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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리 없겠죠 바람

솔직히 나 눈물이 나요 몇년만에 그댈 만나서 처음 사랑했는데 이렇게 헤어졌나 오늘 눈물흘려요 처음이지만 오늘만큼은 울고싶어요 오늘 그댈 보내도 나 괜찮을텐데 꼭 다문 입술이 자꾸자꾸만 떨려오네요 그대 떠나가는 뒷모습에 화를 냈지만 모자람 많았던 내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요 난 남자란 변명에 위안을 삼지만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해요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바람 홍다혜 (OurR)

방향도 모를 바람이 그렇게 거셌나요 흔들리는 줄도 모른 채 뽑혀 버린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는 걸 알잖아요 우리 마무리보다 먼저 시작했단 거 알아요 거짓말로 숨겨두어야 하는 행동은 사랑일 수 없다는 거 알잖아요 그저 쾌락인 걸 알잖아요 헐은적 없는 마음을 짓밟은 채로 바람이 불어오는 줄 알면서도 외면한 게 그게 사랑일 없잖아요 잠깐 타다 꺼질 거 알잖아요

미열 (SBS금요드라마 '어느날갑자기' 삽입곡) 메이비 (MayBee)

그럴 없겠죠 또 묻고 있네요 그대 날 떠나면 나도 다 지울 텐데 이 자리에 그대 아닌 사람 함께 해도 상관없나요 그대는 모를 테지만 미안하단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그 말 한마디로 편히 날 떠나면 난 어떻게 하나요 그래도 되나요 차갑게도 식은 사랑에 내가 열이 나네요 아파 쓰러져 간대도 걱정은 말아요 나지막이 흐르는 한낱 열병일

바람 최영태

나를 잊고 있나요 나를 떠나 가나요 그런 기억마저 모조리 잊고 살고 있나요 나는 알 수 없나요 나만 모를 거예요 그런 기대조차 할 수 없어 잊고 살아 가나요 바람만 불어와 꽃잎을 흩날렸네 바람만 찾아와 사랑을 흩날렸네 나는 알 수 없나요 나만 모를 거예요 그런 기대조차 할 수 없어 잊고 살아 가나요 바람만 불어와 꽃잎을 흩날렸네

미열 (SBS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OST) MayBee (메이비)

그럴 없겠죠 또 묻고 있네요 그대 날 떠나면 나도 다 지울 텐데 이 자리에 그대 아닌 사람 함께 해도 상관없나요 그대는 모를 테지만 미안하단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그 말 한마디로 편히 날 떠나면 난 어떻게 하나요 그래도 되나요 차갑게도 식은 사랑에 내가 열이 나네요 아파 쓰러져 간대도 걱정은 말아요 나지막이 흐르는

메이비

너무 잘 알죠 그대란 사람 내게 올 없죠 한참동안 괜한 맘에 그대를 기다렸죠 숨쉬듯 그대를 사랑하고 숨을 참은 듯 이별을 했던 나 그대가 없는 긴 하루 몇 번씩 힘겨운 내 맘에 숨이 차오르죠 사랑이겠죠 잊을 없죠 메마른 저 꽃잎처럼 그대 나를 향해 시들어간 그날부터 가슴이 멍해지고 숨이 멎었죠 꿈꾸듯 그대를 사랑하고 잠에서 깨어

메이비 (MayBee)

너무 잘 알죠 그대란 사람 내게 올 없죠 한참동안 괜한 맘에 그대를 기다렸죠 숨쉬듯 그대를 사랑하고 숨을 참은 듯 이별을 했던 나 그대가 없는 긴 하루 몇 번씩 힘겨운 내 맘에 숨이 차오르죠 사랑이겠죠 잊을 없죠 메마른 저 꽃잎처럼 그대 나를 향해 시들어간 그날부터 가슴이 멍해지고 숨이 멎었죠 꿈꾸듯 그대를 사랑하고 잠에서 깨어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여..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했었죠.. 그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우린 정말 헤어져버렸네요.. 알잖아요..그대 힘들까봐 행복하라 말했지만..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여..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했었죠.. 그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우린 정말 헤어져버렸네요.. 알잖아요..그대 힘들까봐 행복하라 말했지만..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 원(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뭐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13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 원(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뭐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원(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뭐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수정] As one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나 처음엔 그대 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 보려 생각 했었죠 별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우린 정말 헤어져 버렸네요 알잖아요. 그대 힘들까봐. 행복하라 말했지만.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뭐 그렇죠 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 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바람 디오

바보 같았니 속을 줄 아니 난리났네 정말로 난리났네 나를 두고 나 몰래 바람핀 너 잡아떼는 목소리 왜 떨리니 내가 너를 어떻게 용서할까 너만 위해서 내 모든걸 전부 다 주고 희생했는데 뒷통수를 치고 있었니 내 앞에서 연기했니 진짜 난리났네 정말로 난리났네 깜짝 놀란 네 모습 볼만하네 가식적인 연극을 했던거니 내가 정말 모를

바람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believe 믿어왔던 사랑이 스쳐갔던 많은 사람들은 왜인지I can't see so lonely in the night 다른 사랑을 또 다시 기대하는 난 영원한 사랑은 없어 하늘이 내게 준 단 하나의 사치 또 다시 찢겨진 마음을 덮어 나도 모를 수가 있도록 oh no미치도록 매달려봐도 땅을 치고 후횔해봐 도 아무 소용없이 나약한 내 맘을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나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 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 했었죠. 별 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우린 정말 헤어져 버렸네요.. 알잖아요.

바람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힘들어 지쳐 있을때 살며시 불어온 바람이 말했지 너무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가올 미래는 알 수 없다고 바람아 나도 너 처럼 생각한 데로 갈수 있을까 무거워진 내 몸과 마음을 멀리로 멀 ~ 날려 보내죠 어디든 갈수 있는 니가 부러워 너와 가까운 친구가 되고 싶어 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저 바람따라 나도 가겠어

내 생애 한번뿐이죠 적우

이제와 돌아오면 어떡해 내겐 이 사람이 전분데 떠나가지 말라고 매달리던 눈물을 닦아주던 그 사람인데 그대와 함께 했 던 기억을 지운 줄 알았었 는데 다시 또 그 추억들이 어제와 같아 흔들리는 나를 어떡해 Once In a life time 내 생애 한번 뿐이죠 그런 사랑 내겐 다시 없겠죠 언젠가 그대 우 다시 만나면 그땐 남김없이 사랑할게요

사랑하다 바람

you'll be back to me Here I'm waiting for you my girl I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맘껏 미워하면 그때라도 편할테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사랑만이 익숙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너밖에 모르던 내가 널 잃어버린 채 괜찮을

바람 이서현

소란스러운 시간 잠든다 가슴 속 묻어 뒀던 바람들 나를 깨운다 끝없는 바다와 하늘이 닿는 곳에 저 멀리서 불어 온다 어딘지 모를 나는 이곳에 숨죽여 살아 왔던 내 모습 낮설어 질때 가녀린 긴 한숨 온 몸에 스며들때면 하나 둘씩 깨어난다 아무런 바람도 없던 지난 시간들 소중했던 추억이 되어 지친날 위로해 포근히 안아준다 따스한

난 그거면 돼요 란 (RAN)

이 세상에서 날 제일 잘 아는 사람 그대죠 나의 그대죠 힘든 순간에 항상 내 곁을 채워준 고마운 당신입니다 견디기조차 힘든 일들 나를 향할 때에도 고마워요 말없이 날 지켜주는 그대 맘 내가 모를 없죠 한없이 내게만 내어주는 품 난 그거면 돼요 그대의 곁에 있을 때면 포근한 그대 품에 고마워요 말없이 날 지켜주는 그대 맘 내가 모를 없죠 한없이 내게만

난 그거면 돼요 (Inst.) 란 (RAN)

이 세상에서 날 제일 잘 아는 사람 그대죠 나의 그대죠 힘든 순간에 항상 내 곁을 채워준 고마운 당신입니다 견디기조차 힘든 일들 나를 향할 때에도 고마워요 말없이 날 지켜주는 그대 맘 내가 모를 없죠 한없이 내게만 내어주는 품 난 그거면 돼요 그대의 곁에 있을 때면 포근한 그대 품에 고마워요 말없이 날 지켜주는 그대 맘 내가 모를 없죠 한없이 내게만

윤영아_키작은사랑 윤영아

아직 어린 거죠 그대 눈 속 내 모습은 나도 알죠 내가 부족하단 걸 그대 원하는 마음 너무 커 버렸지만 말할 수 없죠 그저 바라 볼 뿐 아직 모자라죠 나에 사랑 키우기에 나도 알죠 내가 작다는 것을 가슴이 아파 와요 왠지 모를 슬픔에 알 수가 없죠 그저 난 모를 뿐 x 2 그대 사랑해 사랑해요 나 말하고 싶어

찬찬찬 악퉁

똑똑똑 두드리는 너의 작은 존재감마다 찬찬찬 드러나는 너의 알림을 나는 몰라몰라 둔해져간 내 가슴에 여보세요 들리나요 속삭여 부르던 너의 작은 멜로디 이젠 내가 부를 수 있는 너의 멜로디 나를 봐 나를 봐요 좋아해 좋아해요 너무 작은 멜로디 내게 들릴 없잖아 괜찮아 괜찮아요 모르죠 모를 테죠 너무 작은 멜로디 내게 들릴 없잖아 다시 찾아간 내 기억 속에

소원한 여름 리 윤

절레는 고개를 나 따라가다 설레는 노래를 불러볼까 싶다가 심심한 하품에 부는 바람 머금어 시시한 마음에 부푼 바람 삼키며 소원했던 그 여름이 아마도 이맘때 즈음 시원했던 소나기 기다리며 고갤 기웃고 우유를 한 모금 무더운 계절은 너와 나의 게으름 무거운 베게는 울어 적시는 내 이름 가녀린 이불 맡 소란스레 뒤얽힌 자리 가벼운 입술만 꾹 울음 삼키던 아이

바람 전제덕

투츠 틸레망이나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산길천리 물길천리 고운봉

세월이 가고 오고 변해 버려도 뜨내기 이 신세야 알게 없다만 산길 천 물길 천 바람 따라 또 천 두메길 반나절은 갈길 멀구나 뚜렷이 넘어 가는 황혼 그림자 초저녁 별 하나가 눈에 밝힌다 타관 천 온 길 천 구름 따라 또 천 떠도는 발길 앞에 꿈길 부른다

내가 아는 그대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두면 보고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잖아요 돌아오겠죠 나 떠나간다고 다신 안 올거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 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하려고 내게로

내가 아는 그대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내가아는그대...... 서 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내가 아는 그대 (Inst.)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까요 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꼭 그녀가 Buck

내가 사랑한다 말한 건 세상에 그녀뿐이라는 걸 모를 꺼예요 영원히 변함 없겠죠 그 한마디 내가 사랑한다 말한 건 세상에 그녀뿐이라는 걸 모를 꺼예요 이 놀래 듣길 바래요 난 꼭 그녀가

바람 코스모폴리탄

I believe 믿어왔던 사랑이 스쳐갔던 많은 사람들은 왜인지 I can't see so lonely in the night 다른 사랑을 또 다시 기대하는 난 영원한 사랑은 없어 하늘이 내게 준 단 하나의 사치 또 다시 찢겨진 마음을 덮어 나도 모를 수가 있도록 oh no 미치도록 매달려봐도 땅을 치고 후횔해봐도 아무 소용없이 나약한 내 맘을 I believe

천녕애 김용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그 임 이 그 워 생 각 이 나 서 흘 린 눈 물 어이 할 까 나 이~ 보~고 저~ 봐~도 천 년 같 은 내 사랑 아 잔 잔 한 가슴 에 불 질 러 놓고 바람 에 달가 듯이 스칠 수 있나 구름 에 스쳐 가듯 잊을 수 있나 사랑 아 내 사랑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봄바람임바람 조미미

1) 꽃바구니 대굴 대~~~~굴 금잔디에 굴려놓~고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2)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 천지청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니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봄

천년애 김용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그 임 이 그 워 생 각 이 나 서 흘 린 눈 물 어이 할 까 나 이~ 보~ 고 저~ 봐~ 도 천 년 같 은 내 사랑 아 ~ 잔 잔 한 가슴 에 불 질 러 놓 고 바람 에 달가듯 이 스칠 수 있 나 구름 에 스쳐가 듯 잊을 수 있 나 사랑 아 내 사랑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바람2 선민

스치는 바람과 길을 잃은 내 맘 가만히 바라본다 구름 위에 저 달 갈 곳 잃은 내 맘이 저 바람과 같아 저기 가는 저 구름 따라 자유롭게 난 떠나 어디인지 모를 그 곳으로 흘러가는 회색 바람 따라 슬픈 기억은 다 흩어지고 저 바람 따라 다 남김없이 스치는 바람과 길을 잃은 내 맘 멈춰서 바라보는 젖어있는 눈빛 갈 곳 잃은 내 맘이 저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남천동 블루스 나훈아

못잊어 다시 찾은 거~~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남천동 블루스(1335) (MR) 금영노래방

못잊어 다시 찾은 거--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갈매기 저 파도 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이 춤을 추는 거-

잡초 영탁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 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잡초 강혜연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 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잡초 진해성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 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내가 아는 그대 (MR)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 까요떠나는 건 귀한 사랑 내게 알게

내가아는그대 서후

긴 꿈에서 깬 아침엔 예전처럼 그대가 와 있겠죠 오늘은 그대 없네요 내일 오려고 그러나 봐요 늘 내가 외로울까봐 혼자 두면 보고 싶어 할까봐 하루도 멀리 못가던 그대 잖아요 돌아오겠죠 날 떠나간다고 다신 안올꺼라고 그대 거짓말 믿지 않아요 난 울지 않아요 그럴일은 없겠죠 내가 울면 항상 더 아파한 그대니 까요 떠나는 건 귀한

넌 비처럼 흐르고 [MR] 써니 (sunny)

숨 쉴~~수 없~~게 해~ 아마난~ 더~오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랑에~ 울~꺼야~ 할수 있~~다면~ 처음그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 넌~~ 비-처럼 흐르고~ 난 어둠~처럼~~ 고요한데~ 왜~~ 바~람은 저리도~~ 서둘러~~ 가라~할까~ 더는~~ 안할~래요 ~ 제~발~~ 행~복해~줘요 떨리~는~ 너의 목소~~

바람? 배치기

나 혼자서만 떠다닌다 내 주위는 다 떠나간다 하나둘씩 비어가는 빈자리를 멍하니 손놓고 바라봤던 날 탓한다 침묵하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졌어 들어 줄 만무한 소리 없는 아우성 서서히 멀어져 간 채 고립되어져 갔어 이젠 다 떠나버린 나 혼자 남은 섬 더디게 돌아가는 시간을 재촉해 보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내겐 많지 않은 걸 참아내고

잡초 오은주

잡초 - 오은주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 은 님 찾아갈 텐데 손이라도 있으면 은 님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좋아해요 아녹(Anoc)

어지러운 밤 그대를 만났을 때 이건 꿈일 거라 생각했죠 내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그런 사람이죠 그대가 오는 길목을 보고 있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느껴져요 밤이면 나타나는 그대 매일매일 마주치는 그대 나 너무 좋아해요 어떡해요 벌써 이렇게 기다려요 어쩌죠 이 밤이 더 깊어질 순 없겠죠 혼자 있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우리의 행복을 그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