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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박광호

방 한 켠에 놓여있는 어머님의 재봉틀이 오늘따라 서글퍼 보이네 살아생전 홀몸으로 고생하며 살아오신 어머님이 보고파지네 그리움을 재봉에 담아 불효함을 실로 엮어서 생전에 못 드린 사랑에 당신 위해 옷을 지으니 드르르르 드르르 르르르르 눈물 젖은 천을 박으니 보고 싶어라 우리 어머니 꿈속에서 만나 보려나 그리움을 재봉에 담아 불효함을 실로 엮어서 생전에 ...

어깃사랑 박광호

마지막 노자돈을 두 손에 쥐고서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인생아 이제는 버려야 할 가슴에 불꽃을 태우지 못한 채 떠나간 사랑을 못 잊어 애태우는 님아 왜 이리 어리석을까 조금만 더 잘해줬더라면 내게로 돌아왔을텐데 어처구니 없는 맷돌 같은 이 사랑 왜 자꾸 애써 돌리려 해 못지고 가는 짐은 내려놔야지 무얼 그리 자꾸 집착해 님 두고 가는 님아 뒤쳐져 오는 ...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박광호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선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헤메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 마음도 니 마음도 하나라네헤메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에헤야 사랑노래나 불러보자 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에헤야 사랑노래나 불러보자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바다는...

똘아이 부시 (완벽 가사, 예전 가사보다 완벽!! 100%) 유민석

2.또라이 부시 1절 부시야 부시야 똘아이 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놀구 있는데 꼬매줄까 니놈의 입 과자도 못먹게 2절 맥도날드콜라는 아프칸의 피눈물 버거킹햄버거는 이라크의주검들 니 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절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부시야 약소국피를빨아

똘아이 부시(100% 완벽! 보증! 노래 듣고, 가사 수정!) 윤민석

2.또라이 부시 1절 부시야 부시야 똘아이 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놀구 있는데 꼬매줄까 니놈의 입 과자도 못먹게 2절 맥도날드콜라는 아프칸의 피눈물 버거킹햄버거는 이라크의주검들 니 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절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부시야 약소국피를빨아

똘아이부시 윤민석

1절 부시야 부시야 똘아이 부시야 아직두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 재봉틀 하나놀구 있는데 꼬매줄까 내놈의입 과자두 못먹게 2절 맥도날드콜라는 아프칸의피눈물 버거킹햄버거는 이라크의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넘치니 웬만해서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절 부시야부시야 드라큐라부시야 약소국피를빨아 배부른 악마야 이제는우리형제들 피마저

또라이부시(fucking .u.s.a마드신 분이 만듬) 윤민석

1.부시야 부시야 또라이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메줄까 네놈의입 과자도 못먹게 2.맥도널드 콜라는 아프칸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부시야 약소국 피를 빨아 배부른 악마야 이제는 우리 형제들 피마저

또라이 부시 윤민석

.~~~~~~~ 1.부시야 부시야 또라이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메줄까 네놈의입 과자도 못먹게 2.맥도널드 콜라는 아프칸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부시야 약소국 피를 빨아 배부른 악마야 이제는 우리

또라이부시 Unknown

안녕하세요 또 저예요 부시야 부시야 또라이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매줄까 니놈에 입 과자도 못먹게 맥도날드 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왠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부시야

또라이 부시 우리나라

또라이 부시 부시야 부시야 또라이 부시야 아직도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 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매줄까 네 놈의 입 과자도 못 먹게 맥도널드 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부시야 약소국 피를 빨아 배부른

또라이부시 윤민석

안녕 하세요 ~~ 또 저에요 부시야 부시야 또라이 부시야 아직도 허풍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매줄까 니놈에 입 과자도 못 먹게 맥도날드 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추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왠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부시야 부시야 드라큐라

또라이 부시 이혜진(아마도 ㅡㅡ)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위의 싸이트에 가십시오. 1.부시야부시야 또라이부시야 아직도 그 헛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있는데 꼬매줄까 네놈의 입 과자도 못 먹게 2.맥도널드콜라는 아프간의 피눈물 버거킹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저지른 죄가 차고 넘치니 웬만하면 이쯤에서 그침이 어떠냐 3.부시야부시야 드라큐라부시야

또라이부시(완전정복!!) - 더이상의 정석은 없을........걸^^; Unknown

안녕하세요~~~~~ 또 저예요~~~~~~~~~~~^^ 부시야 부시야 또라이 부시야 아직도 허엇소리 그침이 없구나~~~ 우리집에 재봉틀 하나 놀고 있는데 꼬메줄까 니놈의입 과자도 못먹게~~~~ (간주)삐삐삐 삐리리리 삐~리리리리리~~~~~~~~~~ 맥도널드 콜라는 아프칸의 피눈물 버거~킹 햄버거는 이라크의 주검들~~~~ 니애비부터

별다방 황락천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한가로운 도로를 달리자 조그만 골목에 닿으면 눈에 보이는 별다방 어디에서 이런 걸 봤을까 어디선가 본 것도 같은데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 시절로 떠나요 국민학교 다니던 친구들 어디 있을까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무엇을 할까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뛰어놀던 골목길 공터에 함께 웃고 울던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손때 묻은 정겨운 재봉틀

YB스토리 윤도현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 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YB스토리 윤도현밴드(YB)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YB스토리 YB (윤도현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반복 MST

멀리에 고민은 매일 자면 또 내일 계속 반복되잖아 same day ay ay ay 고민은 매일 자면 또 내일 계속 반복되잖아 same day ay ay ay 떼 버린 날갠 올라가지 못하게 언제부턴가 생각해보면 딱 태어날 때 나 태연하게 수저의 색깔은 신경안쓴다고 닦았던 휴지가 내 머리맡에 10년 전의 내 모습 그 땐 어렸었고 늘 구멍난 양말을 메꾸기에 썼던 재봉틀

yb스토리 윤도현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 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슬하에서 과일배달

아침이슬 mc태현

가쁜 숨을 몰아쉬는 학생들로 가득차있었고 같은 한을 같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녹 슬어진 철창속에 마른 눈물을 떨구고 살아남아 다시 이세상을 바꾸기 위해 철창속으로 던져지는 마른 밥 을 먹고 밑바닥같은 철창밖의 세상에선 다시 처절하 게 외쳐지는 민주화의 외침 화염으로 가득찬 피로 가 득찬 차디찬 길바닥엔 피와 눈물로 얼룩지네 재봉틀

Y B 스토리 윤도현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 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 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빠지게 키워주신

02 YB스토리 윤도현 6집

02 YB스토리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 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YB Story 윤도현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 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 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YB스토리 YB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 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빠지게 키워주신

YB스토리 YB (윤도현 밴드)

나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 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빠지게 키워주신 부모님 슬하에서 과일배달 그

솔아솔아 푸르른솔아 mc.sniper

햇빛 쏟아지길 바라며 참아왔던 고통이 찢겨져 버린 가지 될 때까지 묵묵히 지켜만 보던 벙어리 몰아치는 회오리 속에 지친 모습이 말해주는 가슴에 맺힌 응어리 여전히 가슴속에 쏟아지는 빛줄기 1mc) @대한민국@ 서울 청계천 어느 공장 대한민국- 아름다운 허리하나 제대로 펴기 힘든 먼지로 찬 닭장 같은 곳에서 바쁘게 일하며 사는 아이들 재봉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