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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시간 민희라

이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경건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주님 고대가 민희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벙어리가 되어도 민희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하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여 우리의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주여 내 작은소망을 민희라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사랑하는 자녀야 민희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어디 계십니까 이죄인울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너를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세개의 못 민희라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싯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패로 내죄 싯었네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벋긴후에 주님 몸 깁이 찔럿네 귀중한 그 주여 나의 영원을 받아 주시옵서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합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 왕의 왕 예수께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나는 갈 길 모르니 민희라

나는 갈 길 모르니 - 민희라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더욱 크신 은혜 민희라

내가 지금 사는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주를 믿게 된 것은 더욱 크신 은혜라 넘치는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주께 감사 합니다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 고초 많으나 이길 힘을 주시니 더욱 크신 은혜라 답답할때 기도로 쓰러질때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니 주여 감사 합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우리에겐 기쁨이 날로 더해가는 것 더욱 크신

주 보혈 민희라

지금 주께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죄에 빠져 살다가 지금 갑니다 주보혈 주보혈 능력의 그 이름 이시간 나를 덮어주소서 헛된 욕심 모든 죄 맑게 씻어주시는 주보혈 나를 덮어주소서 날 구원한 주 보혈 그 보배로운피 상한맘 치유하는 그 놀라운 능력 주보혈 주보혈 능력의 그이름 시간 나를 덮어주소서 헛된욕심 모든 죄 맑게 씻어주시는 주보혈 나를 덮어주소서 지금 주께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민희라

넓은들에 익은곡식 - 민희라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먼동틀 때 일어나서 일찍

오 이 기쁨 민희라

오- 기쁨 주님 주신것 오- 기쁨 주님 주신것 2. 앞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 속에 웃음꽃 피었네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노래있네 4.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오 친구여 즐겁게 노래해 5.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후렴) 오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이 세상은 요란하나 민희라

세상은 요란하나 - 민희라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세상은 늘 변하고 험악한 일 참 많으나 주 은혜만 생각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육신의 눈 못 볼 때에 신령한 눈 밝히사 저 천성문 보게 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마음뿐 생명도 달라시면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민희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민희라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주께서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주님의 뜻안에서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이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애수의 소야곡 민희라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냐 휘파랑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민희라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내 맘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죄 가운데 빠졌던 몸과 맘을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2. 저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 내 온몸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은혜로 민희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생명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아 내 맘속에 민희라

아 내 맘 속에 - 민희라 아 내 맘 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아 귀하다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아 평화의 임금

돌아온 탕자 민희라

멀고 험한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의 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거룩한 밤 민희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테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무릎 꿇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밤 밤 주신 밤 거룩한 밤 동방박사 그 별의 인도 따라 주신 나신 구유를 찾았네 우리들도 신앙의 불빛따라 사랑의 주 품안에 안기세 만왕의 왕이 구유 안에

샤론의 꽃 예수 민희라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 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주님 내게 오시면 민희라

세상 뷔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똑바로 걷고싶어요 민희라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민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민희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민희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주님주신 땅으로 민희라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 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X2)

나그네 설움 민희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보니 십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짙어지는 고향도 외로워라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민희라

감사해요 깨닫지 못 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땅에 심으셨네

인생 민희라

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는 그 백발이 눈 서리 날리누나

하나님은 외아들을 민희라

하나님은 외아들을 - 민희라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 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사랑 아닌가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민희라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를 씻는 능력은 주 보혈밖에 없도다 정하게 되기 원하여 주께로 거저 갑니다 큰 죄악 씻기 원하나 내 힘이 항상 약하니 보혈의 공로 믿고서 주께로 거저 갑니다 내 죄가 심히 무거워 구하여 줄 없으니 내 의심 떨쳐버리고 주께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눈물의 참회록 민희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공중나는 새를 보라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민희라

내가 걷는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 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빚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주 없이 살 수 없네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 민희라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저 밭에 농부 나가 민희라

저 밭에 농부나가 - 민희라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저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저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영문밖의 길 민희라

눈물없이 못 가는 길 피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4.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