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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PIano Version) 박지영

바람이 호수를 흔들고 가버린 날 한잎 두잎 사랑의 꿈은 사라지고 나의 곁을 떠나야만 했던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여 나를 잊지는 말아요 나를 잊으면 안돼요 나를 지킬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나를 울리면 안돼요 나는 언제나 여기에 서 있을 거예요 나 오늘도 이 자리에 가슴을 열고 목놓아 그대 부르고 부르네 이 내 슬픔이 다 지난다 해도 지...

우리젊은날의 초상 (Radio Version) 박지영

그대 처음 만난 날 할말을 잃었죠 설레임에 가슴 졸이며 그대를 내 사람이라 여겼죠 철없던 시절에 만나 인생을 얘기할 때도 울고 웃던 우리들의 추억으로 그렇게 젊음을 보냈죠 내 곁을 떠난 그대 내 생각도 하는가요 힘겨워 지칠 때면 음 난 아직도 그대 생각해요 젊음은 그렇게 모두 지워졌어도 잊진 못해요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대...

어제 박지영

가을이 새처럼 바람에 실려가 다른 세상에서 꿈꾸길 원~해 그꿈은 빈하늘만 남기고 떠났지 멀리 낮선곳에 하루를 달려가 흐린 비하늘만 남기고 떠났던 그날에 눈물속에 난 너를 보낸다~@ *멀리하늘에 친구만있기에 지친 하루를 눈물로 살아도 이젠 너 없는 거리를 알기에 잊~어야지~ 너~를 웃으며 보내줄꺼야 이젠 추억속에 모두 보내고~ 내게...

그리스도의 계절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일류 구원의 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보금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듯 날아 ...

너를 사랑하고도 박지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진 그대와 나의 슬...

그리스도의 계절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 보게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구석 누비는 나라되게 하...

그리스도의 계절(완벽) 박지영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

우리 젊은날의 초상. 박지영

그대 처음 만난 날 할말을 잃었죠 설레임에 가슴 졸이며 그대를 내 사람이라 여겼죠 철없던 시절에 만나 인생을 얘기할 때도 울고 웃던 우리들의 추억으로 그렇게 젊음을 보냈죠 내 곁을 떠난 그대 내 생각도 하는가요 힘겨워 지칠 때면 음 난 아직도 그대 생각해요 젊음은 그렇게 모두 지워졌어도 잊진 못해요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대...

내 증인이 되리라 박지영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곳에 넘치도록 가득하리라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곳에 넘치도록 가득하리라 병들어 죽어 가는 자에게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주의 권능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주님을 믿는 모든 자에게 주의 영원한 축복있네 주님의 놀라운 사랑 영원하...

너를사랑하고도 박지영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한 구석의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만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

그사람목석 박지영

그사람 목석 ----숙자매----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준다면은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하지만은 그가 왜 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람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 같은 사람 이 사...

거리에서 박지영

박지영..거리에서 **(그땐 나도 어렸었나봐 왜 너만 힘겹게 했던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내 섣부른 욕심이었다고 이해해 줄 수 있니 잘못된 만남이어서지만 좋은 기억만 간직해 줘)** 찬바람 불어 낙엽 휘날리면 그대 생각 나 이 거릴 찾죠 어둠 내리고 가로등 불빛만 내 곁에 남아 나를 위로해 미소지었던 모습조차도 잊는 거라면

체념 박지영

박지영..체념 기억으로 아름답게 그댈 간직할 수 있기를 원했던 바램도 햇살에 가려진 그대 거짓된 미소 그댄 이미 내가 아닐 테니 체념으로 허락했던 이별 살아있는 이유로 받아들일 수밖에 애써 웃어주던 너의 어색한 미소 내게 주는 마지막 너의 선물일 테니 곁에 있어 행복했던 우리 슬픈 인연도 너에게 다신 이런 이별 없기를 바래 사랑으로

꿀밤 삼백석 박지영

깊은 산중 꿀밤촌에 길을 잃은 총각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살짝 혼자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인심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살짝 꿀밤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입맛도 알아나주오 잡수고픈 꿀밤...

그사람 목석 박지영

뜨거운 이 마음모~른다면그건~ 너무해뜨거운 이 사랑모~른다면정말~ 너무해그사람 목석같은 사람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그사람 목석같은 사람~~하지만 난 그가왜그런지 좋~아요그사람 목석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간 주 --외로운 이 마음모~른다면그건~ 너무해외로운 이 사랑모~른다면정말~ 너무해그사람 목석같은 사람이 사랑 몰라준다면은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숲길 박지영

가던길 돌아서서 발길이 머문곳 너와 내가 정다웠던 추억의 숲길 나여기 이렇게 찾아왔는데 너는 너는 이 숲길을 잊어버렸나 내마음을 바람에 날려보내면 답답한 내 가슴이 풀려지려나 나여기 이렇게 찾아왔는데 너는 너는 이 숲길을 잊어버렸나 내마음을 바람에 날려보내면 답답한 내 가슴이 풀려지려나

하얀 손수건 박지영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이 다음에 우리는 박지영

이 다음에 우리는다시 말을 하겠지틀림없이 우리는사랑하는 거라고이 다음에 우리는이런 말도 하겠지사랑하기 때문에고민도 많았다고행복을 잡으려고가슴조인 나날들이얼마나 아름다운추억되어 남을까이 다음에 우리는생각하고 있겠지잊을 수가 없었던우리의 이야기를행복을 잡으려고가슴조인 나날들이얼마나 아름다운추억되어 남을까이 다음에 우리는생각하고 있겠지잊을 수가 없었던우리의...

널 담은 계절 박지영

밤 하늘에 비친 달에네 모습이 겹쳐 보여더는 볼 수 없는 네 모습이저 달빛에너와 단둘이 걷던 거리그 거리를 걷다 보면나도 모르게 하늘에 빌어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게 해달라고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찬란하게 빛났고 행복했다고 말해 주고파 지난 계절들이 더 아름답게 피었다고 너와 단둘이 듣던 노래그 노래를 듣다 보면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더 이상 내 ...

미안해 (Feat. 박지영) 미드나잇 램프

잘 들어갔니 오늘 너에게 하지 못한 얘기가 있었지 너의 물음에 확실한 내 대답을 원했을텐데 시간을 줄래라는 말이 난 전부였잖아 왜 그랬는지 더는 묻지 않고 알겠다며 평소처럼 날 보며 웃어주고 얘기해준거 너보다 나를 신경써주는 네가 정말 고마웠어 이렇게 다정한 너인데 내가 왜 모르고 있었겠니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너한테 매번 그냥 무심해서 너는 ...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강인한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반복

여정 왁스(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여진 아픔의 슬음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떄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움 마음에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에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사랑의 미련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정 세인트

먼곳에서라도 한번만 더 다시 볼 수 있기를 아무말이라도 단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기만을 너무나 간절했어 (너를 첨 봤을때) 하지만 두려웠어 (지쳐 버릴까봐) 볼 수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사랑했어 어느샌가 우리 가까워졌고 내 곁에만 있기를 혹시 꿈이라도 하룻밤이라도 이대로 영원하길 아무리 보아도 모자라기만 할뿐 아무리 주어도 채워지지 ...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7공주컬러링베이비

(오빠를 처음 만난건 유치원 입학식이였어요 오빠는 토끼반 난 뼝아리반 우린 서로 첫눈에 반했죠 오빠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어요 특히 소방차를요~ 지금도 초등학교로 떠난 오빠가 그리워요 오빠~)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여정 정선연

거리마다 불빛이 ~~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사랑하고있다니~ 내나이가 몇인가~꽃이되어진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어디 있는지 너무보고싶은데`~ 사랑했...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찬진

* *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

여정 우대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인순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 속을 헤배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여정 주현미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 연 주 중 -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손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유현주

여정 작사: 나유성 작곡: 나유성 노래: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 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 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여정 선우정아/선우정아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어릴 적 부터 나는 다 알았네 너는 나를 그리고 난 너를 우리는 서로를 버리며 사네 바라는 건 자그만 것들 저 새들처럼 누군가 곁에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박상민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왁스 3집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 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

여정 @유현주

여정 유현주 작사 : 나유성 작곡 : 나유성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여정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