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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 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바다의 전설 장보고 ED -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ENDING (말하지 못한 바람) 작,편곡 : 방용석, 김준휘 작사 : 이선화 노래 :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말하지 못한 바램 (엔딩 테마)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 힘든 하루 벅찬 나의 내일을 말하지 못했어 (마음속 진실을 봐) 너의 미래 눈부신 날들 나의 바램 그 속에

track 2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체념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게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게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 미안해 하지마...

[02]체념 박기영

그저 집착이라고 참 쉽게 말하지 너무 아픈데.. 널 사랑할 수록 널 미워하게 돼 내 못된 가슴을 이해해줘...oh 오늘까지만 너를 간직할께 다 주지 못한 맘 나 이젠 버릴께 혹시 스쳐가는 기억 속에 내 모습 본다면.. 그냥 웃어주면 돼..미안해하지마..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 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날 던지려 할 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 말들도 거친

동행 (同行) (With 호란)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동행 박기영

너를 갖지 못해 집착했나봐 지극히 위험한 너의 향기가 온통 나의 마음 속에 가득해 아름다운 세상 속 너와 나 둘이서 머무르자고 너를 잃었단 그 달콤함에 난 널 던지려 할때도 있었지 다신 말할 수 없는 사랑에 너 혼자서 숨죽이게 할 순 없었기에 그렇게 우리 이 바람 속에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어쩌면 우린 행복했을까 아픈말들도 거친 시선도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말하지 마라 그것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아록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말하지 마라 우리에서 벗어나 No 말하지 마라 그것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망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 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어느멋진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하룻밤의 꿈 박기영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

부탁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은 소중했단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부탁~ 박기영

너와에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위해 단한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제발..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고맙다며 내가 말 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가 줄거만 하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부탁 박기영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부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무것도 바란 게 없던 그런 내 맘을 조금은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단 걸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 걸 하지만 아냐 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날 지킨 거야 나를 위해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러브송 (영화 '형사' 中에서)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형사 - Love Song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러브송 (영화 '형사') 박기영

blue moon 눈물의 달 숨지 말아줘 어둠 속의 빛 느낄 수 있게 다가와 줘 no tears 슬픈 바람 나를 안아줘 아픔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 이제는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눈물을 지워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much I love you so

망각 박기영

*'말하지마라 우리에서 벗어난 No 말하지 마라 그곳에서 벗어나' 떠나버린 날 내곁에 두고 싶어서 말하려 해도 넌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듯 내가 없는 것처럼 다른곳을 봤어 그렇게 내가 가까이 두고 싶어서 말하려해도 길을 잃었나 시간은 흘러만가고 잡을수 없어 *' '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너를 찾고싶어 어두워진

그대 때문에 박기영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 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오면 잊혀 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 이였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 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그 아픔을 몰랐어요 나 왜 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온통 너뿐이야 박기영

머물 수 없는 계절들 속에 수놓은 기억들 나 정말 난 그랬었어 사랑했어 너를 온통 너 뿐 였어 어쩌면 웃으면서 보낼지 몰라 그런 게 사랑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너무 쉽게 난 아냐 널 놓을 수 없어 난 멍하니 습관처럼 되 내이게 돼 지우려 해도 소용없는 걸 돌아와 줘 내게로 너를 그릴 수 있게 함께 색칠할 수 있도록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아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녘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출처 : www.sinwho.com

널보낸 나를 박기영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 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따뜻한 너의 채온 그리워 잠을 못 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못했지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지친 나의 영혼이 말하고 있어 니가 지금 여기에 있어줬으면

아네스의 노래 박기영

그 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차마 붙이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울 때 발목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 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리나요 차마 붙이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울 때 발목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 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젠 작별을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알고 있나요 박기영

알고 있나요 - 박기영 언제나 내가 기다른 사랑이 그대가 되어 줄 수는 없나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 내 맘이 아직은 낯설은 건가요 알고 있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보는 눈빛 어떤 의미인지 사랑이라는 의미를 알기에 부족한것이 너무도 많아요 사랑해도 되나요 사랑해도 되나요 허락하면 안되나요 그대에게 아직 난 전부일순 없지만

보석 박기영

넌 나의 끝인 거야 새로운 시간 속에 우리는 여행을 떠났지 넌 빛나는 보석, 구슬 같은 빛을 내게 주었지 말하지 않은 얘기 비밀스런 약속 널 품에 꼭 안고 우리는 눈을 감았지 넌 내게 달려와 말을 하지 이 세상을 준다고 Forever 널 위해 꿈을 꿀께.

어두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Fiance 박기영

달콤한 바람 같은 행복한 이 기분은 뭘까? Because I\'m in love with you 착하고 멋진 너에게 상냥한 바다가 될게 우리의 노래는 영원한 사랑의 마법! 영혼이 맑은 너에게 우윳빛 거품이 될게 동화처럼 I\'m in love with you

어둔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하룻밤의꿈 박기영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체온 그리워 잠을 못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 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널 보낸 나를... 박기영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너의 체온 그리워 잠을 못이루고~~ 너의 이름을 부르려해도 할 수가 없~~어~~ 어리석은 나 때문에~~ 힘겨워 지쳐진 널 보며~~ 멀어질까 두려워져 말하지

어두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엄마 딸이니까요 박기영

그게 당연하다 여겼죠 믿어줘요 어리게만 보이겠지만 잘할게요 나는 엄마 딸이니까요 미래를 향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잘해야 될 텐데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던 나의 말 미안해요 엄마처럼 잘 할 수 있을까요 고마워요 나를 위해 산 그대 그게 항상 당연하다 여겼죠 믿어줘요 어리게만 보이겠지만 잘할게요 나는 엄마 딸이니까요 사랑해요 미처 하지 못한

널 보낸 나를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 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들어오세요 박기영

조심스럽게 내맘의 문을 두드리네요 그대의 목소리 부드러운 바람 같아요 오랫만이에요 이토록 설레이는 밤과낮 그대 하나로도 이 세상은 환하게 빛나네요 고마워요 혼자눈뜨던 아침에 혼자뿐이던 식탁에 이젠 그대가 있겠죠 사랑하는 단 한사람 이젠 외롭지말아요 혼자울지도 말아요 둘이잖아요 이젠 들어오세요 내맘에 나 아무래도

어두운 상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로 흘려 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야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 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 가슴 울다 지쳐버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 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Night 박기영

서늘한 바람 창을 넘는다. 눈물은 꽃잎 되어 부드러운 가슴 감싸온다. 구슬 같은 달빛에 몸이 젖혀도 하나, 둘, 셋, 넷 파-아-란 밤을 노래한다.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이 다가오는 석양을 모른 채 하라하네. 그대 춤은 어제와 같고, 나의 노랜 오늘과 같네. 바람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