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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어 박상민 & 김병만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 .. 박상민&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With 김병만)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with 김병만) 박상민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털어 (With 김병만) 김병만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툭툭 털어 박상민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01 툭툭 털어.mp3 박상민,김병만♡호영♤

툭툭 털어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툭툭 권윤경

툭툭 털어 버려라 명색이 사내잖아 껄껄웃고 말아라 후회도 필요없다 실패한 사랑에 옷자락에 매달려 울기는 왜 울어 내가 내가 왜 울어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이 못난 사나이는 사나이는 후회없이 가련다 모두 잊어 버려라 명색이 사내잖아 껄껄웃고 말아라 미련도 부질없다 실패한 사랑에 아쉬움에 매달려 울기는 왜 울어 바보처럼 왜 울어 목숨보다

물드니까 우미 (Woomi)

간혹 너에게 그늘 진 색이 질거야 지내다보면 그래 다른 생각이 몰래 물드는 거야 그러니 기횔 줄래 덧칠할 수 있는 붓 내가 칠할게 널 칠해줄게 하나만 물들여줘 다시금 색칠해줘 고약한 마음 물들이지마 툭툭 털어 덜어내 지켜가요 가요 툭툭 털어 덜어내 슬쩍 너에게 혹하는 선택일거야 당연하게도 그래 너를 훔치는 색이 물드는 거야 그러니 틈을 줄래 번질 수 없게 긋는

꼴망태 목동(牧童) 이화자

꼴망태 둘러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 고삐를 툭툭 치며 콧 노래를 부르다가 이랴 쯧 흠~ 어서가자 정든 임 기다릴라 음~ 이랴 쯧쯧쯧 간주중 석양산 바라보며 타령하는 저 목동 골통대 툭툭 털어 잎담배를 피워 물고 이랴 쯧 흠~ 어서가자 정든 임 기다릴라 음~ 이랴 쯧쯧쯧 간주중 마을 앞 실개천에 얼굴 씻던 저 목동 고의춤

꼴망태 목동 이화자

1.꼴망태 둘러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 고삐를 툭툭 채며 콧노래를 부르다가 이랴 흥~ 어서 가자 정든 님 기대릴라 응~~~~~ 이랴 쯧쯧 2.석양산 바라보며 타령(打鈴)하는 저 목동 골통대 툭툭 털어 입담배를 피워 물고 이랴 흥~ 어서 가자 정든 님 기대릴라 응~~~~~ 이랴 쯧쯧 3.마을앞 실개천에 얼골 씻던 저 목동 고의춤 툭툭 털어

일상탈출 김찬

일상을 버리고 떠날수 있다면 지금 떠나자 아무 간섭받지 않게,생각을 하지마 있는 그대로 떠나도 좋아 그래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난 푸른바다에 물길러 간다 거기 함께 있어 아름다운 설악산 동해바다 그곳에 갈꺼야 갈꺼야 난 떠날때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더 좋아 타게되면 타고가고 걷게되면 걸어가고 좋아 일상에서 돌아서면 존재없는 나그네 세상먼지 툭툭

다시 태어나 오은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주님 나를 만나 주시옵소서 내 몸에 묻은 더러운 세상 죄 성령이여 오셔서 씻어 주소서 거룩한 손이 더러운 몸을 툭툭 털어 주시며 내 등 뒤에 항상 있으니 뒤만 돌아보라네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나 주의 성령으로 나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나 이전 것은 지나고 이전 것은 버리고 새 사람 되었다

박상민 중 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사람만 생각 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

박상민 @사랑한자의부탁

[00:32] [00:33] [00:34] [00:35]나를 사랑~한다는~ [00:38]그말을~ 하던 널~ [00:42]난 결코 믿지 않았어~ [00:47]네가 깨달아야 할~ [00:51]나의 다른 모습이 [00:55]더 많았으니~까 [01:02] [01:03]그때 끝내~야 했어~ [01:07]한동안~ 쓰라린~ [01:11]상처가 된다고 해도~ [01...

집으로 Coram Deo

사랑하는 당신께 내게 가장 소중한 하나님 아버지 마음 전하고 싶어요 당신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서 선물할게요 아버지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릴 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늦었다 재촉도 않으시고 지나온 길 묻은 흙먼지 그저 툭툭 털어 내시며 지친 어깨 끌어안고 수고했다 말씀하시네 사랑한다 내 딸아 잘 왔다 아들아 이제 집에서 편히 쉬어 아버지의

A¥AU A¤AI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멀게만 느껴지더니 날선 희망을 본다 끝내 손 끝에 잡히고 마는 어두워진 골목 걷다가 문득 뒤돌아본 이유는 그래도 내가 온 길이니까 차가워진 공기 헤치고 문득 뛰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내가 갈 길이니까 주저앉아 펑펑 울어 외로움에 치를 떨어 겁내지마 모두 겪어 끝내에는 툭툭 털어

짜잔 정인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멀게만 느껴지더니 날선 희망을 본다 끝내 손 끝에 잡히고 마는 어두워진 골목 걷다가 문득 뒤돌아본 이유는 그래도 내가 온 길이니까 차가워진 공기 헤치고 문득 뛰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내가 갈 길이니까 주저앉아 펑펑 울어 외로움에 치를 떨어 겁내지마 모두 겪어 끝내에는 툭툭 털어

짜잔~ 정인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멀게만 느껴지더니 날선 희망을 본다 끝내 손 끝에 잡히고 마는 어두워진 골목 걷다가 문득 뒤돌아 본 이유는 그래도 내가 온 길이니까 차가워진 공기 헤치고 문득 뛰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내가 갈 길이니까 주저앉아 펑펑울어 외로움에 치를 떨어 겁내지마 모두 겪어 끝내에는 툭툭 털어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짜잔 wlrtitdb 정인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멀게만 느껴지더니 날선 희망을 본다 끝내 손 끝에 잡히고 마는 어두워진 골목 걷다가 문득 뒤돌아 본 이유는 그래도 내가 온 길이니까 차가워진 공기 헤치고 문득 뛰고 있는 이유는 어차피 내가 갈 길이니까 주저앉아 펑펑울어 외로움에 치를 떨어 겁내지마 모두 겪어 끝내에는 툭툭 털어 벌써 이만큼 왔나 그리 멀게만

툭툭 전근화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무심한 네 표정에 그 반응에 미쳐버렸네 척하면 척 지지 않는 성격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 하는 듯 만 듯 애교에 섞인 말투에 녹아버렸네 이젠 알 때도 됐는데 가끔은 눈치 없는 니가 미워 포기할 때도 됐는데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네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줄듯 말듯 눈맞춤에

툭툭 전근화/전근화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무심한 네 표정에 그 반응에 미쳐버렸네 척하면 척 지지 않는 성격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 하는 듯 만 듯 애교에 섞인 말투에 녹아버렸네 이젠 알 때도 됐는데 가끔은 눈치 없는 니가 미워 포기할 때도 됐는데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네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줄듯 말듯 눈맞춤에

툭툭 유나(AOA)

너 없는 시간 동안 하룬 더 길어졌고 내 얼어붙은 마음은 더 널 기다리고 있어 또 차가운 바람이 너처럼 스쳐가면 나도 모르는 눈물 툭 하나 둘 떨어져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 계속 툭툭 내 맘을 두드려 툭툭 불쑥 나타나 날 괴롭히는데 혼자 남겨진 난 같은 자리에서 널 기다려 내 하루 시작과 끝 모든 중심은 너였어 이제 다른

툭툭 남소현

헤어진 지 며칠째 멍하니 바라본 하늘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그대도 나와 같을까 괜한 생각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네가 생각나는 그런 날 내일이 오면 다시 또 네 생각이 나 함께했던 술 한 잔은 달았는데 지금은 홀로 남겨진 채 그대를 그리워해 또 또 너를 그려본다 잊어야 덜 힘들 텐데 자꾸 네 생각에 힘들어 아무것도 하기...

툭툭 삭스어필(Socks Appeal)

집에 오면 그 자리에 가방을 놓 듯 매일 내리는 커피찌꺼기를 버리듯 그렇게 툭툭 그렇게 툭툭 놓고 버리고 그렇게 툭툭 툭툭 그렇게 놓고 버리고 뚜 두 뚜 두 두루 두루 뚜 뚜루 뚜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두루두루 두 무심히 뻗은 손가락에 조명이 켜지 듯 무심히 틀었던 음악이 취저이 듯 그렇게 툭툭 그렇게 툭툭 고르고 닿아

툭툭 전근화 (Weeky1) (M시그널)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무심한 네 표정에 그 반응에 미쳐버렸네 척하면 척 지지 않는 성격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 하는 듯 만 듯 애교에 섞인 말투에 녹아버렸네 이젠 알 때도 됐는데 가끔은 눈치 없는 니가 미워 포기할 때도 됐는데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네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줄듯 말듯 눈맞춤에 그

툭툭 유나 (AOA)

너 없는 시간 동안 하룬 더 길어졌고 내 얼어붙은 마음은 더 널 기다리고 있어 또 차가운 바람이 너처럼 스쳐가면 나도 모르는 눈물 툭 하나 둘 떨어져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 계속 툭툭 내 맘을 두드려 툭툭 불쑥 나타나 날 괴롭히는데 혼자 남겨진 난 같은 자리에서 널 기다려 내 하루 시작과 끝 모든 중심은 너였어 이제 다른 삶을 살아

툭툭 전근화 (Weeky1)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무심한 네 표정에 그 반응에 미쳐버렸네 척하면 척 지지 않는 성격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 하는 듯 만 듯 애교에 섞인 말투에 녹아버렸네 이젠 알 때도 됐는데 가끔은 눈치 없는 니가 미워 포기할 때도 됐는데 오지 않는 답장을 기다리네 툭툭 던지는 말투에 행동에 홀려버렸네 줄듯 말듯 눈맞춤에 그 시선에 애만 태우네 쭉쭉

징글정글 (Narr. 김병만 & Feat. 장정우) 고영빈

자유를 찾고 싶은노래 내맘 속 그노래 김병만 나래이션 Rap) 배가고파속이아파 먹고싶어 정말 독가오리대왕조개코코넛크랩 무엇이든잡아먹지 병만 족 의생활 언제든지도전하지 정글의법칙 스크 배고파도 생존하는 우리를 보고 웃어! 정정정글의법칙 정정정글의법칙 hook) 징글정글모두모여 모두 박수쳐 다같이모여.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

비원 박상민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순서 박상민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개란이 먼저...

지중해 박상민

지중해 -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울지마요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래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겟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

울지마요 (Don\'t cry) 박상민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 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 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시 볼 순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나요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가슴 아파 하지도 말아요...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해바라기 박상민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오@ 두 걸음씩 멀어지나...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

비원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

사랑아 내 사랑아 박상민

[박상민 - 사랑아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안에 니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 버려서 아파도 울수가 없어 못견디게 니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여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때문에 너때문에 울고 있잖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주 중> 나처...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해바라기(그녀에게) 박상민

바람 소리에도 가슴은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 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 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같이 우니 희망한다고 해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흔적 없이 ...

시린 두눈 박상민

*당신은 내게 주었던 모든것들을 이젠 그만 버리려 합니다*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해도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내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한잔에 취해 보와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운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시린 두눈을 감아 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