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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효이

너에게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내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난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난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난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 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 더윈드 (The Wind)

It's time to fly 커튼 사이로 불어오던 바람 내 맘도 함께 흔들렸지 oh oh 우연히 마주친 너의 두 눈에 예고 없이 설레버린 나였어 네가 다가온다 다가와 나의 앞에 선다 들키면 안 되는데 자꾸만 커져가 왜 풍선처럼 부풀어 pum pum pum 안녕 쉬운 이 한마디를 또 안녕 말 못 하고 쌓이는 day and day 오늘은 말할 거야 say

난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난 너에게(민들레) 명작듀엣

얘기할 기회 내게줘 그대내게 단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줘 난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포기할수 없어 날 돌아봐줘 슬픈 눈물 흘리기에

민들레- 난 너에게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 내게 아직 표현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 한번 이라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민들레 퍼슬라

조그맣게 보이던 구름이 어느새 새까맣게 커져서 의지할 곳 없이 떠돌던 나에겐 목을 조여오는것 같았어 어릴땐 가득했던 꿈들이 이제는 보이지가 않아서 쉬지않고 계속 달려온 이 길의 결말을 알 수 없게 되었어 여기있는데 어딘지 모르고 또 가고있지만 두려워 잘 할 순 없어도 발버둥치는 날 알아줘 언젠가 꽃을 피울 수 있게 언제나 함께였던 친구도 따듯한 봄바람을

민들레 Wadish

1.그대 이름을 지우라 했죠 모질게도 그렇게 얘기했지만 매일밤 함께했던 그대인데 어떻게 , 어떻게 , 어떻게 내맘속 후미진 골목끝까지 그대의 그림자가 아리워있죠 무던히 지우려 애를 써봐도 안되는걸 안되는걸 해봐도 해봐도 안되는걸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little lady 그대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죠 가지마요 떠나지마요 My

민들레 들레

어릴 적 그 미소가 작은 걱정 다 괜찮던 그 맑은 미소로 그 맑음 사이로 어른이 된 다음부터 다 사라지는 홀씨가 어린 날 그 날로 그날들 사이로 여행하는 Dandelions Tell me why why why 어른이 된 다음부터 Fly 하늘을 타면 작은 행복을 맞으며 우연히 만날 민들레 보다 Fly 떠오른 나의 잊혀진 일들이 다시 못 돌아올 날들이

민들레 승연

한여름 무성한 수풀 사이 반짝이는 숨어있는 너 작은 민들레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눈 떠 안녕 민들레 너를 사랑해 네 마음 열어줄래 큰 꽃밭을 알아 가자 바라는 전부를 줄게 다 보여줄래 네게 우우 널 지으신 숨결에 바람아 널 데려다 줄래 내게 와 내 숨을 쉬게 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고 기대했어 매일 밤 꿈꾸며 기도했었지

민들레 어진

네가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나아갔음 해 이제 나아가는 너를 으흠 도와줄 수가 없네 어둠 속에서 너 혼자 울던 밤 나는 깊은 잠에서 길을 헤매었지 울다 지쳐서 쓰러져 잠든 널 따뜻하게 안고서 토닥여줬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너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얗게 웃어 보이면서 걱정 말란 듯 뒤돌아 걸어가네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내 사랑

민들레 승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어제는 잊은 듯이 하루를 살아가 민들레 꽃씨 하나 나에게 다가오는 그런 날엔 살랑이는 봄바람 맞으며 걷지 어제는 어떤 날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꽃씨에다 너는 대체 어디로 또다시 날아갈지 모르지만 나는 너 덕분에 낮을 사랑하곤 해 소중한 너는 내게 봄바람 타고 사랑을 속삭이며 한 줄기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내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 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

사랑이란자유로운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것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사랑이란 자유로운 것 민들레

누군가 네게서 떠나갈때엔 편안하게 보내 줘 음~ 누군가 너에게 다가설때는 마음 열고 반겨줘 **넌 알잖아 만남과 이별이란 영원할 수 없다는 사랑이란 언제나 자유로운 것 잡으려 하지마 쉽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걸 사랑이라 말하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할수 있는 걸 이별이라 할래

이별뒤에 민들레

전화로 할 수 없다기에 조금은 예감했지만 힘들다고 내 손 잡고 울던 나밖에 모른 너에게 있어달라 못하고 보냈던 내가 싫어 가거든 부디 행복해 잊으라는 그 말 알아요 잊을 수 없어요 생각해봐 지난날들 웃으며 내게 술취한 듯 기대어 어떻게 될까 물었지.

민들레 휘루

몰랐지 이런 생각하게 될지 몰랐지 이런 날 이런 오후 그때 생각하고 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어쩔 줄을 모르겠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나는건지 나를 어떻게 생각해 또 몇 해 지나고 작은 민들레처럼 또 주홍빛 눈동자로 나는 외면하네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민들레 가온 (ga_on)

9월 한 동네의 조명 섞인 술집엔 노랗게 피어있던 민들레가 있었지 그날 그를 하염없이 바라보고선 아롱한 그녀의 향기에 흠뻑 취했었지 그날의 모습을 일기에다 담아내기 위해 밤을 지샜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함께 걷고 있으면 나의 고백은 수줍은 독백이 되고 넌 웃는 게 참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져 나의 세상은 온통 너로 가득 찰 것 같아 우리 12월은 포근하고

이젠말해도될까 민들레

많은걸 너에게 줄 수는 없지만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줄게.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이젠 말해도 될까 민들레

많은걸 너에게 줄 수는 없지만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줄게. 늘 같은 마음으로 널 지킬거야.쉽게 변하지 않아 내 사랑이 어떤 말로 설명을 해봐도 너는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해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으니까. 우린 영원히(편안한) 좋은 친구야(하지만) 언제부턴가 조금씩 서로를 느끼게 됐어.

쿵쿵쿵 민들레

쿵쿵쿵 떠나지 말아 이대로 떠나지 말아 너에게 다줘버린 내마음 돌려주고 가야지 쿵쿵쿵 떠나지 말아 쿵쿵쿵 떠나지 말아 너 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 후회할꺼야 사랑을 저울에 달면 한 쪽으로 기울어지겠지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처럼 울게되는거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까 쿵쿵쿵 떠나지 말아 쿵쿵쿵 떠나지

다시 사랑할거야 민들레

날 위하는거라 넌 내게 말을 하지 항상 너의 뜻대로 살아왔으니까 널 보고싶지 않아 날 이대로 내버려둬 네가 말한 사랑이란건 애초에 없었던거야 날 더 이상 널 위한 장식품으로 여기지마 네가 생각한만큼 이제 바보가 아니야 널 사랑했다는 걸 정말 믿기지 않아 이대로 너의 뜻대로 떠나 갈꺼야 하지만 사랑이 또 오면 머뭇거리지 않아 이대로

토요일 밤에 민들레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우연히 민들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벌써 용서했다고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내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되었다...

민들레

방익진 - 민들레 사랑이란 건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 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한 곳 가기도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 같을 걸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쉬움때문에 가슴속 깊이 민들레 홀씨 날리고 있어.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류시화

민들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민들레 웁스나이스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맴돈다 날린다 날본다 날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리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우리들의 구름 같은 이야기들 맴돌아 흩날려라 내일의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너와 나의 민들레여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날린다 맴돈다 홀씨가 우리들의 민들레여 너와 나의 민들레여 맴돌아 흩뿌려진 우...

민들레 이태무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노란 옷도 어머니에 색 어머니에 사랑꽃 날마다 피네 세월 흘러 모자 위엔 서리 내리고 어머니에 서리꽃도 늘어만 가네 하얀 모자 고이 쓰신 우리 어머니 입으신 옷도 여전히 곱디 고와라 내가 입은 하얀 옷도 어머니에 색 신의 숨결 불러 우리는 가네 모자 없는 그 위엔 찬바람 불고 어머니에 민들레

민들레 스테라여정 친구 청곡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 덮힌 겨울 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어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살았네 그랬네 그 겨울 길고도 추웠음에

민들레 어른아이

사라지는게 두려워 잊혀지는게 두려워 아냐 넌 이렇게 흩어져 또 다시 태어날꺼야 아냐 넌 새로운 봄 날 다시 태어나는거야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

민들레 레모네이드

아직도 기억해 나의 어린시절을 하늘속으로 민들레는 불고 있었어 노을이 지면서 너는 내옆에 바람개비를 가지고 너는 놀고 있었어 *마른 꽃잎들이 하나씩 산들바람의 숨결에 흩어져 풀 바다 위에서 떠돌다 씨가 떨어져 가라앉는다 매일 이렇게 같이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너는 이사를 갔어 지금 나는 지난날들을 간직하고 있지만 너의 이름을 잊어버렸어 *Repeat...

민들레 김창완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쳐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보고 웃었니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산울림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 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 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 보고 웃었니

민들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봐라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길가에 민들레도 노란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란 저고리 아가야 아장아장 걸어가라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