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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고 싶다 고백하네 박선근

주님을 느낄 수 있죠 나 사랑 부족할 때 감사 못할 때에 은혜에 돌아설 때 삶을 포기할 때도 나의 곁에서 새로운 힘주실 크신 사랑의 주 느낄 수 있죠 주님과 함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나는 이겨낼 수 있죠 내 작은 마음을 사용하실 주님 그 믿음에 내 순종 더하여 살리라 세상에 나아가 나를 묶어왔던 많은 연약함을 버리고 주님께 웃으며 안기는 날 꿈꾸며 나 그렇게

매일 지구 굴린다 (Cori Electronica Mix) 이규호 (Kyo)

꿈으로 가득 찬 돼지처럼 알아도 모르는 바보처럼 너만 바라보는 인형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그렇게 멀리 바라보는 풍경처럼 다시 돌아올 걸 아는 봄처럼 영원히 함께할 친구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얼떨결에 놓아버린 일기장처럼 하얗게 쌓여진 가벼운 머릿속 오늘도 서성대다 다 놓지 못한

매일 지구 굴린다 이규호 (Kyo)

꿈결에 녹아버린 모래성처럼 하얗게 흩어진 어제의 일들과 오늘도 서성대다 정리 다 못해 하얗게 떠밀린 하루의 마지막 매일 지구 굴린다 매일 난 내가 되려다 말다 하더라도 꿈으로 가득 찬 돼지처럼 알아도 모르는 바보처럼 너만 바라보는 인형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얼떨결에 놓아버린 일기장처럼 하얗게 쌓여진 가벼운 머릿속 오늘도 서성대다 다 놓지

그대 맥박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그대 맥박

그대~ 가까이 있어 힘이 되는 사람 매일 그대 가슴속 보듯이 아프게 하지만 그건 희망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 한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살고 싶다 언제나 푸른 하늘 처럼 살고 싶다 외롭게 길 떠난 이 새롭게 시작 하는 그대의 사람처럼 그렇게 빛나는 삶을..

말씀대로 살고 싶다 펄펙피스

한 친구 내게 말 했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사회란 이전에 알던 세상 아니라네 교회 다닌다고 너무 티내면 안 된다네 어울릴 줄 도 알아야지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날 좀 가만 내버려 둬라 힘을 주소서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게 어릴 적엔 정말 몰랐었네 세상 살기 참 힘들다는

죽음의 꽃 Chaku

싶다 나는 살고 싶다 세상 모든 일이 운명 이래도 살고 싶다 나는 살고 싶다 이제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다 rap 4 한번쯤 난 불러 보고 싶었다 당신의 아들로써 나는 당당히 서고 싶었다 기억 못했죠 날 쫓아 내버렸죠 당신의 딸년 앞에서 나를 무시해버렸죠 어떡하나요 이젠 어떡하나요 내 어머니 인생은 어찌 돼나요 그 누가 보상하나요 그

미친 듯 살고 싶다 Bobby Kim

내 마음대로 살아 왔다면 나 정말 그렇게 살았다면. 내가 없진 않았을 꺼야. 지금의 나완 다를 꺼야. 나는 그 어디에 있었는지. 그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눈을 뜨고도 놓쳐 버렸던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날위해서 살아 보고싶어. 그 누구도 날대신 살수없어. 단 한번뿐인 인생이라면 날위해서 미친 듯 살고 싶어.

미친 듯 살고 싶다 바비킴

내 마음대로 살아 왔다면 나 정말 그렇게 살았다면. 내가 없진 않았을 꺼야. 지금의 나완 다를 꺼야. 나는 그 어디에 있었는지. 그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눈을 뜨고도 놓쳐 버렸던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날위해서 살아 보고싶어. 그 누구도 날대신 살수없어. 단 한번뿐인 인생이라면 날위해서 미친 듯 살고 싶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민달팽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미친 듯 살고 싶다 바비 킴

내가 만일 좀 더 일찍 날 위해서 살았다면 지금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내 마음대로 살아 왔다면 나 정말 그렇게 살았다면 내가 없진 않았을 꺼야 지금의 나완 다를 꺼야 나는 그 어디에 있었는지 그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눈을 뜨고도 놓쳐 버렸던 그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날 위해서 살아 보고 싶어 그 누구도 날 대신

매일 지구 굴린다 (Cori Trance Extended Mix) 이규호 (Kyo)

꿈결에 녹아버린 모래성처럼 하얗게 흩어진 어제의 일들과 오늘도 서성대다 정리 다 못해 하얗게 떠밀린 하루의 마지막 매일 지구 굴린다 매일 지구 굴린다 꿈으로 가득 찬 돼지처럼 알아도 모르는 바보처럼 너만 바라보는 인형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꿈으로 가득 찬 돼지처럼 알아도 모르는 바보처럼 너만 바라보는 인형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매일

살고 싶다 말해봐 덤덤라디오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바칩니다 지금 많이 아프니 너무 힘들어 보여 하지만 그건 아냐 편해질 거란 착각은 버려 후회는 없니 생각나는 사람은 만약 조금이라도 있다면 간절하게 외쳐 봐 살고 싶다 말해봐 살고 싶다 말해봐 너무 살고 싶다고 정말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 말해봐 지금 많이 아프니 너무 힘들어 보여 하지만 그건 아냐 편해질 거란 착각은

그렇게 니은

흐르는 강물처럼 하루가 저만치 가네요 지나간 시간 뒤돌아보면 언제나아쉬움 남아 그래도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나무 많아서 사는 동안 살아 갈 동안 고마운 일이 많았네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돌아 오는 새처럼 계절바뀌고 해가 가도 변치 않는 산처럼 그렇게 갈 수 없을까 길어야 몇십년인데 삶이 다하는 날에 웃으면 갈 수 있게 - 바람이

강한남자 윤두환

내 갈 길을 막지를 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남자는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하지 않는다 사랑엔 약해도 눈물엔 강하다 그것이 남자가 아니냐 미련 없이 살고 싶다 후회 없이 살고 싶다 강한 남자로 살고 싶다 내 꿈일랑 건들지 마라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 거치른 세상 파도 부딪쳐도 쓰러지지 않는다 여자엔 약해도

강촌에 살고 싶다 이미자

날이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구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게으르게 살고 싶다 연영석

게으르게 살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가 체 체 체 체 체 바쁘게 살아야만 하나 바쁘게 살아야만 할까 할까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누가 시켜서 바쁘게 사나 내가 스스로 바쁘게 사나 우리 스스로 바쁘게 사나 무엇 떄문에 바쁘게 사나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쉬어가며 하면 안되나 여유롭게 하면 안되나 게으르게 살고

바람이 휘파람 부는 소리 (Prod by. 8BEAT) JISU PARK

퇴근하고 거리를 걷다 보면 살짝 차가운 바람이 느껴져 올해 반이 다 갔네 한건 하나 없는데 한숨만 나오게 시간은 잘도 가네 감정이 없게 같은 반복에 내가 문득 가엽게 느껴지는 찬 바람이 불어와 허무함과 무력감에 더 보고 싶다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다 바람이 휘파람 부는 소리 듣고 괜히 감정이 북받쳐 I don't know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도 모르겠어 열대야가

비밀결혼 (MR) 길정화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결혼 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 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 모르게 아무도 없는데 난 너의

만나고 싶다 김종환

널위해 나 살고 싶어. 짧은 세상 너 없인 못살겠어 사랑한다는 그말이 가시처럼 목에 걸려 정말 두고두고 미안 했었어 그 옛날에 서로가 힘들어 표현조차 하지 않았지. 내가슴 모퉁이에서 그리움이 울고있어. 모두 나처럼 힘들었겠지 언제쯤 널 볼수 있나. 언제쯤 널 만날수 있나 정말 매일 매일 기라려 왔어 널보고 웃고만 싶어.

비밀결혼 김재구

너 없는 세상 나 살수 없어 언제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 까지 가슴으로 사랑할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머슴으로 사랑먹고 살고 싶다 나는 너의 머슴으로 사랑먹고 살고 싶다 널 알고 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 모르게 아무도

하루 또 하루 좋은일꾼

하루 또 하루 살아지는 날들 주님이 없이도 시간이 흐르고 자꾸 살아지네 다시 또 다시 반복되는 날들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주님 주신 하루가 참 귀하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이 하루가 참 소중하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하루 또 하루 살아지는 날들 주님이 없이도 시간이 흐르고 자꾸 살아지네 다시 또 다시 반복되는 날들 연약함을 알기에 주님께

순자야 박진광

순자야 나의 순자야 보고 싶다 나의 순자야 너와나의 짧은 만남이 이토록 깊은 정을 남길 줄이야 너의 슬픈 그 미소에 감춰진 몸짓으로 나를 위한 그 인사가 마지막 마지막 이었나 순자야 나의 순자야 보고 싶다 나의 순자야 너와나의 짧은 만남이 이토록 깊은 정을 남길 줄이야 사랑한단 그 말로 붙잡지도 못했다 어느 하늘 하늘아래서 너와 함께 살고 싶다 어느 하늘 하늘아래서

비밀결혼 길정화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비밀결혼 (MR) 라동근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아무도 없는데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우리숨소리문화예술단

그 날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날마다 살고 싶다 죽은 줄 알고 이십 년 가슴에 묻은 아들 총리 되어 나타날 때 이제 나는 죽어도 가하도다 감격하고 하루 종일 울었던 야곱과 요셉의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말씀이 있어 외아들 바치러 산에 올라 아들 가슴에 칼 꽂을 때 이제야 나를 경외함 알았도다 칼 뺏으시고 야훼이레 복 내리신

살고 싶다(90992)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또 너를 부른다 가슴이 또 너를 부른다 아무도 느낄 수가 없게 낮은 울음소리가 퍼진다 사랑아 왜 날 떠나가니 이별아 너를 왜 데려가니 아직도 널 안았던 내 품 따스함이 그대로 있는데 살고 싶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 애를 써도 불러 봐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뿐 슬픔아 흩어져만 가라 아픔아 무뎌져만 가라 너에게 떼어 놓은 나의

살고싶다 김정민

눈물이 또 너를 부른다 가슴이 또 너를 부른다 아무도 느낄 수 가 없게 낮은 울음 소리가 퍼진다 사랑아 왜 날 떠나가니 이별아 너를 왜 데려가니 아직도 널 안았던 내 품 따스함이 그대로 있는데 살고 싶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 우리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애를써도 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메아리뿐 슬픔아 흩어져만 가라 아픔아 무뎌져만

클레멘타인 유로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클레멘타인 김철민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에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슬픈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점 점 멀어지고 기억하니 넌 내게 수줍어 나의뒤에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 까지나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비밀결혼 라동근

너 없는 세상 나 살 수 없어 언제 부턴가 내 안에 너 있어 난 너의 사랑 먹으며 살고 싶다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너 미쳤니 비웃어도 죽는 날까지 가슴으로 사랑할 거야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비밀 결혼한 후에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 먹고살고 싶다 나는 너의 여인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 널 알고부터 사랑 알았어 세상모르게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Rocket Tree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 줄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먹고 한산한 밤에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려 같이 가자 재미있겠지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김치전 만들고 있으니까 올때 맥주 좀 사와 요전에 얘기한 좋은 영화 같이 보면서 먹자 문을 다

클레멘타인 URO

클레멘타인 URO | 1집 Here Now Here On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백년의 약속 황영웅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 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069 황영웅 - 백년의 약속 [tcafe2a] 황영웅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 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 백년의 약속 [tcafe2a] 황영웅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 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너에게 살고싶다 동우

어쩌면 너를 알게 된 그 전부터 나는 너로 인해 사나 봐 네 가슴속에 난 태어나고 나는 오늘도 숨을 쉰다 너를 미치게 사랑한다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입술이 아냐 머리도 아냐 그저 운명이 하는 말야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눈물이라도 슬픔이라도 이 사랑이 나의 전부다 긴 아픔 속의 나를 구해준 사람 긴 눈물 속의

너에게 / (쾌걸춘향님 신청곡) 동우

어쩌면 너를 알게 된 그 전부터 나는 너로 인해 사나 봐 네 가슴속에 난 태어나고 나는 오늘도 숨을 쉰다 너를 미치게 사랑한다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입술이 아냐 머리도 아냐 그저 운명이 하는 말야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눈물이라도 슬픔이라도 이 사랑이 나의 전부다 긴 아픔 속의 나를 구해준 사람 긴 눈물 속의

삶의 블루스 김종환

내 마음이 오염됐나 내 손금에 문제가 있나 빈 통장을 채우기 위해 오늘 하루도 불태웠다 인생이란 왜 이렇게 수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마음에 상처 스스로 꿰매며 살자 그 어디에 살더라도 크게 변하진 않겠지만 마음 편히 살고 싶다 너와 파란 하늘 밑에서 영원히 마음 편히 살고 싶다 너와 파란 하늘 밑에서 영원히 그 어디에 살더라도

내 사랑에게 김종환

너를 만나게 된 것이 난 정말 다행이야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아직 방황하겠지 내가 살아온 날들이 너를 만나기 위해 있었나봐 니가 슬퍼서 울지 않도록 난 너의 곁에 있을게 때론 힘들때도 있겠지 서로 살다보면 하지만 같이 있단 것만으로 너를 사랑하고 싶다 옛날 힘들던 그 시절 너없이 외로웠던 날들 이젠 널 만나 너와 함께 영원토록

내 사랑에게 김종환

너를 만나게 된 것이 난 정말 다행이야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난 아직 방황하겠지 내가 살아온 날들이 너를 만나기 위해 있었나봐 니가 슬퍼서 울지 않도록 난 너의 곁에 있을게 때론 힘들때도 있겠지 서로 살다보면 하지만 같이 있단 것만으로 너를 사랑하고 싶다 옛날 힘들던 그 시절 너없이 외로웠던 날들 이젠 널 만나 너와 함께 영원토록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로켓트리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줄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김치전 만들고 있으니까 올 때 맥주좀 사와 요전에 얘기한 좋은 영화 같이 보면서 먹자.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로켓트리(Rocket Tree)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줄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김치전 만들고 있으니까 올 때 맥주좀 사와 요전에 얘기한 좋은 영화 같이 보면서 먹자.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로켓트리(Rockettree)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줄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김치전 만들고 있으니까 올 때 맥주좀 사와 요전에 얘기한 좋은 영화 같이 보면서 먹자.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Various Artists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 줄 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 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³ª´A ³E³× ¿·Ay¿¡ ≫i°i ½I´U Rocket Tree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 줄 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 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물처럼 바람처럼 시누크장 정희(ChinookJang Jeonghee)

나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네 나는 물처럼 살고 싶다네 세상살이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나는 행복하다오 부질없는 욕심으로 바람 되질 못하였고 미움과 오해로 뭉쳐있기에 물처럼 흐르지 못해 아 아 아 아 허 허 허이 허이 물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다 물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예술빙자사기단

날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 살려 달라 외쳐 봐도 날 보지 않아 어디로 가나 여기에 사람이 있는데 그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여기 가만 있는데 날 찾지 않아 왜 지나쳐 가나 날 외면하지 마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모른 체 마라 제대로 살고 싶다 가만히 있으라 마라 속이지 마라 진실을 알고 싶다 날 그 누구도 돌아보지 않아 살아 있다 외쳐 봐도 듣지를 않아 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Album Ver.) 예술빙자사기단

날 그 누구도 도와 주지 않아 살려 달라 외쳐 봐도 날 보지 않아 어디로 가나 여기에 사람이 있는데 그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여기 가만 있는데 날 찾지 않아 왜 지나쳐 가나 날 외면 하지마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모른체 마라 제대로 살고 싶다 가만히 있으라 마라 속이지 마라 진실을 알고 싶다 날 그 누구도 돌아 보지 않아

백년의 약속 - 김종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