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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지킨다 박준

약속은 지킨다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

[ 약속은 지킨다 ]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약속은 지킨다 노래마당

약속은 지킨다 김호철 글, 곡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1.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약속은 지킨다 꽃다지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2.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모음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민주노총가 박준

민주노총가 (박준) 가 사 침묵의 세상을 깨고 당당한 역사의 주인으로 내일의 해방을 위해 오늘은 피에 젖은 깃발 올려라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동의 한가슴으로 개혁의 깃발 높이 올리니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우리의 한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 민주노총이여 노동의 큰희망이여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장애해방가 박준

반토막 몸뚱이로 살아간다고 친구여 이세상에 기죽지마라 삐뚤어져 한쪽으로 사느니 반쪽이라도 올곧게 말뿐인 장애복지 법조항마저 우리의 생존을 비웃고 있다 노동으로 일어설 기회마저 빼앗긴 형제여 아 차별의 폭력 눈총을 깨고 사백만의 힘으로 하나로 자 외쳐불러라 해방의 나라 장애해방 참 세상을 아 우리는 뼈아픈 고통의 시련마저 싸워 싸워야 승리하리라 아...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가 사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의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 올라라 잔혹한 자본에 심장을 향해 자본의

편지5 박준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깃발가 박준

깃발가 (박준) 가 사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까치 울때까지 울려라 해방깃발 힘차게 투쟁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세상을 멈춰라 박준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

옆을 쳐다봐 박준

옆을 쳐다봐☆ 1절) 세상 모든것들 눈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없어 비켜가고 안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있죠 앞만 보면 안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2절)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무쉬워 뒤돌아서 ...

태수야 박준

태수야 반쪽의 몸뚱이 그 모습 그대로 너는 떠나가는가 못다한 사랑의 질긴 끈마저 남겨놓고 떠나가는가 세상에 외치던 너의 목소리 아직도 허공에 남아 장애 해방 세상 평등 세상에 끝내 부활하리라 태수야 이제 편히 잘 가거라 뚜벅뚜벅 꽃길을 따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에서 태수야 편히 쉬어라

고무신 거꾸로 신고 박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잘가누나 네놈의 사람 위에 의리도 양심도 진리도 똥바가지 속에 팽개쳐버린 망~ 요놈의 세상에선 병일지도 몰라 사람 사람 천년만년 축복도 주고 세상이 변해도 산천이 변해도 의리없는 놈, 양심없는 놈, 욕심 많은 놈, 심술많은 놈 허물 허물 허물어지는 진리는 있지 옹골차게 있지 (아하하하) 알겠느냐 (하하하하) 잘가라 똥바가지야...

북한 생각 박준

북한 생각 (박준) 가 사 오늘도 TV앞에 앉아서 무심코 저녁을 먹다 굶주림에 울지도 못하는 북의 아이를 본다.

참 좋은 당신 박준

잠시도 안 보면 너무도 허전해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의 그 모습이 좋아 영원히 사랑할 거야 더 이상 그대 마음 아프게 할 수 없어 내 남은 사랑을 참 좋은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

가리봉 5거리 박준

가리봉 5거리 (박준) 가 사 가리봉 5거리 김호철 글,곡 가리봉 오거리에 빛 바랜 시장통에 흔들흔들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무심한 세월속에 떠나간 님을 찾나 비틀비틀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시퍼렇게 멍든 세상 흰 눈 온다고 가려질 수 있나 사랑만 남겨둔 채 친구는 떠나가고 그대 남긴 발자욱따라 걸어가네

딸에게 박준

사랑하는 딸아 오늘 참 곱구나 엄마는 너에게 오늘도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가끔 시간 나면 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 엄마는 더 바랄게 없구나 너의 뒤에서 조용히 널 위해 기도할게 지금 이 순간 내게 한가지만 약속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신곡 트로트)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가슴에 지우지 못 할 당신모습 남겨두고 아~아 아~아아 떠나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광안대교 박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반복)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가 사 한겨울에 내리는 비야 세상이 아무리 재멋대로 하고 너마져 갈곳을 몰라 헤매는 꼴이라 답답하여라 여름엔 소낙비가 겨울엔 하얀눈이 또박 또박 내려야지 세상 똑바로 가지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세월이 지났지만 몇백년 지나가도 봄이 가면 여름 오는 진리가 있는 거야 소낙비야

사랑이 찾아왔어요 박준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뛰었었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네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 거죠 사랑이 찾아왔어요 외롭던 내 가슴에 쓸쓸한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네 사랑이 찾아왔어요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은 즐거워 박준

길다면 긴 우리 인생 짧다면 짧은 우리인생 오순도순 손뼉치며 노래부르며 웃으면서 살아요 인생의 즐거운 날이 인생의 행복한 날이 오늘만은 아니랍니다. 즐겁게 살아가세요 지나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웃으면서 행복하게 인생은 즐거워

어떤 밤 박준

오늘 하루 힘들어보이네요 혹시나 또 그 사람인가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한없이 잠못이루나요 한동안 너의 모습 떠올라 희미한 미소 한구석 내맘 허전해지내 아무도 니곁에 없을까 난 두려워 내게 닿고 싶어 많은 것을 바라고 아파하는지 너 없어 이젠 사랑 너무나 싫다 이젠 난 또 옛생각에 널 떠 올리고 말 없이 가슴에 묻는다 이젠 너를 더이상 너를 몰라 아...

Rainy Day 박준

지금 내게 들린 소리에 끌려 이제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홀로 있던 내게는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내게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그리움 박준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아픔입니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그리움은 남아있네요 언젠가는 만나야 할 당신이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 목이 멥니다 어찌합니까 이 내 사랑을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을 보고싶소 내 사랑을 꼭 한번 만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내게 남아있던 박준

기억 속에 있던 그 다리 밑에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달려오던 너의 모습 아름 다웠던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내가 볼수 없던 내겐 보이지 않았던 널 사랑한 이후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뒤를 돌아보니 잡히지 않았어 작은 먼저 조차도 보이지 않지만 잡힐 듯 했던 희미한 것들 보이지 않아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꽃 피고 눈 오면 박준

사랑한단 말을 해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야속하게 나만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당신은 꽃이피고 눈이와도 오지를 않네 당신은 오지를 않네 돌아온다 약속해 놓고 오지 않은 당신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당신은 오지를 않네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마침표 (New Ver.) 박준

이제 더 이상은 방황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꿈 결 같은 행복을 느꼈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진정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당신이 딱이야 천생연분 내 사랑이라는 걸 오직 그댈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당신을 찍었어 내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어 이제 더 이상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내 마음은 확신이 생겼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

딸에게 (Inst.) 박준

사랑하는 딸아오늘 참 곱구나엄마는 너에게오늘도 감사하다아프지 말고밥 잘 챙겨먹고가끔 시간 나면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사랑하는 사람을만나게 돼엄마는 더바랄게 없구나너의 뒤에서 조용히널 위해 기도할게지금 이 순간 내게한가지만 약속해주렴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행복하렴네가 어느새어른이 되어서너를...

낙엽 박준

하루하루 좋았던 그날처럼많은 시간이 지나도떨어지지 않길멀어지는 널 보며 생각했지나도 언젠가 너흴떠나야 한다는걸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모습 보여쓸쓸하게 남겨진 니가 보여 오 저기 널 볼수 있게 오 내가 널 볼수 있게 눈부시게 아름답던그날에 너는아직 우뚝 서 있는 넌나를 보지 못하네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

&***애정전선***& 장장출

나만 혼자 좋다고 너를 만났나 나없이는 못산다고 너도 매달렸잖아 그랬던 내가 그랬던 니가 어떻게 돌아서겠니 우리 사이에 아무도 못낀다 애정전선에 이상은 없다 잊지말아다오 너의 인생에 나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만을 사랑한다 이 약속은 꼭 꼭 꼭 지킨다 나만 혼자 좋다고 너를 만났나 나없이는 못산다고 너도 매달렸잖아 그랬던

지킨다 김태곤

니 손이 너무 작아 시려보였어 내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고싶어 너 이슬빛 닮은 작은 입술이 혹 찬바람에 뜰까봐 내 입술에 품고서 아침 햇살을 닮은 너의 두 눈을 보며 늘 내 하루의 시작을 하고싶은데 너를 안고서 눈을 감고 잠들고 싶어 i will be for you i wedding for you 내게 가장 눈부신 공주인 너를 i'm singing for...

지킨다 인치엘로(Incielo)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다 이해한다 모두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지킨다 인치엘로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 다 이해한다 모두 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이것도 나쁘진않네 내 맘에 번져가네 그대가

음 (Song by 박준) 짧은대본

몰랐었는데 음 알 것도 같아 음네 마음이 변한 이유 그 이유고생했어 수고가 많았어나를 만나서 나를 만나서 음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 힘들었었구나아아 그때왜 몰랐을까 아 그때왜 몰랐을까우리 좋았었는데네 말투 네 표정 네 입술 네 온기 네 사랑내 사랑 내 사랑아아아아 아아음 좋았었는데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우...

박준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6071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 (Vocal 박준) 현기대리 부업활동

글쎄 난 딱히 예쁜 연예인이 없는 걸누가 들으면 뭐라겠지만 우워어나를 어이없도록 만들만큼 예쁜 너세상에서 니가 제일 예쁜 걸 우워어책임져 나 너를 만난 그 이후로니가 아닌 모든 것이 시시하고 별로야너와 함께가 아니면내겐 아무 의미 없는 걸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글쎄 난 딱히 요즘 재밌는 게 없는 걸어떤 만남도 어떤 게임도 워우워너와 보내는 시간은 속도...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1.한민족이 일구어온 내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산다 쪽발이 양키에 찣겨 피맷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가슴 묻는다. 2.철조망에 잘리워진 내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 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지구는 개가 지킨다 cola cup

지구는 개가 지킨다 먹으러가자 돈 없어서 못 먹던 소갈비를 뼈채로 시원한 소주 또는 맥주와 더불어 힘없는 살마에만 강한 경찰 몽둥이로 개패듯이 때려 잡아 순진무구 학생들을 속이는 장사치 허벅지를 사사삭 회를 떠서 우적우적 배부르게 우적우적 배부르게 트림하며 먹어보자 밟으러 가자 스트레스 쌓인다고 학생 마구 때리는 선생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한민족이 일구어온 내 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간다 쪽발이 양키에 찢겨 피맺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 가슴을 묻는다 철조망에 잘리워진 내 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마음이 많이 차분해져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너는 항상 힘이 됐어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

짱 이뻐 (Feat. Jinzien)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짱 이뻐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짱 이뻐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달빛 아래 이형기

고운 달빛 잔잔히 강물위에 깔리는데 강가에 홀로 앉은 이름모를 나그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깊은 밤을 지킨다

부모님 말씀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 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주시던 그 말씀 그 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소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고향의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 길 알려주시고 대장부의 지킬 일 일러주시던 그 사연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공동투쟁가 동해와 바다

우린 지역이 다르다 우린 업종도 다르다 우린 일터도 다르다 짓밟힌 모습도 다르다 비정규직 한숨소리 하청 노동자 절망소리 차별착취 신음소리 우린 이땅의 노동자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착취하지만 네놈들의 욕심은 끝이없는 착취와 탐욕 우린 하나로 뭉친다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우린 우리의 생존을 공동투쟁으로 지킨다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떠나라! 우리나라

오천년 빛나는 우리 민족은 자랑찬 단군의 자손이요 일제에 맞섰던 3.1운동은 자주독립의 선언이라 너희가 친일로 나라를 팔고 더러운 돈으로 배를 채울 때 국민은 독립 위해 싸워왔다 국민은 피 흘리며 싸워왔다 떠나라 떠나라 이제 떠나라 너희는 이 땅의 국민이 아니다 떠나라 떠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지킨다 만주를 호령한 우리 기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