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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짱이다 박강수

나는 베짱이다 시원한 그늘이 좋아 보란듯이 놀고 신나게 노래 불러주는 나는 사랑스런 표정과 목소리까지 한번은 몰라도 내 매력속에 빠져 들면 멈출수 없어 눈을 뗄수가 없어 나만의 도도한 설명 필요없는 필살기 나는 베짱이다 달콤한 휴식이 좋아 팔베개 눈 감고 콧노래 부르는 베짱이 나는 사랑스런 표정과 목소리까지 한번은 몰라도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나는 행복해*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해바라기 박강수

난 파란 하늘을 따라 난 춤을 추며 길을 걸었네 난 소리 없이 지나는 바람 온 몸을 흔들며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아아아아 나는 해바라기를 난 고개 숙인 마음을 난 비가 오는 나의 하루를 난 어디로든 멀리 떠나가 슬픔이 날 찾지 못 하게 나는 해바라기 꿈을 꾸는 나는 해바라기 자유로워 나는 해바라기

대나무처럼 박강수

지나간 바람 푸르른 잎들의 노래 새벽에 이슬이 날 키우면 햇살을 보네 나는 내 안에 아무것도 채울 수 없다네 땅속의 감춰진 내 사랑도 담을 수 없다네 나는 뿌리에서 뿌리로 이은 생명의 나무 껍질을 하나씩 떨굴 때마다 하늘만 바라보며 나는 키를 키우는 나무 욕심도 없이 반듯하게 자라는 나무야 2) 나는 내 안에 아무것도 채울 수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우린 너무나 달라 박강수

아직도 그대를 못 잊고 많은 날들이 갔어도 뜬 구름 같은 기억이 내게는 전부였을 때 그 날들은 가고 없지만 기억들은 너무 짙어 타들어 가는 깊은 밤 그댈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나는 기다려 사랑 그대로를 떠올리다가 문득 그대가 내게 했던말 우린 너무나 달라 ♬ 간 주 곡 ♬ 그 아름다웠던 시간도 잊지 못할 그 하루도

꿈을 꾸는 것도 이루는 것도 박강수

그대 가는 길에 날마다 꿈꾸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동그라미 그려 사랑을 그대만을 위해 웃음이 찾아와 얼굴에 드려 너무 행복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너만을 위한 그 한마디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선물일까 사랑을 가르쳐주어 나는 행복해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내가 그대를 만난 건 내 삶에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지말아요 내

마지막 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마지막 편지 박강수

마지막 편지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마지막 편지 (With 조원민)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음으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마지막편지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음으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함으로 부디 행복 해주오 슬픈 얼굴 하지말아요

마지막 편지 (Parkkangsoo`s 2nd)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행복해 주오 슬픈얼굴 하지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 주오

마지막편지(듀엣) 박강수

마지막편지 박강수 (여)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남)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남,여) 슬픈얼굴 하지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여)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게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마지막 편지 ~ㅁㅁ~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ㅡ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

마지막 편지(mr-미니) 박강수

(여)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남) 이제 나는 가야 해 남아 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남,여)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있으면 안돼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간주> (여) 이제 나는 가야 해 남아있는 그댈

마지막편지(e_MR)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음으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나는 가야해

마지막편지 (e_MR)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ㅡ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나는

마지막사랑(e_MR)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ㅡ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나는

마지막 편지(MR) 박강수

내가 살아오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 가지 그대가 내 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ㅡ 남아있는 그댈~ 두고 소중한 내 사랑 간직하~도록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진 말~아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면 안~되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 이제 나는 가야해

노란기억 박강수

아홉 살 쯤 그때 생각이 난다 전학 가던 길 좁은 들길을 따라 어느 하루 아련해진 기억은 새 아버지의 어색한 뒤를 따라 갔던 어린 가슴에 내 어린 두 눈에 노란색 개나리가 흐드러져 피었던 길 낯선 그 길에 고개 숙인 마음에 어색한 걸음 나는 노란 꿈을 꾸고 싶었던 아이 작은 가슴 멍이 들어 잠들던 그때 기억은 지난 꿈 길을 따라 갔던 어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mr-미니)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그대 위해서 박강수

내린 비에 생각이 나서 걸어 봤다고 벌써 우린 어색한 인사를 해 잘 지냈냐고 그래 음 생각해 보자 서로 시간을 갖고 너를 위해 나를 위해서 온통 네 생각 뿐인 하루하루에 견딜 수 없이 더딘 시간에 떠도는 기억 잡을 수도 없는 맘 보내 버리자 그리워도 그 사랑은 나의 것이 아니야 사랑스러운 다른 음 가까이 가면 다시 멀어져야만 하는 나는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소낙비 박강수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애서 애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자전거타고 박강수

가로수 따라 푸른 길을 따라 나는 바람 속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강변을 따라 사람들을 따라 어린 아이 손잡고 걸음마를 이끄는 할아버지 표정엔 행복이 가득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 지나가던 사람들 땀을 흘리며 발을 구르네 자전거 길을 따라 숲길을 따라 새들 노래 따라 나는 나의 꿈을 달린다 자전거 타고 하루하루 지나간 나의

꽃이바람에게 전하는 말 박강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진한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움이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맑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봄날일까 박강수

노랑 나비 한 마리가 하늘 위를 날은다 봄날일까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노랑 나비 한 마리가 머리 위를 날은다 파란 하늘이 눈부셔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내 긴 잠을 깨워놓고 달아났을까 돌아보니 꽃 샘 바람이어라 아직 나무는 기다리라 하는데 나는 꽃들이 궁금해 봄날일까 어디선가 꽃향기 와

좋은 사람 박강수

어느날 내게 그대가 파란하늘로 찾아와 설레이는 미소를 주네 기다린 날들 그대가 푸르르던 내 하루를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물들이네 좋은사람 그대는 나의 좋은 사람 변하지 않을 둘만의 시간으로 가 좋은사람 나는 그대의 좋은 사람 사랑한단 그 말이 둘이서 좋은 사람 지나온 날들 그대가 아름답던 내 하루를 눈부시게 더 아름답게 길들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너도 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조각조각..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간주~~~~~~~~~~~~~~~~~~~~~~~~~~~~~~~ 가을은 참..예쁘다...

12.가을은 참 예쁘다 / 12.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 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와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조각조각 흰 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들어 .......... ***간주***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나무가 되고 싶다 박강수

푸르다 숲 드높다 저 산 마른 숨 쉬어가자고 두드린다 가슴은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산 위에 구름인 듯 닿으면 나 다시 가벼운 바람이려나 나무가 되고 싶다 말없이 섯는 마음으로 슬픔도 모르고 눈물도 없는 산 위에 멀어진 삶 길어진 방황 나는 또 길 잃은 마음 둘 곳이 없네 하늘 가까운

가을은 참 예쁘다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 박강수 -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나도 하늘에 구름같이 흐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ㅁㅁ~ 박강수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 짓고 그소식 전해줄 한가로운 그ㅡ대 얼~굴은 해ㅡ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같이 물ㅡ들어..... ~~~~~~##~~~~~~~~~~ 1.50 가을은 참..예쁘다 파란 하늘이.

노래가 된 이야기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간주곡 ♬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사랑을 믿기에 박강수

길을 걸을 때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그대가 웃으니 웃음 짓는 그대가 언제나 나의 편이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 좋은 건 언제나 불안하지만 나는 사랑을 믿기에 힘든 길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거야 소리 칠거야 높은 하늘을 향해 그대와 함께 행복한 노래 할 거야 같은 길을 걸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도 이젠 울지 않아

가을은 참 예쁘다(mr-미니) 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 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 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 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 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 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 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

그대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꿈같은 사랑 박강수

지쳐 있었나봐 그대를 만난동안 빙빙 돌아 그대 그 맘이 어지러워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하고 멀리 사라져 가는 무더운 여름 기억은 파란 가을 아련한 흰구름 속에 가려져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우리 두 사람의 시절 꿈 같은 사랑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그대 고운 내 사랑 박강수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 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꿈같은사랑 박강수

지쳐 있었나봐 그대를 만난동안 빙빙 돌아 그대 그 맘이 어지러워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하고 멀리 사라져 가는 무더운 여름 기억은 파란 가을 아련한 흰구름 속에 가려져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우리 두 사람의 시절 꿈 같은 사랑 한 번의 약속은 또 한 번의 거짓말 다시 나는 그댈 믿지 못 하게

숨바꼭질 박강수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어서 어서 나를 찾아봐 너무 멀리 가지마 어디에 숨었니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옷자락이 보인다 나를 찾아서 불러봐 휘파람을 불어봐 시간이 다 지나가 내꿈도 다 지나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는 너에게 나는 술래 어디에 숨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