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아!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널 사랑한 만큼 박정운

왜 그렇게 너는 늘 외롭게 사니 난 항상 너무 기다리는데 그렇게도 견디기 힘든 날에는 내이름 너는 불러보았니... 그날을 위해서 살께 내게로 다가오면 돼... *널 사랑한 만큼 난 힘들겠지만 아무런 후회도 없이 그날을 기다릴테야 너 하나로 난 괜찮아... 너만을 사랑할꺼야...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넌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넌 나의) 오늘도 넌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내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혼자가 아닌거야 박정운

언제나 난 그랬어 너의 마음밖에서 항상 맴돌다 이곳에 돌아왔지 너에게 보여주던 웃음만큼 나의 마음은 아파도 난 슬프지 않을꺼야 내가 가질수 없는 너의 마음까지도 워우워~ 그언젠간 모두다 내것일테니 사랑한다면 나는 그 언제까지나 이자리 이대로 널 기다릴수 있어...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이런 밤이면 박정운

도시속에 잠기어 음~ 어떤 거리는 연인들의 것 시선마다 넘치는 꿈 이제는 지난날의 시간속에 묻어버린이야기 젖은눈 보이긴 실어 비를 맞으며 미소로 떠나보낸 너 뒷 모습 잡고 싶었지만 새벽길 나 혼자 걸어 돌아올때에 그대는 내마음 아나 지워진 생의 의미를 나 이런 밤이면 눈길 닿는 곳 마냥 걸어가네 오늘도 그날처럼 내 얼굴에 비만 내리고 있네

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창밖에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나그네 박정운

내가 어릴적엔 하고픈 일도 많았었지 어느날 문득 깨어보니 이제 나 어른되어 있네. 그 옛날 생각하면 나는 모든걸 할 것 같아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나는 아직도 바보, 허풍장이.. 외롭다 느낄땐 소리쳐 노래 불러보네. 사람들 비웃듯이 나를 위 아래 쳐다보지만은. 그들은 모르고 있다네.

헤어지고 난후 박정운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 수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헤어지고 난 후 박정운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제는 서로가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 지며 서로를 만났던 것 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는 너를 가득 안아 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 와서 잊을 수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네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내 마음은 항상

너는 어둠 그리고 바람 박정운

너 왜 그렇게 서있니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괴로움에 나를 잃었던 나의 모습 너는 보았니 바람은 나에게 말했지 넌 어둠이었다고 나에게 슬픔 실고온 그런 어둔 밤이었다고 오늘은 너와 나의 사랑의 미련들을 태워버렸어 내일은 나를 찾는 낮설은 사랑을 위해 떠나야 하는거야 *너는 나를 가렸던 어둠 너는 잡을 수 없던 바람 깨닿지 못했던 사랑의 아쉬운 눈물이 흐르네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사랑하자 말하던 그 때의 입맞춤과 그 약속을 너는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장필순

마음처럼 다스한 그 숨결을 너와 둘이 걸었던 그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이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나 지금 이렇게 멀리 있지만 너의 마음 속에 내가 있듯이 너는

너에겐 박정운

너에겐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지 지친 너를 보는 나만의 이 슬픔을 아니 언제나 곁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져 네맘 깊은 곳엔 또 다른 그리움 있잖아 너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하고 싶다고 너의 그런마음을 나도 이해 할수 있어 가리워진 사랑의 아픔을 나도 알잖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알았나요 박정운

알았나요 거짓으로 그댈 잊었다고 말했던 나를 마음속에 기억속에 그대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고 믿고 싶었어 내가 말한 그대로를 그래서 그대에게도 숨기고 싶었던 건데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를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내가 또 잘못된 건가요 항상 슬프기만한 나의 사랑은 그대라는 사람뿐인걸 알았나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말을 꺼냈던걸 기다림에 너무

사랑을 했던거야 박정운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 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사랑하자 말하던 그때의 입맞춤과 그 약속을 너는

항상 내곁에 레비

넌 하늘의 비처럼 항상 내게로 다가와 시들어가던 내 맘을 깨워주고 날 다시 살게했네 넌 내 맘에 울리는 금빛 생명의 종소리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내가 눈을 감고 너의 모습을 부정하며 거짓의 칼날을 하얗게 세우고 서로를 망치며 서있어도 넌 어두운 새벽을 깨우는 태양처럼 날 지켜줘 넌 날 지켜줘 그

別愛(별애) 박정운

그런말 내게 하지마 마치 모든것 알고 있듯이 아무것도 나의 마음 너는 몰라 변해가는 네모습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저 외면하고 있었을뿐인데 미안해 이런 내모습 보여서 아무일 없듯이 보내려 했는데 나와 같지 않은 너의 마음에 서러워 자꾸 눈물이 널 사랑해 잊어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내게 남겨진 시간들 어쩌면 많은 날이 흐를때까지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내 가슴에 아직도 비가 오는데 박정운

모습을 난 아직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걷고 있지만 그 작은 얼굴을 빗물로 적시며 쓰러지듯이 안겨오던 네 모습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헤매 이지만 ※행복했던 지난날 내 어이 잊을수가 있으라 내게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나 이젠 널 보내진 않으리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 가슴에 아직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너는

거짓 없는 사랑 박정운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 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 날들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직감 박정운

내맘속에 깊은 그곳에 나만의 느낌있어 그느낌으로 난 너의 진심을 알 수 있어 언제부턴가 넌 내게 너의 진심을 속여왔고 모른체하며 웃어주는 나의 암 너는 모를거야 I got a second sight 너 미안 하다는 말로 용설 구하지만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변명일뿐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바로 널 두고 한말이야 I got a second sigt

기분 좋은 날 박정운

항상 반복되는 날들에 지쳐만 가던 나에게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생각지도 못한 너 기분좋게 옷장을 열고 제일 멋진 옷 골랐지 혹시 누굴 만나더라도 자신 있어 보이게 하늘은 파랗고 햇살도 적당히 따뜻하고 신경 쓴 내 옷차림 탓인지 모두 날 보는 듯해 약속한 카페 문을 열고 너의 얼굴을 찾았지 환한 미소로 날 반기는 넌 너무 이뻐 보여 하늘은 파랗고

기억해줘 박정운

기다릴 수만 없잖아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그대와 이밤을 박정운

내안에 너는 모두 그대의 것이라는 것을 그대를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것 아낌없이 그대에게 드리리 말을 하고 싶지만 그댄 나무나 어렵기만 한데 그대를 품에 안고서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리고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 우리사랑 축복해 줄꺼야

언제나 그대 박정운

언제나 그댄 내게서 누군갈 찾지만 모르는 척 항상 난 그댈 보며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내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그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꿈깨 박정운

길을 걷다 너를 보았어 펼쳐진 잡지속에서 너는 뭐가 그리 좋은지 활짝 웃고 있었지 그래 그렇해서 너와 나의 첫만남은 시작되었어 그래 그날부터 내 마음엔 계속해서 비만 내렸어 오늘도 너를 보았어 바보상자 TV속에서 나와 다른 세상속에서 무척이나 멋져보였지 *모든 친구들이 나를 보고 꿈께라고 놀려대겠지 모든친구들이 나를 보면 몇살이냐고 놀려댈거야

거짓없는 사랑 박정운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먼훗날에 박정운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먼훗날에 박정운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먼 훗날 박정운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먼 훗날에 박정운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먼 훗날에 박정운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가버려 박정운

그만 좀 해둬 그따위 변명을 나 듣자고 온건 아닌데 더 이상 내게 통하지 않는걸 아직도 너는 모르겠니 다 집어치워 날 사랑한단 말 다 거짓인걸 알고 있어 다른 남자가 너 생겼다는걸 솔직하게 말하지 않니 (난 정말 니가 싫어진건 아냐 절대로 그건 아냐) 차라리 내가 싫어 졌다고 말해 (너와 끝내고 싶어 진건 아냐 절대로 그건 아냐) 정말 너와는

먼훗날에 박정운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난 홀로 울고 말겠지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단 한마디 말 못하고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먼훗날 박정운

먼훗날 by [박정운] 먼훗날에 박정운 등록자 : 여보~사랑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약속된 이별 박정운

작사,작곡:박정운 거리에 그려붙인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나는 약...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그대 내품에 박정운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

그대 내품에 박정운

윤종신작곡/윤종신작사/ 1절> 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애써 보지만 ...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