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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아들이라 박강성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너는 내아들이라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 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 아들-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아들-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너는 내 아들이라 The Cross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일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우연히 박강성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 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 할 뿐이야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마음 나는 알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너는 내 아들이라 Hosanna Singers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너는 내 아들이라 호산나 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너는 내 아들이라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소리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김종섭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 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눈물 닦아 주시며...

너는 내 아들이라 최현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너는 내 아들이라 이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 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간주중> 언제나

너는내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 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 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너는 내 아들이라 강명화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일이 찾아와도 박강성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보였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반복

너는 내 아들이라 하민지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너는 내 아들이라 쓰리 데이즈 (Three Days), 피스티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너는 내 아들이라 조영기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너는 내 아들이라 여러가수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 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너는 내 아들이라 이현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간주중>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너는 내 아들이라 ccm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알수 없음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서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김태중

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사랑이 나의 삶을 바라보시며 오늘도 어디선가 주의 손길이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아들이라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시간 주님을 찬양합니다 힘겨운 고난 속에 눈물 흘리며 슬픔 겪는 형제 자매여 주께서 어디서나 함께하시니 당신 삶에 행복 넘치리 어느 날 내게 다가와 주님 하셨던 말씀 너는

비오던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비 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치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 부턴가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비오던 밤 박강성

그말은 못들은 걸로 하자 너는 가끔 날 우울하게 해 그렇지 않아도 이밤은 종일 내리는 비로 온통 무력해져 있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알아 네 가슴에 가라 앉혀둔 앙금 언제였던가 그날이 어느 한순간 읽은 너의 표정 쓸쓸하더군 처음 만날때 기억나지 사랑보다 더 좋은 말 찾지 못해 너는 아쉽다 했어 그후 많은 걸 얻었지만 우리 이순간 더 큰걸 잃고 있어 바로 사랑이야

너는 내 아들이라 (MR)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너는내아들이라 김명식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일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아들이라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화려한시절O.S.T)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04. 흔적 ...박강성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 ♬시나♬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화려한 시절)*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흔적(화려한시절OST)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 기에 잊으 려고 방황했었 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 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돌아와 줄 순

사랑일뿐야 박강성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너는 내 아들이라 (Song By. 김동진)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파송의 노래 박강성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니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사랑일 뿐야 박강성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주만 바라볼지라 박강성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닳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바위섬 박강성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나는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