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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고 박지윤

우연히 만나 우린 서로 기대어 한 순간 조차도 놓치지 않아. 오.. 하늘이 우리를 이끌어 난 운명이란 건 항상 내 편이라고 믿어왔었지만 그런게 아냐. 오..

널 보내고 박지윤

clickeji 님 upload 우연히 만나 우린 서로 기대어 한 순간 조차도 놓치지 않아. 오.. 하늘이 우리를 이끌어 난 운명이란 건 항상 내 편이라고 믿어왔었지만 그런게 아냐. 오..

널 보내고 박지윤

우연히 만나 서로 기대어 한 순간 조차도 놓치지 않아 오 하늘이 우리를 이끌어 난 운명이란 건 항상 내 편에 믿어 왔었지만 그런 게 아냐 오 너마저 날 떠나가잖아 보내고 뒤돌아 서서 울었어 너무 슬퍼 한참을 울었어 보내고 다시 한 번 다짐했어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꺼 라고 왜 비는 내리고 또 왜 어둠은 내려 잃을 순 없어

너에게 가는 길 박지윤

살며시 스민 바람을 이고 그리던 날들이 떠올라 하늘을 봐 불러봐 음음 거리엔 온통 너와의 기억 ( I always see u ) 모퉁일 서성이던 고양이 비내린 여름밤의 꿈처럼 셀 수 없는 너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바람이 불어 오늘도 생각해 같이 가자 손 내밀던 니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난 알았어

소중한 사랑 박지윤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한사랑 박지윤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 boy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질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젠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 boy 내게 돌아와~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질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젠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소중한 사랑 박지윤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6. 소중한 사랑 박지윤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다시 내게 와요. 나의 이 품으로. 그대를 아프게 하다니 내가 눈이 멀었었나봐요. 나만을 바라보던 눈에 눈물 맺히게 하다니 그대여 나 그대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나봐요.

소중한 사랑 박지윤

내게 돌아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 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가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요 그대 맘속에 이제 내 자리는 이제 없나요 *그대를(그대를) 보내고(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해요 다신 그런일 없을테니까요 그대의(그대의) 사랑을(사랑을

달이 피는 밤 박지윤

사랑을 알면서 부디 또다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달이 피어나는 이 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요 시간은 고요히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작정인가요 우리 서로 바랬던 꿈 모두 다 지우지 않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우리 그 자리에 사랑은 다시 운다 사랑에 울지 마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은 웃는다 그렇게 너를 보내고

소중한 사랑 박지윤

Oh-Baby 내게 돌아와 줘요 그대 아직도 그대론 가요 아직도 날 용서 못하나요 내게 준 그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제 다른 사람을 내 자리에 들여놓았나 요 그대 맘속에 나의 자리는 이제 없나요 *그대를 보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다시 내게 와요 날 용서 해요 다신 그런 일없을 테니까요 그대의 사랑을 너무

너에게 가는 길 박지윤 8집

살며시 스민 바람을 이고 그리던 날들이 떠올라 하늘을 봐 불러봐 음음 거리엔 온통 너와의 기억 ( I always see u ) 모퉁일 서성이던 고양이 비내린 여름밤의 꿈처럼 셀 수 없는 너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바람이 불어 오늘도 생각해 같이 가자 손 내밀던 니 손끝과 돌아온다던 너의 마지막 말을 한참을 지나 보내고 난 알았어

그래서 미안해 박지윤

나는 조금도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진 않아 사랑하려 하면 할수록 조금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더 멀어지게 돼. 내 마음과는 너무 다르게 다치게 해, 그래서 난 미안해 줄 수 있는 게 너에겐 필요하지 않은 보잘것없는 마음 뿐이라서 그게 날 자꾸 아프게 해.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Feat. 곽진언) 박지윤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웃는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여 날 사랑한단 말엔 거짓 없어서 행복을 주던 사람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이렇게 안고 있는데 이렇게 잡고 있는데 너와 나 사이에 큰 벽이 있어서 그 벽에 기대어 운다 운다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 이렇게 안고 있는데 이렇게 잡고

잊을래 잊을래 박지윤

희미한 불빛만이 쓰러지는 내안의 날 지켜주고 있어 날 바라보고 있어 그곳에 남겨진 외로운 흔적마저 날 향해 비웃고만 있어 꺼져가는 불빛 너는 이제 없는데 나도 이제 없는데 살 수가 없는데 한번 다시 또 한번 너에게 나를 줬는데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아 나를 버리고 떠나는 이젠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잊을래 소리쳐

Love Signal 박지윤

사랑으로 내 곁에 다가온 네 모습 기다려 왔던 거야 하지만 아마도 넌 이런 날 모르나봐 너 그래서 언제나 저 멀리서 내 모습 바라보며 다가오지 못했지 오늘도 이렇게 날 보내면 다신 힘든 기억만 남을텐데 내일도 이렇게 혼자가 되면 네가 싫어질지 몰라 why don't you know 왜 모르니 다가오기 편하도록 보내줬던 내 눈빛에 담긴

love signal 박지윤

사랑으로 내 곁에 다가온 니 모습 기다려 왔던거야 하지만 아마도 넌 이런 날 모르나봐 너 그래서 언제나 저 멀리서 내 모습 바라보며 다가오지 못했지 오늘도 이렇게 날 보내면 다신 힘든 기억만 남을 텐데 내일도 이렇게 혼자가 되면 니가 싫어 질지 몰라 Why don't you know 왜 모르니 다가오기 편하도록 보내줬던 내 눈빛에 담긴

Love Signal 박지윤

사랑으로 내 곁에 다가온 니 모습 기다려 왔던거야 하지만 아마도 넌 이런 날 모르나봐 너 그래서 언제나 저 멀리서 내 모습 바라보며 다가오지 못했지 오늘도 이렇게 날 보내면 다신 힘든 기억만 남을 텐데 내일도 이렇게 혼자가 되면 니가 싫어 질지 몰라 Why don't you know 왜 모르니 다가오기 편하도록 보내줬던 내 눈빛에 담긴

Blue Moon 박지윤

아침이 반가웠어 새로운 하루에 볼 수 있기에 어떤 옷을 입을까 어딜 가자고 할까 그땐 정말로 너무 행복했었어 어느새 시 간은 또 흘러가 너를 지우고 사랑했던 모습은 추억속으로… 그대로 내게 머물러 내 사랑 지워지지 않게 우리 함께 만든 꿈만은 모두 간직해 언제나 나는 기다려 돌아올지 모를 위해 나 혼자 인채로 그냥 있을게 오 영원토록 꽃잎처럼

내 남자 박지윤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꺼야.후횐 없을꺼야. 함께 가는거야 세상 끝까지 , 내 사람아. 왜 날 아직 그런 눈으로 보니 . 내가 너무 어린 것 같니. 내가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니. 모르고 말 하는 것 같니. 해가 바뀌면 변할 것만 같니.

내남자 박지윤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꺼야.후횐 없을꺼야. 함께 가는거야 세상 끝까지 , 내 사람아. 왜 날 아직 그런 눈으로 보니 . 내가 너무 어린 것 같니. 내가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니. 모르고 말 하는 것 같니. 해가 바뀌면 변할 것만 같니.

전하지 못한 이야기 박지윤

내게 말해야하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너에 그 미소를 볼때면 나는 내 가슴이 더 아파와 나를 향한 그 눈빛과 너에 그 따스한 가슴이 더욱 머물고 싶게해 너를 어떻게 떠나 너에게 전하지 못하는 나의 가슴시린 그 한마디 그렇게 보내지만 우리의 추억은 바람의 향기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부디 나를 잊지마요 나를 향한 그 눈빛과 너에

Blue Moon 박지윤

아침이 참 반가웠어 새로운 하루에 볼 수 있기에 어떤 옷을 입을까 어딜 가자고 할까 그땐 정말로 너무 행복했었어 어느새 시 간은 또 흘러가 너를 지우고 사랑했던 모습은 추억속으로… 그대로 내게 머물러 내 사랑 지워지지 않게 우리 함께 만든 꿈만은 모두 간직해 언제나 나는 기다려 돌아올지 모를 위해 나 혼자 인채로 그냥 있을게 오 영원토록

내 남자 박지윤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꺼야.후횐 없을꺼야. 함께 가는거야 세상 끝까지 , 내 사람아. 왜 날 아직 그런 눈으로 보니 . 내가 너무 어린 것 같니. 내가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니. 모르고 말 하는 것 같니. 해가 바뀌면 변할 것만 같니.

돌아오면 돼 박지윤

박지윤 7집. 돌아오면 돼~ 난~ 사랑이란걸 믿을수 없었어.

두 눈을 감고서 박지윤

살며시 천천히 너의 향기에 취해 빠져 들어가는 한순간 너의 모든것이 다 내게 들어와 Oh Baby 한없이 사랑을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의 목소리 더이상 아무 망설임없이 너에게로 갈꺼야 두 눈을 감고서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나의 안에 들어와 볼 수 있도록 이 밤이 지나도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우리 영혼 함께

BLUE MOON 박지윤

아침이 참 반가 왔어 새로운 하루에 볼 수 있기에 어떤 옷을 입을까 어딜 가자고 할까 그땐 정말로 너무 행복했었어 어느새 시간은 또 흘러가 너를 지우고 사랑했던 기억은 추억으로 그대로 내게 머물러 내 사랑 지워지지 않게 우리 함께 만든 꿈만은 모두 간직해 언제나 나는 기다려 돌아올지 모를 위해 나 이대로 혼자 인 채로

돌아오면돼 박지윤

만든거야 그냥 내 곁으로 돌아오면 돼 너 아닌 다른 사람 안되는거야 제발 그렇게 너 웃어주면 돼 사랑 알려주었던 그때 너의 그 환한 미소처럼 이제 내곁에서 살아가면 돼 나 아닌 다른 사람 안 된다고 했던 너잖아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줄래 이별을 지켜주었던 마지막 뒷모습 모두 잊을게 다 잊을게 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아니 혹시

잊을래 잊을래 박지윤

1.희미한 불빛만이 쓰러지는 내안의 날 지켜주고 있어 날 바라보고 있어 그곳에 남겨진 외로운 흔적 마저 날 향해 비웃고만 있어 꺼져가는 불빛 너는 이제 없는데 나도 이제 없는데 살 수가 없는데 한 번 다시 또 한 번 너에게 나를 줬는데 내 앞엔 아무도 보이지 않아 *나를 버리고 떠나는 이제 잊을래 소리쳐 불러봐도 멀어지는 너를 잊을래

BROKEN 박지윤

왔나봐 한마디만 할 수 있게 초라한 내 모습을 바라봐 주렴 잠 못 들어 홀로 지샌 밤 애써 참으며 울기도 해 봤어 나 무슨 이유로 이 눈물을 삼켜 홀로 버려져야 하는지 오 정말로 나를 사랑하긴 했는지 얼만 큼 나를 쉽게 생각했는지 난 울고싶어 이젠 또 어디서 누구 맘을 빼앗아 가며 나를 울게 할까 꿈 일 꺼야 이 모두가

내 남자 박지윤

왜 넌 아직도 내 맘을 모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몇 번을 말해야 내 말을 믿겠니 어떻게 얘기를 해야겠니 떨리는 내 손을 보면 모르니 잡아보고도 모르겠니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이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 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 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 꺼야 후환 없을 꺼야 함께 가는 거야

내 남자(정확) 박지윤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이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꺼야. 후횐 없을꺼야. 함께 가는거야 세상 끝까지, 내 사람아. 왜 날 아직 그런 눈으로 보니 . 내가 너무 어린 것 같니. 내가 사랑을 모르는 것 같니. 모르고 말 하는 것 같니. 해가 바뀌면 변할 것만 같니.

돌아온 사랑 박지윤

1.수없이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며 날버린 겨우 잊어갔어 너에게 모든걸 주었기에 잊었던 내 자신의 모습 겨우 찾았어 근데 이제와 다시 또 나와 만나고 싶다는 말을 왜 하는거야 후회한다고 돌아와달라고 이제와 내게 왜 자꾸 이러는 거야 *하지마 이러지마 나 이제 겨우 너를 잊고 살잖아 날 먼저 떠난건 너였잖아 이제와 이러는건 옳지 않잖아 아니야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내 남자 박지윤

왜 넌 아직도 내맘을 모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몇번 말해야 내 말을 믿겠니 어떻게 얘길 해야겠니 떨리는 내 손을 보면 모르니 잡아보고도 모르겠니 보는 내 눈빛 보면 모르니 향한 나의 이 마음을 넌 내 남자야 이 말 진심이야 곁에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변함없을꺼야 후횐 없을꺼야 함께가는거야 세상 끝까지 내 사랑아 왜

이제야 박지윤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가버려 박지윤

가버려 믿었어 언제까지 넌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봤을 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 없었어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봤던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가버려 박지윤

믿었어 언제까지 넌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봤을 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 없었어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봤던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다시 떠나갈

가버려 박지윤

믿었어 언제까지 넌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봤을 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 없었어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넌 내게서 배워간거야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봤던거야 나에게서 달아나 다시 떠나갈

온몸이 다 아프도록 박지윤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생각해. 너도 나처럼 아팠을까,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너도 내 자릴 그리워했니.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매일 네가 뜨고 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당연하게 네 생각을 하지 않게 될까.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내가 사라질까.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 속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 혼자 외롭게 쓸쓸하게 해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 뿐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

돌아온 사랑 박지윤

수없이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며 날버린 겨우 잊어갔어 너에게 모든걸 주었기에 잊었던 내 자신의 모습 겨우 찾았어 근데 이제와 다시 또 나와 만나고 싶다는 말을 왜 하는거야 후회한다고 돌아와달라고 이제와 내게 왜 자꾸 이러는거야 하지마 이러지마 나 이제 겨우 너를 잊고 살잖아 날 먼저 떠난 건 너였잖아 이제와 이러는건 옳지

이제야 박지윤

1.나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두 눈을 감고서 박지윤

1.살며시 천천히 너의 향기에 취해 빠져 들어가는 한순간 너의 모든것이 다 내게 들어와 OH BABY 한 없이 사랑을 속삭여주는 달콤한 너의 목소리 더이상 아무 망설임 없이 너에게로 갈꺼야 *두눈을 감고서 너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어 너의 안에 들어와 볼 수 있도록 이 밤이 지나도 너의 사랑 느껴보고 싶어 우리 영혼 함께 숨을 쉴 수 있도록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그땐 박지윤

그땐 몰랐던 네가 내 안에 많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 그땐 몰랐던 너의 우주 무심한 너의 말투가 여전히 내게 남아 잃어가 아무도 모르는 너와 나의 암호들 다신 우릴 찾을 수 없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