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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박강수

기다리는 건 아름다운 약속인가 다시 멀어질 기약 없는 만남인가 ♬ 간 주 곡♬ 눈물에 사라진 흘러내린 내사랑아 아득 하구나 미련 없이 사라진날 가벼운 바람 나를 흔들고 무거운 맘 나를 깨우는 이슬에 젖은 어두운 밤이 지나면 날이 가듯이 새로운 달빛도 희미하구나 덧없는 날 꿈 이었나 지나가는 건 사라진 건 잊혀진다 가벼운

다시 회상 박강수

마지막인가 이제 떠나가면 끝내 못다이뤄 다친 쓴 과거일수 밖에 잊으려 했나 지난 모든 일들 끝내 다 잊을수 없는 아픈 상처로 남아 몇밤이 날빌어 하얗게 바랬졌는지 소중한사람 다시 벌릴수 없어서 그렇게 돌아보면은 늘 같은자리 늘 같은 생각 속에 날 가둬놓고 지쳐 나 지쳐 떠나갈래

회상 심민섭

이젠 괜찮을 거라 생각했어 널 보면 울지 않을 거라고 더 이상 상처를 받는 게 싫었어 그래서 난 널 떠나야 했어 길게만 느껴진 시간 속에서 널 다시 또 찾고야 말았어 밝게 빛났던 너의 눈빛에는 먹구름 드리워졌고 따스했었던 너의 온기가 이젠 차갑게만 느껴졌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그 날로 되돌아가기를 간절히 빌어 제발 한 번만 기회가 있다면 너와 다시 함께하고

회상 의진

아무런 기대도 없었지만 지금 내 마음은 너무도 깊어진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이대로 그냥 이대로 멈춰 버리면 지나간 나의 많은 기억들이 하나 둘 스쳐 갈수록 지친 나에게 돌아올 것 같아 이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지만 어느새 난 버려진 시간속에 깨어나면 다시 그리워 하지만 난 울지 않아 하루 지나고 또 다시 다가오는

회상 강영숙

외로움이 쌓이는 나의 작은 창가에 싸늘한 밤비가 적막을 지워가면 하나 둘 잊혀져 가던 지난 사랑의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아픈 고독이 찬란한 슬픔이 쏟아지는 저 빗속에 밀물처럼 다가온다 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모두 지나간 시절 다시 못 올 슬픈 이야기 향기로운 사랑의 추억도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도 이제는

회상 양원식

그대 사랑했던 그 시절 다시 돌아왔네 어느날 내게온 사랑은 이제 가고 없네 그대 떠나던 날 내모습 초라해 보이던 기억은 아주 멀리 나 처럼 잊어버려요 이제와 그리워 한들 돌아갈 수 없네 다시 그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네 사랑을 그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날들을 후회 또 후회 해봐도 그댈 볼 수 없네 이제와 그리워 한들 돌아 갈 수

회상 이정

나 그대를 사랑했었던 만큼~ 우리 헤어짐을 믿지 않았죠 그대 지친 모습볼 수가 없어 나 그대 보면 눈물만 나와 나 알아요 그대 나 하나만을 사랑했었던걸 알고 있어요 우리 힘겨웠던 눈물이라도~~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죠 기억은 잊혀진 시간속에 다시 나를 불러~ 널 잊지 못하겠지만 너를 이해 할께 너무 힘들어도 널 사랑할 수 없는 거잖아

회상* 양원식

그대 사랑했던 그 시절 다시 돌아왔네 어느날 내게온 사랑은 이제 가고 없네 그대 떠나던 날 내모습 초라해 보이던 기억은 아주 멀리 나 처럼 잊어버려요 이제와 그리워 한들 돌아갈 수 없네 다시~ 그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네 사랑을 그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날들을 후회 또 후회 해봐도 그댈 볼 수 없네 2.

회상 보이스

돌이켜보면 너같은 사람 나에게 딱인 여자였었어 그때는 내가 참 어렸었지 딴데만 바라보며 살았어 나만 위하고 날 신경쓰는 너의 마음들이 귀찮았어 너 몰래 바람도 피우면서 즐겁게 노는것만 밝혔지 많은 여자를 사귀어봤지만 너같은 사람 절대 없어 나 그때로 돌아가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맘 알겠니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니가 나에게 주었던

회상 Ecobridge

사랑 그것보다 좀 더 달콤한 예쁜 추억들이 가득한 지난날 햇살 그것보다 좀 더 화사한 맑은 눈빛으로 날 보던 니 모습 이젠 볼 수 없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이젠 볼 수 없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회상 에코 브릿지(Eco Bridge)

이젠 볼 수 없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이젠 볼 수 없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 내 눈물 가진 사람...

회상 미카엘밴드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don't know how

회상 미카엘밴드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don't know how

회상 Leessang, 백 지영

리쌍부르스 내가 글을 쓴 후로 가장 아름다운 노래 하지만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결국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 물론 내 잘못이 컸지만 어찌나 힘이 들던지 그날 밤 술을 펐지 난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 했지만 아픔은 찾아왔어 음악으로 번 돈 전부 떼이고 나는 벚꽃처럼 잠시 피고 졌고 또 다시

회상 미카엘밴드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너는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 (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 I ) don't

회상 김승진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너는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 (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 I ) don't know

회상 Michael Band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너는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 (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I) don't

회상 미카엘 밴드

김승진/회상 못 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don\'t know

회상 hen

붉은 가로등 불빛이 일렁이던 그날의 밤이 돌아오면 좁은 골목길 따라서 비틀거리며 우리를 떠올리겠지 너도 같은 마음인지 다시 걸어 본 적 있을지 이 길을 지날 때마다 궁금해 그리움이 기억들을 지워가는 날이 끝나면 이별도 아름답겠지 짙은 밤공기에 어색한 한숨소리 조용히 꺼져가는 불빛 네가 본다면 조금은 비웃었겠지 널 떠난 나를 너도 같은 마음인지 다시 걸어

회상 리쌍

노를 젓고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Verse 03] 느지막이 시작한 방송생활이 날이 갈수록 재밌어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사람 땜에 받은 상처 사람으로 다시

회상 리쌍 Feat. 백지영

또다시 맨손으로 노를 젓고 Sub Hook] 이렇게 살아온 인생 또 이렇게 살아갈 인생 변하지 않을 내 삶의 노래 노래 노래 Hook] 오르락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Verse 03] 느지막이 시작한 방송생활이 날이 갈수록 재밌어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사람 땜에 받은 상처 사람으로 다시

회상 최재훈

내곁에서 나를 바라보는 니가 아닌 내 사랑을 위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나도 모르게 눌러지던 너의 그 번호가 낯설어지지 않듯이 너를 사랑했어 아니 사랑했었어 추억속의 너뿐일거야 이런 내 바램도 쉽지 않은 걸 알아 우린 너무 익숙했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랐니 많은 후회와 고통속에 그댈 던져두고 나왔어 나를 용서해 이제 넌 다시

회상 최재훈

내곁에서 나를 바라보는 니가 아닌 내 사랑을 위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나도 모르게 눌러지던 너의 그 번호가 낯설어지지 않듯이 너를 사랑했어 아니 사랑했었어 추억속의 너뿐일거야 이런 내 바램도 쉽지 않은 걸 알아 우린 너무 익숙했었어 내가 그렇게 모자랐니 많은 후회와 고통속에 그댈 던져두고 나왔어 나를 용서해 이제 넌 다시

회상 신우주

혼자 걷다가 문득 떠오르던 그대가 바라보던 하얀 달빛 거리에 부는 바람 따라서 그대 생각에 잠겨 본다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내리는 비와 바람에 아픔과도 같았던 시간이 흘러가는데 하늘은 그루잠을 자는데 이 밤에 다시 피어나는 꽃잎도 길고 기나긴 세월 흘러서 짙어가는 안개 속에 흩어져 내가 서 있던 언덕 저편에서 공허함과 바람이 불고 있다 텅 빈 거리를 등진

회상 가리온

바닥에 누워도 죽어도 남을 것 같은 추억도 싸늘한 밤의 공기처럼 그를 감싸오네 무덤가의 비석같이 그는 살아보네 새벽 버스 창가에 앉아서 몇 번을 지워보려고 했던 그를 만났어 구태여 기억해 내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여기 남아서 알지못할 어떤 이유를 계속 찾았어 돌아온 수취인 불명의 편지는 그에게는 사실 수치인 불명예 하지만, 내일 다시

회상 가리온(Garion)

바닥에 누워도 죽어도 남을 것 같은 추억도 싸늘한 밤의 공기처럼 그를 감싸오네 무덤가의 비석같이 그는 살아보네 새벽 버스 창가에 앉아서 몇 번을 지워보려고 했던 그를 만났어 구태여 기억해 내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여기 남아서 알지못할 어떤 이유를 계속 찾았어 돌아온 수취인 불명의 편지는 그에게는 사실 수치인 불명예 하지만, 내일 다시

회상 Garion

회상 가리온 [1절 羅刹]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회상 피노키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갖고 있던 내 꿈 중에서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 너의 볼에 입맞추는 것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나의 아내가 될 거라고 언제까지라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서로 너무나 몰랐었어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그저 너의 친구란 걸 기억해봐 우리 예뻤던 시간을 잊지만 않았다면 다시 시작해 우리 너는 항상 내게 말했었지

회상 몽니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로즈마리님♥봄날 happy Day『♥』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우리,님에게…˚▶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회상 *몽니(Monni)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회상 하남석

아무도 없네 ~ 너와 둘이서 만나던 그 호숫가 나 홀로 너를 그리며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네 ~ 어젯밤꿈에 너를 보고서 나 여기 왔네 ~ 아무도 없네 ~ 손을 잡으면 만나던 그 호숫가 별처럼 수많은 사연 물결처럼 밀려오는 옛일을 생각하네 ~ 꿈속에서나 다시 만날까 나 여기 왔네 ~

회상 블랙 비트

너를 안고 싶었을 뿐이야 감은 두 눈에 슬픔 마져 그렇게도 바래 왔었던 우리의 사랑은 FOREVER 아픔 없는 이별이란 없다하지만 그렇게 나를 떠나가 희미해진 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후회로 물들어가지만 그토록 못잊어 애타는 맘으로 바라보는건 그리움에 지친 너의 향기가 차가운 입술에 마지막 사랑을 주고 싶었어 다시 볼 수 없던 사랑이기에 Can't understand

회상 Black Beat

love forever girl 너를 안고 싶었을 뿐이야 감은 두 눈에 슬픔마져 그렇게도 바래 왔었던 우리의 사랑은 Forever 아픔없는 이별이란 없다하지만 그렇게 나를 떠나가 희미해진 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후회로 물들어가지만 그토록 못잊어 애타는 맘으로 바라보는건 그리움에 지친 너의 향기가 차가운 입술에 마지막 사랑을 주고 싶었어 다시

회상 제이벨 (J BEL)

언제부터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때를 다시 회상하려 애쓰는데 내가 가야 할 길을 모두 다 잠시 내려놓고서 지나간 날들을 돌아보며 가끔씩 그렇게 회상하는 게 습관처럼 돼버린 어떤 고독과도 같던 나의 홀로 있는 외로움의 시작 그 회상을 그래도 난 외치고 있어 속에서부터 조금씩 밖으로 새어 나가는 나만의 외침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 그렇게 나의 지난날들을

회상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뒤로 밝게 떠오르는 겨울 빛 노을 떠나버린 그대 잊어보려고 오늘도 이 차가운 거릴 걷는다 아파오는 나의 마음은 둘째요 어디선가 그대 웃고 있다면 거센 비바람에 내 눈물 적셔도 오늘도 이 차가운 거릴 걷는다 저기 떠나가는 하얀 구름아 어디에서 너를 다시 만날까 울고있는 저기 기러기들도 오늘도 아쉬워서 높이 나누나 바람불면

회상 정태춘&박은옥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다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을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파도에 부딪히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생각이 좋나 내모습이 좋나 바위 검은바위 거두어 씻어주고 가슴 슬픈사랑 그누가 씻어주리 음~ 저편에 달이뜨고

회상 박은옥 정태춘

해지고 노을 물드는 바다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을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파도에 부딪히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않아 파도를 너머너머 바위 가슴을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생각이 좋나 내모습이 좋나 바위 검은바위 거두어 씻어주고 가슴 슬픈사랑 그누가 씻어주리 음~ 저편에

회상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 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저 편에 달이 뜨고 물결도 잠들면 내 가슴 설운 사랑 고요히 잠이 들까 그대 내생각

회상 Bum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뒤로 밝게 떠오르는 겨울빛 노을 떠나버린 그대 잊어보려고 오늘도 이 차가운 거리를 걷는다 아파오는 나의 마음은 둘째요 어디선가 그대 웃고 있다면 거센 비 바람에 내 눈물적셔도 오늘도 이 차가운 거릴 걷는다 저기 떠나가는 하얀 구름아 어디에서 너를 다시 만날까 울고있는 저기 기러기들도 오늘도 아쉬워서 높이 나누나 바람불면

회상 정태춘,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회상 정태춘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회상 정태춘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회상 어사 친구 청곡 =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회상 김민석

서글피 울었던 그때로 돌아가 똑같은 이별을 겪는다 해도 아마도 너라면 다시 또 똑같은 만남을 기꺼이 할 수 있겠다고 넘쳤었다고 내 모든 걸 보이고도 사랑받던 날들 좋은 꿈이었다고 다신 없을 거라고 보잘것없었던 나라는 사람이 너로 빛났었다고 뭐 하나 가진 것 없이 전부를 가졌던 날들 잊어갔다고 내게 사랑받지 못해 안아달라며 외로웠던 널 차갑게 버려뒀던 날들이

회상 권승하

삶이 고달프다 생각하면서 힘든 세월 참고 견디며 자식생각 하는 마음에 잔주름만 쌓여만 가네 어렴풋이 어린 시절 떠오를 때면 손수레를 끌던 모습에 걱정 근심 걱정 힘들어 하시던 모습 가슴 아파 눈물 흐르네 이른 새벽아침 몹시 춥던 날 찬바람에 가슴 시리며 자식행복 바라시면서 간절하게 기도 드리네 어린 시절 품에 안고 타이르시던 어머님에 고귀한 사랑 언제 다시

회상 블랙비트

너를 안고 싶었을 뿐이야 감은 두 눈에 슬픔 마져  그렇게도 바래 왔었던 우리의 사랑은 FOREVER 아픔 없는 이별이란 없다하지만 그렇게 나를 떠나가  희미해진 너의 눈을 바라보면서 후회로 물들어가지만 그토록 못잊어 애타는 맘으로 바라보는건 그리움에 지친  너의 향기가  차가운 입술에 마지막 사랑을 주고 싶었어 다시 볼 수 없던  사랑이기에

회상 베이비복스

이젠 널 떠나려해 이젠 널 잊으려 해 지난 슬픈 추억 가슴에 묻어 행복하길 바랄께 다른 사랑 찾아서 뒤돌아선채 널 이제 떠나 우리 헤어져 가는 말을 들었을 때 목이 메어져 순간 모든게 멈춰서 같이 있었던 일들 모두 머리속에 스쳐 잊혀져 이런 눈물에 아쉬움에 방황한 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되도록 너무 빨리 지워버리도록 이 순간 두 번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