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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며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을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칠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다시만나는그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우울한 생일날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기억해주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 시키는 시간이란 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오! 안녕~~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 느낌 따뜻한 온기 그 숨결 달콤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겨져 있는 항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키는 시간이란 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작사: 하해룡 작곡:고성진 편곡:박근태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느낌 따뜻 한 온기 그숨결 달콤 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 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작사: 하해룡 작곡:고성진 편곡:박근태 언제나 나에게 힘이 돼준건 너 뿐이었어 너를 만난후 정말로 사랑이라 느꼈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었던 그때의느낌 따뜻 한 온기 그숨결 달콤 했던 속삭임 너의 손길 닿는 곳마다 남 겨져 있는 향기 하지만 미소 띤 너의 모습은 어디에...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김정민

이별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 시키는 시간이란 걸 알게 될테니 지금 너는 멀어져가도 언젠가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오! 안녕~~

안녕 2NE1

가지 마 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 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 널 잡을 수 없는 내 눈을 보지 마 그냥 가지 마 속지 마 겨우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마 모든 게 영원하지는 않잖아 겨울이 가면 봄은 다시 와 알잖아 그냥 가지 마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 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알로하 오에 Ignace Jang 외 2명

그대여 안녕히 Aloha ʻoe 꽃 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E ke onaona noho i ka lipo 따뜻한 포옹과 함께 One fond embrace 작별을 고합니다 A ho'i a'e au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Until we meet again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Until we meet again 언젠가… again…

다시 일어서는 거야 박강성

고개숙인 내친구야~ 다시일어나~ 움켜잡았던 그 손을 놓아봐 세상에서 소중한~건 사랑뿐인데♡ 이젠 그사랑 다시 시작하는거야~ 오~ 아침해가 밝아오면어둠은 사라지리 부끄럽지 않는 마음으로 일어서는거야 2.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미워도 다시한번 박강성

어디쯤 인지 얼만큼인지 흘러가는 대로 걸었어 화가 나도 눈물 나도 꼭 참고 니 대답 들으려고 싸늘히 변한 너의 마음을 내 힘으론 어쩔 수 없어 큰 소리로 허공위에 외쳤어 사랑해 사랑한다 나에게 말해봐 정말 잊어야 하는지, 쌓인 정 마저 버려야 하는지 나에게 말해봐 너의 책임은 없는지 미워도 다시 한번 바보 같지만 어리석지만

루 [淚 ] 박강성

날 부디 잊어주겠어 모두 없던일로 해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가 제발 용서하고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어 내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이라오 저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가 보는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지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쳐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04. 흔적 ...박강성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 ♬시나♬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화려한 시절)*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밤을 다시 한번 박강성

아주우연히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마음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때면..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거같아 이제 견딜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보낼수 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마음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하얀 목련 박강성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재회 박강성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흔적(화려한시절O.S.T)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애원 박강성

1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너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5270)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광화문연가 박강성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 이라오 **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에 스쳐 지나는

[06]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얘긴걸 지나간 날을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반복*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루(淚(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이별앞에서 박강성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바위섬 박강성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나는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헤이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길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해야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길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헤이 (Hey)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길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