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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박부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른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아아 음 가슴을 울리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필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에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 편정원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Various Artists

민들레 홀씨되어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노래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민들레 홀씨되어 손창수

달빛부서지는 강뚝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어--음--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 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 웠었지 그님의 두눈속에는 눈물이 가득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타고 훨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민들레 홀씨되어 임송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김승기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1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박미경

(00:18)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 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 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해운대 연가 박부귀

푸른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면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너~ 너~ 너~ 를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 주던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주곡~ 푸른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

종이배 박부귀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곡~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콕박힌 그대 박부귀

나~나~나 콕 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곡~ 나~나~나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이룰수 없는사랑 박부귀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

미운사랑~♣ 박부귀

박부귀-미운사랑~♣ 1절~~~○ 나 당신의 그리움에 오늘도 잠못이루고 참아도 흐르는 눈물은 사랑의 눈물입니다 나 오늘도 외로움에 긴밤을 꼬박새우고 참아도 쏟아지는 눈물은 미움의 눈물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가야 당신을 잊을수 있나 가슴에 새겨진 당신이름 어떻게 지울수 있나 사랑의 그리움 남긴사랑 당신이 너무 미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박부귀

세상 부귀영화도 세상 돈과 명예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세상 다 준다 해도 세상 영원타 해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랑 ...

춤추는 밤 박부귀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이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반복~

별난 사람 박부귀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지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간주곡~ 이리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사랑의 눈동자 박부귀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간주곡...

허상 박부귀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두사람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떨어지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이었나 그림자 뿐이었나요. ~간주곡~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떨어지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

태클을 걸지마 박부귀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반복~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내사랑 그대여 박부귀

좋아요 내사랑 영원히..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나는 행복한 사람 박부귀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뚜루루루 루 ~간주곡~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여자는 눈물인가봐 박부귀

왜 나는 당신 만을 후회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주고서 눈물을 보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바보 처럼 울리지 말아요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가세요 잘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봐 ~간주곡~ 왜 나는 당신만을 미련 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과거를 주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당신 여자 울리지 ...

안부 박부귀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이뤘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 날 그대 많이 야위었는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 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되는 군요 누구도 잡지 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죠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 가요 그대...

내 사랑아 박부귀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간주곡~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내...

찔레꽃 박부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간주곡~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빛이된 당신 박부귀

지나온 날들을 기억을 하나요 강물처럼 밀려오는 슬픈 세월을 세상이 힘들어 절망에 빠졌던 허물어진 내 인생의 빛이 된 당신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나의 인생을 당신께 모두 모두다 줄 수 있다면 무조건으로 나 당신만을 무조건 사랑하리라 지나온 세월이 생각이 나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던 슬픈 계절을 세상이 힘들어 절망에 빠졌던 허물어진 내 인생의 빛이 된 당...

내 사랑 그대여 박부귀

내 사랑 그대여 - 박부귀 내 사랑 내 사랑 영원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이룰 수 없는 사랑 박부귀

이룰 수 없는 사랑 - 박부귀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

폼나게 살꺼야 박부귀

폼나게 살꺼야 멋지게 살꺼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사랑 나는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꺼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 치고 살게 할꺼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꺼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 하지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멋지게 살꺼야 어차피 사는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