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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박정현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늘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내 남자 고민도 함께할 친구가 되드릴께요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나의

나의 어머니 박정현

☆ 트랙 12 . [ 나의 어머니 ]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한없이 미안할 뿐이죠 , 받기만 한 내 모습 . 양보만 해 준 당신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쑥쓰러워 한 번도 말할 수가 없었죠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나의 친구 , 어머니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이제서야 말할게요 .

나의 어머니{정확} 박정현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한없이 미안할 뿐이죠 , 받기만 한 내 모습 . 양보만 해 준 당신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쑥쓰러워 한 번도 말할 수가 없었죠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나의 친구 , 어머니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이제서야 말할게요 .

박정현 4집 전곡 박정현

보내기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말아요 someone 그대 처음 만났을땐 아무렇지 않았어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대 내가 다가갈수록 내게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 끝엔 짧은 만남이 그토록 바란 내 바람들도 다 이뤄지고 그대와 나의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지금 넌 헤어짐을 말해~um~ 보낼 수 있는데 그건 괜찮은데 내가 정말 서러운 건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um~ 익숙함을 지나 지루함을 지나~um~ love 못믿을 이름 이토록 부질없는 슬픔의 마법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 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um~ 한땐 목숨같던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더 쉬울것만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 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난 눈먼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 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더 쉬울것만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봄 박정현

푸른 바람이 창문을 여는 순간 코끝에 앉은 아침 오랜 겨우내 곤두섰던 내 마음도 녹아내릴 듯해 다정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내일은 또 어떨까 좋은 일이 생길 듯한 달뜬 공기에 맘이 설레 가벼운 걸음 걸음 널 향해 가 오래 기다렸던 나의 봄에게 차오른 맘이 꽃잎처럼 피어나 흐드러지는 순간 미뤘던 약속과 접어두었던 작은 꿈 맘이 조급해져 긴긴 밤 나를 기다려준 우연들

박정현 -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나의 하루 (Live) 박정현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어설픈 내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그 바보 박정현

웃어 봐요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 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찮아요 I believe I belie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 가슴 어루만져주는 한사람 I believe

그바보 박정현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챦아요 I blieve I bli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가슴 어루만져 주는 한사람 I belive I belive 나의 숨결그대

Funny Star 박정현

박정현 - Funny Star★..........Lr우 Funny star 널 생각할 때면 내 맘 속으로 빛이 들어 그저 그랬던 내 하루도 어느새 반짝거려 어쩜 신기한 일이지?

편지할게요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내일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You Mean Everything To Me 박정현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re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Ill_mail_u-aSx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미래 박정현

My saint, my sinner, my light, my shadow, my healer 내 사랑, 내 고민, 내 미래, 나의 몬든 꿈을 왜 나는 지금 너의 곁에 왜 나는 지금 나의 곁에 우리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어야 해 나 이제 널 떠날 수 없어 차가운 나의 마음 따뜻하게 해 줘야 해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You warm me, You

미래 박정현

My saint, my sinner, my light, my shadow, my healer 내 사랑, 내 고민, 내 미래, 나의 몬든 꿈을 왜 나는 지금 너의 곁에 왜 나는 지금 나의 곁에 우리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어야 해 나 이제 널 떠날 수 없어 차가운 나의 마음 따뜻하게 해 줘야 해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You warm me, You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바람 (Feat. 조용훈) 박정현

바람, 너는 어디에서 불어온 건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바람 타고 나의 마음 전해지는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너에게도 닿게 될련지 그 바람에 소식 전하면 나의 실수입니다 늦은 사과입니다, 오오오 그때 못다한 얘길 바람에 담아 보내봅니다 그땐 내가 정말 미안했었다고 말해봅니다 바람에 보내봅니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Duet With 방준석) 박정현

내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까만일기장 [재이의 가사]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니 바라보는 지새운 하루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돼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가고 다신 부르지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속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잘자요 그대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난.. 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 말하길.. 기다리려 했죠... 그대가 날 안아주었던.. 이 길 위에서...

사랑의 숙제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 1절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AßAU¿a ±×´e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 1절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잘자요 그대 (Inst.) 박정현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때면 입술한번 깨물고 못된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편지할께요 박정현

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 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 논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할께요 박정현

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편지할께요 (정리) 박정현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까만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세상 그 누구보다 박정현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그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그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사랑은 뛰죠 계속..

잘자요 그대 박정현

담담하게 그대를 보아요 고개숙인 그대는 모르죠 괜찮은 척 환하게 웃고서 돌아서긴 했지만 눈물은 나네요 나 없이는 어떤 누구도 안된다했던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 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 때면 입술 한 번 깨물고 못된 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게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세상 그 누구보다(스파이 명월 OST) 박정현

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그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 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그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잘자요 그대 end. 박정현

담담하게 그대를 보아요 고개숙인 그대는 모르죠 괜찮은 척 환하게 웃고서 돌아서긴 했지만 눈물은 나네요 나 없이는 어떤 누구도 안된다했던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 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 때면 입술 한 번 깨물고 못된 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게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아틀란티스 소녀 박정현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 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아틀란티스 소녀 ~ 박정현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 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님은 먼곳에.. 박정현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건 막힐듯한 내.. 숨결~~~ 가끔씩은 헤어지던 그날이 찾아와.. 나아지던 내모습을 또다시 되돌려놓고.. 흔들리는 하루는 시작되는데.. 어김없이 꼭 찾아오는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밤을 어떻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잠은 날개 달리고.. 그대 보았던..

까만 일기 박정현

까만 일기 by [박정현]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난 또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박정현 - 01 - 夢中人 박정현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夢中人(몽중인) 박정현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