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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날울리네 박미련

남자가 울리네 이내가슴 다 태우네 천만번 잊어야지 다짐해도 소용없네 사랑했던 까닭으로 잘나지도 못한사람 정나미도 없는사람 그래도 좋은걸 어찌합니까 남자가 울리네 오늘밤도 울리네 2절 남자가 울리네 여자가슴 다 태우네 이내마음 다 주고서 뉘우쳐도 소용없네 사랑했던 까닭으로 아무리 미워해도 미워할수 없는사람 그래도

그 남자가 날 울리네 박미련

남자가 울리네 이내가슴 다 태우네 천만번 잊어야지 다짐해도 소용없네 사랑했던 까닭으로 잘나지도 못한사람 정나미도 없는사람 그래도 좋은걸 어찌합니까 남자가 울리네 오늘밤도 울리네 남자가 울리네 여자가슴 다 태우네 이내마음 다 주고서 뉘우쳐도 소용없네 사랑했던 까닭으로 아무리 미워해도 미워할수 없는사람 그래도

좋다가 말았네 박미련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려놓고 떠나 버렸네 들창에 앵두꽃 저리 고운데 가는사람 잡지 못하네 청사에 불밝히고 다짐한 사랑 남자에 그약속 허사였던가 좋다가 말았네 요놈에 사랑 울리고 어디로 갔나 좋다가 말았네 요놈의 사랑 나를두고 어디로 갔나 들창을 때리는 밤비소리만 타는 가슴 달래여 주네 두손을 마주잡고 맹세한 사랑 남자에 약속은 부질없더라 좋다가

혼자사는 여자 박미련

1절)) ~~~~~~~~ 무~ 슨 사~ 연이 그다지~~~~~도~ 깊~ 은~~가 사~~~~ 랑에~~~문~~을 닫고 혼자사는 여~ 자~~야~ 한~ 걸음 다가~ 서면 또 한걸음 멀~ 어지는~ 사랑의 수수께기 풀길이 없네~ 떠나간 사랑이 너무 미워서 연분홍 ~ 립~스틱에 눈물 젖 은가 잡는손 뿌리~치며 돌아서는

가슴사랑 박미련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몇 년이 걸렸던가 마디마디 여미어진 세월 때로는 원망도 때로는 미움도 가슴속에 쌓였었지만 세월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모든 게 사랑이란 걸 세월의 미소인가 행복이 노래인가 가슴으로 내려온 사랑 하늘의 높은 뜻이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얼마 난 많은 세월 애태우며 살아왔던가 때로는 원망도 때로는 미움도

잘못된 사랑 박미련

거울앞에 앉았습니다 이제는 잊었습니다 붉은입술지우면서 당신도 지웠습니다 외진길을 걸었습니다 정말로 잊었습니다 돌아섰던 그자리는 그대로인데 그사랑 보이지않네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이란것을 이제와 어떻하나요 울지말아요 가슴아파요 이젠 나를 잊어주세요 둘이만난 카페에서 나혼자울었답니다 술잔가득 흘러젖는 미련도 마셨답니다 이슬비가 내리는길을

원앙의꿈 박미련

정다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너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 마음속 꽃밭에서 놀던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그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여져야만했던 너의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옛날이 그...

((원앙의 꿈)) 박미련

정당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 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나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 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마음속 꽃밭에서 놀던 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거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어져야만했던 너의 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 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

*원앙의 꿈* 박미련

정다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 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나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 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마음속 꽃밭에서 놀던 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거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어져야만했던 너의 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 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

(원앙의 꿈) 박미련

정당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 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나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 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마음속 꽃밭에서 놀던 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거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어져야만했던 너의 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 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

원앙의 꿈 박미련

정다웠던 날들은까마득한 옛날이었고꽃같은 추억만이구름피는가슴속에는돌아서야만 했던너의마음 무정하구나한해두해 해가저물어봄날은 다시오는데내 마음속 꽃밭에서놀던시절 그리워지네그리웠던 날들은잊어버린 옛날이었고속삭이며 그닐던보리밭 오솔길에는헤여져야만했던너의마음 야속하구나윤회하는 계절은 흘러봄날은 다시오는데정다웁게 거닐던그옛날이 그리웁구나돌아서야만 했던너의마음 무정...

여자의 길 박미련

어린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했쬬 당신의 넓은가슴 그품에안겨 행복을 꿈 꾸었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말없이지켜준 당신은 내사랑 이제는알았어요 뉘우칩니나 원망도하고 미워도 했지만 변치않아요 믿어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지난시절 당신만나 투정도 많았지요 당신의 아픈마음 몰라주고서 당신을 애태웠지요 세상살이 모진풍파 나를감싸며 언제나 지켜준 당신은 ...

미워요 최유나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쓰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가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넘고 바다 건너 어제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모습이

또 울리네 이미자

울리네 - 이미자 또 울리네울리네 나를나를 또 울리네 사랑 주고 병 살 줄은 정말 진정 내 몰랐네 천리 팔방 낯선 몸이 임 하나 믿었더니 못 믿을사 임의 마음 구름이네 바람이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울며울며 나는 가네 하늘 두고 지은 맹세 하루 아침 이슬이네 당신 하나 섬기면서 천년만년 살쟀더니 허물어진 과거사만 이별이네 눈물이네

그 남자가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 남자가 [방송용] 지아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그 남자가 지아(Zia)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향기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으로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향기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고향으로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향기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목동의 노래 사랑이야기

3 목동의 노래 1.목동의 아름다운 노래 밤하늘에 울리네 양떼는 노래 자장가로 삼아 고요히 잠이 드네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 양치는 목동다윗 사랑과 온유한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 한자라 여호와는 나의목자니 내게 부족함 없네 푸르른 풀밭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목동의 아름다운 노래 밤하늘에 울리네 나의 목자 되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차중광

낙엽지는 거리에 별빛이 비치면 잊지 못할 너의 음성이 구슬프게 들리는구나 미소짓던 얼굴은 멀리 멀리 사라져 지난 날의 바라던 꿈 낙엽 속에 잠겼으니 아~ 모습이 어데로 가버렸나 외로워지면 가슴 아파 애 탈 줄 왜 몰랐을까 보고싶은 얼굴은 어디로 사라지고 너의 운명 허무한 꿈 미소만이 울리네 아~ 모습이 어데로 가버렸나 외로워지면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052 -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 했던 순간들이 나를나를 울리네 밤비를

영동부르스 권윤경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아아 영동이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남자가 운다 브랜뉴(Brand New)

붉어진 눈빛이 난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도 않아 그까짓 자존심 때문에 너를 보낸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떠나 행복하란 말 다 거짓말인 거 잘 알고 있잖아 남자가 운다 그깟 이별 땜에 숨 죽여 운다 이깟 사랑 땜에 눈을 감아도 아직 너만 보이는 바보 같은 난데 왜 이렇게 모든걸 버리고 간 남자가 운다 남겨진 내 기억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남자가 운다 브랜뉴

붉어진 눈빛이 난 잊혀지지가 않아 지워지지도 않아 그까짓 자존심 때문에 너를 보낸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떠나 행복하란 말 다 거짓말인 거 잘 알고 있잖아 남자가 운다 그깟 이별 땜에 숨 죽여 운다 이깟 사랑 땜에 눈을 감아도 아직 너만 보이는 바보같은 난데 왜 이렇게 모든걸 버리고 간 남자가 운다 남겨진 내 기억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그여자가 나를 울리네 홍세민

여자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다정했던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그냥 가시구려 사나이 괴로움을 누가 아랴 여자가 나를 울리네 사랑이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를 울리나 행복했던 날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라면 상처를 주지마오 사나이 이 순정을 누가 아랴 여자가 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갈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데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불빛 오늘은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인생 바람이 부는데로 흘러가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모습이

그 남자가 자꾸 블루샤벳(Blue Sorbet)

Rap) 제발 나를 봐줘 I see the eyes when you look at me (니가 쳐다보는 눈빛을 알아) I see the voice when you talk to me(니가 부를때 목소리를 알아) Rap) 그남자가 자꾸 나를 봐 두근거리는 눈빛도 모두 혼자만에 생각일뿐 내게 다가오지 않다면 그남자가 자꾸 생각나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 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나를 부르는듯 서있는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 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나를 부르는듯 서있는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영동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 비마져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짧은 시간 사랑한 죄 뿐이야

애수 손현희

바람은 왜 흩어지고 구름 되어 버렸나 그대는 왜 떠나가고 나만 외로이 바람에 정이 들어 울고있나 눈 감아도 떠오르는 우리 뜨겁던 약속을 잊어야 했던 비정의 순간 밤거리에 싸늘하게 보슬비가 내리고 다정했던 순간들이 어디로 사라졌나 울리네 떠나가도 잊지못할 그대만을 믿었던 지난 날이 너무나 그리워져요 정 많은 그사람을 못 잊어요

남자가 어디서 길건 (Kill Gun)

너의 머리 위에 내가 있단걸 아직도 모르니 모르지 바보처럼. (항상. 내 맘을. 들었다. 놓았다.) 사랑이 아니야. 나의 모든것을 가지려 했을 뿐. (항상. 내 맘을. 들었다. 놓았다.) 집착일 뿐이야. 너를 사랑했던 나를 후회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젠 니가 너무 지겨워. 니 맘대로 하잖아. 말로만 사랑하잖아.

다시 찾은 영산강 원중

영산강 오고가며 노를 젓는 뱃사공아 삼학도 섬 색시를 못 잊어서 왔는데 구수한 사투리에 반겨줄 사람은 간곳이 없고 영산강 파도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내 마음을 울리네 영산강 물결 따라 노를 젓는 뱃사공아 웃음 짓던 섬 색시가 그리워서 왔건만 차거운 강바람에 이름 모습은 찾을 길 없고 갈매기 울음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내 마음을 울리네

설레임 (Feat. 디제이티즈 (DJ Tiz)) 량영 (RyangYoung)

눈 쌓인 거리 길 위를 걷고 있는 우리가 만든 발자국 코 끝이 시린 이 날씨는 우릴 좀 더 가깝게 만들어 주네 티 나지 않게 내 들뜬 맘을 숨겨 설레는 기분 어쩌면 좋아 들키지 않게 후 숨을 쉬어 뽀얀 입김도 놀려 놀려 오늘 입은 옷은 신경 쓴 듯 안 쓴 듯 무난히 네 눈에 비춰 보이겠지만 며칠 동안 고민하고 입어보고를 반복을 했던 상상도 못할 모습일

남자가 어디서 길건

★길건 - 남자가 어디서 ...

신사동 그사람 백승태

** 신사동 사람 *** - 김용임 - < 간 주 > 1)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버터같은 남자 (신곡 트로트) 도도

오 버터같은 남자 느끼해 너무나 느끼해 그래도 느끼한 남자가 싫지는 않은 걸 오 버터같은 남자 들이대 너무나 들이대 그래도 들이댄 남자가 내 사랑이에요 가슴이 떨려요 내 볼에 입 맞춰 주세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그댄) 내 사랑 버터같은 남자 (버터같은 그남자) 녹여주세요 그래요 당신만을

버터같? [방송용] 도도

오 버터같은 남자 느끼해 너무나 느끼해 그래도 느끼한 남자가 싫지는 않은 걸 오 버터같은 남자 들이대 너무나 들이대 그래도 들이댄 남자가 내 사랑이에요 가슴이 떨려요 내 볼에 입 맞춰 주세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그댄) 내 사랑 버터같은 남자 (버터같은 그남자) 녹여주세요 그래요 당신만을

&***말좀해봐요***& 채수은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당신을 믿었는데 나는 어떻해 버릴수가 있나요 사랑의 그약속을 저버린 당신 배신이란 이름앞에 울어야 하는겁니까 말좀 해봐요 말좀 해봐요 바보처럼 울리네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당신을 믿었는데 나는 어떻해 버릴수가 있나요 사랑의 그약속을 저버린 당신 배신이란

그 한마디 김완선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미워하지 않는다면서 헤어지자 하는건 아직 사랑한다 하면서 헤어지자는 까닭을 몰라 하~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그 한마디 김완선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미워하지 않는 다면서 헤어지자 하는건 아직 사랑한다 하면서 헤어지자는 까닥을 몰라 하~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니 남자가 아니야 미스에스(Miss $)

멈추지않아 착각은 그만둬 절대로 니가 쉴곳이 아니야 (절대 떠나 갈 사람 아니야) 니가 안길품이 아니야 (네 옆에 머물 사람이 아니야) 이 남자는 내남자야 누구도 뺏을수 없어 여기서 그만둬 나랑 다툴때면 만났어 다른여자들 늘 잠깐이였고 결국 내게 돌아왔어 늘 이번엔 오래끌었어 내가 좀 나설게 상처받을꺼야 그가 돌아설때 나랑

말씀하소서 (Feat. 조수아) 아크 워십(Ark Worship)

하나님 나의 모든 것 아셨네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깊은 심정 힘겨워 보낸 나의 지난 날들도 사랑의 주님 다 아셨네 하니님 나의 모든 것 보셨네 아무도 볼 수 없었던 내 깊은 상처 두려워 주저한 나의 믿음 없음도 사랑의 주님 다 보셨네 말씀이 나를 세우네 음성이 나를 울리네 내 영혼 깃든 곳에 주님의 사랑 잠잠히 다가와

RING MY BELL 루드블러드 (RVDEVLVD)

RIGN MY BELL 전화가 울리네 RIGN MY BELL Ay 진동이 울리네 세상이 나에게, 등 보이며 돌릴 때 때 처럼 내 아이폰 뒤집어 놓을래 RIGN MY BELL 전화가 울리네 RIGN MY BELL Ay 진동이 울리네 세상이 나에게, 등 보이며 돌릴 때 때 처럼 내 아이폰 뒤집어 놓을래 보호받지 못하는 아무도 없는 집 꼴통이야 전화가 울려서

그 남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남자가 훌로울때 주현미

깊은 밤 남자가 홀로 울 때는 위로의 말일랑은 하지 마세요 세상에 있는 말은 모두 다 해준다해도 파도같은 슬픔은 슬픔은 달래지 못한다오 2. 불을 끄고 남자가 홀로 울 때는 한잔 술도 섣불리 권치마세요 세상에 있는 술은 모두다 마신다해도 낙엽같이 외로운정 외로운정은 달래지 못한다오 3.

그 님의 애창곡 임정임

밤 깊은 주점에서 들려오는 임의 애창곡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드네 그님의 십팔번 어디에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님아 그님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부르겠지 그추억 나를나를 울리네 그님의 애창곡 밤 깊은 목로주점 들려오는 임의 애창곡 구구절절 가슴을 파고드네 그님의 십팔번 어디에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님아 그님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듣고있겠지 그추억 나를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