없겠죠 그댄 해당사항 없죠 그래요 알아요 내가 촌스럽죠 그래도

Dear Friend (Feat. 민경) 토니 신

헝크러진 머리 세월에 싣고 뛰어가던 내 친구야 바람만 불어도 막걸리 한 잔 생각난 다던 외로운 삶에 그래도 너만은 소중했던 추억이야 음 내 사람아 흐트러진 눈물 가슴에 묻고 사라져간 이 사람아 한 숨만 쉬어도 커피나 한 잔 같이하자던 허무한 삶에 그래도 너만은 소중했던 기억이야 음 내 친구야 헝크러진 머리 세월에 싣고 뛰어가던 내 친구야 바람만 불어도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세라도 내심장은 터질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

병원에 가다 (민경 Of 다비치) 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당신뿐 이랍니다***& 민경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운명같은 내 사랑아 슬픈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이젠 울지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내가 지켜 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 당신 당신 뿐이랍니다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바람처럼 찾아 온 사람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외줄타기 같은 인생 슬픈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이젠 울지 ...

싹트네 민경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 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딴따단다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사랑이 싹터요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말했었잖아 (Feat. 소이) 민경

소복이 쌓인 첫눈처럼하얗게 빛났었던 그때의 추억들을이제는 볼 수 없는 걸까행복했었던 날함께했었던 그날을아직도 너를 못 잊는 걸까그리워 너와 함께 했었던 우리의 추억들이말했었잖아나만 바라본다는 그 말거짓이었니 우리 추억이 다비처럼 내렸을까아님 눈처럼 녹았을까나는 아직도바보처럼너를 못 잊어내가 미안해다시 한번 나를 안아줘아직도 너를 못 잊는 걸까너 없이 ...

사랑과 전쟁 (Narration 하하) 다비치

(하하) 나있잖아 너없으면 죽을꺼같애 내눈은 두개인데 왜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 있었어? 나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야!!!아니거든요!나 집에 있었거든요!엄마가 밥해줬거든요!

사랑과 전쟁 (Narration 하하) 다비치(Davichi)

(하하) 나있잖아 너없으면 죽을꺼같애 내눈은 두개인데 왜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 있었어? 나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야!!!아니거든요!나 집에 있었거든요!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민경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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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가네 다비치(민경)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 말이 생각 나 그래도

사랑이 떠나가네 다비치 (민경)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 말이 생각 나 그래도

마지막 일것 같은.. 민경(Diva)

보았죠 조금은 편안해 보이는 그대 모습에 따라 설수 없죠 바보가 된 거죠 미워했었단 말도 못하죠 힘들었었단 말도 못하죠 지난 내 기억들을 떠올려 볼 때면 아쉬움만 남는 후회 속에 헤매이는 나 그댈 사랑하죠 나 이렇게 아파할 줄 몰랐었죠 마지막 일 것 같은 그대가 다시 내게 돌아 와주길 바라죠 많이 외롭고 많이 보고 싶죠 그래도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민경)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민경 (다비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다비치

(해리)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민경)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해리) 벌써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 (민경)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매일 크리스마스 다비치

Hoo Hoo Hoo Woo Woo [민경] Hoo Woo Woo Woo Woo Hoo [민경] 모두가 기다려온 이 겨울 [민경] 두 손엔 가득 선물을 행복한 사람들 빛나는 우리 매일 크리스마스인 거야 온통 거리를 밝히는 불빛 포근히 내려오는 첫눈 하얀 입김 사이로 기다렸던 네가 보여 [민경]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민경]

Love Is.. (Feat. 디나인, 민경) ANDME (앤드미)

내 삶의 반을 줄게 해줄게 항상 웃게 너와 나 heaven all day U and I 언제나 둘이 그래 너는 나의 노래 부를래 니 이름만 calling 난 오직 너만 원해 U and I 밤 하늘의 모래 Let me talk about love 사실은 나도 잘 모르지만은 그래도 일단은 뭐 한번 들어봐 줘 왠지 지금 이 감정이 아마 그거인 것 같아 내가 생각한

이 겨울에 디바

지니) For my honey My dear honey 이 겨울에 깊은 밤 슬픈 밤 그대 없는 외로운 밤 지켜 나를 지켜주던 그대 없는 이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맘 맘 그때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민경)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이 겨울에 Diva

지니) For my honey My dear honey 이 겨울에 깊은 밤 슬픈 밤 그대 없는 외로운 밤 지켜 나를 지켜주던 그대 없는 이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맘 맘 그때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민경)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03 이 겨울에 디바

지니) 이 겨울에 깊은 밤 슬픈 밤 그대 없는 외로운 밤 지켜 나를 지켜주던 그대 없는 이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내 맘 그때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민경) 그래도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이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와 사랑이

Hanna (Feat. 민경) 토니 신

?파랑 하늘색 세상을 꿈꾸던 소녀 하얀 구름은 그녀를 안아 주어요 지친 마음에 향기에 고개 저으며 분홍 레이스 사랑을 펼쳐 보아요 여행을 떠나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 중에 작은 인연 소중한 만남이 있을까 사랑보다 더 슬픈 것이 이별이라면 그리움 속에 난 없을 거야 때론 눈물이 세상을 흘려 놓아도 환하던 당신의 미소를 기억해 볼까 우리 시간이 얼마...

차이 (Feat. 민경) 토니 신

제발 체크인 좀 해 달라고 전해 주세요 where is chai낯선 곳에서 아늑함을 찾아 자전거 타고 왔어요시간 천천히 흐르는 곳 거기 맞나요 들어 봐요나의 마음 속 별의 별난 사람 체크아웃 부탁해요닭백숙 한 접시 내어 주던 친구들의 그 친절함가위 바위 보 설거지를 강요하던 무심한 호스트복잡한 방콕의 거리가 삶의 향기로 바뀌는 곳나의 여행이 시작과완성...

2006 the 민경 최윤

잘 있나요 나 없인 어떤가요 그대 곁에 나 아닌 사랑 행복해 보여요 잘 있어요 나 아직 힘들지만 이별후에 사랑이란걸 알았죠 그대란 꽃이여 떠난 후 봄이었다는걸 나 이제야 깨달아요 그대여 이젠 안녕

Beggin U (Feat. 다비치 민경) 이지라이프

다신 내게 전화 하지마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항상 항상 니 생각만 하는 남자이니까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했어 (I'm calling U)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또또또 전화했어 (I call U right now) 내 멋대로인 자만심은 니가 다시 올거라고 생각했어 어리석던 나의 자존심에 가는 너를

Beggin U (Featuring 다비치 민경) 이지 라이프

Beggin U Composition & Arrangement H2M(박해운, 박해문, 김민우) Lyric making EZ-Life 다신 내게 전화 하지마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항상 항상 니 생각만 하는 남자이니까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했어 (I\'m calling U)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또또또

Beggin U (Feat. 다비치 민경) 이지 라이프 (Ez-Life)

다신 내게 전화 하지마 술 마시고 전화 하지마 항상 항상 니 생각만 하는 남자이니까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너에게 전화했어 (I m calling U) 나 넘넘넘 넘넘넘 넘 보고 싶어서 또또또 전화했어 (I call U right now) 내 멋대로인 자만심은 니가 다시 올거라고 생각했어 어리석던 나의 자존심에 가는 너를 잡을

이겨울에<디바>정확!~! 디바

sad I can't stand, understand my dear 지니) 이 겨울에 깊은 밤 슬픈 밤 그대 없는 외로운 밤 지켜 나를 지켜주던 그대 없는 이 밤 밤에 눈이 내려 하얀세상 되버린 밤 내 맘 슬픈 상처로 굳어버린 내 맘 그때 떠난 그댈 느껴 잊지 못해 난 슬피 울어 흰 눈이 내려 눈물에 씻겨 얼굴에 눈이 내려 민경

Happy Together 박지헌 & 강민경

<같이>온세상이 하얗게 아름답게 쌓이네요 지금 그대에게 전화해 고백할거에요 그대 내게 와요 흰 눈처럼 내게 와요 <민경>하늘이 내게 내려준 선물 <같이>바로 그대인가봐 <지헌>거리엔 익숙한 노래 라라라라 주위엔 온통 수많은 연인들 <민경>벨이 울리고 문이 열렸을때 그대 서있었죠 내겐 기적이었어요..사랑에 빠졌나봐 <같이>사랑인가봐요

미워도 사랑하니까 Davinci

[민경]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였니 너 왜 이렇게 못됬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줄 몰랐어 [해리]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해리]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민경]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해리]

미워도 사랑하니까* Davinci

[민경]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였니 너 왜 이렇게 못됬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줄 몰랐어 [해리]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해리]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민경] 다 미안해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Of 다비치)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 병원에 가다 - 강민경 >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

널 그리며 다비치(민경)

(전주 - 16초)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둘이서 다비치(민경)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 있어 다가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 있어 빠져 들고 있어 내가 보낸 최면에 내가 보낸 최면에 취해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네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

이별이 온다 다비치(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했던 그 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았던 사랑이...

사랑은다아픈거니까 민경&더씨야

사랑은 다 아픈 거니까 난 괜찮을까요 널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안돼요 비가 오면 자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할까요 Please don`t cry 꽃이 피듯이 질 때도 있겠죠 사랑이란 그렇듯이 사라지는 거죠 멈춰진 우리 사라진 시간들 매일밤 꿈속에 보이는 너의 그 얼굴 난 아무리 애써도 아픈걸요 사랑은 다 아픈거니까 난 괜찮을...

병원에 가다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공항의 이별 다비치(민경)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물레방아 인생 다비치(민경)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가지 말라 소매를 붙잡고 울던 철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

사랑은다아픈거니까メ。수정 민경&더씨야

사랑은 다 아픈 거니까 난 괜찮을까요 널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안돼요 비가 오면 자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할까요 Please don`t cry 꽃이 피듯이 질 때도 있겠죠 사랑이란 그렇듯이 사라지는 거죠 멈춰진 우리 사라진 시간들 매일밤 꿈속에 보이는 너의 그 얼굴 난 아무리 애써도 아픈걸요 사랑은 다 아픈거니까 난 괜찮을...

꽃잎 다비치(민경)

(전주 - 24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간주 - 20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