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양이 바나나바우(Banana Bau)

문을 열고 나설 때 앉아있던 고양이 나를 한번 슥 쳐다보고 뒤돌아서 가네 그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걸음걸인 귀여운데 작은 발은 애처롭기도 해 *어디라도 딱히 갈 곳 있나요 누구라도 만날 녀석 있나요 길을 걷고 있을 때 스쳐가는 고양이 서로 한번 슥 쳐다보고 바삐 돌아가네 그 모습은 언제나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고양이 바나나바우

문을 열고 나설 때 앉아있던 고양이 나를 한번 슥 쳐다보고 뒤돌아서 가네 그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걸음걸인 귀여운데 작은 발은 애처롭기도 해 *어디라도 딱히 갈 곳 있나요 누구라도 만날 녀석 있나요 길을 걷고 있을 때 스쳐가는 고양이 서로 한번 슥 쳐다보고 바삐 돌아가네 그 모습은 언제나 많이 보던 익숙한 모습 걸음걸인

미스터 리 바나나바우(Banana Bau)

쥐꼬리만한 월급통장은 딱 그만한 자유를 내게 줄 수 있을 뿐 더는 난 기대도 않는다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헤이~미스터리 피곤한 하루 다시 또 하루 오늘이 어제인지 어제가 오늘이었던 것인지 상관도 없지만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 오, 나의 죽...

검은 개 바나나바우(Banana Bau)

지칠 데로 지친 내 어깨는 점점 축 처져 가고 썰렁한 방 안에 혼자 앉아 먹는 밥은 지겨워 *나의 검은 개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차가운 방 안에 어느 새 들어 와 앉아서 나의 검은 개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흩어진 내 맘을 추스려 모아 다시 맞춰도 깨어진 금들은 어쩔 수 없어 이미 지난 일 * 식어버린 밥은 마...

빠까꾸 바나나바우(Banana Bau)

약간은 취했다고 생각했을 때 난, 꺼내기 시작한 너의 그 얘기 듣고 있자니 난 정말 무심했네 딱히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아 *빠까 빠까꾸 빠까꾸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각난 너의 그 얘기 생각하자니 난 정말 무심했네 딱히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아 *

미워해도 좋아 바나나바우(Banana Bau)

그대 마음을 아직 모르겠나요 그저 우리 친구 사이뿐 인가요 하지만 난 이미 빠져 버린걸 이런 나를 미워하나요 작은 두 손을 잡고 아침이 밝을 때 헝클어진 머리 보고 웃어요 하지만 난 이미 있는 걸 이런 나를 미워해도 좋아 당신의 그 마음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젠 정말 어쩔 수 없어 하지만 난 이미 빠져버린걸 이런 나를 미워해도 좋아

Clap Your Hands 바나나바우(Banana Bau)

멍하니 앉아 TV를 보다 걸려 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10년도 더 지난 음악을 들으며 맥주나 한 잔 해볼까 *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모두들 촌스런 복장을 하고 아저씨 같은 머리를 하고서 10년도 더 지난 얘기를 떠들며 맥주나 한 잔 하는데 * 마땅히 같이 걸을 사람도 딱히 기다려주는 이도 없고 10년도 더...

때문이야 바나나바우(Banana Bau)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흘러간 것처럼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건 나 바로 나, 나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아주 가벼운 말들이 마치 가시처럼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너는 * 날카로운 말들이 여기저기를 떠돌다 너와 나를 찌르고 무기력한 나를 *

Bye-bye 바나나바우(Banana Bau)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고 있을 때 내 마음 깊은 곳에 까지 들려오던 너의 그 노래 괜한 시간낭비 누가 내게 말했었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들려오던 너의 그 노래 *이젠 좀 Bye-bye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이젠 좀 Bye-bye 아무리 뒤를 돌아봐도 아주 오래 전 밝게 빛나던 그 순간 내 마음 깊은 곳에 까지 들려오던 너의 그 노래 *

달빛아래 바나나바우(Banana Bau)

눈물이 흘러 네 맘을 적시고 어느덧 강물이 되어 흐르고 아주 천천히 강가에 다가가서 그 강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달빛아래 춤을 춰 구슬프게 소리 쳐 달빛아래 꿈을 꿔 애처로운 우리 맘 강물이 모두 마르기 전에 그 강의 끝으로 다다르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물고기 *

달순이의 노래 바나나바우(Banana Bau)

부드럽고 따듯한 너를 품 안 가득, 가득 안으면 딱딱해진 나의 두 발도 밝고 환한 곳을 향해 걸을 수 있었네 깊고 맑은 너의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며 딱딱해진 나의 손을 잡고 밝고 환한 곳으로 함께 걸을 수 있었네

달빛아래 바나나바우

눈물이 흘러 네 맘을 적시고 어느덧 강물이 되어 흐르고 아주 천천히 강가에 다가가서 그 강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달빛아래 춤을 춰 구슬프게 소리 쳐 달빛아래 꿈을 꿔 애처로운 우리 맘 강물이 모두 마르기 전에 그 강의 끝으로 다다르면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물고기 *반복

미워해도 좋아 바나나바우

그대 마음을 아직 모르겠나요 그저 우리 친구 사이뿐 인가요 하지만 난 이미 빠져 버린걸 이런 나를 미워하나요 작은 두 손을 잡고 아침이 밝을 때 헝클어진 머리 보고 웃어요 하지만 난 이미 있는 걸 이런 나를 미워해도 좋아 당신의 그 마음 되돌리고 싶어 하지만 이젠 정말 어쩔 수 없어 하지만 난 이미 빠져버린걸 이런 나를 미워해도 좋아

미스터 리 바나나바우

쥐꼬리만한 월급통장은 딱 그만한 자유를 내게 줄 수 있을 뿐 더는 난 기대도 않는다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헤이 미스터 리 헤이 미스터 리피곤한 하루 다시 또 하루 오늘이 어제인지 어제가 오늘이었던 것인지 상관도 없지만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

Banana G.NA (Feat Swings, JC지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짧은 치마를 입고 I\'m goin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머리에 쥐나 오늘은 특별하게 어제와는 다르게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나는 최지나 지금이 내 한계점이야 Everything is now stressin

Banana 몬스터즈

(네.여러분 우울하신가요? 아니면 즐거우신가요? 몬스터즈와 함께 놀아보실까요? 여러분 사랑해요) 오오오오오오. 뭐에요오오오오오오. 뭐에요오오오오오오. 뭐에요 뭐에요오오오오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뭐 뭐 뭐에요 왔시요 왔시요 바나나가 왔시요 날따라해봐여. 버네이너 ...

Banana G.NA

립스틱 짙게 바르고 짧은 치마를 입고 I\'m goin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머리에 쥐나 오늘은 특별하게 어제와는 다르게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banana bananas 나는 최지나 지금이 내 한계점이야 Everything is now stressin

Banana 몬스터즈(Monsterz)

(네.여러분 우울하신가요?아니면 즐거우신가요? 몬스터즈와 함께 놀아보실까요? 여러분 사랑해요) 오오오오오오. 뭐에요오 오오오오오. 뭐에요 오오오오오오. 뭐에요 뭐에요 오오오오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한입에 뭐에요 바나나 껍질벗겨 뭐 뭐 뭐에요 왔시요 왔시요 바나나가 왔시요 날따라해봐여. 버네이너 쓸...

Banana 재밋

나는 나는 난 응큼해서 응응 할래 하면 응응 이라 대답해 줘 그럼 오늘 밤은 음음나는 나는 난 응큼해서 응응 할래 하면 응응 이라 대답해 줘 그럼 오늘 밤은 음음바나나나 까봐 봐 큰 놈 하나 골라서 봐 봐 사이즌 딱 남달라 반 말마따나 야해 밤낮 없어 고장난 시곈 안 돼 구분 무슨 일이건 내 위는 복상사님 아님 마님 해는 졌지 달아올라 한 곳으로 몰...

Banana Bankrol Hayden

Uh, shawty, she a dancer She from the bay, but that booty from Atlanta She a cancer, she said he's so handsome In a Phantom yellow like banana Ay, what up?

Street Corner Preacher Amos Lee

That's two old ladies and a junkie now, now He can see for sure that his work is cut out Though he walks through the shadows he won't fear his neighbor Back in the neighborhood working for the savior Bau

Hopeless (BAU Remix) BAU 외 2명

Maybe it's the least honest song,but it's the most honest song.난 이제 Hopeless내 모든것들을in my eyes그 빛나던 시야를난 놓아버릴래.maybe 내가 슬프진 않아maybe 조금 섭섭해사실 내가 지친것 같아사실 많이 허탈해I don't want to have feelingI don't wan...

Monument (Live In Berlin 2013) Blutengel

Ich bau ein Monument fur dich, damit die Welt dich nicht vergisst Ich bau ein Monument fur dich Ich bau ein Monument fur dich, damit du fur uns unsterblich bist Ich bau ein Monument fur dich In diesem

YOUTH 림헤엄, BAU

Let’s see what u made누가 내 그림 보면서 한 그 칭찬이 꽤 난 맘에 들었는지 아직 감돌아서 괜히 꺼내보는 거야 그렇게같이 난 (언제까지나) 네 옆일 거야I’m tryna sailI feel it’s right way to goWatchin my failures growGo run itJust tryna failWreckin down ...

MELODY (Feat. Rakon) 림헤엄, BAU

지겨운 건 너네필요한 건 소맥아니 지겨운 건 노래죽어도 못 보내어느새부터 나는 이룰려고내달려어린 나에 겐 내가 멋있을까헷갈려 오오~ 오오~멜로디 중얼더 높이 불러볼까이 새벽이 지나면해가 뜰지도 몰라아니 아니 그니까아니 아니 그니까밤에 일어나 씻고낯선 길에서 피고난 엄마의 전환 씹었네엄마는 내가 아직도바쁜 줄로 아시고난 빨간 마름모 키고 ye멜로디 중얼...

CHEEK 2 CHEEK 림헤엄, BAU

My cheeks' too warm to not meet someone’sCheek o anythingCheek of everythingMy everythingAnd lets stay하나 둘 셋Wheres the party where’s to goWheres the party where’s to goWheres the party where’s to g...

Aintgoingdown 림헤엄, BAU

I aint going down for a minuteWell actually a secondminimum on a dayI aint going down for a minuteWell actually a secondminimum on a dayI aint going down for a minute(I aint going down! I aint goin...

검정가방 Banana

정글같은 빌딩 숲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오늘도 나의 이마엔 비처럼 땀이 흘러내려오지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내 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 사람의 사랑이 있으니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 말을 할까요사랑해라는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요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 인생의 이름을 걸고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

백일째 만난 우리의 이야기 Banana

너와 내가 처음 만나던 날 설레이임으로 널 닮은 예쁜 장미 한 송이를 너의 품에 안겨 주었지 초저녁 공원 벤취 하늘엔 밝은 달님이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었지 영원히 변치 말라고~ 그 끝없는 행복속에서 입 맞추었던 기억들 이젠 알 것 같아 무얼 의미 하는지 사랑의 시작 이란걸 지금 너와 나 백일 만에 찾은 이곳에 세월이 흐르고 마지막 잎새가 떨어져도...

Let's Go To Africa Banana

난 이제 떠날꺼야 더 이상 미련도 없어워에워 워에워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꺼야날아봐 날아봐 나의 꿈을 펼쳐봐놓쳐버린 지워져 버린 어릴적 꿈을 찾아이제나는 떠나야만해잃어버린 내 꿈을 찾아 떠날거야하루 하루 머리가 아파 답답한 이 도시를멀리멀리 떠나가기로 했어숨쉬기 조차 힘든 이 곳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어버틸수가 없어여기저기 둘러봐도 내가 쉴 곳은 없어세...

중독전 Banana

나는 혼자 거울을 봤지 추한 내 모습이 비쳤지나의 번호를 떠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그건 착각이었어 항상 함께 지내보았던 지난 너의 모습들내가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할 때 조금씩 다가와 내게 속삭였지나와 함께 가는거야 너는 나와 함께 가는거야내일은 생각하지마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어서 내게 돌아와날 좀 내버려둬 날 내버려둬이제 더 이상 나를 유혹하지...

갈비뼈 Banana

거리를 보면 연인들이 다정하게 웃으며 걷고 있고영화관에 가면 연인들이 서로 손을 잡고 감상에 젖어 있어공원에 가면 연인들이 다정하게 앉아 얘기하고 있고커피숍에 가면 연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사랑에 빠져 있어여길봐도 저길봐도 모두 연인들 뿐인데나만혼자 짝이없어 외로운 한이 없네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는데나의 갈비뼈는 어디 있는거야와 와뚜와리와 와뚜...

떠나지마 Banana

힘들어 하던 나의 손을 아무런 말없이따듯하게 감싸주던 네 모습 어디에정말 이대로 너의 손을 놓아야 하는지변해가는 네 모습이 낮설게 느껴져떠나지마 이렇게 널 붙잡는 날 쉽게 잊을 수 있니지나간 소중한 나와의 시간이대로 덮어 둘 수 있는지잊지는 마 이 세상에 널 위한 건 단지 나 하나였음을예전에 그대의 모습 그대로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겠니떠나지마 이렇게 ...

오늘 같은 날은 Banana

생일 축하해요!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오늘 같은 날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그대품에 묻혀 포근하게 잠들고 싶어햇살처럼 너무 눈이부셔 그대를 바라보면나긋나긋한 그대 숨소리그동안 지내왔던 슬픈일은 잊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해요오늘같은날은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오늘은 그대의 날 진심으로 축하해요오늘은 그대의 날 ...

또 만나요 (Remake) Banana

흥겨운 음악 소리에 맞춰 춤을추고 있는 이순간 섹시한 그녀를 보게됐지 난 정말 반한거야어떻게 하면 꼬셔볼까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봤지하지만 용기가 나지않아 안절부절 시간만가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요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쉽겠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

고양이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고양이 Nell

아무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없는 내게 한번 웃어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 울지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볼 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

고양이 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리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 한번 쯤은 편히 울어 볼수 있게 내가 네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 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

고양이 최준

Verse) 1. 어느새 내 앞에 휙 나타난 너의 모습 나를 살피며 가까이와 너의 그 눈빛은 날 너무도 꿰뚫어 봐 혹시 들켰나 나의 마음을 2. 넌 만지면 도망, 무신경은 삐지고, 까칠한 혀는 날 유혹해 Chorus) 사랑해 널 너무나 사랑해 이 한마디 그 눈빛에 빠져든 내 맘을 왜 모르니

고양이 시인과 촌장

그대는 정말 아름답군 고양이 빛나는 두눈이며 새하얗게 세운 수염도 그대는 정말 보드랍군 고양이 창틀위를 오르내릴때도 아무런 소릴 내지않고 때때로 허공을 휘젓는 귀여운 발톱은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진 않을테지 캄캄한 밤중에도 넘어지지 않는 그 보드라운 발 아픔없는 꼬리 너무너무 좋을테지 그대는 정말 아름답군 고양이- 고양이- 높은

고양이 서영은

기다렸던 순간이잖아. 사랑한단 프로포즈 *^^* 대답해야 하는 순간일거야.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당황하는 척 너무 놀랍다는 표정으로 영화속에서 많이 봐오던 그대로~ 짐작했던 그대로잖아. 변해버린 그 마음 ㅠ.ㅠ 보내줘야 하는 순간일거야.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면은 웃어주자. 맘에도...

고양이 서영은

뽀얗게 드러난 어깨를 따라서 달빛이 흐르네 (구르네 같기도 함) 그대는 마치 리본을 목에 단 고양이 마냥 내게 안겨 무슨일 있나요 새침해보여 슬슬 일어나가볼까요 밤공기가 조금 싸늘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어디가서 커피할래요 I love you 그대는 나의 유일한 그늘같은 사람이에요 I need you 언제나 나를 웃게 해요 늘 고마워요 Oh

고양이 정시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텐데 농담인 줄알았니 진심이었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 말하는 너의 마음을 열어 볼 순 없지만 이제 알거든 *사랑이란 다른 것 필요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서로에게 맡겨두는 건데 네 마음은 아무래도 하나가 아닌 듯 내게도 주고 여기 저기에 쉽게 주고 다니니 아홉 번을 죽어도 사는 고양이

고양이 fiz

song1 한소녀가 있다 난 그녀를 좋아해 난 도둑고양이 밤거리를 헤메이다 어느날 용기를 내어서 친해지고 싶어서 소녀집에 갔단다 저 벽너머 소녀에게 다가가서 안녕 이라고 다가가 인사 했는데 엄마 도둑고양이 싫어 더러워 소릴 지르며 돌을 던진다 머리엔 피 한방울 흐른 눈물이 나 아파서 우는 것은 아닌데 나 너무 아파 난 훔친적 없는데

고양이 에이핑크(Apink)

살짝쿵 살짝쿵 아이쿵 살짝쿵 살짝짝짝짝 살짝쿵 살짝쿵 아이쿵 살짝쿵 아이쿵 나는 리본고양이 날 잡아보란말야 (좀 재미있겠어 퍽이나 신나겠어) 너를 따라다녀볼래 난 어디든지 갈래 (넌 잡힌 Jerry go 널 잡을 T.O.M go) 부비부비 부부부 기분이 좋아 이미 알고 있잖아 난 너를 좋아해 호기심 가득한 눈이 반짝 나는 그대를 알고 싶어요 아무...

고양이 We Hate JH

후미진 골목길 유유히 걸어가는 작고 까만 귀여운 고양이 조심스레 다가가 손을 내밀어 얼마 없던 간식을 주었지 시간이 지나도 움직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널 야속하게 바라봐 내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너라도 나에게 제발 와주렴 끔찍한 이 곳에서 벗어나게 흐르는 눈물만 그치게 해줬으면 쪼그려 앉은 채 너만 보고 있잖아 작고 까만 못생긴 고양이

고양이 모리슨호텔

사뿐사뿐 그대 곁으로 가 조용히 몸을 비비면 토닥토닥 섬세하고 긴 손으로 날 만지는 그대여 나 그대 너무 좋아해 내 눈빛을 잊지 마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을 거야 너의 볼을 살짝 할퀴고 모른 척 돌아설 때 다칠까 살짝 날 쫓는 그때가 너무 행복해 때론 오랜 친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 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랄라라 ...

고양이 서지오

?외로워 내 옆에 있어 줘 백화점도 화장실에도 집에도 가지 마 떠나지 마 내 손을 놓지 마 니가 없는 일 초가 내겐 십 년보다 길어 사랑해요 처음부터 좋았던 사람 그래서 막 사랑한 사람 안녕 안녕 안녕만 없다면 편의점도 회사도 가지 마 너랑 나랑 둘이만 놀자 집에도 가지 마 제발 제발 친구들도 이 세상 누구도 나의 외로움을 몰라요 그대만 알아요 고마워...

고양이 넬(Nell)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 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건데 울지 못해 웃는 건 이제 싫은데 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 내가 비가 될 수 있음 좋을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

고양이 서영은

뽀얗게 드러난 어깨를 따라서 달빛이 흐르네 그대는 마치 기본을 목에 단 고양이 마냥 내게 안겨 무슨일 있나요 수척해보여 슬슬 일어나가볼까요 밤공기가 조금 싸늘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어디가서 커피할래요 I love you 그대는 나의 유일한 그늘같은 사람이에요 I need you 언제나 나를 웃게해 늘 고마워요 Oh my Parad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