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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요 박진규

믿어요 믿고 있어요 모든 걸 걸었잖아 내 전부를 걸었는 걸요 우리 눈 앞에 다가올 일이 힘들고 험해도 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 믿어요 믿고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랑 깊어만 가요 나를 영원히 지켜준다고 약속해주세요 그대 향한 내 마음 절대 변치 않아요 이젠 되돌릴 수 없어 이젠 누구도 막지 못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결코

집을 떠나며 박진규

컴컴한 달빛도 죽고 별빛도 죽은 밤 파도소리는 마치 장송곡 같던 검은 하늘도 죽고 바다도 죽은 밤 바람소리는 울음소리 같던 그런 밤 누군가 그리워 하고 미워도 하고 또 사랑도 하고 결국 이별도 하고 멀리 여행도 하고 머물러 보고 또 떠나보아도 같은 자리 맴돌던 그런 난 어둔 바다 속 깊은 곳에 잠긴 듯해 그럴 땐 난 집이 그리워 가족들이 생각나 누군가

대한독립만세 박진규

피고에게 징역 3년을 언도한다 나는 누굴 죽이지도 않았고 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았다 무슨 죄목 으로 가두려는 것이냐 조선은 대일본제국의 식민지다 황국신민임을 인정하고 다시는 만세를 부르지 않겠다고 약조하면 어린 나이를 감안 정상 참작 하겠다 이 땅은 조선 나는 조선의 백성 왜놈들은 심판할 자격이 없다 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바칠 목숨이

내 이마에 키스를 (바리케이트 씬) (윤도훈) 박진규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사랑이여 내 이마에 키스해 다오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밤을 지키리

그대 기억하는가 (바리케이트 씬)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차가운 바람 피해 모여 앉으면 그 겨울 밤에도 따뜻한 봄 같던 시절

이젠 안녕 - 이혈 주제곡 (Feat. 박선옥, 유리은) 박진규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도시의 밤거리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수해 뜨거운 내 피는 어리고 슬퍼요 안녕, 기모노의 차가운 엄마 창가에 꽃들은 아직 향기가 나나요 안녕, 마른 기침의 창백한 아빠 차가운 밤바다는 아직 따뜻한가요 차가운 두 손은 죽음과 악...

비참한 사람들 (죄수들의 채석장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담장밖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죽음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간수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미제라블

이팔이라 청춘에 (청춘남녀들의 들놀이 씬) 박진규

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강에는 강바람 불고요 산에는 산바람 불고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참아도 웃음이 나와요 감추려 해도 다 보여요 이팔이라 청춘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지요이팔이라 청춘엔살랑살...

우리들 가진 것은 동전 한 닢뿐 (광장 씬) 박진규

우리는 불행한 사람들 우리는 레 미제라블 파리떼는 사방으로 코를 킁킁 거리고 우리들 식탁엔 먼지만 풀풀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우리는 레미제라블 귀족들 밥상엔 산해진미 넘쳐나 우리들 가진건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동전 한 닢 뿐

그대 기억하는가 (장발장의 회상 씬) (정태준) 박진규

그대 기억하는가 그 행복했던 시절을 우리 너도 나도 젊은 시절에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고 바라던 시절

비참한 사람들 (앤딩 씬) 박진규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들판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사랑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발목은 쇠사슬로 꽁꽁 운명으로 묶여 가난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우리는 비참한 사람들 귀족들 밥상엔 빵이 쌓여 행복을 노래하지만 우리들 깡통엔 밥풀만 동동 눈물만 동동 슬픔을 노래하네 우리는 레 미제라블

Rescue Island 박진규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모진 풍파 거센 파도 두렵지 않아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어두운 밤 바다에 등대 밝혀 주는 섬 해마다 남북으로 수천리 길 오가는 수많은 철새들 유일한 쉴 곳이 되어주는 독도는 Rescue Island 망망대해 동해에서 고기잡이 하는 수많은 어부들 유일한 ...

어찌 잊을 수 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한눈에 반해버렸죠 박진규

한 눈에 반해 버렸죠 처음이야 기적이 일어난 거죠 내게 적막했던 현실 암울했던 미래 내 삶은 늘 위태로웠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죠 사랑이 찾아왔단 걸 내게 힘들었던 어제 외로웠던 오늘 언제나 난 혼자였었죠 그녀가 내게 내 삶속에 들어온 이후 상상도 못한 일이 내게 일어났네

첫사랑 사이다 박진규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빛 향한 곳엔 항상 도도한 나의 소녀 내 맘 훔친 소녀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길 닿는 곳엔 항상 당당한 나의 오빠 오빠 꿈만 꾸네 나는야 상남자 내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라 나는 야 상남자 어여쁜 내 소녀는 내 나이 열여덟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내 나이 열여덟 사랑...

독도야 박진규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섬 독도야 오랜 세월 푸른 동해 한가운데 갈매기 떼 더불어 사는 동쪽 바다 우뚝 선 신비의 섬 거친 풍파 날카롭게 할퀴어도 깊은 바다 두 발 담그고 당당하게 우뚝 선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박진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어요소중한 것은 영원 하니까비가 내리면 다정히 내게 속삭여 주네요바람 속에도 그의 손길이난 느낄 수 있네 그의 숨결눈을 감아도난 느낄 수 있네 그의 영혼언제까지나당신 내 곁에 없어도 난 느낄 수 있어요함께한 추억 여기 있으니구름 걷히면 따뜻한 햇살 비추어 오네요햇살 속에도 그의 미소가난 느낄 수 있네 그의 숨결눈을 감...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독도는 새들의 쉼터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독도는 우리의 구원섬독도는 황금의 어장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독도는 해산물 창고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불빛으로 환해독도의 수평선엔 밤이...

우리의 보물섬 2 박진규

자 그럼 이제부터 내가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갓 술패랭이 섬장대 깨까치 수영 번행초 쑥 쇠비름 민들레 왕호장근 괭이밥 강아지풀 파랭이 명아주 질경이 가마중 억새군 왕기털이 우정서민기 니 차례야자 그럼 이제부터 나도 독도에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지 동도에 분화구 동쪽과 남쪽 암벽에도 자생하는 도깨비쇠고비 해풍에 강한 번행...

물골 박진규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길 잃은 어부들도 지친 해녀들도 물골의 물을 마셨다네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도가 섬인 이유 물골이 없었다면 독도는 섬이 아닌 단지 커다란 돌덩어리 물골 물이 나오는 골짜기 물골 독...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박진규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의 강물도 막을 수 없네 큰 물길 따라 흐르는 사랑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랑의 흐름도 막을 수 없네 결코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 무엇도 막지 못할 사랑

어찌잊을수있나 박진규

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아직 산 자들을 휘둘러대고 있다지워지지 않는 기억아직도 생생히 이렇게 아픈데어찌 잊을 수가 있나 어찌 아무 상관없다 할 수가 있나대동아공영 망상으로 이 땅을 피로 물들인이미 죽은 자들의 망령이...

믿어요 손혜옥 (프리무드)

내 얘길 속삭이고 아무런 소리 없는 그 곳에 주저앉아 누군가 내 얘길 듣고 있다 생각하죠 그렇게 혼자서 화내고 투정하며 울면서 두드려 내 맘을 달래보고 눈감고 그 벽에 귀 기울여 기다리다 대답이 들리고 소망이 이뤄졌죠 믿음이 생겼죠 내 얘기에 미소 짓는 그 분이 있다는 걸 이젠 그 벽을 넘어 만나요 믿음이 생겼죠 자신보다

믿어요 민우

한밤에 싸늘한 불빛처럼 슬픔에 빠진 그대 맘을 느낄수록 느껴 난 위태로운 우리 사일 느껴 대체 널 뭐하면 좋을런지 넌 내가 흘릴 눈물까지 대신해서 흘려 대신해서 울고 있어 난 그런 그런 그댈 위로하며 애써 웃으며 그댈 감싸 안으며 울어 속으론 나도 너를보며 하루하루 매일매일 울어 넌 이런 내가 가엽지도 않니 이제는 인내심의 한곌 느껴

믿어요 민우(Minu)

한밤에 싸늘한 불빛처럼 슬픔에 빠진 그대 맘을 느낄수록 느껴 난 위태로운 우리 사일 느껴 대체 널 뭐하면 좋을런지 넌 내가 흘릴 눈물까지 대신해서 흘려 대신해서 울고 있어 난 그런 그런 그댈 위로하며 애써 웃으며 그댈 감싸 안으며 울어 속으론 나도 너를보며 하루하루 매일매일 울어 넌 이런 내가 가엽지도 않니 이제는 인내심의 한곌 느껴

믿어요 강찬

어두워 보이지 않아 홀로 갇혀 있을때 아무도 돌아보지 않죠 두려워 들리지 않아 음말로는 이 곳에 무너진 나의 마음이죠 그는 다시 내 이 모든것을 나보다더 아파하시는 느낄수 있어 내 곁에 계셔서 난 두렵지 않죠 이제는 알 수 있어요 결코 변하지 않는 나 이젠 소망해요 아 나의 구주 그 분만을 믿네 이젠 알 수 있죠 나를 인도하시는

믿어요 오산하

입술만으로 그대 이름을 불러봤죠 좋아보여서 정말 다행이예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렇게 있어주어요 지금처럼 잊고 살아주어요 별빛으로도 달빛으로도 마르지 않던 젖은 내 두눈 이제 편히 감을 수 있어요 그대를 향한 두손을 상처난 가슴에 덧대우고 내리는 이 비 언젠가는 그치듯 그대를 향한 그리움 그칠때 있다고 믿어요 꽃잎이 지고 계절이

믿어요 고래야

자꾸 그런 말하지 말아요 내 맘이 아프잖아요 자꾸 의심하지 말아요 그런 게 아니란 말야 아름다운 사랑의 서약도 백만송이 장미꽃도 아니에요 나의 마음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믿어요 믿어요 제발 나를 믿어요 오늘 밤에도 난 아무 말 못 하지만 믿어요 믿어요 우리 서로를 믿어요 의심하지 말고 이대로 조금 더 지켜봅시다 뭐라 말로

믿어요 박정현

★ 박정현 - 믿어요 ★........Lr우 혹시 돌아오고 싶다면.. 내게로 오려 한다면.. 언제든 내 맘속에 들어와 가만히 걸터앉아요.. 그리움이 키운 잔디와 눈물로 채워놓은 하늘빛 작은 연못가.. 한숨에 흔들리는 나무 그네가 그댈 기다리는 곳.. 믿어요 난.. 돌아올 그댈.. 믿어요 난 사랑을..

믿어요 소나기

소나기..믿어요.. 그대여 내손을 잡아요.. 이제는 내가 빛이 될께요 그댈 위한 사랑으로 이세상을 함께 걸어갈 수 있게 지킬께요.. 난 믿어요... 그대가 감싸준다면 내안에 작은 꿈이 커져요.. 이세상에 아픈 상처 모두가 아물어 가겠죠..우리 함께라면.. 난 믿어요..

믿어요 김제성

왜 부정 하나요 여태까지 함께 한 주님을 그대 삶속에 언제나 함께 해온 주님을 그댄 애써 외면하려 하네요 저 별을 보아요 그리고 저 달을 보아요 흐리운 구름에 가려 안 보인다고 해가 존재하지 않나요 왜 썩어 없어질 그대 육신 곁에는 그렇게도 장식 하면서 영원토록 남아 있을 내 영혼엔 그렇게도 매정하게 버리려 하나요 안되요 그댄

날 믿어요

팀 - 믿어요 눈을 감아보면 그대만 보이죠. 숨을 쉬어 봐도 그대의 향기만 나의 가슴에 남아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내 맘에 담아요. 그대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죠.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날 믿어요 팀(Tim)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보며 다시 또 눈물 흘리죠 아프지 말아요. 믿어요. 이별이란 말은 그대를 울리고 사랑이란 말은 나를 또 울리죠.

날 믿어요 쥬얼리

언제나 그대곁에는 내가 있죠 이제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힘들땐 내게로 다가와 언제나 내게 기대어 쉴수 있도록 믿어요..한마디 말이라도 괜찮아요 내게 말해봐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 정말 감싸 줄수 있을텐데 불안해 하지마요 그런 모습안타까워져요 아무 걱정하지마요.

날 믿어요 혜이니 (HEYNE)

넘어질 순 있어도 다시 일어서는 것 포기하지 않는 나를 믿어요 높은 언덕을 지나 거센 파도를 넘어서 날아갈래요 언젠가 이뤄질 꿈을 믿어요 밝을 것만 같았던 나의 청춘의 길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삶은 모질게도 괴롭히죠 그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준 적 없죠 어떡해야 잘할 수 있는거죠 방 한구석에 앉아 울며 지새던

날 믿어요 혜이니

넘어질 순 있어도 다시 일어서는 것 포기하지 않는 나를 믿어요 높은 언덕을 지나 거센 파도를 넘어서 날아갈래요 언젠가 이뤄질 꿈을 믿어요 밝을 것만 같았던 나의 청춘의 길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삶은 모질게도 괴롭히죠 그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준 적 없죠 어떡해야 잘할 수 있는 거죠?

날 믿어요 혜이니(Heyne)

넘어질 순 있어도 다시 일어서는 것 포기하지 않는 나를 믿어요 높은 언덕을 지나 거센 파도를 넘어서 날아갈래요 언젠가 이뤄질 꿈을 믿어요 밝을 것만 같았던 나의 청춘의 길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삶은 모질게도 괴롭히죠 그 누구도 나에게 가르쳐준 적 없죠 어떡해야 잘할 수 있는 거죠?

날 믿어요 팀 (Tim)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보며 다시 또 눈물 흘리죠 아프지 말아요. 믿어요. 이별이란 말은 그대를 울리고 사랑이란 말은 나를 또 울리죠.

날 믿어요. (멋진크리스탈정원님청곡)팀

눈을 감아보면 그대만 보이죠 숨을 쉬어 봐도 그대의 향기만 나의 가슴에 남아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내 맘에 담아요 그대의 미소는 나를 웃게 하죠 그대의 눈물은 나를 또 울리고 이젠 내 품에 안겨요 나의 사랑을 믿어요 우리 사랑 변하지 말아요 하루 종일 그대와 눈 맞추고 하루 종일 그대만 바라고 또 바라보죠 오늘도 난 그대의 아픈 사랑을

날 믿어요 쥬얼리(Jewelry)

언제나 그대곁에는 내가 있죠 이제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힘들땐 내게로 다가와 언제나 내게 기대어 쉴수 있도록 믿어요..한마디 말이라도 괜찮아요 내게 말해봐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 정말 감싸 줄수 있을텐데 불안해 하지마요 그런 모습안타까워져요 아무 걱정하지마요.

난 믿어요 카이(Kai)

어느 우린 듣게 되리라 아이들 웃음 소리를 어느 우리 보게 되리라 사랑으로 하나된 세상 소리 높여서 크게 외쳐요 그대 거룩한 믿음을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요 온 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난 믿어요 카이

어느 우린 듣게 되리라 아이들 웃음 소리를 어느 우리 보게 되리라 사랑으로 하나된 세상 소리 높여서 크게 외쳐요 그대 거룩한 믿음을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요 온 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난 믿어요 카이 (Kai)

어느 우린 듣게 되리라 아이들 웃음 소리를 어느 우리 보게 되리라 사랑으로 하나된 세상 소리 높여서 크게 외쳐요 그대 거룩한 믿음을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요 온 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믿어요 (Inst.) 소나기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내가 빛이 될게요 그댈 위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함께 걸어갈 수 있게 지킬게요 믿어요 그대가 감싸준다면 내 안의 작은 꿈이 커져요 이 세상에 아픈 상처 모두가 아물어 가겠죠 우리 함께 라면 난 믿어요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필요한거죠 사랑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요 난 믿어요

나는 믿어요 이용복

저녁 일곱 시 당신을 만나러 마로니에 공원에 나와 홀로 앉아 있어요 오분이 가고 십 분이 지날 땐 차가 막혀 그럴 거라고 생각했지요 한 시간이 지났을 땐 사고가 났는지 조바심하며 기다렸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보며 끝내 오지 않는 당신이지만 나는 믿어요 사랑하면서도 오지 못하는 당신 마음이 아플 거란 걸 홧김에 포장마차에서 술 한

사랑을 믿어요 이현욱 (From MBC 드라마 맛있는청혼) (2001)

아침보다 더 화난 모습 가질수 있는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난 그대뿐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수 있는건 내맘속에 향기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수가 없죠 그대를 바라만 보니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을 믿어요 내 가슴속에 자라난 사랑 그대 혹시 바라볼수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그대에게로 다가가 말을할께요 그대는 나만의 사랑일테니까

사랑을 믿어요 맛있는청혼 OST

-맛있는 청혼 OST- 사랑을 믿어요 아침보다 더 환한 모습 가질수 있는건 세상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난 그대 뿐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수 있는건 내 마음속에 향기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수가 없죠 그대를 바라만보길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을 믿어요 내 가슴속에 자라난 사랑을 그대 혹시 바라볼 순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사랑을 믿어요 그루

아침보다 더 환한 미소 가질 수 있는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난 그대뿐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 수 있는 건 내 내 맘에 스민 향기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수가 없죠 그대를 바라만 보긴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을 믿어요 내 가슴속에 자라난 사랑 그대 혹시 바라볼 순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그대에게로 다가가 말을 할께요 그대는

사랑을 믿어요 이현욱

아침보다 더 환한 미소 가질 수 있는 건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난 그대 뿐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나를 비출 수 있는 건 내 마음 속에 향기 로운 그대 눈빛 난 견딜 수가 없죠 그대를 바라만 보긴 이미 커져버린 내 사랑을 믿어요 내 가슴속에 찬란한 사랑 그대 혹시 바라 볼 순 없나요 손을 내밀어 난 그대 에게로 다가가 말을 할게요

하나님만 믿어요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 않아도 세상이 모른다고 해도 나는 믿고 있죠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 언제나 함께하는 성령님 영원히 계시네 믿는자에게 이루어지는 말씀의 능력 성경속 수 많은 축복들이 믿는 자에게 부어지네 나는 믿어요 하나님 내게 좋은 것 주시기 원해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믿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귀에 들리지