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박성미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 많은 이자식의 못 다한 효도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니 죄 많은 자식 사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만날 길이 없어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작사 : 김상길 작곡 : 김상길 공정식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2)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Kim, Yong-Lim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자 아무리 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조아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 조아애 무엇으로 갚으리가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간주중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같은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V1)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강진주

어머님 보고싶어서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붙잡아 두려해도 가는것이 세월...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MR)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god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아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노래

개구리 소년 박성미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얘들아 돌아오라 엄마품에 돌아오라 엄마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헤아리어 며칠이~냐 손꼽아 몇달이~냐 네친구 개구리~도 엄마품에 고이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얘들아 돌아오라 엄...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본 고~향~땅 까치소리 그...

사랑의 아파트 박성미

1,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 돌아올수있나요~ 정확히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자꾸 가네요~~ 기다리다지쳐 밤이~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에 불을켜놓고 꽃~냄새짙은~ 베란다에서 당신을생각합니다~~ 사랑에젖은아파트~ 추억에젖은아파트 불빛많이적~실뿐~ 똑딱~똑딱똑딱 시계종소리 누굴위~해 종을울리나~~ 2,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돌아올수있나요~...

개구리 소년 박성미

하늘로 솟았느~냐 땅으로 꺼졌느~냐 개구리 잡겠다~고 웃으면서 나가더니 흔적조차 없다더~~~냐 와룡산 산마루에 하루해가 또 지는데 얘들아 돌아오라 엄마품에 돌아오라 엄마품~에 내 아들아 어디로 갔느냐 헤아리어 며칠이~냐 손꼽아 몇달이~냐 네친구 개구리~도 엄마품에 고이안겨 겨울잠을 잔다더~~~라 옷이나 입고있나 밥이라도 먹고 있나 얘들아 돌아오라 엄...

애니깽 박성미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 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 뜨듯 머나 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애니깽 애니깽 어머니 뒷동~산에 진달래는 피었나~요 꿈에서 본 고~향~땅 까치소리 그...

사랑의 악기 박성미

1.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밭 감자밭 흙냄새가 그리워요 타향의 하늘에도 달이 뜨고 별이뜨듯 머나먼 바다에도 갈매기는 날지요 찬바람이 불어서 새벽별이 떨며는 * 한서린 우물에 보름달이 비치고 김씨 박씨 박씨 김씨 붙잡고 울지요 아 - 애니깽 애니깽 2. 어머니 뒷동산에 개나리는 피었나요 옥수수반 감자밭 흙냄새가...

오직한님 박성미

나에게는 오직 한님 차가워도 오직한님 님의 생각 님의 손길 세월따라 흘러가도 내준 사랑 어디가랴 내 한평생 오직한님 거칠어도 다정한님 나에게는 오직한님 나에게는 오직 한님 차가워도 오직한님 님의 생각 님의 손길 세월따라 흘러가도 내준 사랑 어디가랴 내 한평생 오직한님 거칠어도 다정한님 나에게는 오직한님

미워라 박성미

남몰래 흘린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며는 떠난님이 미워졌어요 내모든것 다주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 사람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밤마다 흘리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며는 떠난님이 보고싶어요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이별이란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행복 박성미

부드러운 그대 미소 상냥한 그대 얼굴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 꿀수가 없어요 행복이 무언지 몰라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따뜻한 그대의 말한마디 내게는 행복이예요 비바람이 불어오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난 영원히 하나가 될거예요 세상사람 많아도 당신밖에 없어요 세상 사람 뭐라해도 당신만이 내 사람 행복이 무언지 몰라도 조금은 알것같아요 따뜻한 그대의 말...

약속도 없는 사랑 박성미

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랑 약속도 없는사랑 책임질 수 없는 사랑 이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이 환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

꿈이었다면 박성미

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이별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꿈이었다면 꿈이었다면 사랑이 정녕 꿈이었다면 이렇게 슬프진 않았을텐데 아- 사랑뒤엔 언제나 이별이 기다리더라 가슴이 저리도록 마음이 시리도록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사랑의 굴레 박성미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메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노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와 지우려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떠나간 님아 박성미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네가 사무쳐 잠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난 안울래 박성미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지 잡아 무엇해 내 곁을 떠난 마음이라면 이미 남남인 것을 행여나 돌아설까 미련을 버려 행여나 찾아올까 기대는 버려 모두가 헛된 꿈이야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안 울래 사랑 때문에 그렇잖아도 애끓는 마음 누가 또 두드려 나나 나나나 난 안 울래 뒤돌아서면 내가 서있지 사랑이잖아 무엇 때문에 사랑을 두고 그...

내가 찾는 사람 박성미

내가 찾는 그사람은 지금 어디 살던가요 그사람도 내소식을 묻더라지요 떠나가던날 뒤돌아 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다 돌아선사람 세월이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날로 가네 바람같은 세월이라 추억도 희미하지만 불현듯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떠나가던날 뒤돌아보며 아쉬움에 망서리며 울던 그사람 세월이 가고 계절이가도 마음은 언제나 마음은 언제나 그...

거짓말쟁이 박성미

살짝 살짝 살짜기 사랑을 배워주고 선 나를 두고 가버리면 이몸은 어이하나요 요렇게 내 마음을 애태우는것이 사랑은 아니라는 데 당신은 당신은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야요 살짝 살짝 살짜기 사랑을 배워주고 선 모르는 채 돌아서면 이몸은 어이하나요 요렇게 내 마음을 애태우는것이 사랑은 아니라는 데 당신은 당신은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야요

붕붕붕 박성미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띠를 매고 달린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 아들 딸들이 하루 종일 내 걱정을 한다고 해도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신 바람이 난다 어깨 춤이 난다 하루 일과가 아 여보 내가 왔어요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거리 지키며 간다 가로수를 누비면서 달리는 인생 이 세상에 부러울께 무엇이더냐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눈물은 왜 흘려 박성미

갈거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두고 간다고 붙잡아도 소용없는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을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그래도 내 마음은 돌이킬 수 없어요 잊으라고 말했잖아요 당신을 잊을거라고 애원해도 떠나야 할 이유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왜 미련을 가져 어리석은 사람처럼 눈물은 왜 흘려 눈물은 왜 흘려 ...

슬픈눈 박성미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

이사야의 입술로 박성미

1. 이사야의 입술에 제단숯불 임하듯 성령의 불임하여 내입술에 닿았네 2. 에레미아 입술에 주의말씀 주시듯 내입에도 말씀이 넘처나게 하소서 3. 내입술과 나의말 할례받게 하시고 할일많은 세상에 나를보내 주소서 내 영혼의 찬양이 (찬양이) 내 마음에 속에 기도가 내 입술의 전도가 (전도가) 열매맺기 -를 원하네

낙엽처럼 살아온 박성미

1절 낙엽처럼2절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3절 잡초처럼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1절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2절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3절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아며 살다가1절 지처서 넘어지고 2절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3절 병들...

생명나무 박성미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의 십자가그 피로 내 죄를깨끗하게 씻었네아아 생명의 꽃피었네 열매 맺혔네나는 다시 태어났네그 이름 생명나무라절망과 고통의세상길 헤매일때예수님 품으로나를 인도 하셨네아아 생명의 꽃피었네 열매 맺혔네나는 다시 태어났네그 이름 생명나무라지나온 내 인생길부끄러움 뿐이지만주님의 은혜로감사함 넘치네아아 생명의 꽃피었네 열매 맺혔네나는 다시 ...

선택 박성미

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 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택하고 나니 이젠 시원해 속이 시원해선택했어 그 사람을 마음속에 점 찍었어 믿음직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었어 이리왔다 저리갔다 알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선...

오동나무 박성미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간 주 중♪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그 사람 냉정히 떠나...

말없는 약속 박성미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 심은 사랑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예요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 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 밝힌 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잘가라는 인사입니다

당신 미워 박성미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 날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없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당신을 좋아하는 내마음은 타는데 당신은 모른체하고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 날 좋아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고 떠난당신 미워 떠난 당신 미워 한 없이 미워라 당...

동성로의 밤 박성미

동성로에 밤이오면 화려한 네온아래 젊음이 넘친다 사랑이 여울진다 그토록 많은 사연 그토록 많은 이별 말없이 쓸어안고 흘러만 가는 아 추억어린 동성로의 밤이여 동성로에 밤이오면 뜨거운 열기아래 젊음이 넘친다 사랑이 노래한다 그토록 애절했던 그토록 슬픈 이별 말없이 쓸어안고 흘러만 가는 아 사랑어린 동성로의 밤이여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