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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박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광안대교 김무상

갈매기 날으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찾아 왔건만 안개속에 떠나간사람 찾을수없네 찾을수없어 수변공원 벤치에서 정이든내사랑 파도에밀려 멀어져갔나 그리운사람 보고싶구나 찾아다오 광안대교야 >>>>>>>>>>간주중<<<<<<<<<< 화려한 가로등 광안대교에 또다시 찾아왔건만 정만주고 가버린사람 잊을수없네 잊을수없어 무지게빛 꿈을꾸며 정이든내사...

광안대교 반주곡

내-사랑갈매기~야 광안대교갈-매기야 오-늘같이즐거운날에 너와함께 /날고싶구나--- 가벼운마음으로즐거움속에 우리함께노래부르자 울려주-는뱃고동소리- 철썩이-는정열의파도 젊은이-의광.장.잊지못할-- 절세광안대~교~~~ ----------------------------------------- 내-사랑갈매기~야 광안대교갈-매기야 잊-으려도잊을수없...

광안대교 타마 & 배가본드

흘리는 건 많이 긴장해서 더워서 이러는 게 아니라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저 태양보다 뜨거운걸 가진 것도 고정수입이라는 것도 보다시피 인물도 그다지 없지만 이것 하나 약속할게 매일 배꼽이 쏙 빠지게끔 웃겨줄게 그대는 소중한 내 사랑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인 걸 그 사람이란 걸 받아 들여 기쁜 마음으로 여기 광안대교

광안대교 키겐

이제서야 말해 잘있었니 세상은 차가워졌고 나도 변했으니 할말은 없지 그래도 sing some melody 산다는게 뭔지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에 빼곡히 구름이 흘러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 곳에 광안대교 그해 가장 조용했던 바다에도 이제 높은 빌딩들이 욕망처럼 치솟았네 그 시절 우리가 약속했던 투명함은 버려진 어항보다 더 혼탁하지 내가

광안대교 정지혜

갈매기가 춤을 추네 파도가 춤을 추네 광안리 바닷가에서 자동차도 신이 나서 신나게 달리네 광안리와 광안대교에서 광안리 광안대교 내 사랑이 꿈을 꾸는 곳 모래 위에 새겨진 발자욱들이 옛추억을 부르는 곳 광안리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주 보고 마시면 옛 사랑이 이루어지리라 젊음의 거리 낭만의 거리 광안리와 광안대교

광안대교 순순희

유난히 반짝거리던 설레임 가득한 광안대교 야경은 어느덧 추억만으로 남아 오늘따라 괜히 더 쓸쓸해 보여 따스한 네 체온이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사계절 내내 식지 않고 날 메말라 가게 해 사랑 하나로는 모자랐나봐 나의 말투 행동 하나까지 부족했나봐 너와 나 가장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그 시간 속에 하염없이 걸었던 그리움 속에 너를 채워봐

광안대교 박 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광안대교 박 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광안대교 김귀옥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오늘 같이 즐거운 날에 너와 함께 날고싶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부르자 울려주는 뱃고동소리 철썩이는 정열의 파도 젊은이의 광장 잊지 못 할 청춘의 광안대교 내 사랑 갈매기야 광안대교 갈매기야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달콤한 기분으로 즐거움 속에 우리 함께 노래 부르자

광안대교 하석천

여명이 튼다 해가 솟는다 바람이 분다 파도가 친다 눈물에 젖어 지나온 이 길 꿈을 안고 달린다 꿈 꾸는 광안대교를 내 사랑 싣고 떠나는 저 배 가면 오겠지 돌아 오겠지 슬픔도 함께 실어 보낸다 잘가라 지난 밤이여 남쪽 끝 바다 위에서 나 홀로 남아 꿈을 꾼다 우리가 만날 그 날을 사랑의 부활을 세찬 파도를 맞고 말없는 광안대교는 오늘도 기다린다 가시내...

광안대교 타마엔 베가본드(Tama & Vagabond)

들어봐요 내가 땀을 삐질 삐질 흘리는 건 많이 긴장해서 더워서 이러는 게 아니라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저 태양보다 뜨거운걸 가진 것도 고정수입이라는 것도 보다시피 인물도 그다지 없지만 이것 하나 약속할게 매일 배꼽이 쏙 빠지게끔 웃겨줄게 그대는 소중한 내 사랑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인 걸 그 사람이란 걸 받아 들여 기쁜 마음으로 여기 광안대교

광안대교 최전설

오늘 기분 어때별이 수놓은 날에쌓여둔 일들을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서드라이브나 할까저 바다 위를걸어 가는 듯이우리 추억을찬란하게 만드는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어디로 갈래?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있을게광안대교를 타고 우리 별보러 갈래?밤하늘이 비추는 길을 따라지금 기분 어때바람 따스한 날에차가운 기억은뒤로 하고너랑 나랑 둘이모든 걸 내려놓고...

민주노총가 박준

민주노총가 (박준) 가 사 침묵의 세상을 깨고 당당한 역사의 주인으로 내일의 해방을 위해 오늘은 피에 젖은 깃발 올려라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동의 한가슴으로 개혁의 깃발 높이 올리니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우리의 한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 민주노총이여 노동의 큰희망이여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장애해방가 박준

반토막 몸뚱이로 살아간다고 친구여 이세상에 기죽지마라 삐뚤어져 한쪽으로 사느니 반쪽이라도 올곧게 말뿐인 장애복지 법조항마저 우리의 생존을 비웃고 있다 노동으로 일어설 기회마저 빼앗긴 형제여 아 차별의 폭력 눈총을 깨고 사백만의 힘으로 하나로 자 외쳐불러라 해방의 나라 장애해방 참 세상을 아 우리는 뼈아픈 고통의 시련마저 싸워 싸워야 승리하리라 아...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가 사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의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 올라라 잔혹한 자본에 심장을 향해 자본의

편지5 박준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깃발가 박준

깃발가 (박준) 가 사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까치 울때까지 울려라 해방깃발 힘차게 투쟁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세상을 멈춰라 박준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

옆을 쳐다봐 박준

옆을 쳐다봐☆ 1절) 세상 모든것들 눈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없어 비켜가고 안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있죠 앞만 보면 안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2절)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무쉬워 뒤돌아서 ...

약속은 지킨다 박준

약속은 지킨다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

태수야 박준

태수야 반쪽의 몸뚱이 그 모습 그대로 너는 떠나가는가 못다한 사랑의 질긴 끈마저 남겨놓고 떠나가는가 세상에 외치던 너의 목소리 아직도 허공에 남아 장애 해방 세상 평등 세상에 끝내 부활하리라 태수야 이제 편히 잘 가거라 뚜벅뚜벅 꽃길을 따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에서 태수야 편히 쉬어라

고무신 거꾸로 신고 박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잘가누나 네놈의 사람 위에 의리도 양심도 진리도 똥바가지 속에 팽개쳐버린 망~ 요놈의 세상에선 병일지도 몰라 사람 사람 천년만년 축복도 주고 세상이 변해도 산천이 변해도 의리없는 놈, 양심없는 놈, 욕심 많은 놈, 심술많은 놈 허물 허물 허물어지는 진리는 있지 옹골차게 있지 (아하하하) 알겠느냐 (하하하하) 잘가라 똥바가지야...

북한 생각 박준

북한 생각 (박준) 가 사 오늘도 TV앞에 앉아서 무심코 저녁을 먹다 굶주림에 울지도 못하는 북의 아이를 본다.

참 좋은 당신 박준

잠시도 안 보면 너무도 허전해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의 그 모습이 좋아 영원히 사랑할 거야 더 이상 그대 마음 아프게 할 수 없어 내 남은 사랑을 참 좋은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

가리봉 5거리 박준

가리봉 5거리 (박준) 가 사 가리봉 5거리 김호철 글,곡 가리봉 오거리에 빛 바랜 시장통에 흔들흔들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무심한 세월속에 떠나간 님을 찾나 비틀비틀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시퍼렇게 멍든 세상 흰 눈 온다고 가려질 수 있나 사랑만 남겨둔 채 친구는 떠나가고 그대 남긴 발자욱따라 걸어가네

딸에게 박준

사랑하는 딸아 오늘 참 곱구나 엄마는 너에게 오늘도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가끔 시간 나면 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 엄마는 더 바랄게 없구나 너의 뒤에서 조용히 널 위해 기도할게 지금 이 순간 내게 한가지만 약속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신곡 트로트)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가슴에 지우지 못 할 당신모습 남겨두고 아~아 아~아아 떠나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가 사 한겨울에 내리는 비야 세상이 아무리 재멋대로 하고 너마져 갈곳을 몰라 헤매는 꼴이라 답답하여라 여름엔 소낙비가 겨울엔 하얀눈이 또박 또박 내려야지 세상 똑바로 가지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세월이 지났지만 몇백년 지나가도 봄이 가면 여름 오는 진리가 있는 거야 소낙비야

사랑이 찾아왔어요 박준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뛰었었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네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 거죠 사랑이 찾아왔어요 외롭던 내 가슴에 쓸쓸한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네 사랑이 찾아왔어요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은 즐거워 박준

길다면 긴 우리 인생 짧다면 짧은 우리인생 오순도순 손뼉치며 노래부르며 웃으면서 살아요 인생의 즐거운 날이 인생의 행복한 날이 오늘만은 아니랍니다. 즐겁게 살아가세요 지나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웃으면서 행복하게 인생은 즐거워

어떤 밤 박준

오늘 하루 힘들어보이네요 혹시나 또 그 사람인가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한없이 잠못이루나요 한동안 너의 모습 떠올라 희미한 미소 한구석 내맘 허전해지내 아무도 니곁에 없을까 난 두려워 내게 닿고 싶어 많은 것을 바라고 아파하는지 너 없어 이젠 사랑 너무나 싫다 이젠 난 또 옛생각에 널 떠 올리고 말 없이 가슴에 묻는다 이젠 너를 더이상 너를 몰라 아...

Rainy Day 박준

지금 내게 들린 소리에 끌려 이제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홀로 있던 내게는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내게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그리움 박준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아픔입니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그리움은 남아있네요 언젠가는 만나야 할 당신이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 목이 멥니다 어찌합니까 이 내 사랑을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을 보고싶소 내 사랑을 꼭 한번 만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게 남아있던 박준

기억 속에 있던 그 다리 밑에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달려오던 너의 모습 아름 다웠던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내가 볼수 없던 내겐 보이지 않았던 널 사랑한 이후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뒤를 돌아보니 잡히지 않았어 작은 먼저 조차도 보이지 않지만 잡힐 듯 했던 희미한 것들 보이지 않아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꽃 피고 눈 오면 박준

사랑한단 말을 해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야속하게 나만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당신은 꽃이피고 눈이와도 오지를 않네 당신은 오지를 않네 돌아온다 약속해 놓고 오지 않은 당신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당신은 오지를 않네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마침표 (New Ver.) 박준

이제 더 이상은 방황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꿈 결 같은 행복을 느꼈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진정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당신이 딱이야 천생연분 내 사랑이라는 걸 오직 그댈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당신을 찍었어 내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어 이제 더 이상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내 마음은 확신이 생겼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

딸에게 (Inst.) 박준

사랑하는 딸아오늘 참 곱구나엄마는 너에게오늘도 감사하다아프지 말고밥 잘 챙겨먹고가끔 시간 나면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사랑하는 사람을만나게 돼엄마는 더바랄게 없구나너의 뒤에서 조용히널 위해 기도할게지금 이 순간 내게한가지만 약속해주렴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행복하렴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너를...

낙엽 박준

하루하루 좋았던 그날처럼많은 시간이 지나도떨어지지 않길멀어지는 널 보며 생각했지나도 언젠가 너흴떠나야 한다는걸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모습 보여쓸쓸하게 남겨진 니가 보여 오 저기 널 볼수 있게 오 내가 널 볼수 있게 눈부시게 아름답던그날에 너는아직 우뚝 서 있는 넌나를 보지 못하네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

비내리는 광안대교 태성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젖은 갈매기만 울며 날아가네 저멀리 해운대 동백섬도 오늘따라 외롭구나 추억이 아름다운 수변공원에 눈물처럼 내리는 빛물 첫~사랑 잊지못해 다시찻은 비내리는 광안대교~@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젓은갈매기만

추억의 광안대교 유명숙

광안대교 불빛 아래서 사랑했던 너를 보내고 말없이 돌아서는 이마음 파도같은 눈물이 나네 저멀리 부서져 오는 바보같은 나의 그림자 사랑의 추억도 행복도 이젠 내곁에서 멀어져 간다 울어도 울어도 지울수 없는 지난날의 추억이 하나둘 내곁에서 멀어져 간다 파도 따라 부서져 간다 사랑아 안녕 사랑아 부디 안녕 언젠가 인연이 되어 만나자

비내리는 광안대교 이샘

비 내리는 광안대교에 꽃 피던 사랑이야기 일편단심 민들레 사랑 그 마음을 잊어버렸나 날아갈까 깨져버릴까 아끼던 사람이었나 흩날리는 꽃가루되어 이젠 모두 떠나가세요 수줍은 고백도 내 마음 전해주던 갈매기 그댈 사랑했던 마음 담아 멀리 날려버리고 사랑했던 부산 해운대 내 맘 줬던 그댄 어디에 곁에 없어도 슬프진 않아 비 내리는 부산 해운대 그대 모습 백사...

음 (Song by 박준) 짧은대본

몰랐었는데 음 알 것도 같아 음네 마음이 변한 이유 그 이유고생했어 수고가 많았어나를 만나서 나를 만나서 음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 힘들었었구나아아 그때왜 몰랐을까 아 그때왜 몰랐을까우리 좋았었는데네 말투 네 표정 네 입술 네 온기 네 사랑내 사랑 내 사랑아아아아 아아음 좋았었는데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우...

몰래한 사랑 서용찬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나 혼자 잊을 수 없어 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사람 지금은 무엇을 할까 쏟아지는 광안대교 네온불처럼 내가슴엔 비가 내리는데 밀려왔다 밀려가는 저 파도만이 내마음을 알고 있겠지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남몰래 사랑했는데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나혼자 잊을 수 없어 소설처럼 우연히 만난 그사람

광안리의 추억 전창식

하루가 지낙가고 어둠이 내리면 무거운 발길 갈곳도 없지만 광안리 백사장 파도소리 들으며 옛생각에 잠기어 본다 저 멀리 광안대교 불빛 바라보며 속삭이며 손잡고 거닐던 그 옛날 광안리의 추억이 생각나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세월은 흐르고 추억만 남았네 광안리의 추억이여 별빛이 내려 앉은 어두운 밤바다 오늘밤 더욱 그녀가 생각나

박준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6071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 (Vocal 박준) 현기대리 부업활동

글쎄 난 딱히 예쁜 연예인이 없는 걸누가 들으면 뭐라겠지만 우워어나를 어이없도록 만들만큼 예쁜 너세상에서 니가 제일 예쁜 걸 우워어책임져 나 너를 만난 그 이후로니가 아닌 모든 것이 시시하고 별로야너와 함께가 아니면내겐 아무 의미 없는 걸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글쎄 난 딱히 요즘 재밌는 게 없는 걸어떤 만남도 어떤 게임도 워우워너와 보내는 시간은 속도...

광안리 수첩 신유

잊었나요 잊었나요 동백꽃 피고 지던 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고 가슴에 묻고 사나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상처는 만질수록 아프다고 파도는 잊으라하네 광안대교는 광안대교는 이 마음 알고도 남으리 기억해요 기억해요 서로의 별이 되던 밤 그날의 추억 내 가슴에만 사는건 아니겠지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광안리 수첩 지현친구 청곡==신유

잊었나요 잊었나요 동백꽃 피고 지던 밤 지나가버린 추억이라고 가슴에 묻고 사나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상처는 만질수록 아프다고 파도는 잊으라하네 광안대교는 광안대교는 이 마음 알고도 남으리 기억해요 기억해요 서로의 별이 되던 밤 그날의 추억 내 가슴에만 사는건 아니겠지요 광안대교 불빛아래 뜨겁게도 타오르던 사랑 오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