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악어의 솔직한 이야기 (글/그림 박민상) 바퀴달린그림책

나의 취미 생활은 그림 그리는 거야. 그림을 그리면 걱정거리가 없어지거든. 내 여자 친구는 악순이야. 만난 지 3년이 되었어. 우리는 2010년 4월 벚꽃 구경을 갔을 때 만났어. “안녕! 난 악어야. 우리 친구할래?” 난 악순이에게 한 눈에 반해서 이렇게 말했어. 그리고 친구가 되었지. 우리 동물 나라에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많아.

2035년 5월, 화성에서의 하루! (글/그림 남준서) 바퀴달린그림책

여기는 화성, 2035년 5월 1일.나는 아침에 눈을 떴어요.화성이 개발되면서 나는 화성으로 옮겨왔어요.내가 사는 주택은 100층 건물인데, 나는 99층에 살아요.나는 아침에 토스트를 먹고 출근을 해요.내가 매일 출근할 때 타고 가는 것은 자가용 우주선이에요.출근 시간은 5분 정도죠.자가용 우주선은 대부분의 화성 사람들이 이용해요.보잉사 안은 기계와 ...

강늑이의 황당한 태평양 횡단 (글/그림 신진수) 바퀴달린그림책

강늑이는 북한강에 태어났어요.강늑이는 수달이에요.아마존 원주민들은 수달을 강의 늑대라고 부른대요.그걸 줄여서 붙인 이름이 '강늑이'에요.바위틈에서 엄마 젖을 먹으며 컸어요.3개월이 되자 아빠가 강늑이에게 산천어 잡는 방법을 알려줬어요.아빠가 물속에 뛰어들어서 산천어를 동쪽 바위로 몰았어요."잘못 산천어를 물면 이빨이 부서진단다.조심해라."처음에는 산천...

너의 글 그림 변진섭

예상할 수 없을 날 이별은 다가오나 봐 너에게 묻혀 헤어날 수 없을 그 쯤에 모두 소용 없어진 걸 속삭여오던 얘기들 오랜 연인들이 헤어질 쯤엔 다시 못 만날 걸 생각해 내 이별의 경험으론 아픈 그리움이 쌓일수록 더 만날 수가 없던 걸 널 그리며 나 다가갈 그리움들에 견디지 못할 그 모든 내게로 다가올 시간들 다시 못 만날 걸 생각해 내 이별의 경험으론...

악어의숲 악어의숲

그런 절망속에서 빛이 보였죠 하나둘 모여 이룬 깊은 악어의

악어의 눈물 정글

이젠 필요없어 너의 그 웃음 모두 거짓이란 걸 알고있어 내 앞에서 다신 연극하지 마 이젠 너를 만나지 않을꺼야 *의심한 적 없어 너의 얘기들 난 니가 날 사랑한다 믿었어 어떻게 너 내게 이럴 수 있니 기가 막혀 허 웃음만 나오네 이런 허무한 일들이 내게도 생길 줄은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어 난 참 어리석었나 봐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마 너의 말 ...

악어의 눈 조규찬

악어의 눈 - 04:24 아 비로소 데드라인 허튼 멜로디라인 이 지루한 미로를 벗어나게 해주오 진부한 보컬라인 매너리즘에 쌓인 이 비루한 빈약한 비겁한 태도는 과연 누굴 위한 일일까 손가락 끝으로 내 시간과 이유를 잘라 말할 xx 위한 걸까 You ought to face 어디에나 공짜 노래가 넘쳐흐르는 Dark Age’s face

악어의 눈물 전지혜

내 손을 꼭 잡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 애원 하더니 이제 와서 내가 싫다 마음이 변했나 당신의 눈물 믿고 살아온 세월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 눈길을 붙잡던 내 발길을 붙잡던 눈물은 거짓 이었나 내 마음을 붙잡던 거짓스런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나 예전에 알았다면 알았다면 속지는 않았을텐데

악어의 눈물 컬트빌리

니가 떠나고 내게 남아 있는건 가슴 깊은 상처와 아린 추억뿐인데 뭐가 아쉬워 속만 태우는건지 이젠 잊는다 다짐해 보지만 한숨만 난다 이렇게 빌고 빌고 또 빌고 눈물도 용서도 구차했겠지 이것봐 누가봐도 연기야 아픈척 힘든척 뒤돌아 웃을걸 알아 너 하나 사랑한 나니까그 모습까지 잊어줄께 이제는 두번 다시 너를 찾지 않도록 모두 가져가 내게서 내게 남겨진 ...

악어의 눈물 주애리

악어의 눈물 내손을 꼭잡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 애원하더니 이제와서 내가 싫다 마음이 변했나 ** 당신의 눈물믿고 살아온세월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내눈길을 붙잡던 내발길을 붙잡던 눈물은 거짓이었나 내마음을 붙잡던 거짓스런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나 예전에 알았다면 알았다면 속지는 않았을텐데....

그림 이야기 오지총

날 그곳엔 아직 그 소녀의 그림자가 남아있고 손이 닿지 못하는 곳에 버리듯 놓여진 소년의 자전거는 가까이에 두지 못한채 맴돌기만 할 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는지도 어떤 욕심도 담을줄 모르던 그곳에 너를 두고 와야했던 내 기억과 너무도 파란 하늘에 눈이 아파와 그저 약간의 눈물이 흘러야 했던 일기장에 남몰래 그려보았던 이야기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이야기 에이프릴 (APRIL)

귀를 기울여봐 내 얘길 들어봐 외로웠던 현실의 작은 틈에서 굳게 닫혔던 문을 열어 본 순간 난 이미 느껴 버렸어 조금 어색한 우리 만남이 영화처럼 화려하진 않겠지만 함께 만들어 나갈 수많은 장면이 준비돼있는 걸 그림 같은 동화 같은 그런 비밀 이야기 더 들어볼래 주인공은 너야 소중하게 아껴왔던 남은 페이지 너와 단둘이 써나갈 History

못다한 이야기 예울림

못다한 이야기 (윤정빈/,가락) 1.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어머니 그 여윈 가슴에 피눈물 못박으며 떠나는 날 용서하소서 흐르는 세월에 서리서리 고통이어도 허나 어머니 크신 사랑만큼 피어날 웃음 위해 2.

비가 그친 홍대 어느 구석진 선술집 그림

비가 그친 홍대 어느 구석진 선술집 짙은 담배 연기 속에 노래가 흐른다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비틀거린다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흔들거린다 갈길 잃은 사람처럼 쓸쓸한 모습 비틀대는 영홍들의 슬픈 이야기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비틀거린다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흔들거린다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비틀거린다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흔들거린다

우리 이야기 소리타래

우리 이야기 예제창 ,곡 1.음치라도 상관없어 박치라도 우린 상관없어 멋대로 생겨도 괜찮아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노랠 할수 있다면 **꾸밈 없이 포장없이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결코 가난하지 않은 아름다운 나의 벗들과 밤새워 부르는 우리의 노래 2.가고싶은 곳도 너무 많고 알고 싶은것도

이야기 넷 김광석

그분 중에(하하하) 웃긴 얘기 아닌데...--;; 그분 중에 어~ 이런게 있더군요. 바둑을 이기려고 두진 않았습니다. 그저 돌 하나 하나 정성들여 놓다 보니까 기성도 되고 명인도 되고 뭐 그랬노라 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얘기했죠~ '첨에는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매회 한줄 한줄 정성들여 쳤지 요.

나인뮤지스

다시 또 니가 또 또 가득해 지겹게도 똑같은 날이야 어쩌나 저려 또 또 아파와 아물지 못한 너 잊을만도 할텐데 될듯 말듯 생각이 말썽이야 Oh 머리만 나빠 될듯 말듯 아직도 못잊니 그저 조용조용 마음속에서 티없이 흐르다가 한번씩 맘을 찔러 넌 가만 가만 머리에서 얌전히 지내다가 눈물로 또 나타나 스르륵 감춰놓은 기억이 다시 볼 ...

별빛이야기 (With 서태준) 김성호 [작곡/\'15]

별빛 그림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 보고 듣고 사랑했던 것 다 저기 있네 별빛 속에 언젠가 곁을 떠났던 내게 웃어준 그녀가 저 그림 속에 남아 있어서 차마 흔적을 지울 수 가 없네 밤하늘 수 놓은 그림을 보며 눈물을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밤하늘 수 놓은 그림을 보며 나 이렇게 또 눈물 흘려요 언젠가 곁을 떠났던 내게

별빛이야기 (With 서태준) 김성호

별빛 그림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 보고 듣고 사랑했던 것 다 저기 있네 별빛 속에 언젠가 곁을 떠났던 내게 웃어준 그녀가 저 그림 속에 남아 있어서 차마 흔적을 지울 수 가 없네 밤하늘 수 놓은 그림을 보며 눈물을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밤하늘 수 놓은 그림을 보며 나 이렇게 또 눈물 흘려요 언젠가 곁을 떠났던 내게

솔깃 로고송 솔깃

힘들고 지칠 때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이제 들려줘요 (솔직한 얘기) 기억할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데 모여서 우리 마음속에 (솔직한 노래) 만들어가요 세상이 솔깃한 노래를 들려줄게요 솔직한 이야기가 깃든 노래, 솔깃

악어의 눈물 (Feat. 혜성) 레마(Rema)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 너의 말 이젠 믿지 않아. 기억해 너의 거짓된 모습들 언젠간 모두 후회하게 될거야. 이젠 필요 없어 너의 그 웃음 모두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 내 앞에서 다신 연극하지마 이젠 너를 만나지 않을거야 의심한적 없어 너의 얘기들 난 니가 날 사랑한다 믿었어 어떻게 너 내게 이럴 수 있니 기가막혀 허~ 웃음만 나오네 이런 허무한 ...

악어의 눈물 (Crocodile Tears) 전지혜

내 손을 꼭 잡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 애원 하더니 이제 와서 내가 싫다 마음이 변했나 당신의 눈물 믿고 살아온 세월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 눈길을 붙잡던 내 발길을 붙잡던 눈물은 거짓 이었나 내 마음을 붙잡던 거짓스런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었나 예전에 알았다면 알았다면 속지는 않았을텐데

악어의 눈물 (Feat. 혜성) 레마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 너의 말 이젠 믿지 않아기억해 너의 거짓된 모습들 언젠간 모두 후회하게 될거야이젠 필요 없어 너의 그 웃음 모두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내 앞에서 다신 연극하지마 이젠 너를 만나지 않을거야의심한적 없어 너의 얘기들 난 니가 날 사랑한다 믿었어어떻게 너 내게 이럴 수 있니 기가막혀 허 웃음만 나오네이런 허무한 일들이 내게도생길 ...

악어의 눈물은 마침내 울었다 현재

상처라면 어떤 모양이든 붉은 실을 따라 꿰매어질 텐데 왜 이렇게 아픈지 악어야 왜 눈물을 흘리고 있니 그대가 읊조리던 사랑과 언약이 맺힌 나의 사랑은 사뭇 다른 얼굴을 했으려나 이런 날 언젠간 이해하길 나무야 사람아 거름아 도시를 가려주렴 상실아 증오야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주렴 사랑이라면 이뤄졌을 텐데 나를 이해할 사람 하나 없는 세상에 왜 이렇게 사는지 악어의

너의 이야기 Sagitta

어느 날 내안에 들어와 너는 집을 짓고 살고있구나 어느새 내맘의 숲속에 너는 미로같은 길을 내고 들어가 그 옛날 그림 속 나는 한없이 오는거같아 어느 날 내안에 들어와 너는 별이 되어 빛을 내고 있구나 어느새 내안에 우주가 너의 중력속에 빨려들어가 아찔한 속력에 나는 한없이 오는거같아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가끔 문을

너의 이야기 싸지타(Sagitta)

어느 날 내안에 들어와 너는 집을 짓고 살고있구나 어느새 내맘의 숲속에 너는 미로같은 길을 내고 들어가 그 옛날 그림 속 나는 한없이 오는거같아 어느 날 내안에 들어와 너는 별이 되어 빛을 내고 있구나 어느새 내안에 우주가 너의 중력속에 빨려들어가 아찔한 속력에 나는 한없이 오는거같아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가끔 문을 열고 밤을 거닐다

이야기 셋 김 광석

그림 책이더군요. 글도 써있고 그런 책인데, 그림 하나가 아주 눈길을 끌어요. 와인잔 안에 살던 붕어가 그 와인잔이 좁다고 느꼈던지 와인잔을 깨고 허공에 이렇게 떠 있는 빨간 붕어 그림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주어진 틀 안에 살지요. 스스로 만든 것이든 뭐 타의로 이루어진 것이든 생각과 여러가지 행동, 인간관계...

전래동화 9와 숫자들

남겨둔 말이 사랑만 한 축복은 없다 그것만이 너를 살리고 때로는 위협이 되기도 해 아무것도 얻지 못한들 정직만 한 가치는 없다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지켜야 해 언제나 똑같은 교훈 이제는 희미한 감명 그래 멋대로 살아보자 기세 등등했던 나는 우연히 널 스친 그날 번쩍 깨닫게 되었어 한 옛날부터 지겹게 반복돼 온 나의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 우은미 (Woo Eun Mi)

무겁고 솔직한 이야기보단 가벼운 이야기를 해요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고 같은 말로 대신해요 그만하자는 말을 계속 이어가지 말아요 아직 그대를 놓고 싶지 않죠 사랑을 보내야 할까요 어색한 말이라도 할 수 없나요 내 잘못이라면 날 안아줄 수는 없나요 제발 그대 거짓말이라도 가벼운 말로 아직 떠나지 말아 줄래요 오늘이 마지막이 된다면 가벼운

사랑 이야기 채정안

어둠의가려진 세상 텅빈 마음만으로 버려진 하루 가도 가도 끝을 볼수없는 마지막 그림 더는 내것을 알면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 하는 절망의 맹세도... 밤이오면 가뜩 그리움에 무너지는데.. 가을 바람소리도 가극한 밤이 오면..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조국과청춘

내 눈물에 고인 하늘 채은, 곡 이원경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위에다 그냥 맑은 그림 하나 그리려 했지만 떠오른 건 먼저 간 벗들의 얼굴 내 눈물에 고인 하늘 눈물로 떨어지면 지워지겠지 깜빡이지 않고 그냥 이대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게 바람에 실려온 너의 목소리 내 사랑 나의 영혼들이여 기억해주오 나 결코 잊지 않음을

Cute baby (Feat. Lumination) 꼬마견

봄날의 바람 흩날리고 너의 웃음소리 들려와 너와 나의 이야기 끝나지 않는 꿈 같아 내 손을 잡아 떨지 마 함께하는 이 순간 세상이 빛나 너로 인해 사랑은 이렇게 시작돼 귀여운 아기 같은 너 내 마음을 다 가져가 너와 함께하는 날들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밤하늘에 별이 반짝여 너의 눈빛이 더 찬란해 내 맘 속에 네가 있어 매일매일 행복할 거야 그림 같은 우리

포장마차 트로페라

우리 동네에 아주아주 작은 포장마차가 있어요 빨간 천막에 환하게 불이 켜진 씨끌벅적 포장마차 이 사랑 저 사람 모여들면 이야기 꽃 활짝 피는 곳 맞장구 치며 함박 웃음지었던 추억속에 포장마차 오징어 꼼장어에 힘든 하루를 마셔버리는 포장마차 그리워라 온기 가득한 포장마차 이제는 추억의 그림 되어 기억속으로 사라지는가 이 사람 저

그 길에서 다이아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그 길에서 DIA (다이아)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걸

그 길에서 (Inst.) DIA (다이아)

따라 불러보아요~♪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그 길에서 다이아 (DIA)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그 길에서 다이아(DIA)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걸

그 길 [카오스님 청곡] DIA (다이아)

매일 우리가 걷던 그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그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걸

Crocodile 0m!n

I worried about my lover every night 날 위해만 죽을 수 있다던 눈물 난 누굴 위해 못 죽어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널 위해만 죽을 수 있다던 눈물 악어의 눈에서 나온 진심 어린 거짓말에 속아줘 I I always be loner She said “ why i love him " Im crying My love is a fantasy

양양바다 요니요니

하늘 파도 춤추네 빛나는 달 비추고 요란한 파도 소리 내 맘 설레게 해 모래 위에 새긴 누군가의 속삭임 바람 따라 흩어져 기억에 남아 있어 [Chorus] 양양의 파도 소리 너도 함께 느껴봐 우리의 시간 속에 파도는 멈추지 않아 밤하늘에 별이 빛나 행복한 꿈을 꾸네 바다와 함께 노래해 내 맘 울리네 내일 또 다른 이야기 파도와 함께 써가 너와 나의 꿈들이

보내는 글 강타

보내는 (Song by 강타)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 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 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모시는 글 장나라

아프지마 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댄걸 알지만 지나간 세월은 이젠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 오랫동안 잊으려고 했는데 이젠 정말 그럴 수 있다는 게 두려워 그대 제발 좋은 사람 만나길 언제나 기도할게 이미 난 너를 떠난 순간부터 죽은 거야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나봐 사랑했던 지난 추억마저 그렇게 오랫동안 날 지켜주던 사람을 이제 와서 버릴 수 있...

보내는 글 강타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곳...

보내는 글 강타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곳...

보내는 글 강타(KANGTA)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더 이상 줄 수 없는 것은 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 이게 전부라 말했잖아요 이미 다 주고 없는 것을 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 그 때엔 지금 내 모습을 기억해 주세요 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 ...

보내는 글 강타 (KANGTA)

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더 이상 줄수없는 것을정말 이게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냥 떠나가세요이게 전부라 말 했잖아요 이미 다주고 없는것을단 한번도 전부라 생각진 않았죠 오히려 감사해요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 말아요우리 다시 만날 그때에 지금 내모습을 기억해주세요아무 흠도 어색함도 없는 나를 원하지는말아요우리 다시 만날 그 곳에서도 나의모든...

The Story 오이피클

모래알을 잘근 밟아 나가 저기 생명력이 넘치는 싹들이 피어있는 곳 찰랑 작은 물결을 손으로 반겨봐 새싹 가득 머금은 우리들의 동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질진 모르지만 난 그걸로 좋아 지루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도 모두 담아 동화를 엮을 거야 너와 나의 이야기 어느 샌가 너와 난 물들어가 서로에게 너와 나의 이야기 우리 함께 써보자 너와 함께 그 빛을

놓쳐버린 이야기 레드팡(Redpang)

(hook) 한순간도 그댈 지켜주지 못하고 울며 돌아서던 그댈 안아주던 꿈 "그 동안 고마웠어 미안" 말 못하고 놓쳐버린 이야기 (verse 1) 시간이라는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게 다가올줄 알았었는데 우린 그렇게 헤어진 후에는 아무렇지 않았어 견딜수 있을만큼 너무 오래 돼서 미안해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 미친듯 괴롭히던 우리 둘의 정도 모두 무너트린 이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