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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박기영-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쪼매므찐 이젠탈님청곡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행운이♬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ㅡ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한가람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가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웅산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My Boyfriend 박기영

잘생기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착해요. oh~ 맑은날에도 우울하던날 배가 아프도록 웃게 해줘요.oh~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한 my boyfriend! 그대를 바라보면 난 행복해요. 그대는 나의 천사~ 오! 사랑해요.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거야. 또 어떤말이 필요할까요?

Lonely Night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박기영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 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기억 속에 남은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기영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Carol 박기영

준비해 시작이야 달려가는 거야 새로운 꿈을 향해 망설일 필요 없어 거리엔 축복하는 새하얀 눈이 내려 드디어 불을 밝혀 나만의 크리스마스 창을 열고 달릴 거야 나 멈추지 않아 오늘 밤은 나만의 축제 팔 가득 안을 거야 선물 같은 너와 함께 이제부터 시작이야 온 세상이 포근해 첫눈처럼 간직할게 영원토록 녹지 않아

So Sweet 박기영

박기영 - So Sweet . .

그쟈 박기영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유리창에그린안녕 박기영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헤어져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앉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보기엔 모~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하루에도 수만가지씩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 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보기엔 모~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거꾸로 돌아간 세상 박기영

뭐가 그리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엿들었어 둥그렇게 모여 앉아 누군가의 얘길하고 있었지~~ 내보기엔 모~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치나 거꾸로 보면 모두다 똑같은데 하루에도 수만가지씩 희한한 일들이 일어나고 둥그렇게 모여 앉아 서로를 욕하고 달려드네~~ 내보기엔 모~ 꼭같더만 왜 자기만 바르다고 난리를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박기영 -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천년의 연인 (Love Theme) 박기영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 즈음....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었죠... 내 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 적이 없이 널 생각하며 살아 왔던게 그 이유 일거라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 수 없는 시간 안에서...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긴까진가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너와 진 기억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내겐 여기까진가 봐요 어떡하죠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 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나예요 박기영

가까이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그대 모습 보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요 난 그대만 자꾸 보여요 그대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서 이상하게 눈물이나요 그대 볼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난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죠 그래요 이렇게 그댈 너무 사랑하는 나예요 그래서 눈물이 나요 어쩌면 이렇게 나를 바보로 만들었나요 그대만

연(영화"천년호") 박기영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연(영화"천년호") 박기영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연 (천년호 OST)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 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제발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제발 박기영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Dreams 박기영

잠결에도 나를 울게 한 그대를 만나는 꿈 아픔만 남긴 그대라는 기억을 헤어날 수 없는 나 그래서 두렵죠 한번쯤 그댈 보게 될까 무너질테니까 우연히 스쳐지나쳐도 난 알고싶지 않아 그대의 모든 걸 그 눈빛도 그 숨소리도 고운 미소도 꿈에서도 내게 오지 말기를 울고 있는 나 네게 너무 미안하니까 그래서 두렵죠 무너질 나를 난

let it grow 박기영

강현민, 편곡 강현민 if i think about you, (i'm) already in heaven baby 너를 본 순간 난 에덴을 걷고... and yeah~ 달콤한 말 속삭이는 너의 입술에 붉은 천상의 와인을 바칠게... yeah~ if i dream about you, (i'm) already in heaven baby 너의

[06]Let it grow 박기영

if i think about you, (i'm) already in heaven baby 너를 본 순간 난 에덴을 걷고... and yeah~ 달콤한 말 속삭이는 너의 입술에 붉은 천상의 와인을 바칠게... yeah~ if i dream about you, (i'm) already in heaven baby 너의 눈 속에 천국을 봤어..

사랑은 빗물처럼,사랑은 늘 그렇게 박기영

너무 과분했던 그대를 지키기엔 다시는 그대안에 내가 닿을 수 없게 떠나야 하네요 잠시 곁에 있어 행복했던 계절은 모두 지워야죠 쉽지는 않겠지만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눈물 되어 흘러가네요 다신 볼 수 없어요 더는 보면 안돼요 어제와 같은 추억 잊을래요 지금 놓아줄게요 그대라는 운명을 이젠 보낼래요 너무 아프지만 내게 사랑은

너와 함께라면 박기영

꿈임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나는 점점 강해져(후후) 기대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바다의 전설 장보고 ED -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ENDING (말하지 못한 바람) 작,편곡 : 방용석, 김준휘 작사 : 이선화 노래 :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기다릴께요 박기영

스쳐가는 그대의 미소는 별이 되고 조용히 스며오는 내 마음의 그림자 나의 하루는 어느새 물들어가고 잠들지 않아도 그댈 볼 수 있는 꿈을 꾸고 싶어요 난 이제는 그대를 원하는 숨길 수 없는 이 마음을 조금씩 꺼내볼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가올 수 있는 그날까지 늘 기다릴께요 언제라도 아무 말도 말아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의

My Life 박기영

단 한번이라도 주저하지 말고 삶을 즐겨봐 이 세상을 모두 내것으로 만들어 버릴꺼야 조용히 귀기울여 내가하는 얘길들어 " 눈을 감고 이기분을 느껴" 늦었다 생각하면 되는건 아무것도 없어 예~~ 똑바로 앞을봐 뒤는 돌아보지마 지나간 일들은 후회도 하지말고 나에게 주어진 인생은 단한번뿐 용기를 갖고서 한번해

This Love 박기영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잔인하게 버리나요 나 이렇게 또 남겨지나요 이제 다시 내가 사랑할 수 있을까요 또 혼자라는 게 너무 싫어 내 발걸음이 나도 모르게 그댈 따라 가요 나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모르겠어 날 보면 미소 짓던 그대가 왜 그렇게 변했나요 그대가 나에게 맹세한 모두 거짓말인가요 이렇게 또 떠나가나요 그대 나를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 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소월에게 묻기를 박기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

말하지 못한 바램 (엔딩 테마)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바램 그 속에

I gave You 박기영

취해서 쓰러져 버렸어 제발 일으키지마 너무나 비참해 숨이 멎을 것 같아 난 I gave you all my love I gave you all I was 이건 말도 안돼 울 것 같아 모든 게 끝났다니 그냥 이대로 깨어나고 싶지 않아 Oh my love I gave you all I had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올 때까지 나의 잔이 비워지지 않게 채워줘 난 너무

아파도 잠시더라 (Feat. 김아영 Of 숙가연) 박기영/박기영

오랜 만이야 예전 그대로구나 시간이 너와 나만 비켜서 흘러갔나봐 그때 아팠던 미움과 한숨들은 그냥 한번 웃는걸로 사라져갔어 그 뿐이더라 아파도 잠시더라 아이가 울다 웃는 것처럼 모르더라 그런거더라 사랑만 추억만 기억이나서 또 다른 사랑하더라 따스한 봄날 뜨겁던 여름처럼 그 시절 그때도 지금처럼 내게 왔었지 붉게 물드는 가을 같던 사랑도 금새 추운 겨울...

그리움만 쌓이네 (Inst.) 박기영/박기영

따라 불러보아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