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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도 박재희

[박재희 - 사랑한단 말도]..결비 너완 너무 다른 날 사랑한다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뭐냐고 그말을 믿었었지 그게 사랑이야 꼭 여기까지 왔는데 너완 너무 달라서 나를 떠났단 너 나 어떡게 보내줘야 하는지 사랑 그 말들은 다 거짓일까 보고싶다 말하던 너~~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다 필요 없는데 이제 내게 얘기해줘~ 돌아오겠다고

나의 소원 박재희

내게는 소원이 있어요 간절히 기도하는 소원 언제나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해야 되요 가족의 행복이 나에겐 가장 큰 소원이죠 웃음꽃이 만발하는 우리 가족 힘든 일이 없는 세상 엄마 아빠 웃는 세상 언제라도 그런 날이 온다면 소원이 이루어진 거죠 내 소원은 우리가 영원히 행복해지는 거죠!

사랑한단 말도 김형준(SS501)

나는 널 사랑했었어 첨봤을 때 부터 내 안엔 너 밖에 없었어 우리는 행복했었어 말로는 다 못 할 사랑이 내 안에 있었어 (내 눈속에 그대) 지울 수 없어 (내 맘속에 그대) 잊을 수 없어 자꾸만 니가 날 괴롭혀 oh ~ 아직 너를 사랑한단 말도 아직 너를 못 잊겠단 말도 이젠 다 다 소용 없겠지만 oh~ 아직 너를 사랑하고

사랑한단 말도 김형준 [SS501]

나는 널 사랑했었어 첨봤을 때 부터, 내 안엔 너 밖에 없었어 우리는 행복했었어 말로는 다 못 할 사랑이, 내 안에 있었어 (내 눈속에 그대) 지울 수 없어 (내 맘속에 그대) 잊을 수 없어 자꾸만 니가 날 괴롭혀 oh 아직 너를 사랑한단 말도 아직 너를 못 잊겠단 말도 이젠 다, 다 소용 없겠지만 oh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사랑한단 말도 김형준

자꾸만 니가 날 괴롭혀 oh -- 아직 너를 사랑한단 말도 아직 너를 못 잊겠단 말도 이젠 다, 다 소용 없겠지만... oh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내 맘을... 알아 줄 수는 없니... (나를 지운 그대) 듣고 있나요... (모두 지운 그대) 제발 한번만.

사랑한단 그말밖엔 김동관

써봤어 또 다른 사랑을 못 찾을까봐 그러면 그럴수록 답답해지는 걸 이제는 인연의 끈 놓고 싶어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고 누군가 나에게 위로하네요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했지만 더 이상 늪에 빠져들긴 싫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 다면은 서로의 아픈 마음 이해하겠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상처 난 내 가슴을 찌를 뿐이지 아무런 말도

사랑이란 (feat. 장우영, 김승현, 박재희) 펀씽 엔터테인먼트

너네가 사랑을 알아? 참나...서러워서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그대를 항상 바라보네 누가 뭐래도 그녈 향한 내맘 매일 하루하루 후회없는 사랑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그대를 항상 바라보네 누가 뭐래도 그녈 향한 내맘 매일 하루하루 후회없는 사랑 사랑은 한결 같은 마음

말도 못하고 김민호

내 가슴에 살며시 파고드는 너의 그림자 다가갈수 없는 사랑이기에 내 마음이 아파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데 너의 그리움에 내 맘은 지쳐만 가고 있어 가져선 안될 사랑인줄 알면서 아픔을 택한 내가 바보인가요 잠시 아주 잠시 머물다가는 너를 잊을 수 없어 2.

사랑한단 말하면 제이훈(J.HooN)

날 사랑하지 말아주세요 날 사랑하면 더 아파할지 몰라요 그대가 좋아요 좋아하면은 안되죠 그대를 내가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이렇게 끝냈지만 내 맘은 너무 아프죠 이런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있나요 내가 당신 아프게 할까봐 당신이 불행해질까봐 차마 사랑한단 말도 못해요 눈 앞에 당신 보이면 내가 눈을 감지요 또 한번 말을 건네면 일부러 귀를

Baby Come to me 데니스프로젝트(feat)

aby Come to me 나에게 다가와줘 너를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수 없은 거짓인걸 알기엔 나를 믿고 사랑한단 말도 정말 말도 안대는 거짓인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혼자 있는시간이 너무나도 두려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그대에게 언제나 미안했던 마음만 Pretty BG

그대에게 언제나 미안했던 마음만 마주보며 제대로 못하던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난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있어 사랑한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별의 말도 제대로 못하네요 나의 그림자보다 더 필요한 사람 그대여 이제 마음만 그대에게 언제나 미안했던 마음만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난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있어 사랑한단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이별의 말도 제대로 못하네요 나의

연가 최이성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사랑한단 말도 못 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 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연가(戀歌) 윤천금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였어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사랑 한서경

제목 - 내 사랑(한서경) 내 사랑(내 사랑) 내 사랑(내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내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심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내 사랑 (Inst.) 한서경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내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내 사랑 (Club Mix) 한서경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내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자꾸만 자꾸만 사랑을

타인 김미정

어둠이 벌써 밀려왔나 그대는 이미 떠나버렸네 희미한 불빛 그대 등뒤로 힘없이 사라져가네 비 오는 밤에 그 뒷모습 싸늘하게 나를 감싸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빗물따라 흘러내리네 아아~비가 오면 비를 맞고 그 빗속을 또 나홀로 (나홀로) 뛰어가서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사랑한단 말도 말아요 그대 떠나도 그대 떠나도 미워하지 미워하지 않아요 아~아~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사랑한다는 말도 (feat. 경밤비) 황성제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아직 난 믿을 수가 없어서 네 손잡고 맞춰 걷던 거리에서 오늘도 난 네 생각에 기다리곤 해 혹시 우리 지금 마주친다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한번은 안아줄까 봐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서 항상 내 마음만 아파오는데 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하지 못하고 또 이렇게 혼자 가슴아파와 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하지 못하고

Baby come to me 유영민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Oh Baby come to me 나에게 다가와줘 너를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거짖인걸 알기에 나를 믿고 살아간단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짖인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혼자

첫사랑 패밀리 소울

이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이젠 삐삐조차 치지 못해 이젠 싸움조차 하지 못해 이젠 다시어려 지지 못해 이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이젠 삐삐조차 치지 못해 이젠 싸움조차 하지 못해 이젠 다시어려 지지 못해 이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이젠 삐삐조차 치지 못해 이젠 싸움조차 하지 못해 이젠 다시어려 지지 못해 그렇게도 행복했던 그 시절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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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Baby come to me*** 데니스프로젝트

Oh Baby come to me **** 나에게 다가와줘 너를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거짖인걸 알기에 나를 믿고 살아간단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짖인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혼자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baby come 2 me[Feat 유영민] 데니스프로젝트

Oh Baby come to me **** 나에게 다가와줘 너를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거짖인걸 알기에 나를 믿고 살아간단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짖인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혼자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Baby come to me *** 데니스프로젝트(feat 유영민)

Oh Baby come to me **** 나에게 다가와줘 너를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거짖인걸 알기에 나를 믿고 살아간단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짖인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마요 혼자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겨울이 오네 시에나

겨울이 오네 - 시애나 *벼리 겨울이 오네 뜨겁던 여름은 가고 겨울이 오네 스산한 밤공기 가르며 나는 옷깃을 여미다 문득 너를 떠올린다 이별이 오네 초라한 날들은 가고서 이별이 오네 난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하고 다시 길을 잃고 말았네 너의 손을 놓고 말았네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보내는 계절과 같은 사랑

더는 내곁에 (feat. 임한솔) 블루피쉬 (BlueFish)

이맘때쯤 항상 하얀 눈이 내렸었지 너도 알겠지 눈이 오면 언제나 가던 그곳에서 우리 만났었지 새빨개진 두 볼 위로 떨어지던 하얀 눈꽃 송이 행복했지 너무나 기다린 겨울이 왔지만 더는 내곁엔 네가 없는걸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이젠 저 눈처럼 녹아없어져 네가 없는 첫 번째 추운 겨울이 왔어 시간이 빨라 눈이 오면 귀여운 강아지 같다고 넌 좋아했었잖아 새빨개진

03. 내 맘 훔친 너 (Acoustic) 한소아

날 좋아한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내 맘 보여 주긴 부족해 모르겠니 내꺼라는 말도 보고싶단 말도 니가 해준다면 있잖아 나 이상해 사람들이 그러던데 이런 감정들은 그 때 뿐이라고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왜 난 아직도 이렇게 설레는데 WHY woo I love you Baby I will be loving You WHY woo 그댄

사랑한단 말보다 광훈

저 하늘에 숨겨둔 별을 따다 와서 따듯한 너의 마음속에 두었다가 비가와 네 맘 슬퍼지려 하면 그 때 그 빛을 밝혀 널 비춰 줄 거야 네 맘 속에 숨겨둔 별을 따다 와서 하늘에 많은 별들 사이에 두었다가 비가와 네 맘 슬퍼지려 하면 그 때 그 빛을 밝혀 널 비춰 줄 거야 사랑한단 그 말 보다는 오늘 너의 손을 잡고서 걸을게 잠시 멀어 져도

너만 모르는 사랑 이도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사랑한단 말을 해도 용기내여 고백해도 너는 웃고만 있는걸 너만 모르는 사랑.. . . 내손은 항상 그대만 찾는데 그대는 대체 누구와 있나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그대는 결코 날 두고 가네요..

너만 모르는 사랑 박정인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사랑한단 말을 해도 용기내여 고백해도 너는 웃고만 있는걸 너만 모르는 사랑.. . . 내손은 항상 그대만 찾는데 그대는 대체 누구와 있나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그대는 결코 날 두고 가네요..

요리 조리 이리 저리 세또래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내 맘 요리조리 이리저리 왔다갔다 나를 사랑한다 말도 못하는데 왜 떠나지 못하는걸까 바보같은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 해 싫어한단 말도 못 해 그대 얼굴 바라보면 이제 견딜 수 없어 흔들흔들 흔들리는 그 눈빛 요리조리 이리저리 와치만 보네 나를 사랑한다 말도 못하는데 왜 떠나지 못하는 걸까 바보같은 그대 사랑한단

너를 보낸다 에스민(S.min)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낙엽이 거리를 모두 뒤덮어가고 싸늘한 바람에 내 가슴이 너와의 기억을 지워가는 것 같아 너 없인 절대나 못 살 것 같았는데 이별이란 게 익숙해져 가더라 너를 보낸다 너를 지운다 네가 그리워서 가슴으로 외친 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이제는 너를 위한 게 아냐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 시간에 이렇게 무뎠던 적이

너를 보낸다 에스민 (S.min)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낙엽이 거리를 모두 뒤덮어가고 싸늘한 바람에 내 가슴이 너와의 기억을 지워가는 것 같아 너 없인 절대나 못 살 것 같았는데 이별이란 게 익숙해져 가더라 너를 보낸다 너를 지운다 네가 그리워서 가슴으로 외친 말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단 말도 이제는 너를 위한 게 아냐 하루가 어떻게 흐르는지 시간에 이렇게 무뎠던

나를 떠나요 SG 워너비

길었던 우리의 만남도 이렇게 끝나는가 봐요 되돌아볼 시간도 없던 우리 서로의 눈을 피하고만 있네요 차가운 그대의 숨소리 난 이미 알고 있었다고 아닌 척 고개를 돌려도 괜한 옛 추억이 아른거려 눈물짓게 하죠 나를 떠나요 아무 말 없이 지켜볼게요 행복했다는 말도 아직 사랑한단 말도 끝내 하지 못한 바보인 날 떠나요 가네요 희미해지네요

Baby Come 2 Me (Feat. 유영민) 데니스프로젝트

oh baby come to me 나에게 다가와 줘 너를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곁으로 baby i love you 사랑한단 말도 이제는 멀어져 내 눈 앞을 스쳐가 그대 나를 사랑한단 말도 정말 믿을 수 없는 거짓인 걸 알기에 나를 믿고 살아간단 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인 줄 알지만 그대 나를 떠나지 마요 혼자 있는 시간이

귀로 조항조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 킴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그대를 사랑한단 말 로이킴 (Roy Kim)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잊어야

그대를 사랑한단 말 Roy Kim

나 혼자 방 안에 앉아 우리가 함께 했던 나날들을 생각했죠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서로만 바라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처음 그댈 봤던 순간도 입가에 맴돌았던 오 그대를 사랑한단 말 그대가 보고 싶단 말 다신 할 순 없는 건가요 오 이루어질 순 없단 말 곁에 머무를 순 없단 말도 내겐 마요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였던 날들

내 맘 훔친 너 (Acoustic) 공소원

날 좋아한단 말도 사랑한단 말도 내 맘 보여 주긴 부족해 모르겠니 내 꺼 라는 말도 보고 싶단 말도 니가 해준다면 있잖아 나 이상해 사람들이 그러던데 이런 감정들은 그 때뿐이라고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왜 난 아직도 이렇게 설레는데 WHY woo I love you Baby I will be loving You WHY woo 그댄 나의 everything

멍하니 란(Ran)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말도

엄마, 기억나 소란

엄마, 기억나 엄마 기억나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처음 거짓말 했던 날 많이 혼났던 그날 밤 엄마 기억나 나 군대 가던 날 내내 덤덤한 척 했었지만 결국 울었던 마지막 전화 엄마 기억나 나 결혼하던 날 내게 들려주던 얘기 벌써 아들 장가도 보내고 나도 내가 대견하다고 고맙다는 말도 못하잖아 안아 주지도 못하고 내가 힘든

엄마, 기억나 소란 (SORAN)

엄마 기억나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처음 거짓말 했던 날 많이 혼났던 그날 밤 엄마 기억나 나 군대 가던 날 내내 덤덤한 척 했었지만 결국 울었던 마지막 전화 엄마 기억나 나 결혼하던 날 내게 들려주던 얘기 벌써 아들 장가도 보내고 나도 내가 대견하다고 고맙다는 말도 못하잖아 안아 주지도 못하고 내가 힘든 것만 말하잖아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잘하지 못해서 이혜민

그댄 알고 있나요 어두운 하루 끝엔 그리운 우리 추억만 생각한단 걸 바보 같은 내 모습이 나를 슬프게 하죠 너무 늦게 깨달았죠 사랑한단 말도 잘하지 못해서 이렇게 그댈 보낸 내가 너무 밉죠 참 따뜻했던 그대 온기를 난 그리워해요 그댈 기다려요 후회하고 있어요 뒷걸음질만 치던 한심한 나의 모습을 미워하죠 그땐 그댈 잃을까 봐 날 향한 눈물을 멀리하려고 했었죠

귀로 (89 제10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귀로 정나현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